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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준이고 취준생의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시선으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미진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틀린내용도.. 크흠

본문은 보기 불편하기 때문에 아래 파일을 받아서 보기/탐색창을 켠다음 챕터별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문과 파일은 내용이 같습니다.

쿠팡관련정보 업로드용.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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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쿠팡관련정보

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

여기가 홈페이지야?

https://news.coupang.com/archives/category/coupang-culture/page/3

뉴스룸도 정보 많고. ㅇㅇ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cp

쿠팡갤에 실제 쿠친들의 애환이 담겨있는듯.

 

쿠팡엔 직매입(로켓배송, 로켓직구, 로켓와우 로켓프레시 이런거있고)

오픈마켓(전체의 15퍼 정도, 창고, 택배 다 안해줌) 오픈마켓에서 로켓제휴로 직매입 넘어갈 수 있음.

 

Dart에 정보 보면.

쿠팡 주식회사(이하 "지배회사") 2013 2 15일에 설립되었으며, 2013 10 1일자로 연결회사의 지배기업인 쿠팡엘엘씨(Coupang, LLC)로부터 한국지점의 주요 자산과 부채를 현물출자 받았습니다. 지배회사는 현재 상품의 판매와 중개를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2019 12 31일 현재 회사의 본사는 송파구 송파대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CFS. 떠나요? 로지스틱스서비스, 유동화제일차? 등 있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7612

우선 김 대표는 지금까지 외국인 임원을 중용했다. 심지어 한국인 직원과의 소통이 중요한 인사 부문이나 한국 법을 알아야 하는 법무 담당까지 외국인 임원을 선임했을 정도​김 대표가 외국인 임원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측이 뒤따른다.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쿠팡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해외 투자 유치나 나스닥 상장 등을 위해 해외 글로벌 기업 출신을 다수 영입해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각자대표에 오른 두 명의 신임 대표는 모두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쿠팡의 향후 전략에 방향성이 완전히 바뀐 것 아니냐는 분석이 가능하다.

 

쿠팡이 아마존의 SPC(Selection, Product, Convenience) 확보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 1위 쿠팡

https://platum.kr/archives/142701

2013 8 즈음 해외 출장을 앞둔 고객이 출장지에서 신고 다닐 신발 켤레를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주문 이후 하루, 이틀수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출국일은 다가오는데 주문한 상품은 도착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답답했던 고객은 고객센터로 전화했고, 자신의 상황을 상담원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다음날 제품 수령을 포기한 출장을 떠나려던 고객은 공항 출국장에서 어제 자신과 통화한 상담원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의 손에는 물론 고객이 주문한 신발이 들려 있었구요.  

이거 살짝 자포스 사례랑 비슷한데;;;

 

쿠팡 네이버 차이, 혁신이란? 

쿠팡은 회사가 직접구매하고 판매하는거 아니냐? 네이버는 창고만 빌려주고 그 차이 예전에 있었는뎅

https://news.coupang.com/archives/3385

미리 예측해서 구매하고 물류센터에 비치하는거 아니야?

입고 상품 어디 진열, 동선 인공지능이 다 짜줌 걸음 수 줄이고 효율 높이고 랜덤스토우 ㅋ

준비된 제품들은 쿠팡카에 담길 위치까지 지정

배송 동선도 짜주나? 쿠팡맨이 운전하기 좋은 최적의 경로를 짜주네 와

주문부터 배송까지 쿠팡이 다 하니까 와 물류 나눌 때 컨베이어 수직으로 해서 자동으로 분류해버리네 ㅋㅋㅋ  인공지능이 모든걸 가이드 하니까

연간 수억개 이상이면 한 사람당 4~5개는 하면 2억개니까 한 사람당 7개 이상 시킨다고 봐야?

익일, 새벽, 당일전국배송

와 물류센터 미쳤네 ㅋㅋㅋ 다 자동이네

아마존도 그렇지

 

https://www.youtube.com/watch?v=wToRPBy119A&feature=emb_rel_end

포장을 없애버렸네 물류프로세스 전체를 바꿔버리네

쿠팡박스로 배송하다가. 작업자는 일반 박스로 취급할 수 밖에..

박스 젖게되고. 안전하게 배송하려면 작업자들이 걍 상품이 뭔지

보여주는 포장을 하자. 투명한 비닐을 쓰고.<- 괜찮네

 

배송하는 팀도 가지고 있어서. 가벼운 포장재 통해서라도 끝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는거지 첫 단계에서부터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모두 뜯어고쳐야?

어떤 물류 과정을 거치는지 검토해야하고. 포장재 스펙까지도 고민하는 팀이네.

쿠팡이 다 하니까 안전하게 갈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BRPjZKwuqw

쿠팡 FC. 익일 새벽 당일배송. 전국 커버가능.

축구장 193개 규모의 인프라

로켓배송 셀렉션 500만개 일반 마트의 100배 규모.

다 자동이네 ㅋㅋㅋ 쿠팡 없는 삶을 떠올리기 힘든 고객을 위해 쿠팡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 만족, 효율성

 

쿠팡친구, 쿠팡플렉스, 잡 등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9pVjGJ2dm7Q

곰인형의 여행 결제 쉽게 되고. 쿠팡만의 첨단기술 빈틈없이 움직인대.

큰차 -> 지역의 쿠팡 캠프 -> 캠프에서 쿠팡친구가 픽업해서. 누가 먼저 내릴 지 순서도 다 정해주고 고객 가는 길도 내릴 순서에 맞게 짜여져있다네 ㅋㅋ 시간 아낄 수 있겠네

그래서 도착. 편하고 안전하게 올 수 있네

 

https://news.coupang.com/archives/53

로켓배송의 전신이 와우딜리버리 프로젝트에 착수 2013년이라?

초기 와우딜리버리맨(지금의 쿠팡맨) 채용 인터뷰에서는당신이 지금까지 받은 선물 가장 감동적인 선물은 무엇이었나, 고객에게도 그런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혹은 고객이 당신이 배송하는 택배를 선물로 느끼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 감동적인 선물이라..

그래서 쿠팡은 지금도 배송 캠프에서 고객에게 배송하는 상품을기프트(gift)’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채용된 쿠팡맨들은어떻게 하면 고객을 Wow 하게 것인가 스스로 고민했습니다. 초창기 로켓배송을 각인시킨 다양한 친절 서비스들도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었죠.

2014 3 24, 드디어 대구와 대전, 울산에서 로켓배송을 개시했습니다. 5월에는 서울, 김포, 용인으로 지역을 확대했고, 1 안에 경기, 광주, 부산 전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었습니다. 로켓배송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택배의 개념을 바꾼 익일배송은 순식간에 쿠팡만의 독보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 빨리 오는걸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https://www.ajunews.com/view/20191111165017688

쿠팡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당일 배송’을 내세운 로켓배송을 시작한 후 이커머스업계는 물류전쟁에 빠졌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쿠팡의 롤모델은 아마존이다. 수익성보다는 성장성을 중시하며 공격적 경영을 펼쳤지만 ‘퍼스트 무버’가 아닌 ‘패스트 팔로워’다. 쿠팡이츠도 사실상 새로운 것은 아니다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은 풀필먼트다. 경쟁업체와 달리 사업 초기부터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고 유통과 함께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통상 유통업에서 물류는 비용이지만 쿠팡은 수익으로 인식할 수 있다. 택배단가가 오를수록 유리해지는 구조다.

신평사 관계자는 “고객이 많을수록 다양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며 “쿠팡은 이커머스를 유저를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타 사업으로 연계해 영역을 넓혀야 하지만 시장 경쟁 강도 등이 높아 그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http://inthenews.co.kr/article-39733/

쿠팡은 주문 하루 만에 상품을 배송 완료하는다음날 배송서비스를 시작한 , 자정까지 주문하면 이튿날 아침 7 전에 배송을 완료하는새벽 배송 잇달아 선보였습니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백만 이상의 제품이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통해 1 365 시간 만에 고객에게 전달되고있습니다.

이어 대표는고객들이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말하는 순간까지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 있는 기술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 덧붙였습니다.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64

쿠팡의 최대 매출 경신 요인으로는 ‘새벽배송·와우배송 지역 전국 확대’, ‘고객 수 증가’, ‘신선식품과 가전 카테고리 성장’이 꼽힌다

그동안 쿠팡은 ‘빠르고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에 걸맞는 집중 투자를 해왔다. 인공지능을 도입해 고객이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예측한 뒤, 미리 그 제품들을 사들여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구비했다.

2014년 쿠팡이 로켓배송을 처음 선보였을땐 전국 로켓배송 센터가 27개에 그쳤다. 하지만 2019년엔 그 숫자가 6배 늘어 168개다. 로켓배송센터가 늘어나면서, 로켓배송센터에서 10분 거리에 사는 ‘로캣 배송 생활권’ 소비자들도 295만명에서 3400만명으로 13배 가량 증가했다.  2019년 기준으로 전국 168개 쿠팡 로켓배송센터에는 600만 종류가 넘는 7119억원의 선 매입 제품들이 준비됐다.  

