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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인가 기준으로 모았던 것이라서 지금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음.

본문은 읽기 불편하기 때문에 파일을 받아서 보기/탐색창을 켜고 챕터별로 보는 것을 추천 

배민관련정보 업로드용.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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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파일은 내용이 같음. 

 

시작

https://cmobile.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9090749508122a218188523_1/article.html?md=20200909075122_R

배민, DH 합병?

https://www.fnnews.com/news/202004141503554648

요금제 이전으로 돌아간다? 올해 4?

 

점유율

중앙일보.. 쿠팡이츠 웨얼..

 

매출

와우 많이 나오네

배달의민족, 4년 만에 적자전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3/289834/ 지금 5천억에 영업이익도 꽤 나옴 리얼 영업이익 적자라도 아마 투자 많이 해서 그런듯.

입점수수료 폐지로 성장

2015년에는 입점 음식점에서 받는 수수료(6.5%)를 폐지했다. 당시 '과도한 수수료로 배민의 배만 불린다'는 비판이 퍼지자, 김 대표가 결단을 내린 것이다. 당시 회사는 적자가 쌓인 위기 상황에 처해 있어, 반대도 많았다. 이 결정은 역설적으로 '배민은 착한 기업'이라는 인식이 퍼지는 계기가 됐다.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시장 점유율이 경쟁사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경쟁사

공공배달앱;;;

쿠팡이츠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배달앱 이용자 수를 분석한 결과, 쿠팡이츠는 지난 6월 기준 활성 이용자(MAU) 39만 명을 기록하면서 배달통(272139)을 제쳐 배달 앱 3위로 올라섰다. 지난 1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1위 배달의민족의 MAU 970만만 명, 2위 요기요는 492만명 수준이다.  
https://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2391

또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라이더 배달 수수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배민과 요기요 배달 수수료 프로모션 혜택이 최대 8000원인 반면, 쿠팡이츠는 1만 원까지다쿠팡이츠는 일부 매장에서 주문시 1000~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https://youtu.be/zOEV-Wnlmp8

쿠팡이츠 vs 배민

지금은 쿠팡이츠가 사용자가 적어서 콜 받는 사람도 돈 벌기 좀 어렵고 그런데 점점 만약에 쿠팡이츠가 커지면 분명 배민보다 빠르고 좋은 서비스라 쿠팡이츠는 적자가 계속되어도 뒷배가 든든하기 때문에 쿠팡 자체도 그렇고 배민도 물론 딜리버리 히어로의 투자를 받긴 했지만 여긴 시작이 배달앱으로 시작을 했으니까. 쿠팡은 손정의도 있고 외국계 인재들도 막 영입해대고 하니까 확실히 네트워크가 크지 매출도 크고.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통 순이네

https://platum.kr/archives/143120

https://wowtale.net/2020/09/08/analysis-on-food-delivery-app-in-korea-aug-2020-by-mobile-index/#:~:text=%EB%B0%B0%EB%8B%AC%20%EC%95%B1%20%EC%8B%9C%EC%9E%A5%208%EC%9B%94,%EC%82%AC%EC%9A%A9%EC%9E%90%2097.4%25%20%EC%A0%90%EC%9C%A0%ED%95%98%EA%B3%A0%20%EC%9E%88%EB%8B%A4.

9월 더 최신이네

그래도 아직 쿠팡이츠가 음.. 곧 쫓아 오려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1206625869616&mediaCodeN=257

‘빠른 배송’ 쿠팡이츠는 날로 치고 나가고, ‘저비용’ 위메프오는 턱밑까지 추격했다. 공공배달 앱까지 시장에 가세해 점유율을 다투고 있다.

근데 그 외에도 생각대로나 카카오 착한배달이나 진짜 겁나 많아

옛날 공채때..

https://www.youtube.com/watch?v=iHI-vQBr_-c

 

인수합병, 성골,진골,6두품

https://byline.network/2018/11/23-29/

우아한신선들, 배민프레시더푸드 등

 

인터뷰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조직 내에 성골이니 진골이니 그런 분위기는 전혀 느낀 없었습니다. 오히려 분사 으쌰으쌰해서 서비스 해보자는 분위기가 많았고 스피드를 내려고 했던 상황입니다. 인터뷰 분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악의적으로 인터뷰 걸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본인도 조직 안에 있었으면서 저렇게까지 부풀려서 인터뷰를 이유가 궁금하네요.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사실처럼 포장되어 나가는 것이 안타습니다.

