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지주'를 중심으로 지주회사 체제를 수립했습니다.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각 사가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실천하여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기술과 품질'을 그룹 핵심가치로 삼고 조선-해양 솔루션에서 스마트 에너지 관리와 같은 첨단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Top-tier 기술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권오갑 대표이사

앞으로 기술과 품질을 그룹경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각 그룹사의 독립경영과 책임경영 실천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972년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창조와 개척 정신으로 조선사업을 시작하여 세계적인 종합중공업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조선 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로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시스템, 그린에너지, 건설장비 사업에도 진출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970

현대건설㈜ 조선사업부 발족

그리스 리바노스(Livanos)社와 26만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 조선소 건설 기공식

현대미포조선, 15만 톤급 수리전용도크 준공 1979년 <- 아 참 수리 전용 도크로 시작헀지

· 현대미포조선, 15만 톤급 도크 완공 세계 최대 수리조선소 출범

1982년이었네 저게

· 현대미포조선, 신조 사업 전환 베트남 비나신 수리조선소 설립

건설 장비 사업부도 있고 엔진 만드는데도 있네

산업용 로봇도 있고

스포츠 저거는 축구단이네

· 한국조선해양 출범

이거 2019년, 작년에 출범했네 ㅋㅋㅋ 얼마안됐네

앞선 기술과 높은 품질로
존경받는기업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기업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사랑받는 기업

현대미포조선 정보

http://www.hmd.co.kr/main/main.jsp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03년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시작으로,중형 컨테이너운반선, 컨테이너/로로선, 아스팔트운반선, 중형 LPG운반선,자동차운반선, 주스운반선, 에틸렌운반선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814001861

당사는 1975년 창사 이래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형선박 건조부문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성장하였습니다.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중형 컨테이너운반선 등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였으며, LPG/에틸렌 운반선, 자동차운반선, 냉동 컨테이너선, 컨-로(CON-RO)선, 아스팔트운반선, 해양작업지원선(PSV) 등 고부가 특수 선박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선종 다변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조2천억이네 발행 주식 수 는 4천만주..

조선산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 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신조 시장 투자에 대한 위축이 현실화 되었지만, P/C선
외에도 중형 LPG 운반선, 메탄올 운반선, ROPAX 등 니치 마켓에 영업력을 집중하여 작업 물량 확보 및 수익성 개선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환경규제를 만족하는 고효율 선박에 대한 사양 개발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선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반기 예상되는 신조 시장 회복 기조에
가장 먼저 편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선박
(PC 선, BC선,
LPG선,PCTC선 등)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BUYER'S MARKET 기조 및 수주 물량이 부족한 조선소들의 공격적인 영업 정책에 따라. 완연한 신조 선가의 회복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됩니다.

당사는 선박 건조 등에 필요한 주요 원재료인 철판, 형강 등 철강 제품은 포스코, 현대제철 및 중국, 일본 등으로부터 매입하고 있으며, 선박 주요 부품인 엔진은 당사와 계열관계에 있는 현대중공업㈜ 등으로부터 매입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요 원재료 중 철강 제품, 특수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공급시장에서의 독과점 비율은 높은 수준입니다.

https://namu.wiki/w/%ED%98%84%EB%8C%80%EB%AF%B8%ED%8F%AC%EC%A1%B0%EC%84%A0

1975년 현대중공업이 일본 가와사키조선소와 합작해 '현대미포조선소'를 세웠다.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로, 중형선박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박 건조회사이다

베트남 합작 조선소.. 2005년 전남 대불공장, 2006년 장생포공장을 각각 준공했다. 석유화학제품운반선과 중형 컨테이너 운반선, 자동차운반선 등을 중심으로 특히 LPG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컨로(CON-RO)선, 해양작업운반선(PSV), 아스팔트 운반선, 석유 시추선, 케이블 부설선 등 고부가 특수 선박시장에도 진출했다.