한편,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곳곳에서 배송사태 지연이 초래됐지만 쿠팡은 전국 100만 가구에 생필품을 차질 없이 배송했다.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하는 마스크 가격은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이었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언텍트 배송’도 전면 시행했다. 또 ‘힘내요 대한민국(지역 중소기업 제품, 특산물을 발굴해 판매)’ 프로젝트를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로켓배송의 남다른 속도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측해 가까운 로켓배송센터에 미리 준비해두는 기술과 인프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CNBC 혁신기업 50 2위에 올랐네 덜덜

https://platum.kr/archives/143105

  쿠팡은 급증하는 수요를 모두 감당하면서도 기존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배송량이 급증하면서 쿠팡은 환경을 위해 포장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도 새롭게 도입했다. 재활용되는 보냉백인로켓프레시 에코사용을 통해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상품만 꺼낸 앞에 보냉백을 내놓는 것으로 쓰레기 처리를 대신한다. 보냉백은 쿠팡이 다음 주문 회수한 세척해 재사용한다. 또한 신선식품이 아닌 일반상품에 대해서도 85% 상품을박스리스’(boxless) 형태로 골판지 상자 없이 배송하면서 폐기물을 줄였다 지금까지 아시아권 기업 중에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기업들이 많이 선정됐으며 국내에도 친숙한 디디추싱, 샤오미, 그랩과 같은 기업들이 지난 8 동안 순위권에 올랐다

 

쿠팡은 섞어파는 기존 오픈마켓이 아니라 아이템별로 하나하나 판매하는 아이템마켓이란걸요

https://sellers.coupang.com/wp-content/uploads/2018/08/%EC%A7%80%EA%B8%88-%EC%BF%A0%ED%8C%A1%EC%97%90-%EC%9E%85%EC%A0%90%ED%95%B4%EC%95%BC-%ED%95%98%EB%8A%94-%EC%9D%B4%EC%9C%A0.pdf

아이템 위너가 되어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634

물류전쟁

경쟁사, 마켓쉐어 순위

https://platum.kr/archives/141626

대부분 네이버에 이어 쿠팡이 2등인데

50대 이상은 쿠팡이 1위라고? 그랭? 올해 뒤집어졌네 작년까지만 해도 네이버가 1등이었는데

네이버 쿠팡 이베이 11번가

티몬? 웨얼?

지난해 국내 이커머스 거래액은 135조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4.3% 이상 성장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뚜렷한 승자가 없는 상황이라, IT업체들의 움직임은 업계에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해 거래액 기준 상위 2개사(쿠팡, 이베이코리아)의 점유율은 각각 10%대에 불과했다.

.. 진짜네.. 10퍼대 불과하넹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3/2020050300054.html

일각에서는 이미 네이버가 이커머스 업계의 왕좌에 올라섰다는 주장이 나온다.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는 네이버로, 결제 금액이 20924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쿠팡의 지난해 거래액 규모(17조원)를 뛰어넘는 수치다. 네이버쇼핑은 공식적으로 거래액을 밝히지 않지만, 네이버 결제 서비스 대부분을 네이버쇼핑이 차지하는 만큼 쿠팡을 넘어섰을 거라는 주장이다.

결제 금액으로는 저정도 되는구만..

 

 

결제금액이랑 매출이랑 다르지?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414/100651476/1

매출은 7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4/393137/

결제금액은 상반기에만 9

https://platum.kr/archives/144706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1/98006/

뭐고 네이버 연매출이 6조 얼마라고? 쿠팡이 매출이 더 나옴?

이날 네이버는 지난해 연매출 6조59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하긴 카카오도 매출이 3조대인데, 쿠팡은 어떻게 연매출이 7조가 나오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742.html#:~:text=%EC%B9%B4%EC%B9%B4%EC%98%A4(%EA%B3%B5%EB%8F%99%EB%8C%80%ED%91%9C%20%EC%97%AC%EB%AF%BC%EC%88%98,%EC%A0%84%EB%85%84%20%EB%8C%80%EB%B9%84%20183%25%20%EC%A6%9D%EA%B0%80%ED%96%88%EB%8B%A4.

카카오 매출 3조인데;;; 연결 기준 맞지?

카카오.. 연결 3조 맞는뎅 매출

쿠팡도 연결 매출 7조가 맞고..

네이버도 연매출 6조가 맞고 연결기준

 

쿠팡이 적자 겁나 보면서 덩치를 겁나 불린듯?

 

https://platum.kr/archives/144017

당일배송 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풀필먼트 창고대여

https://byline.network/2020/03/16-87/

외부 셀러에게 창고운영부터 배송까지의 과정을 위탁해주고 그에 따른 물류비를 받는 방식이다. .. 이거 되나?

최근에는 네이버가 아마존 FBA(Fulfillment By Amazon) 같은 형태의 사업을 위해 셀러 영입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돌았다. FBA 방식은 쿠팡의 직매입 방식의 풀필먼트와는 다르다. 외부 셀러에게 창고운영부터 배송까지의 과정을 위탁해주고 그에 따른 물류비를 받는 방식이다. 한국에선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일배송이 유사한 방식이다.

만약 네이버가 풀필먼트를 한다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이 대상이 된다. 오픈마켓 방식으로 운영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은 현재까지알아서물류를 처리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셀러에게 온라인 장터를 제공했지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셀러들이 알아서 자택에서, 혹은 자가 물류센터나 제휴 물류센터에서 피킹, 포장, 출고 업무를 했다는 이야기다. <- 기존에 스마트 스토어는 창고대여가 없었나봄?

네이버가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이런 셀러들의 번거로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있게 된다. 물류는규모의 경제 만들기 때문에 소규모 셀러도 네이버의 물류에 올라타서 저렴한 단가에 물류를 처리할 있게 된다.

작게는 카페24 창업센터, 무신사 스튜디오와 같은 공유오피스가 셀러들이 개별 계약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택배비를 제공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서 차이가 있다면 쿠팡의 로켓배송은 직접 고용한 쿠팡맨이,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은 전담 택배사인 CJ대한통운이 수행한다는 점이다. 만약 네이버가 풀필먼트를 한다면 후자의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업계의 예측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우리가 직접 풀필먼트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말했다.

네이버가 추구하는 방향은제휴형태의 풀필먼트 서비스다.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사업자와 물류 서비스가 필요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연결하는 형태다. 그렇기에 직접 상품을 매입하여 자기 상품의 물류를 처리하는 쿠팡과는 다르고, 직접 물류센터를 운영하여 입점 셀러의 물류를 처리하고 돈을 받는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과도 다르다.

네이버는 풀필먼트 서비스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연결해줌

네이버에서 근데 G마켓, 인터파크, 11번가 이런 곳으로도 연결되잖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도 연결되지만. 네이버 쇼핑은 쇼핑 검색기능 이라.. 가격 비교해주고 그런데라서 그렇지.

중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풀필먼트를 연결해주겠다고.

 

네이버는 최근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업체 위킵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는 향후 위킵의 물류 서비스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셀러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자체 물류를 구축하기 어려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투자를 진행한 이라며이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입점 소상공인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명했다.

 

이에 대한 네이버의 답변은 위킵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류업체와의 제휴와 투자 가능성을 열어놓는다는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온라인 판매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고, 온라인 물류 서비스와 동반 성장을 하는 그림을 만들 있다면 위킵이 아닌 다른 업체라도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셀러, 혹은 물류업체와 직접 경쟁은 염두에 두지 않고 검토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이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사업의 구체적인 형태도 공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네이버가 해외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 일본판 네이버쇼핑이 만들어지고 궁극적으로 한국 셀러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발생할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네이버측은 가타부타 말을 아꼈다. 네이버 관계자는해외 진출과 관련한 다양한 스터디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밝혔다.

에이블리, 무신사, 브랜디 패션 카테고리킬러 커머스 업체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가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하고, 빠른 물류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사용업체의 노출을 강화하는 식으로 전략을 짠다면 순식간에 트래픽을 만들 있을 이라며일본의 조조타운과 중국 알리바바의 차이냐오 사례를 봤을 향후 역량 있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회사가 거대 물량을 가진 유통업체와 제휴, 혹은 M&A 하여 시장을 장악하는 그림이 나올 있을 이라 예측했다.

https://byline.network/2020/05/04-27/

 3 16 위킵, 3 20 두손컴퍼니, 3 27 신상마켓, 5 4 FSS(에프에스에스) 순이다. 투자했네 이런 풀필먼트 업체들에

다양한 형태의 서로 다른 규모와 영역의 물류 서비스를 네이버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닌 투자와 협력, 연결을 통해 만든다. 그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네이버식 풀필먼트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네이버 쇼핑, 스마트 스토어 설명

스마트 스토어는 쇼핑몰 없던 사람들한테 쇼핑몰 만들 수 있게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같은 곳이지. 그리고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면 11번가 G마켓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까지 다 연결해주고, ㅇㅇ 그런거지. 네이버 쇼핑윈도우도 있고.

https://sell.smartstore.naver.com/#/home/about

쇼핑윈도우, 스마트 스토어 설명, 네이버 쇼핑에 노출 시 2퍼 수수료 내야하네 안그러면 바로 스마트 스토어에서 팔 수 있고., 결제는 역시 네이버페이

스토어팜이 지금 스마트스토어인듯?

https://shopping.naver.com/home/p/index.nhn

네이버 쇼핑

 

뭐고 쇼핑윈도는

이런 조건이? http://blog.naver.com/mayanie/220886002017

윈도에 입점하면 다른 우후죽순 오픈마켓물픔들과 경쟁 피할 수 있는 전문적인 경쟁력.

로직에 연연안해도 되고

최근 네이버가네이버 플러스(멤버십)’ 상표를 출원한 것을 두고, 네이버가한국의 아마존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아마존은 2004년 유료 멤버십인아마존 프라임을 출시한 후 미국 유통시장을 장악했다. 120달러를 내면 무료배송을 비롯해 무제 한 음악, 영화 감상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가입자가 15000만명을 넘어섰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네이버는 쇼핑 무료배송뿐만 아니라 웹툰, 음악, 동영상 등 연계 서비스와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구독경제에 유리하다" "멤버십 도입 시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플랫폼 록인(Lock-In)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카카오 풀필먼트

B2B웨어하우스 형태?  B2C?

https://brunch.co.kr/@jonghyun/16

 

https://byline.network/2020/03/19-100/

 카카오는 IT 플랫폼을 중심으로 분절된 여러 물류업체들의 연결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풀필먼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카카오 풀필먼트는공유 물류센터 추구한다. 여기서공유 붙은 이유는 여러 화주들이 창고 공간부터 창고에 설치된 인프라, 배송사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물류 공동화 같은 개념처럼 보인다. 창고는 유휴 공간을 채울 있고, 차주는 공차율을 감소시킬 있고, 화주는 물류비용을 절감할 있다. 물류학 교과서에도 나오는규모의 경제 만드는 원론적인 내용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를개별 온디맨드 스토리지 명명했다.

기획서에 따르면 카카오 풀필먼트는 일반 소비자까지 배송하는 이커머스 화주와 매장까지 배송하는 F&B, 리테일 화주를 모두 비즈니스 타깃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단기 물류센터가 필요한 사업자에게 기존 레거시 물류 오퍼레이션을 아우르는공유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계획이다.