저도 우리 내부에 계급제도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었는지는 기사를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었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자극적인 내용만 극대화하여 유종의 미를 해치는 내용의 기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7월에 있었던 분사 직후까지의 내용만 구체적인 것을 보아하니 중간에 회사를 떠나신 분이 인터뷰를 하신 같은데 마지막까지 회사에 남아있었던 직원들의 인터뷰도 함께 진행해주셨더라면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사가 되었을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애정했던 서비스라 아쉽습니다.
@
이용자3 말씀대로 서비스 종료의 주요인은 조직내부의 갈등이라기보다는 실적부진에 가깝겠죠.

진골 성골 없다는건 솔직히 개구라지 ㅋㅋㅋㅋ <- 이사람 뭐고 ㅋㅋㅋㅋ

 

기능

지역마다 앱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이 다르네

지금 위치 강남으로 하면

번쩍배달, 배민라이더스(배달 안하는 집 배달해주고) 이런 기능 추가로 생김 메인 화면에

와 서울이 레알 먹을꺼 개 많은듯

번쩍배달은 배민라이더스 가게 중 주문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맞춰 45분 이내 배달 가능한 가게만을 모아보여주는 카테고리다. 배민라이더스에 입점한 가게는 직접 배달하거나 배달대행을 써야 하는 다른 업체와 달리 배민에서 광고 상품부터 배달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번쩍배달 서비스 지역을 기존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16개 지역구에서 서울 전 지역과 성남시 분당구로 넓힌다
https://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2391

쿠팡이 배달 시장에 진출하면서 자금력이 떨어지는 배달 앱은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톱데일리(http://www.topdaily.kr)

배민에서 하는 서비스

B마트, 로봇렌탈 BAEMIN 베트남, 배민 상회? 장사학교 배민아카데미 배달원 안전사고 예방..

배민키친?

배민 내에서는 배민라이더스, 번쩍배달,? 또 뭐있노

배민찬은 없어졌고?

배민아카데미

찾아봐야함. 이런거.

배민상회

https://zdnet.co.kr/view/?no=20200911084816

오 농산물 직거래 좋지

배민상회는 외식업주 전용 식자재와 부자재 온라인 쇼핑몰이다

 

배민키친?

올해 1·4분기 기준 5호점까지 나왔다. 이태원 맛집 음식을 다른 지역 음식에게도 소개하는 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로봇

https://platum.kr/archives/145098

배달의 민족 로봇

딜리인듯 ?

https://robot.baemin.com/

배민에서 만든거 딜리라고 하네

 

https://byline.network/2020/07/24-75/

이사에 따르면 올해 1 기준 배달의민족의 한달 주문수는 5100만건이다. ee

우아한형제들은 2018 4 실리콘밸리 로봇제조기업베어로보틱스 200만달러를 투자했다.

 

렌탈 요금은 기종마다 다른데 60~90만원 수준이다. .. 알바생쓸 때랑 차이가.. 충전은 하나? 좁은데 지나가지도 못할 같은데 사람처럼 옆으로 누웠다 섰다도 안되고 매장에서만 있으려나.. 작은 동네 밥집에서는 쓰지 않을까.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일한다. 사람이 7시간 동안 쉬지 않고 그릇을 나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역할을 로봇이 대체했다.

이건 주행로봇인데 어차피 뭐.. 배달 나가는 음식은 포장 다 해서 나가니까 문제없는걸까.. 좀 덜커덕 해도

근데 저게 자율주행이거든 차가 자율주행이 되면

우아한형제들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테스트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로봇 배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실내 동시에 통과할 있는 배달로봇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인의 상당수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고객 앞까지 배달을 하기 위해선실내외동시주행이 필수적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로봇 스스로 수동 혹은 자동문이나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있어야 된다는 의미다.

아니 ㅋㅋㅋ 이거 되나? 전화 걸어서 1 왔다고 하면 알아서 내려와서 열어줄 것도 아니고 .. 되나? 집에서 1 열어주면 들어와서 하는게 된다는겨?

 

우아한형제들이 2019 10 중간 과정으로 사옥 안에서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는 실내 주행 배달로봇딜리타워 테스트한 이유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딜리타워는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음식을 받기 위해서 공용공간까지 왕복하는 고객의 수령시간을 12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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