또 2018년 기준으로 22년 연속으로 무분규를 달성했다

흠.. 인사 쪽으로 이런 일이 있었구만

김석진씨

그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사측의 부당함에 맞서다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부당해고를 거부하며 8년 3개월간 사측을 상대로 원직복직 투쟁을 했었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랜 법정싸움을 이어간 덕분에 사측을 상대로 승소하여 8년 만에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었다.

뭐야 무분규가.. 잡음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네

http://metalunion.nodong.org/bbs/board.php?bo_table=ce_B21&wr_id=1103&page=6

가. 당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을 총 13개(중형석유제품
   운반선(5만DWT이하), 중형 컨테이너 운반선, 자동차 전용 운반선, 로로/컨테이너    겸용선, 아스팔트 운반선, 중형 LPG 운반선, 쥬스운반선, 에틸렌 운반선, LNG급
   유선박(자동함위유지장치장착), 메탄올운반선, 방콕막스 컨테이너 운반선, 3만입
   방미터급 LNG운반선, 5만톤급 LNG 이중연료 추진 벌크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 당사는 현재 특허, 실용실안, 상표 등을 포함하여 총 94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
   하고 있으며, 블럭배치 방법과 설계 방법 등의 특허를 취득하여 생산/설계 능력을    보호하고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치
   공구 및 공구에 대한 개선 활동을 실용신안과 디자인 특허 등록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작업능률과 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만입방미터급 LNG운반선도 있네? 흠.. 흠.. LNG운반선이 있어?

5만톤급 LNG 이중연료 추진 벌크선 이것도 있고..

이야 임원 스펙보니까 장난아니네

와 근데 경영지원쪽은 영남대 라인인 것 같은데 쓰읍… 하.. 흠…

직원 3천명이네

미포조선이 처음에 선박수리로 시작해서 지금 중형선박 만드는거까지 왔네.

현대미포조선은 총 58만여 평의 부지에 4기의 도크와 각종 첨단 자동화 설비를 보유한 중형선박부문 세계 1위 조선회사입니다.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비롯해 자동차운반선, LPG운반선, LEG운반선, LNG벙커링선, 아스팔트운반선 등 11종의 선박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Ro-Pax, 해양작업지원선(PSV) 등 다양한 고부가 선박 시장에도 진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뭐고 LNG운반선도 2021년 1월 인도예정이네 LNG운반선도 하네

스마트 조선소 PLC 정보를 일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든다고

3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이 산업통상 자원부로부터 2019년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 13종의 세계 일류상품이네. 옹..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일류상품을 지정하네.

또 울산 온산공장 등 4곳의 사외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합작 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HVS)을 설립하여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을 비롯해 자동차운반선, LPG운반선, 아스팔트운반선 등 모두 8종의 선박이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Ro-Pax, LNG벙커링선, 해양작업지원선(PSV) 등 다양한 고부가 선박 시장에도 진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PC가 product carrier 라는뎅

(주)현대미포조선소

옛날 이름 1975년도 이름

22년 연속 무분규 달성 이게 2018년이니까 지금까지 무분규 없으면 24년짜리네 와우..

http://www.hmd.co.kr/about/co_his04.jsp

역사도 홈페이지에 다 나오네.

현대그룹의 조선 연관사업 확대 계획에 따라 1974년 4월 28일 현대조선중공업(현대중공업 전신)으로부터 분리, 선박수리전문회사로 출범했다. 현대조선중공업과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1974년 6월 수리조선소 설립에 관한 계획서를 수립하여 현대조선중공업 내에 ‘수리조선사업부’를 신설했고, 이듬해 양사간에 8:2 비율로 출자하는 합작투자를 정식으로 체결했다. 이어 1975년 4월 28일 현대조선중공업 수리선사업부에서 분리 독립하여 자본금 12억원 규모의 ‘(주)현대미포조선소’로 정식 출범했다. 설립 초기 100명도 채 되지 않은 적은 인력에다, 변변한 선박 수리 기술력도 없었다. 당시 30명이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에 가서 선박수리 기술을 익혔다. 첫 수리 선박인 일본 국적의 ‘야마토가와마루’號를 필두로 연간 400척의 선박 수리 및 개조 작업을 수행하는 단일 조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리조선소로 성장했다.