카카오 풀필먼트를 기획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핵심 역량은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과 솔루션이지 물류 오퍼레이션이 아니다

기획서에는 카카오 풀필먼트가 추구하는 WaaS 운영 컨셉이 무엇인지 확인할 있다. 방점이 찍힌 부분은표준화. 카카오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화주 기업의 운영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개선하고 카카오의 WaaS 모델에 맞춘 표준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WaaS 운영 컨셉에 따르면 이커머스+이커머스, 레거시+이커머스, 레거시+레거시 다양한 형태의 오퍼레이션 믹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의 특성 하나는 사용한 만큼 과금(Pay per Use)하는 체계다. 카카오 풀필먼트가 WaaS 추구하는 만큼공정별 과금 체계 서비스 기획에 녹아내렸다. 먼저 화주사의 상품별로 공정 흐름을 정의하고, 공정별 원가 물류비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카카오 풀필먼트의 번째 방점은파트너십 찍힌다. 기획서를 기반으로 유추해봤을 카카오가 직접 물류센터를 운영하거나 배송망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외부 부동산, 설비, 물류 운영, 배송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연결하여 완연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기획서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다양한 운영 모델, 파트너사들을 강력한 IT 플랫폼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IT 플랫폼으로 서로 다른 파트너사들의 서비스를 결합하여표준화된 운영 프로세스 제시한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카카오는 카카오 풀필먼트를디지털 물류 관리 시스템이라 표현한다. 여기서시스템(플랫폼)’ 카카오의 것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물류 현장 곳곳에 적용되는 기술(디지털) 또한 카카오의 것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설비 구축, 운영 물류 카카오가 직접 하지 않고 외부 파트너십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 카카오는 분절된 여러 물류업체들의 서비스를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결하여 완성된 풀필먼트를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1boon.daum.net/byline/5e7321a537c4e0288c11e52b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3/2020050300054.html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 기반의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이마트몰과 제휴해 ‘장보기’서비스를 펼쳤던 카카오는 지난 2 27일부터 독자적으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 전문 쇼핑몰 운영에 나섰다. 판매업자에 쇼핑 플랫폼을 제공하는 형식이라 빠른 배송을 할 수는 없지만, 2명 이상 공동구매하면 즉시 할인해 주는 ‘톡딜’을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명품을 추가했다. 현재 구찌, 프라다, 몽블랑, 버버리 등 20여 개 명품이 입점했고, 향후 브랜드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거래액은 지난해 약 3조원으로 3년 사이 3배가량 증가했다. 매출 2961억원, 영업이익은 76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했다.

 

무신사, 카페24 ..

구글쇼핑이나.. 뭐 다른 쇼핑사이트는 워낙 많지..

쿠팡 직매입. 오픈마켓

직매입은 판매자 쿠팡이나 글로벌 쿠팡 LLC인듯. 직매입은 로켓배송 천일특송 새벽배송 이런게 되고 배송도 쿠팡친구들이 해주고 창고도 쿠팡물류창고랑 캠프 통해서 쿠팡친구들이 배송

근데 오픈마켓 방식은 걍 중개만 해주고 택배도 쿠팡이 안해주고 창고도 쿠팡이 대여 안 해주는듯?  비중은 15퍼 정도 된다는데 전체 매출 중에, 그리고 오픈마켓이 중개만하고 수수료 먹고 창고나 택배 안해주니까 수익성이 좋다네. 오픈마켓 판매자 있는데서 해당 아이템 시키면 CJ대한통운 같은거 통해서 오는듯? 그냥 배송이고 맞네. 택배 CJ대한통운으로 되어 있네

이름이 쿠팡 마켓플레이스인듯? 이거 하다가 로켓제휴 같은거나 로켓배송 직매입 제안 받아서 들어올 수도 있는거네.

쿠팡에서 팔리는 상품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 직매입 상품과 입점 판매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직매입 혹은 특정 매입 거래 방식으로 취급된 상품만 다뤄진다.  

https://sellers.coupang.com/?p=6066

오픈마켓 설명.

 

https://sellers.coupang.com/?p=13625

오픈마켓 사이트에는 1인 사업자부터 기업까지 누구나 상품을 팔 수 있어요. 사이트는 판매자에게 물건을 팔 수 있는 자리를 주고, 판매자는 자리를 빌리는 대가로 수수료를 내요. 소비자는 이 사이트에서 더 다양한 상품과 판매자를 만날 수 있고요실제 쿠팡에도 여러 대형 백화점들이 입점해 쿠팡의 수많은 고객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판매자는 아이템 위너가 되기 위해서 가격 적당하고, 배송 빠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을 팔게 되고, 소비자는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게 되고요

 

오픈마켓하면서 창고는 대여해주나? ㄴㄴ

오픈마켓은 로켓배송이 안되는듯? ㅇㅇ

로켓배송, 로켓와우 되는건 쿠팡 직매입이고, 아닌건 오픈마켓인듯?(판매자 따로 있고 배송도 로켓 아니고 그냥 배송)

오픈마켓하다가 로켓배송직매입이든 로켓제휴든 들어갈 수 있고.. 그땐 입고만 하면 창고부터 고객까지 다 쿠팡이 해줌.

모바일에서 1분 만에 터치 한 번으로도 입점할 수 있어요 📲. 상품 등록도 쉬워서 혼자 할 수 있고요. 그래도 입점은 처음이라서 걱정된다면…

 

비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1608352771281

업계·증권가에서는 쿠팡이 기존 투자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룬 데다 오픈마켓 비중을 늘려 손실 규모를 줄였다고 분석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업 형태를 말한다. 플랫폼을 제공해주는 대가로 판매자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는다.

오픈마켓 비중 늘었네 오픈마켓 수수료는 1730억원

총 매출액 대비 15%로 추정. 1년전 수수료비중은 전체매출액의 약 15퍼 오픈마켓이 매출에 15프로? 옹..

조용선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018년 쿠팡 매출액 4조3546억원 중 매출원가 4조1000억원, 원가율 95%에서 지난해 원가율은 83.2%로 약 12%p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용 투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픈마켓 비중을 확대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직매입 방식은 빠른 배송 등의 장점이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 보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직매입은 판매 주체가 e커머스업체 자체이기 때문에 상품 관리부터 물류 배송까지 책임진다. 물류창고, 배송차량, 인력 등 별도 인프라 투자가 진행돼야 하는 것은 물론 재고 부담도 고스란히 떠안는다. 반대로 오픈마켓은 특별한 비용 투입 없이 수수료와 광고매출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 모두 도움이 된다. 재고관리, 물류배송 모두 판매자 책임이고, e커머스 중간사업자는 플랫폼만 제공하면 된다.

e커머스에서 흑자를 기록 중인 이베이코리아와 11번가도 오픈마켓 기반 기업이다. 위메프, 티몬도 직매입 대신 오픈마켓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해 위메프 직매입 상품매출은 전년 대비 5.3% 줄어든 반면 수수료 매출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3455억원을 기록했다. 티몬은 직매입 방식의 슈퍼마트 사업을 정리하고 상품 중개에 집중하면서 지난달 창사 이래 첫 월 단위 흑자를 기록했다.

롯데쇼핑도 이달 28일 론칭하는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 오픈마켓 플랫폼을 적용한다. 롯데 계열사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까지 중개 판매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SSG닷컴 역시 지난달 중개 형태인 항공권 예약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오픈마켓 형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쿠팡의 국내 온라인 시장 점유율은 10%에도 못 미친다.? 레알?

네이버때문인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729782

적자 때문에 다들 오픈마켓 비중 늘이나? 걍 중개만 해주는거.

e커머스의 기본은 직매입이다. 직접 제품을 사서 소비자에게 팔아 이윤을 남기려 한다. 하지만 기업마다 소비자 유인을 위한 프로모션과 무료 배송 등에 막대한 비용을 쓰다 보니 많이 팔아도 적자만 쌓이고 있다. 미국엔 아마존, 중국엔 알리바바가 있지만 한국은 e커머스에서 절대 강자가 없어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오픈마켓은 직매입 중심의 e커머스 사업 모델과 겹치지 않으면서도 성장세가 뚜렷한 분야”라며 “재고 처리나 배송 문제 등에서 직매입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어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켓제휴?

https://sellers.coupang.com/ 로켓 제휴를 하면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잘 파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다.

로켓의 뛰어난 판매 시스템(CS응대, 배송 등)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로켓’의 셀링 파워를 활용해 매출을 빠르게 부스팅할 수 있는 판매 프로그램입니다. 쿠팡 알고리즘이 예측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로켓 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하면 끝!
상품 매입, 판매부터 배송, CS관리까지 모두 쿠팡이 합니다. ???

그럼 어디까지를 해주는거지?

 

로켓제휴로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 할인, 재고 등 물류센터에 입고 후 일어나는 모든 과정은 쿠팡이 대신합니다귀찮은 운영 쿠팡에게 맡기고, 판매자님은 상품의 세일즈 전략에만 집중하세요.

 

입고란 뭐지?

https://m.etnews.com/20200817000111

오픈마켓 판매자도 로켓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쿠팡의 신 사업

로켓제휴가 편법논란에 휩싸였다. 형식상 직매입 배송 형태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택배 사업자와 다르지 않다. 상품범위 확대 시 택배사업자

자격없이도 3자 물류사업이 가능,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우려가 나온다.

로켓제휴는 쿠팡이 오픈마켓 판매자의 상품 매입, 판매, 배송, 고객서비스 관리를 대신 진행하는 서비스다. 마켓플레이스 입점자 대상으로 영업

 

상품 매입시점이 도마위에 올라.. 입고와 매입이 동시에 이뤄지는 로켓배송

로켓제휴는 위탁판매. 판매자 상품이 쿠팡 물류창고 입고 시점에 소유권 얻지만, 재고 소진이 일정기간 이뤄지지 않으면 판매자에게 착불로 반품가능.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으면 쿠팡은 재고부담을 지지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상품매입은 소비자 구매가 이뤄지는 시점이 된다. 흠..

구매와 매입이 같아져버리는 실질적으로.. 쿠팡측은 상품이 창고로 이동하는 시점부터 계약상 매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ㅋ 정밀한 수요예측, 판매자 재고 부담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20/07/15-75/

제목만 보자면쿠팡이 드디어 3P 판매자를 대상으로 물류대행 서비스, 요컨대풀필먼트 시작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로켓배송과 뭐가 다른가? 직매입 배송사업. 구조적으로 같은 방식인데

어떤 지점이 차별적 요소인지 감이 온다. 매입하는 방식.

로켓제휴는 빠른 배송(Convenience) 보유한 상품 구색(Selection) 확보할 있는 방법이 된다. 기존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의 날뛰는 물류를 쿠팡이 자체 보유한물류망으로 통제하는 방법이다.

역시 Selection 확보 방안인가..

하지만 그걸 굳이로켓제휴라는 이름으로 따로 빼서 포장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쿠팡은 이미 기존 마켓플레이스에 입점 판매하는 3 판매자들 대상으로로켓배송입점 제안을 해왔기 때문이다.

? ㅋㅋㅋㅋ 입점 판매자에게 로켓배송 제안을 해왔네.

 

쿠팡의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아이템마켓) 동시에 입점 판매하고 있는 유통업체 대표는우리 상품이 아이템마켓에서 내는 수수료가 상품 판매가의 10.5% 부가세 별도고, 우리가 직접 처리하는 배송 반품 물류비가 상품가의 7~10%라고 본다면 로켓배송은 나쁜 선택지가 아니다라며쿠팡이 우리 물건을 판매가의 70% 사주는데, 가격으로 매입하는 것이 오랫동안 유통업을 기준으로 비춰봤을 정상적인 사입인진 모르겠다 말했다.

물론 쿠팡이 아무 상품이나 로켓배송 입점을 받았던 아니다. 쿠팡이 판단하기에 팔릴 거라 보는 상품만 가져간다. 로켓배송 입점 판매자는쿠팡에 로켓배송 입점 상품으로 5 제품군을 제안했는데 1개만 발주 요청이 들어왔다쿠팡에 판매하던 상품 중에서 가장 팔리는 상품만 가져가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마저도 팔리는 있어서 쿠팡이 외부업체에 덤핑으로 사장 재고 매입을 제안하고 다니는 것까지 확인했다.

잘팔릴꺼 로켓배송으로 직매입 들이고 그랬는데도 남는 재고는 다시 덤핑으로 사장재고 매입을 제안한다라..

 

로켓제휴는 특정매입 vs  로켓배송은 재고까지 책임지는 직매입

특정매입이라 불리는 방식을 쓴다. 로켓배송과 차이점은 쿠팡이 판매자와 협의를 통해 특정 기간 동안만 쿠팡이소유권 갖는 방식으로 매입하는 거다. 특정 기간이 넘어간다면, 그러니까 상품이 오랫동안 팔리면 재고의 소유권은 판매자에게 넘어간다. 요컨대 로켓배송은 사장재고의 부담을 쿠팡이 안고 간다면, 로켓제휴는 특정 기간이 넘어갈 경우 판매자가 재고 부담을 진다.

 

매입시점의 차이. 입고시점 매입가 입금 vs 판매시점 매입가 입금(수수료제외)

로켓배송이 입고 시점을 기준으로 판매자에게매입가 입금한다면, 로켓제휴는 상품 판매 시점 기준으로 판매자에게수수료를 제외한 금액 입금하는 판매분 정산 구조다. 같은 매입이더라도 정산 구조가 다르다. 여기서 하나 주목할 점이 있다면 로켓제휴 수수료에는물류비 간접적으로 녹았다는 점이다.

로켓배송과 달리 쿠팡은 로켓제휴에서수수료 받는다. 그리고 수수료는 통상 쿠팡 마켓플레이스 수수료로 알려진 10% 내외보다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엔 쿠팡이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상품 보관이나 배송, 반품, CS 풀필먼트에 따른 부가 비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쿠팡의 방식과는 조금 다르지만 예부터 판매분 특정 매입 방식을 전형적인 대형 유통업체의갑질 규정하며 불만을 표하는 판매자들이 많았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쿠팡 로켓배송은 빠른 물류를 제공하는 채널이니가격을 올려볼까?’ 생각해도 못했다는 이야긴데 이게 로켓제휴에선 가능해진다는 거다.

재고 입고 수량 또한 어느 정도 판매자가 결정할 권한이 있다쿠팡의 알고리즘이 고객 수요에 따라 필요한 재고를 예측하여 판매자에게 관련 데이터를 재고하면 얼마나 상품을 입고할지는판매자 결정한다. 때문에 쿠팡은 로켓제휴를고객의 수요에 따라 운영되는 온디맨드 모델이라 평했다. 종전 로켓배송은 상품 판매 데이터를 판매자에게 상품 소유권이 쿠팡에게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조금 다른 방식이다.

쿠팡 입장에서 사실 가장 편한 그림은 아마존의 FBA(Fulfillment By Amazon)처럼, 혹은 한국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처럼 3P 판매자를 대상으로물류서비스와시스템 제공하고 돈을 받는 것일 거다.

 

https://sellers.coupang.com/?p=13531

입고 후에도 상품의 가격, 할인전략, 기획전 등은 오롯이 판매자의 몫. 한마디로 판매 공정의 다른 부분을 쿠팡에게 맡기고, 판매자는 ‘잘 파는 것’만 고민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다.

상품 제작과 소싱에만 집중할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이죠.

 

https://sellers.coupang.com/?p=13098

 

랜덤스토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071634713068

랜덤 스토우 방식의 최대 장점은 속도다. 수많은 입고자와 출고자가 각자의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더 많은 제품을 더 빠른 시간 안에 내보낼 수 있다. 쿠팡이 ‘로켓배송’할 수 있는 상품 종류는 500만가지 이상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보통 5~8만종임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숫자다. 쿠팡의 전국 물류센터에서 하루에 출고되는 총 제품 개수는 지난해 추석 150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설을 앞둔 지난달 말에는 170만개를 넘겼다.

랜덤 스토우는 공간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제품 보관 공간이 정해져 있는 일반 물류센터에선 제품이 소진돼도 다시 채워놓기 위해 그 공간을 비워놓는다. 그런데 랜덤 스토우 시스템은 빈 공간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을 허용하지 않는다.

쿠팡의 랜덤 스토우 방식은 미국 아마존을 벤치마킹했다. 아마존의 랜덤 스토우 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변형해 자체 시스템으로 개발한 것이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500만가지 제품 중 하나를 자정이 다 돼가는 시간에 주문해도 다음날 약속된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것은 랜덤 스토우 덕분”이라며 “주문부터 배송까지 매 순간 최상의 효율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의 DPS 방식

쿠팡과는 달리 물건이 입고하는 정해진 위치가 있다. 셔틀과 크레인 등의 자동출고장치가 물류센터 내부에서 작동되면서 상품을 자동으로 집어 출고작업자에게 가져다준다. 장비가 상품을 작업자에게 가져다 주는 방식(Goods to Person)이다 보니 필요한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다. 기계가 일을 하니 속도도 빠르다.

자동화와 속도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다. 쿠팡과 같은 다종(多種)을 다루는 물류센터가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제품 주문량이 많은 것은 처리가 가능하지만 제품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DPS 구성 자체가 어렵다.

또 초기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물류센터 부지를 임대해 사용하는 쿠팡 입장에서는 도입이 쉽지 않다. 반면 상품의 종류는 비교적 적으면서 신선식품 비중이 높아 근로자가 물류센터 내부에서 일하기 힘든 이마트 입장에서는 최적의 물류방식이라는 평가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0/06/12/0022

 

 

마켓컬리의 DAS방식

마켓컬리의 경우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라는 방식의 물류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이마트의 DPS는 각 물건이 따로 출고작업자에게 전달되지만, DAS는 작업자가 직접 돌아다녀야 한다. 각 물건이 위치한 부스에서 담아야 할 물건의 수량이 표시되며 그것만큼 담으면 제품의 분배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0/06/12/0022

낱개 피킹에 유리하며 품목이 늘어나도 유연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주문량이 많다면 담기가 어려워 처리가 힘들어진다. 주로 장바구니수준의 주문이 들어오는 마켓컬리 입장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자동화 설비나 인공지능 등이 필요하지 않아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좋다는 평가다.

한 물류센터 관계자는 "쿠팡이 랜덤스토우 방식의 물류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덕분에 코로나 19 사태에도 다른 선진국에서 하지 못하는 전국 단위의 신속한 배송이 가능한 것"이라며 "그 혜택을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쿠팡이나 이마트, 마켓컬리 등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 각자의 물류방식을 선택해 운용하는 것이지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

https://news.coupang.com/archives/3348

그래서 쿠팡은 직접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쿠팡맨을 직고용하며 500 가지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로켓배송을 시작했죠로켓배송은 쿠팡이 믿을 있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직매입해 전국 100 개의 자체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직배송합니다쿠팡 로켓배송의 직매입 직배송 시스템은 판매자와 고객 사이의 중간 단계를 없애줍니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기에 로켓배송만의 빠르고 훌륭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고동시에 중간 유통마진도 사라졌죠. 쿠팡의 고객은 마치 한번에 대량 구매하는 도매상처럼 쿠팡에서 소량의 제품을 가격에 구매할 있습니다

유통단계 축소, 고객은 도매상 가격이나 같은 가격으로 소량 구매가 가능해..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 배송은 해당 쇼핑몰이 아닌 배송전문업체가 담당합니다. 당연히 배송비에는 배송업체의 이익이 포함되죠. 하지만 배송을 직접 하는 쿠팡은 택배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대신 배송업체가 보게 이익만큼 고객에게 가격할인 혜택으로 돌려드립니다.

택배는 최소 비용만 받고 이득은 안낸다는거 아님? 택배서비스는 해주면서 비용만 받고 수익은 낸다는거네.