20여년간 8천여척의 선박을 수리/개조해 오면서 숙련된 기술 인력이 확보되어 있었고, 연 4백 여척의 수리개조 선박을 수주해 연간 150여개 선주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어 자연스럽게 광범위한 전 세계 영업 네트워크가 이미 구축되어 있어 비교적 쉽사리 신조선 사업으로 진출을 계획할 수 있었다.초대형 유조선까지 건조가 가능한 대형 도크를 4기나 보유하고 있음에도 대형선 시장에 진출하지 않고 고부가 중소형 및 특수선 시장에 주력했으며, 신조선 시장 진출 초기 대규모 투자를 지양하고 지브 크레인 등 기존의 설비를 최대한 활용했다.

하지만 중국 및 동남아 신흥 수리업체의 본격적인 부상으로 어려움에 봉착하자, 신조선 시장 진출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V-2000’ 경영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야.. 수리하면서 만든 네트워크로 신조 사업 진출이라..

이후 현대미포조선은 수리선 선주와의 오랜 거래로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신조선 계약을 체결하여 신조 건조 조선소로의 본격적인 변신을 꾀하게 되었다.

주력 제품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비롯해 중형 컨테이너선 등으로 건조 선종을 특화했다.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이 주력이면, 석유 점점 안 쓰는데 좀 타격이 미래에 있을 수 있을 듯?

2000년대 들어 전남 대불공장, 장생포 공장, 온산공장 등 생산설비 확충도 잇따랐다.

싱가포르 등 동남아 중요 항로 및 인근에 주요 석유, 가스전이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현대-베트남조선(HVS)은 세계 조선업계의 기린아로 성장하고 있다.

3000명.. 직원 베트남에 5000명이라던데?

CSR보고서에 진짜 특허개수나.. 직원 수 이런거 다 있네.

기타 안전경영 품질경영 이런거 목표 이런거 다 써져있음.

베트남도 신조사업 2011년도에 전환했네? 수리조선소에서.

사업장

http://www.hmd.co.kr/about/as_domestic.jsp

울산, 온산 용연 모화

중에 모화만 경주에 있고 나머지는 다 울산에 있네

해외 사무소?

영국 노르웨이 그리스 아랍에미리트, 싱가폴. 도쿄 미국

계약 설계 생산 AS까지 풀서비스네 중형선박

매출, 영업이익

올해 경영목표

현대미포조선은 2020년 수주 93척, 수주금액 36억 5,000만 달러, 매출액 3조 원의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건조척수 56척, 인도도 56척. 매출은 3조 목표

경영이념

현대정신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무한한 잠재력을 이용하여 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도전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창업자 정주영의 철학으로 현대미포조선의 근간이 되는 정신입니다.

경쟁우위

특히 "고품질, 적기 인도"를 중심으로 쌓아 온 중형 선박 건조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PERFORMANCE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 많은 선주사들로부터
호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품질, 적기인도, 경쟁력있는 가격. 뭐 이런거인듯.

일본 조선업에 선박설계인력이 없어?

MR탱커의 노후선박비중은 2024년이면 60%에 달할 것이란 점이다. 일본 조선업에는 더 이상 선박 설계인력이 없기 때문에 일본 선주들 이 한국 조선소를 찾는 사례가 3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중국 선주들도 한국 조선소에 발주를 늘리는 시기가 다가올 것이다

축구팀 있었네

실업 축구팀으로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해양플랜트 아예 안하네 ㅋㅋㅋ

현대미포조선은 중형선박 전문 조선사로 애초에 해양플랜트를 수주하지 않는다.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178525

배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반등할 때 두 조선사 주가도 함께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제유가가 올라 LNG(액화천연가스)와 LPG(액화석유가스)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면 LNG운반선과 LPG운반선의 발주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대형 LNG운반선과 LPG운반선을, 현대미포조선은 중소형 LNG운반선과 LPG운반선을 각각 건조한다.