로켓와우 멤버십 고객들은 이미 뛰어난 서비스를 알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작은 제품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 자기 주문하면 아침에 앞에 나타나는 새벽배송, 전국 어디서나 즐길 있는 신선식품 배송  쿠팡만의 서비스는 중간 마진을 모조리 고객을 위해 재투자하는 쿠팡의 정책 덕분에 가능합니다

쿠팡이 언제나 제일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죠

네고를 한다라고하네 쿠팡은 고객들이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실망하는 일을 겪지 않도록 항상 고객을 대신해 직접 가격을 비교합니다.

다른 곳에서 가격비교를 한다고 고생할 필요가 없다. 그냥 쿠팡에서 사면 되니까. 게다가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은 무려 500 종이나 되는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넓어 보이는 대형 마트의 제품 셀렉션도 겨우  5 종에 불과한데, 백배에 해당하는 제품군이 내일 배송 가능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쿠팡에  있으니까, 다른 사이트에 들러 가격비교를 필요가 없는 것이죠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을 위해 쿠팡으로 직행하는 이유입니다

쿠팡의 고객들은 알고 있습니다쿠팡에는 온갖 상품이 있고, 어디서도 경험할 없는 가장 편한 서비스를 경험할  있으며, 무엇보다 모든 로켓배송 상품이 아주 싸게 팔리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로켓배송

익일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신선배송(로켓프레시?)? 원터치 결제(이건 다른 결제서비스도 똑같이 편하긴 함)

쿠팡 측은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등을 포함한 ‘와우배송’과 익일배송의 ‘로켓배송’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와우배송과 로켓배송은 수도권을 위주로 운영되다 지난해에 본격적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가전 및 신선식품 등 주요 품목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414/100656947/1

새벽배송, 당일배송 해주는게 와우 배송, 로켓배송은 익일배송인듯?

 

쿠팡은 전국 단위 배송망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투자해 왔다. 지난해 기준 전국 쿠팡 로켓배송센터에서 600만여 종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로켓배송센터는 27곳에서 168곳으로 급증했고, 로켓배송센터에서 10분 거리 내 거주하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는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400만 명으로 늘었다.

입점방법

https://sellerocean.com/question_answer/466845

쿠팡 로켓배송 입점을 고민하고있는데요

 

로켓배송은 저희가 택배를 보내는게아닌 쿠팡 물류에서 출고되는거잖아요

 

만약 입점을하게되면 재고를 얼마나 쿠팡쪽으로 보내야되나요?

 

쿠팡에서 발주량 보내줍니다... 거기서 운송장번호 등록까지 과정들이 있어요

 

로켓배송 입점시 어떻게 되나? 물건팔던 사람이 뭐가 좋은가?

쿠팡이 제조사에서 직접 매입해서 장사할꺼 아니냐.. 그럼 셀러들 자리 뺏는거 아니여?

https://www.i-boss.co.kr/ab-6141-51561

https://brunch.co.kr/@onlinemaketer/7

, 맞는 말입니다. 로켓배송에 입점을 하면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매출은 마켓플레이스보단 무조건 늘어납니다. 동일한 조건의 상품이라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요? 당연히 빨리 오는 로켓배송 제품을 구매할 겁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도 주문 후 반나절만에 도착하는 로켓배송에 노예가 된지 오래입니다. ;;

쿠팡 물류센터에 입고할 때까지는 쿠팡 입고 가이드에 따라서 빡시게 바코드도 붙이고, 팔레트에도 올리고 해야하지만, 우선 입고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쿠팡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이 사람이 제품의 제조사인 경우는 이해가 됨. 근데 걍 떼와서 팔았던 사람은 쿠팡한테 로켓배송으로 뺏기는거 아니야?

쿠팡이 직매입을 하니까 판매자는 쿠팡에다가 파는게 되는거 인가? 근데 판매자가 제조사가 아닌 경우는.. 쿠팡은 제조사에다가 직매입할꺼 아니냐. 아마존이 그렇게 뺏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뎅 셀러가 잘 팔면 아마존이 직접 팔아버린다고 제조사에서 구매해서.

아 이분은 제조사 맞네. 전 제조와 온라인 판매를 같이하는 한 회사 저희 회사는 쿠팡과 약 6년째 거래를 해오고 있고, 로켓배송과 마켓플레이스 두 채널에서 모두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쿠팡에는 위에 언급한 두가지 유통형태가 있는데, 하나는 누구나 등록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한 오픈마켓 채널인 마켓플레이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쿠팡에서 직접 매입해서 물류센터에 입고를 시켜 판매를 하는 로켓배송입니다.

 

단점은 수수료 비싼거

 수수료가 높은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쿠팡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봤을때 수수료가 높은 상품은 노출에 가점을 주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제가 쿠팡의 책임자라도 마진이 큰 수수료 높은 상품을 더 노출해 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수수료가 높은건 로켓배송의 큰 단점이죠.

로켓배송은 마켓플레이스 제품보다 정산이 매우 늦다.

물류센터에 입고 후 50일 이후 정산이라고는 하지만 약 두달정도 돈이 묶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달동안 1억원을 평균적으로 로켓배송으로 판매를 한다고 하면 쿠팡쪽에 2억원(두달치)이 항상 묶여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할겁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도 다른 오픈마켓에 비해서 정산이 느리지만 판매후 약 3주 정도에 정산이 되는데, 로켓배송 제품은 정산일정이 늦어도 너무 늦죠. 이때문에 자금여력이 충분치 않으신 상태에서 로켓배송에 입점하시면 많이 팔리면 팔릴수록 돈이 더 쿠팡에 들어가는 상황을 맞이하실 겁니다.

 

쿠팡이 제조사가 만약 다른 몰에서 더 싸게 판다 그럼 전화 때린대 가격 올리라고

다른몰들에서 제품 가격을 내려서 행사라도 하면 바로 쿠팡 BM님들께 가격 올려달라고 전화를 받으실겁니다. 물론 판매가 잘 되는 상품이여야 BM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하다가 연락을 할꺼고, 아마 판매가 잘 안되는 제품은 큰 상관은 없을겁니다.

 

판매자가 제품 제조사가 아니라면, 로켓배송 들어가면 쿠팡이 그냥 그 사람이 뗴와서 팔던거 대신 팔아버리는거 아니야?

매칭사기?

https://m.blog.naver.com/coldtruth/221984401214

https://ecsupport.cafe24.com/article/%EC%87%BC%ED%95%91%EB%AA%B0-%EA%B4%80%EB%A6%AC%EC%9E%90/5/1337/

뭐야 아 다른 사람이 파는거랑 내가 파는거랑 같이 한 아이템으로 팔릴 수 있다는건가

그래서 내가 등록한건데 쟤가 돈을 다 벌어간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것이구만.

 

이건 아이템위너 다른 사람이 가격 싸게 해서 올려가지고 뺏긴 경우고..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7143327178

 

 

로켓직구

로켓 직구는 판매자가 Coupang Global LLC인거보니까 미국 현지에서 구매해서 바로 보내주는걸까? 쿠팡 이름으로 통관하려나. ㅇㅇ 그런듯. 그래서 개인통관고유부호 필요없고, 개빠르게 날아옴 https://www.i-boss.co.kr/ab-1486505-29873 쿠팡은 미국 엘에이에 자체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회사를 미국법인으로 달리해서 편법으로 세금을 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주식회사 쿠팡이나 미국의 coupang llc 나 사실 모두 쿠팡의 소유회사라 부가세등 기타 세금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아야 정상입니다만 법적 준비를 탄탄히 하는 쿠팡인 만큼 빠져나갈 구멍들을 열심히 만들어 놨겠죠. 솔직히 저는 쿠팡과 겹치는 상품들이 제법있는데 확실한건 쿠팡이 분명 손실을 보고 판매하고 있습니다(운영비 절대 안나옵니다). 마켓쉐어 장악의 목적으로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만 차후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clomag.co.kr/article/2368#:~:text=4%EC%9B%94%2024%EC%9D%BC%20%EC%BF%A0%ED%8C%A1,%ED%95%98%EC%97%AC%20%EB%B8%8C%EB%9E%9C%EB%93%9C%ED%99%94%ED%95%9C%20%EC%84%9C%EB%B9%84%EC%8A%A4%EB%8B%A4.

전과정 실시간 확인 배대지 안해도 되고, 개인고유통관부호 필요없고.(근데 쿠팡에서 뒤로 관세법인 통해서 개인통관고유부호 확인은 한다고?)

걍 들여와서 보관하다 직구처럼 판매 하지는 않을 듯 그건 전자상거래 특별통관 기준을 어기는거라 걍 해외에 Coupang Global LLC에서 재고 가지고 있다가 바로 쏴서 국내로 들여오는거 아니겠냐. 

로켓직구는 국내 배송 시에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고 있다고? 레알?

https://m.blog.naver.com/mink9374/221838284466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962625

로켓직구는 우체국 통해서 오는듯? 그냥 우체국통해서 배송되는듯. 그래도 빠를 수 있나 아 걍 그 물건을 우체국을 통해서 보내는거라서 괜찮은건가.. .. 그래도 모르겠는데 왜 우체국 쓰지?

 

로켓와우

2900원이네

하면 로켓 무료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로켓프레시 30일 로켓무료반품 이런거 다 되는듯.

https://jinaroa.tistory.com/244

 

로켓프레시

쿠팡은 지난해 1월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선식품을 전국 단위로 새벽배송하고 있다. 올해 2월엔 오전 10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오후 6시까지 배송하는 ‘로켓프레시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414/100656947/1

걍 로켓프레시 붙어있는거 사면 되는 것 같은데 로켓와우 가입 되어있어야 쓸 수 있는듯.

쿠팡이츠,  쿠페이, 광고사업. .

천일특송

이건 뭐고;;; 아무 글도 없네. 탐사수 천일특송 달려있는데

C에비뉴

패션·의류 품목의 새벽 배송 시대를 연 쿠팡이 지난 달 패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편집숍 ‘C.에비뉴’와 자체 의류 브랜드(PB)를 론칭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C. 에비뉴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유·아동, 신발·​잡화까지 총 4가지 카테고리다. 뉴발란스, 스파오 등 이랜드월드의 브랜드부터 빈폴 등 삼성물산 브랜드 등 총 10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쿠팡은 C.에비뉴 입점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편집숍 C, 에비뉴의 등장만으로도 확실히 쿠팡이 패션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기운을 내뿜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패션·의류 판매 플랫폼으로 성장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다만 패션·​의류 거래 품목수가 매달 증가하고 있는데다 서비스 품질 역시 향상되고 있어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C.에비뉴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과 무료반품 서비스가 제공된다. 익일 배송 시스템인 로켓배송도 적용된다. 현재 쿠팡에 따르면 15000여개의 패션상품 중 9200여개가 로켓배송이 가능한 데다, C.에비뉴를 이용하면 이용자들은 쇼핑 금액과 상관없이 무료배송·무료반품을 받을 수 있다. 패션 기업들이 쿠팡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서 관심을 보이는 이런 판매 서비스다.]

실제 매출도 좋다. 지난해부터 쿠팡과 거래를 시작한 신성통상(지오지아, 올젠, 탑텐), 에이션패션(폴햄) 등은 월 평균 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고 있다. 한 달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을 거둔 달에는 4억 원에 달한다.

 

비슷한 시기에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한 T사 역시 꾸준히 월 평균 4억 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고 있다. 1분기에만 12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 들 모두 로켓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간단해 보이는 업무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패션 기업들이 가장 난색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쿠팡의 까다로운 물류 창고 입고 매뉴얼이다.

 

상당수 국내 패션 기업들의 물류 창고 입·​출고 방식은 포장된 상품을 담은 박스 단위로 화물 용차(대신 배송하는 업체)로 이뤄지는데 반해 쿠팡은 파레트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물류센터에서 픽업하고 포장해 출고하는 택배 상자의 숫자는 하루에 200만개에 달해 쿠팡에서 제공하는 바코트에 상품 이력을 수록해 파레트와 박스, 개별 상품에 각각 모두 부착해야 하는 과정도 있다. 여기에 쿠팡이 요구하는 상품 패키지도 갖춰야 한다. 초기 패션 기업이 쿠팡 물류 입고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해 초기 회송율이 입고량 대비 4~5% 가량 발생하는 경우가 이 때문이다.

 

C에비뉴도 브랜드샵인데 판매자 따로 있는 경우 있는 것 같은데 로켓도 있고. 그래가지고 흠..

 

무거운 냉장고, 세탁기는 어케 처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2802109932060005

로켓설치 있네 냉장고 검색해보니까

쿠팡은 쿠팡이 직배송하는 제품이 아니라 제조사가 배송·설치하는 제품임에도 '로켓 배송'이 가능하도록 주요 대형가전 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고 '익일 설치'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직배송은 아닌데, 익실 설치 가능한듯 대형 가전업체와 직접계약.

업계에서는 대형가전 익일배송은 쿠팡이 전자제품 전문점의 온라인몰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라고 평가한다. 실제 쿠팡의 '전문설치' 시스템은 쿠팡이 냉장고·세탁기 등을 직매입한 후 쿠팡맨이 배송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온라인몰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삼성전자 등 제조사로 연동돼 재고 파악 후 설치기사가 배정되는 시스템이다. 다른 전자제품 전문점 온라인몰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은 주문 다음날부터 기사를 확정 배치할 수 있다는 점 뿐이다. 쿠팡 전문설치 상품은 일부 제품에서만 제공되거나 유료로 진행되는 폐가전 수거 서비스와 사다리차 서비스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이 역시 쿠팡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품 판매의 매커니즘은 일반적인 전자제품 온라인몰과 다르지 않지만 익일배송을 약속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며 "타 사 대비 판매량이 월등한 만큼 상품·기사 우선 확보 등의 조건을 얻어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ews.coupang.com/archives/3640

전문설치 서비스 있네.

쿠팡 전문설치 서비스는 TV, 세탁기건조기냉장고안마의자청소기/공기청정기에어컨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경험할 있으며삼성전자, SK매직 대기업 브랜드부터 대우루컴즈메디하임(MediHeim),월풀(Whirlpool), 밀레(Miele), 캐리어(Carrier), 프리즘(PRISM)  유명 중견기업 브랜드까지 국내 대표 가전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있다오는12월에는 하이얼(Haier), 바디프랜드 등도 전문설치 서비스로 만나 있다.

와 로켓설치라고 해놨네

일반적으로 대형가전은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일지라도 제품 수급배송일 조율 등의 문제로 구매 바로 받아 없는 경우가 많다쿠팡의전문설치 이런 불편함을 완전히 없앤 차별화 서비스로 TV, 냉장고세탁기 대형가전을 일반 로켓배송 상품처럼 구매 다음날 바로 받아 있다전문설치 익일 배송 가능 주문 시간은 제품별로 상이하다

빠르고 안전한 배송은 물론이고 설치까지 걱정 없다쿠팡에서 전문설치 로켓배송 상품을 구매 경우 브랜드별 전문기사가 제품 배송부터 설치까지 무료로 진행해 준다일반적으로 배송비가 추가되는 도서산간 지역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무료로 배송된다 고객 스케줄에 따라 주문  2주간 배송과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있어제품을 받기 위해 고객이 일부러 시간을 내거나 신경 필요가 없어졌다여기에 사다리차 이용폐가전 수거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8/2020091801880.html

와 이제 침대도 되나;;; 2일 전부터 확대했네 올..

 

쿠팡 오픈마켓(마켓플레이스) 사기꾼

https://www.dogdrip.net/dogdrip/277440998

와 진짜 오픈마켓이라 사기꾼 있긴 있네, 쿠팡에서 직매입 안하고 창고 배송 이런거 아니고 쿠팡은 중계만 하는게 오픈마켓이니까 나머지는 판매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대한통운 같은데로 배송하니사기꾼 있네 쿠팡에서 어떻게 안되나?

https://www.dogdrip.net/277291409

쿠팡은 구매확정을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 구매확정 전까지는 돈이 판매자한테 안 넘어감 대형쇼핑몰에 입점한 업체이니 사기겠어? 허점

멀쩡한 판매자들 계정해킹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한테 직접 입금하면 물건을 빨리 주겠다는 식으로 해서 입금하면 먹튀하는듯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9185198g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972111

https://issueplusx.tistory.com/1817

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11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37937178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ssuezoom&no=7791

아 위에 XH697R은 쿠팡에서 내부 제품을 제대로 검수를 못해서 그런듯? 로켓배송이라 쿠팡이 직접 사서 파는건데, 첨에 입고한 사람이 똑바로 안 넣은거거나, 다른 사람이 반품하면서 다른거 넣었거나 그렇고 쿠팡은 이제 박스만 보고 맞는 줄 알고 보낸거 아니겠나. 쿠팡쪽 판매자는, 지금 이 소비자가 사기치는건지, 지들이 사기당한건지 판별을 못하고있는거. 이런건이 종종 일어나는데, 악성구매자들떄문에 검수비등 올라서 물건값 전반적 상승할 예정.

 

재고 있다고 구라치는거지. 처음부터 품절임. 악질들이 저렇게 한놈만 걸려라 식으로 재고 물품을 비슷한 다른 물건으로 속이고 처리하는건데 나도 예전에 옷 살때 당해봄. 내가 66 입는데 딱 한군데만 내가 사고 싶은 옷 66을 파는거야. 주문 했더니 55가 왔길래 문의 했더니 66은 품절이래, 근데 그 와중에도 사이트에는 66 재고 있다는 식으로 판매질 하고 있더라. 이런 식으로 재고떨이 한놈만 걸려라 이거

 

이건 말도안되지 이게 1개에서 빵꾸난거면 그러려니하는데 2개받았는데 2개가 다 이런거잖아 심지어 처음받은건 695R박스였고 두번째받은건 그거때매 환불하니까 697R스티커로 가린상태인데 이전구매자 환불때매 저랬단건 말이안되는상황임

 

와 맞네 박스에 새로 사기 스티커 붙여서 나왔네 입고한 사람이 쓰레기거나 아니면 쿠팡이 쓰레기? 리얼?

쿠팡 입장 에서는 구매자가 저가모델로 바꿔쳐서 반품하는걸로 보이는것

 

쿠팡이 그런 자잘한 사기를 칠 이유는 없고 그냥 검수과정을 제대로 못한거죠 그걸 고쳐야지. 쿠팡이 맘먹고 소비자 상대로 사기를 쳤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쿠팡에 검수과정이 똑바로 안되어있는겁니다

 

ㅇㅇ 지금 문제가 존나꼬임 ㅋㅋㅋㅋ 쿠팡에서 판매 페이지 제목 잘못걸어놓은것도 하루이틀아니고 전자기기쪽은 악질구매자 바꿔치기+폭탄돌리기+지들도 뭐파는지 모름 등등 총체적 노답임

 

걍 이건 한성이 쿠팡에 반품건에 이상있다고 보고했을테니 한성 털어보면 답 나오게 돼있음 내가볼땐 한성qc vs 한성판매처 삽질일거같다

근데 이건 쿠팡이 사기친게 아니라 판매자가 사기친거임 정확한 상황정황모르면 저렇게 조치주는것도 맞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94481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12103_32524.html

물건이 똑바로 안왔다고.. 단순반품제품

물건 바꿔치기를 한다고?

 

근데 왠만해선, 로켓배송이 아니고 그냥 오픈마켓(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가 짝퉁을 보낸다던지 했을 때, 막을 수 있냐 이거지.

 

쿠팡이 사기에 대처하는 중

https://news.coupang.com/archives/5126

 

반품할 떄 다른거 넣어서 반품하고, 쿠팡은 상자만 보고 돈 줘버리는 경우

https://hugs.fnnews.com/article/202002221330254823

이런 케이스에도 잘 대해줬다는데 ㅋㅋㅋㅋ

 

쿠팡 오픈마켓 짝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1926625642968&mediaCodeNo=257

회사 측은 위조 상품 판매 중지 및 퇴출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지만 같은 문제가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11번가는 2009년부터 운영하던 ‘지식재산권 보호센터’를 새단장해 상표권이나 특허권 등을 보유한 권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권리자가 지식재산권보호센터에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판매자들의 소명 내역과 처리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제재가 가능해졌다.