수주잔고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177417#:~:text=4%EC%9B%94%20%EB%A7%90%20%EA%B8%B0%EC%A4%80%EC%9C%BC%EB%A1%9C,%ED%95%98%EB%A9%B4%201.2%EB%85%84%EC%B9%98%20%EC%9E%94%EA%B3%A0%EB%8B%A4.

환경규제

글로벌 선박시장에서 LNG추진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은 확실하다”며 “현대미포조선이 LNG벙커링선을 수주하는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 STS 방식이 젤 안전하고 좋다고하니..

4월 말 기준으로 현대미포조선의 매출 기준 수주잔고는 31억7천만 달러다. 2019년 매출과 비교하면 1.2년치 잔고다. 보통 2년치는 가지고 있어야한대. 중소형 선박이라서 백로그가 짧다는데

근데 2020 6월 기준으로 보니 수주잔고는 43억 달러네.. 괜찮지 않나?

현대미포조선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뿐 아니라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이나 LNG벙커링선(LNGBV, 액화천연가스 해상 급유용 선박)의 수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LNG쪽은 LNG 운반 말고 LNG 벙커링 선을 수주하는건가?

박 연구원은 “중형 선박을 건조하는 현대미포조선 특성상 선박 건조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발생하는 문제”라며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해 수주 모멘텀들이 수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현대미포조선은 4분기부터 매출 감소세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수주잔고.. 애널리포트에 있었음.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69136

올해 23척 신규수주, 9천3백억원 규모인가? 수주잔고는

흠.. 근데, 누적 발주량이 불황기 평균에 가깝긴 하네

애널리포트에 있음

코로나19 여파로수주활동에상당한제약을받는상황에서도주력인PC선을8월까지34척수주한것으로추정한다. 2020년경영목표인수주36.5억달러대비달성률은44.1%로일견부진하다고볼수도있지만, 다른조선소와비교시월등한수주성과를보여주고있다. 코로나19의안정화시기가변수이지만, PC선시장은글로벌발주잔고가역사적인저점수준에놓여있어선박수급안정화기조와함께해운운임도점진적으로양호한흐름을보일전망이다. IMO 환경규제발효등으로친환경선박관련발주움직임이늘어나는점도동사의차별화포인트가될수있다. LNG벙커링선박의수요증대와LPG선발주세회복등이가시화되는양상이다. 안정적인재무구조아래20년에바닥확인후업황개선을이끌현대미포조선에대한비중확대전략유효하다.

대표적인사이클산업인조선업의과거를돌아보면조선업황이바닥을다지고돌아서는시기였던, 2002년, 2009년, 2013년, 2017년무렵에선박수주가재개되면서기업가치개선이먼저나타난조선소가현대미포조선이었다. 2020년현재나타나고있는또한번의업황진바닥연출은머지않은시기에개선세로돌아설것이다. 이번에도현대미포조선은양호한재무구조아래주력인정유운반선업황이선박수급및운임등이호전되면서먼저수주가증대되는선봉장역할을할것이다.

IMO 환경규제 <- 그리고 LNG추진선 늘어나면 벙커링선 수주 가능 등.. 황화물 규제 뭐 그런거 들어갈껀데

흠…

매년 4조씩 수주 목표 세우네

미포조선은 그나마 나아 4조 정도. 16개월 일감

매출 기준 수주잔고로 봐도 어려운 상황이다. 통상 조선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2년에서 2년 반 정도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지만, 수주가 급감해 잔고도 줄었다. 다른 조선소에 비해 양호한 현대미포조선의 매출 기준 수주잔고는 33억4100만달러로, 16개월 정도의 일감만 가지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의 경우를 보면 올해 4분기와 내년에 추가 수주를 하지 못하면 1년 반 뒤에는 도크가 텅텅 비게 된다.

MR탱커가 반이상이네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89

수주잔고 글로벌 순위

2020년8월기준글로벌개별조선소기준으로앞서언급한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수주잔고순위는각각1, 2, 3, 4, 8위이다.

2020 10월 28일 기준 수주잔량

현대미포조선과 자회사 현대베트남조선의 합계 수주 잔량은 100척인데 이중 50K급 MR탱커는 61척으로 6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수주 잔량도 중형 LPG선, 메탄올 운반 선, 피더 컨테이너선 등 많은 건조 경험을 갖고 있는 적은 종 류의 선종으로 채워져 있다는 점에서 현대미포조선의 선박 건 조 마진은 점차 높아지게 될 것이다.

반 이상이 MR탱커 맞네 ㅇㅇ

비나신에 18개.. 미포에 82개

하나 리포트 안에 있네 이런거. 조선소 수주잔고 비교.

국가별 수주잔고 비교

조선소 순위

우리나라가 개별 조선소로는 거의 뭐.. 싹쓸었네 미포조선은 8위이고. 그룹조선소로 치면 중국이 1위로 치고 올라오긴 하는데 현대중공업이랑 얼마 차이 안남. 아직 그래도.. 괜찮지 않나? 하네.

총 수주잔고로 치면, 중국이 치고나오긴 하는데, 우리는, 대형 조선소들이 대부분 물량 다 가지고 있어서 순위 높고 중국은 CSSC 빼곤 중소형으로 좀 많이 있는듯. 그래서 수주잔고로 비교하면. 중국이랑 일본이 우리보다 많네.

직무정보

한국조선해양 만든거

2019년 5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안이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서 현재 상장되어 있는 현대중공업은 존속법인으로서 한국조선해양으로 이름을 바꾸고 중간지주회사가 되고 물적분할된 신설회사는 현대중공업이라는 이름을 가진 비상장 사업회사가 된다.

CSR 보고서에 있네

명명식이라는걸 하네

배를 다 만들어서 선주한테 넘겨줄 때, 명명줄 끊으면서

대모를 지정해서 이름 지어줌. <- 이런 행사 할 때 총무팀에서 하겠지 뭐.

사내 행사, 노사문화

이것도 CSR 보고서 49쪽에 보면 노사문화 부분에 있는데.

월 1회 사우 가족 회사견학. 홍보영화상영, 기념촬영, 야드 투어 등..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 및 종업원들의 애사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상호협력, 신뢰의 노사관계 및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

평가방법

물가상승률 반영, 성과연봉제, 올해의 미포인상 이런거 있네. MBO방식으로

와우

자녀학자금 지원, 직장 어린이집 운영, 스마트워크 탄력적 근로시간제, 가족 건강검진, 휴양시설, 장기근속휴가, 가족캠프, 출산휴가 확대, 가족돌봄휴가 제도도 하네.

사회공헌

CSR 보고서에 진짜 알짜 정보 많네.. 왜 통합보고서라고 하는겨?

쌀 전달 ㅋㅋㅋ 자매결연,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환경보호.. 아동장학금..

배 건조 과정

로로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ipbuilding_pro&logNo=22100920160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로로선이 차 실을 수 있는거. Conro는 컨테이너선으로도 쓸 수 있고 로로선으로도 쓸 수 있는거.

드릴십

https://blog.samsungshi.com/333#:~:text=%EB%85%B8%EC%A6%90%EC%9D%98%20%EC%95%95%EB%A0%A5%EC%9C%BC%EB%A1%9C%20%EB%B6%84%EC%82%AC,%EC%88%9C%EC%A1%B0%EB%A1%AD%EA%B2%8C%20%EC%A7%84%ED%96%89%EB%90%98%EB%8A%94%20%EC%9B%90%EB%A6%AC%EC%9E%85%EB%8B%88%EB%8B%A4.

위치 유지할 수 있도록 밑에 팬 3개 달려있고 그러네. GPS랑 같이 이용. 닻은 내릴 수 없음.

MR탱커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89

매출,영업이익 전망?