회사측은 2009년부터 위조품 110% 보상제를 운영 중이며 유명 브랜드사와 협력해 위조품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FDS(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또한 확대 시행 중이다.

티몬은 지난해 11월 침해에 해당하는 경우 간단한 절차로 신고를 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센터 팁스(TIPS, TMON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System)를 구축했다. 가품으로 밝혀지면 100% 환불에 적립금 10%를 추가로 보상한다. 위메프 역시 지난 8월부터 지식재산권센터를 운용 중이다. 권리 침해 사실을 발견했을 경우 관련 서류를 첨부해 지식재산권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위메프는 판매자에게 신고 내용을 전달하고 소명 절차를 안내한다. 실제 권리 침해가 발생한 경우라면 해당 판매자의 상품을 즉시 판매 중단하고 사안에 따라 위메프에서 퇴출한다. 고객 대상으로는 별도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위메프에서 구매한 상품이 위조품으로 판명되는 경우 100% 환불, 추가 100% 보상을 통해 상품 금액의 총 200%를 보상한다.

위조 아니고 짝퉁은 어떡함? 브랜드 다른데 디자인 똑같은거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89

실제 A씨가 구매한 제품 대표이미지에는 삼성 공식파트너라는 문구가 함께 기재돼있었다. 또한 해당 제품 상세 이미지란에는 삼성측이 갤럭시 버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미지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어 제품을 실제로 받기 전까지는 구분하기 어려워보였다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68973

https://www.youtube.com/watch?v=BTCd6JknwP4

ㅋㅋㅋㅋ 애플브랜드샵에서도 짝퉁에어팟 파네 ㅋㅋㅋ 개노답이네

직매입이랑 오픈마켓섞여있네 브랜드샵에서도 <- 이거 왜 이렇게 했지? 브랜드샵을 만들꺼면 제대로 된 제품만 골라서 올렸어야자;;와 레알이네 선글라스 같은거 짝퉁 천지다(티몬,쿠팡,위메프,지마켓 같은데).애플만 새삼스럽기는!! 칩을 복사해서 짝퉁도 정품인증 똑같이 된다고 합니다.

..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035

쿠팡 관계자는 “판매업체의 제품일 경우 가품이 명백할 시 소비자에게 우선 환불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가품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는 무조건적인 우선 환불은 어려울 수도 있다”며 “불량 판매처를 모니터링한 후 고의성이 확실한 경우 판매중지 등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의 진품가품 여부를 가릴 수 있는 곳은 해당 브랜드 매장 및 관세청 등이 있으며 가품을 판매하는 것은 상표법위반으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쿠팡은 배송사업을 할 수 없다

https://byline.network/2020/07/15-75/

하지만 한국에서 방식을 쿠팡이 그대로 쓰기에는 제약이 걸린다. 쿠팡의 로켓배송 네트워크는자가용 번호판 장착한 차량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쿠팡의 물류는 물류지만 물류가 아니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을 없다.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2(정의) 따르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이란 다른 사람의 요구에 응하여 화물자동차를 사용하여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게 쿠팡의 로켓배송이무료 수밖에 없는 이유고, 로켓배송을 쿠팡의 상품(매입한 상품) 외의 3 판매자의 상품을 배송하는 영역으로 확장할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쿠팡은 로켓제휴의 매입 구조를 통해 제약을 우회했다. 어찌 됐든 판매 이후 쿠팡이매입 하기 때문에 상품은 배송 전에는쿠팡의 상품 된다.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56(유상운송의 금지,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사용자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유상으로 화물운송용으로 제공하거나 임대하여서는 아니 된다) 피해가는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쿠팡은 마켓플레이스 판매자에게 종전에 받지 않았던 물류비가 포함된 수수료를 받는다. 형태는 조금 이상하지만 쿠팡이 물류비를 3 판매자에게 받는 사업은 이미 시작됐다고 해석할 있다.

노란색 번호판 뭣이 중하냐고? 이거 법으로 공급 제한이 걸려있는 아이라 비싸다. 많이 떨어졌다고 해도 개당 2000만원이 넘는다.

Cheer-UP Day

https://www.youtube.com/watch?v=oIGU6zHH5eU

50개 캠프에서 Cheer up day

쿠팡 임직원이 함꼐한 쿠팡맨을 위한 깜짝선물. 음식, 말씀. 사기 진작.

쿠팡맨들끼리 얘기할 시간 단합시간 많이 없다. 힘내서 열심히 일할수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임직원이 하나되어 응원하는..

아니 근데 이거 삼성처럼 무노조 원칙 가야하지 않나? 노조 없는 대신

노조 안 해도 될만큼 잘 해주겠다 이거 안되는가? 사람들이 뭉치기 시작하면 답이..

직원들 여름철에 땀 많이 흘리는데 보양식 먹고 힘 내길. 잘먹었습니다.

도시락 했네.

위치

https://map.kakao.com/

지도에 검색해보면 물류센터랑 캠프가 있네 두개 뭐가 다른거지.

물류센터는 크게 움직이는거 쿠팡친구들은 캠프로 가서 캠프에서 차에 실어서 배달함 물류센터로는 안가는듯? 그리고 물류센터는 FC라고 Fulfillment center라고 함.

https://namu.wiki/w/%EC%BF%A0%ED%8C%A1

물류창고는 어디있지?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79

 

국가 물류통합정보센터

한국통합물류협회

대구 물류센터 여기지?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6483

현풍에 짓네 아 이정도면 개안치 바로 앞에 다 있는데 ㅋㅋㅋㅋ

http://inthenews.co.kr/article-29806/

이런데는 바로 앞에 아파트 있어서 근무하기 개꿀이고,

구지면 메가물류센터 있는거 맞는 것 같은데 지금

칠곡같은데 걸리면 진짜 출퇴근 개답없을 듯 다른데는 그래도 양호해보이는데 근처에 아파트도 있고 ㅇㅇ 진짜 칠곡은 출퇴근 개오래걸릴 듯;;;

사실 서울이나 부산이나 이런데 사는게 낫지. 진짜 근데 놀거 개 없는데 가서 사는게 개헬이긴 하네 걍 퇴근하고 치맥이나 사람많고 경치 좋은데서 땡기는게 사람 사는 것 같지.. 돈만 벌고 방구석에 있으면 진짜 개힘들긴하려나.. 모르겠다 해봐야 알지. 일하는게 존나 지겨울 것 같긴한데.

 

채용하는 인력 스펙

연간 인건비도 1조원에 달한다. 쿠팡의 임원들이 대부분 해외 인사들로 이뤄졌고 지난해 하반기 미국 금융 전문가인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와 제이 조르겐센 전 월마트 부사장 등 인재 영입에 공을 들여 인건비 부담은 더욱 커졌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연준이사회;; 덜덜

 

쇼핑 시장 점유율

 

 

쿠팡페이 분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4011315281280103532

쿠팡은 당장 적자 탈출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핀테크 사업 분사라는 묘책을 선택하게 됐다.

 

쿠팡 알바, 쿠팡친구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9VYKY6QRP0g

쿠팡 물류센터 야간 후기

막넣네 컴퓨터 이용해서. 그래서 효율적인듯.

 

https://www.youtube.com/watch?v=T-39Zh3GnKE

쿠팡맨 월급 300~400만원의 진실 or 거짓? 가능한 금액인가? 가능하다 오.. 세금 다 떼고 실 수령금액은?

주간/ 야간조 레벨 1lite -> 3달 후 레벨2 Normal

3주차 까지는 물량 적다. Lite 70~80..

매일 받는 물량 소화해낸다 혼자서. 기본 야간 인센 포함해서 240만원 lite월급 물량 적으니 그만큼 이후 야간 기준 300만원 가능

가구 수로 인센 결정.

한 가구에서 휴지 60 -> 1000.

기본 물량은 인센 ㄴ 초과 배송이 인센.

테이블 거울 의자 모니터 악기 욕조 전부 배송.

기본 물량 normal 130가구(300만원) life 100 110가구(240만원)

2분에 한 가구를 쳐야함.

각 캠프에서 한번에 도는것도 있고 다시 와서 다시 받아서 또가는 곳도 있고.

빡신 곳 3 68사단 2회전 normal 평균 150가구 친대.

차 내려서 사이드 내리고 탑문 열고 상품 찾고 배송 뛰어. 내려와서 차 타고 출발

2분 안에 이뤄져야.. 300만원 받는 normal 기준. Lite 3.. 베테랑 쿠팡맨들은 시간 남기도 한대

뛰어서 배송 시 300만원. 건강? <- 운동되서 건강한가? 과연?

회사차, 회사폰, 회사카드로 다 해줌 <- 결벽증 있으면 별로래.. 더럽게 쓰는 사람 있다고. 쿠팡맨 별로 지정된 차량 아니고 주차된 차량 중 출근 선착순? 모든 기능이 좋다. 약 한시간 출근 일찍하면. 30분 정도 일찍오면 중간, 출간 시간 다되서오면 차 별로인거 해야한대. 라이트 나갔다거나. 쓰레기 있을 수도 있다 탑차내부 정리 안되있을 수도. 폰도 공유를 한대. 환경 설정. 시력 안 좋으면 크기 높일 수 밖에 없고 자판도 영어 자판 한글 그런 설정 다르고, 주야간 같이 쓰고.

다크테마. 주간엔 잘 안보이고 야간엔 잘보이고. 서로서로 폰 설정을 계속 바꿔야한다 . 결벽 얼마나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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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좋아야. 운전 옆 뒤 앞 차량 행인 인지 사고위험 있다. 주소확인. 야간에 개어둡다.

건물 주소명 라이트 안키고 보려면 가까이 가야..

비가 온다. 암흑. 가로등도 없으면 암흑. 위험 길 포장 안되어 있는 경우도.

조그만 주택, 주거지역, 제주도도 돌부리 이런거 넘어진다. 사고위험

 

대우 <- 쿠팡 중견기업 중소기업 취직자 구직 지원 많은데, 혜택 기관에 연락해서 중견이라도 혜택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봐야한대.

세금혜택 대출관련, 자부심

쿠팡맨에 대해서 계약직 느낌 아니다. 3D직업은 맞는데, 홀대하는 느낌 없다? 배송 문에 고생하신다 감사하다 먹을 것도 놔둬줘서 고맙다고. 회사에서 대우 잘 해준대.

기업의 꽃은 영업사원? 쿠팡의 꽃은 쿠팡맨이다. 고객과 면대면이니까 쿠팡 기업이미지 만들어가는게 쿠팡맨.

빠른 배송, 일치 유니폼, 배송에 대해서 믿음이 간다. 파란색이라서 정갈한 느낌.

매너없고 못하면 짤린다. 회사에 소속된거라 매너가 일반 지입,개인사업자 들과 차이 있다.

대우 받는게 1. 채용 교통비 숙소, 유니폼 일괄지급. 휴무 주5일제 365일 배송하지. 휴무일 설정 자유, 다른 쿠팡맨과 교환도 가능. 일주일 단위로 설정

연차도 있다. 14일인가 눈치 없음. 100% 눈치 안보고 씁니다.

외국계열이라 워라밸 잡혀있다. 컴퓨터 시스템적인, 배송어플.

지도 위에 점 찍혀있고 눌러서 상품개수 고객님 성함 안심번호 기타 등 확인할 수 있는 정보 방대 오류 없고 개발자가 뛰어나다.

쿠팡맨은 어플 3~4개 쓰는데, 신청하고 그러면 업데이트도 잘되고 확실히 중견기업 답다.

제한되거나 힘들 수 있다. <- 추천 드릴만한 분은 나 혼자서 일하면 진짜 잘 할 수 있다 추천.

조 단위로 배송을 한다. 개인사업자로 차  사서 하기에는 무섭다 그러면 쿠팡맨이 낫다. 월급도 받고 보험도 되고 하니까. 안정적 회사에서 혼자 일하면 잘 할 수 있다.

정규직 얘기?

쿠팡맨 자리가 들어가기 쉽지 않나보네

2년째되는 정규직보다 2년이 시작되는 기간 계약 연장이 중요합니다. 정규직은 2 채우면 정책 때문에 해줘야하는것이기 때문에 2년이 되기 위한, 1 끝나갈때쯤이 중요하죠. 부분에 대한건 입사하게 되시면 조장님이나 Cl님들과 얘기해보세요. 제가 여기서 말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계약직 평가 통해 정규직 되는건가?

 

진심 안나 오더군요. 캠프 관리자들은 무능하고 하다보니 상황 대처 능력 부족하고 본사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해결책 제시 못하고 캠프만 들들 볶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여. 저도 중견 기업 에서 경영 악화로 퇴사 전까지 구매외주팀 관리자였다보니 그게 보이더라구여

 

 

 

https://www.youtube.com/watch?v=0NaTtUxDZrQ

쿠팡친구와 택배기사 차이점.

https://news.coupang.com/archives/3863

택배기사보다 쿠팡친구를 선택한 이유.

용인1캠프의 김기석 쿠팡맨

  택배사에서 일하면서 쿠팡이 직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지를 알게되었던 같아요

쿠팡맨이 출근을 하면 배송할 제품들이 미리 소분(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되어 있어요. 상품을 차에 싣고 바로 출발하는데 30 정도면 충분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택배회사에서는 소분 작업도 기사들이 직접 해야하는 일이에요. 작업이 평균 6시간 정도 걸리고, 물량이 많이 몰리는 명절에는 9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사실 배송 업무 자체도 힘든 일인데, 외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많으니 많이 힘들었던 같아요

그리고 과거에는 쿠팡과 비교했을  좁은 권역 안에 많은 물량이 집중되어 배송지  이동 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부분은 쿠팡이 성장하면서 점점  차이가 줄어드는  체감하고 있어요실제로 제가 처음 일했던 2014년에는  명이 지금보다   넓은 지역을 커버해야 했으니까요.

사실 근무시간과 휴무일 수에서 차이가 커요. 쿠팡맨은 하루 10시간, 5일제 근무이지만, 택배일 할때는 하루 13~14시간, 6일을 일했어요. 언제나 수면부족에 시달리곤 했죠. 게다가 쿠팡에서 좋은 연차를 자유롭게 있다는 점인데요. 택배일을 때는 평일에 쉬려면 따로 돈을 들여서 저를 백업해줄 분을 구해야 했어요. ‘그날의 수입+@’ 해당하는 비용을 들여아만 있었던 거죠. 택배기사로 일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아프면 너만 손해다라는 말이었어요.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을때도 일단 참으면서 일해야했죠

회사의 규모도 커졌지만 예전보다 체계화된 프로세스가 인상적이었어요쿠팡맨들이 배송 업무에 사용하는 로켓배송앱도 그사이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지도 기능이 제일 반가웠어요

회사가 배송인력을 보는 관점의 차이인 같아요. 쿠팡의 입장에서 쿠팡맨은 우리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직원이지만, 택배사 입장에서는 물량을 일단 기사에게 전달하면 이후에는 기사가 5시간 동안 배송하든 15시간 동안 배송하든 상관이 없는 거니까요. 택배 기사들의 근무 환경이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회사차원의 고민거리는 아닌거죠. 그런 차이가 고객 경험으로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쿠팡맨은 배송 효율 못지 않게 서비스 만족도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쿠팡맨으로 입사하면 기본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받고 평가에도 반영되죠그리고 쿠팡맨은 유니폼이 있잖아요유니폼을 착용하면 아무래도 몸가짐을 조심하게 되요박스를 던지거나 고객에게 함부로 대하는 상상할 없는 일이죠저는 분명 같은 사람인데 택배기사로 일할 때보다 쿠팡맨으로 일할 고객들이 훨씬 호의적으로 대해 주시는 느꼈어요.

 

물론 쿠팡맨들도 홀로 배송을 진행하고하루에 배송할 물량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그래도 내가 없을 빈자리를 채워주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도움을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함을 알기에 저도 명의 동료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실제로 상위 10% 해당하는 택배기사님들은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 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시니까요다만 기준에서 돈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기에 쿠팡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근무했으면 잡레벨 5~6 정도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 잘하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저는 올해로 이제 마흔 살이 되었습니다대학을 졸업하고 스물여섯 살에 개인 사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 쇼핑몰의료기기제약회사흡연 부스 관련 사업까지 많은 일을 해왔는데요어떤 일이든 근태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beit&no=2996439

ㅋㅋㅋ 쿠팡 CL(Camp Leader)과 타 택배회사 관리자 차이

 

 

쿠핑 피플팀에 대해 알아보기

.. 피플팀(HR) 업무 뭐뭐 있는지 보고 자소서 2번 쓸 때 뭐 어필할 지 찾아야함.

 

채용 공고에서 HR 관련 채용들 확인하고 어떤 능력 요하는지 찾음(특히 각 업무 분야 밑에 나온거 위주로) + 쿠팡 피플팀에 대해서 좀 더 찾아봄.,

 

쿠팡에 제안할만한거?

이런거 제안해보라 얘기 나오면

일단 제품들이 가짜 제품이 없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크록스 같은거 유사 제품 많이 올라와.

https://www.dogdrip.net/dogdrip/277440998

걍 랜덤하게 검사해서 걸리면 다시는 사업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조져놓는거라던지, 사람들이 제보하는건 그 사람이 사기를 쳤는지 아닌지 알기 어려우니, 쿠팡측에서 랜덤하게 모조품 검사를 수행하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아닐까. 가장 덜 일하고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 아님?

<- 이 방법이 젤 괜찮을 듯.

 

아니면 모조품을 팔 수 있게 해주는데 반드시 모조품으로 기입하도록 하는 건 어떰? 징계하고 아예 못팔게 하면 어떻게든 기어나와서 또 다른 새로운 사기를 칠 꺼니까, 통제가능한 선에서 관리하는거임. 정품이면 정품이라고 쓰게하고,

아 소비자가 짭이라고 신고하면 쿠팡에서도 그 물건 주문해본 다음에(쿠팡에서 검사하는 주문이라고 들키지 않게 주소를 계속 바꿔야할 듯?) 짭보내는거 맞으면 바로 징계 존나 때리고 ㄴㄴ?

그렇게 소비자 신고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 오픈마켓 사기꾼 있네ㄷㄷ

저는 식료품이든 공산품이든 정말 그 제대로 된 상품이 맞는지 믿을 수 있는지가.

 

 

쿠팡친구분들이 소비자에게 배송 시 무거운 짐을 어떻게 쉽게 들고 옮길 수 있도록 할 것인가 계단 같은데에서 그런 부분들이 개선되면 좋을 것

그리고 운전하고 하는데에도 사고위험 줄인다던지 물품따라 동선을 자동으로 짜준다던지

어르신들이 쓸 수 있게 만들어 달라. 우리 할머니는 아직도 집 앞 마트에서 물건을 사신다.

어르신들도 쉽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

쿠팡친구들이 폰으로, 설정이 서로 계속 바꿔야해서 불편하다는데 이건 뭐 이게 최선인가?

 

쿠팡맨들이 차량이 관리 잘 된 거 있고 안된거 있어서 출근 더 일찍 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는데, 그것도 개선될 수 있나?

 

쿠팡 물류센터 방문해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건 직원들 동선 꼬여서 별로 일 듯.. 그렇지 않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p&no=22922&_rk=CFQ&s_type=search_all&s_keyword=%EB%B3%B8%EC%82%AC&page=3

이라는데 댓글보면 응 아니래 빡대가리라고 ㅋㅋㅋ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p&no=22120&_rk=Zxh&s_type=search_all&s_keyword=%EB%B3%B8%EC%82%AC&page=3

뭐고 ㅋㅋㅋ 쿠팡이 다 하청주고 있다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p&no=19521&_rk=Hc2&s_type=search_all&s_keyword=%EB%B3%B8%EC%82%AC&page=7

뭐 점심시간 필요없다 탐사수 ㅈ냥이 모래 무겁다 신입 적응 안된다 물량 너무 많아서

뭐 그런 얘기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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