먹고 사는게, 선박 수주뿐 아니라 선박 개조, 수리도 하기 떄문에 먹거리는 충분하다고 생각. 예년 같지 않을 뿐이지 수리도 사실 뭐..

https://www.youtube.com/watch?v=pnJUspgQR7Y

옹 정보 ㄳ

그냥 보고 기억해야하려나.. 반복적으로 봐야?

2011년부터 하락.. 중국 조선소, 리만사태

중국에게 1위? 2007년 조선산업 중국정부의 지원

치솟는 유가. 고유가. 대형 조선업계 해양플랜트 사업

바다 석유 가스 천영자원 시추. 드릴십. FPSO 등

원래 심해 석유 시추는 채산성 안 맞아.. 고유가때는 심해석유개발 가능

3대장한테 해양플랜트 수주.

해양플랜트 공사 발주로 조선부진 돌파.. 중소형 조선소는 흠..

한국 중국 해안에 겁나 많이 지었는데, 중소 조선소들은 위기

부가가치 낮은 벌크선, 중소형 탱커, 컨테이너 등을 놓고 중국이랑 경쟁하니 선박가격 하락시켜야하고 채산성 악화..

원화가치 하락으로 선박수출대금에 대한 막대한 피해.. 흠.. 달러로 받았을 꺼 아니야. 키코 환헷지?

산업구조조정 겁나 했다네. 국제유가 하락하면서 해양플랜트도..

결국 상선으로 다시 해야. 2019년 세계 1위 하는데 중국 조선업 품질 문제로 한국꺼 각광 LNG 선 해야..

글로벌 에너지 수요가 원유에서 가스로 넘어간다? 왜?

한국 조선사들의 반등기회.. 흠 LNG가 그렇게 많이 팔리나?

IMO2020 규제.. 황산화물규제, 저유황연료사용의무화

탈황장치(스크러버)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 써야하는데 우리가 강하대 그쪽분야는 LNG연료선박은 한국조선사들이 강점이라 2018년 LNG선 전체 발주량 중 한국 조선업체가 94퍼 먹었다는데

현대미포조선 주력선종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중형컨테이너운반선

자동차운반선 LPG운반선 CON-RO선 해양작업 운반선PSV 아스팔트 운반선 석유시추선 케이블 부설선 등 고부가 특수 선박시장에 강점.. 고부가 선박이라 오.. 중소형 조선시장. 컨선시장 28척 중 26척 수주? -> 정가수주..

대형조선사 적자에도 꾸준히 흑자라.. 근데 중국 조선소 공격 그대로 받는대 MR탱커 같은거 중국이 더 싸니까.

현대미포조선도 LNG선박으로 수주 다각화 독일 선사 베른하르트슐테와 같이 손잡고 네덜란드로열더치쉘,프랑스 토탈 등이 발주하려는 LNG 해상 급유선 2019년 LNG벙커링선 수주.. 사업다각화의 신호탄. 흠.. 영업이익률은 얼마 안되고. (반복건조효과 거스름)

현대 미포조선도 IMO 2020이랑 중국의 LNG 선 수요 봤을 때 괜찮을 수도? 중국이 자국이 사용하는 LNG선을 우리한테 왜 사감 ㅋㅋㅋ 지들이 어떻게든 만들겠지 중국 수요는

LNG해상 급유선, LNG소형운반선?

미포조선 경영지원에 있는데.. 사무직은 추천드립니다.. 워라벨도 아마 대기업 중엔 최고봉급인거 같고.. 좋고 연봉도 괜찮아서.. ㅋㅋ

그리고 언급해주신 부분 정확합니다.. '20년에 K/L 기준으로 LNG 선은 얼마 안되지만 '21년에는 LNG선 K/L 계획 엄청 많습니다.. 또 추가로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페리선도 수주하고 있어서 아마 '20년에는 영업이익률 감소가 있겠지만 현직자들 전부 '21년 내다보고 있습니다..ㅋㅋ 조선업 힘들때도 흑자 내주던게 미포조선이고 여기에 사업다각화까지 진행되면 알짜배기 기업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잘생각하셔서 저희 회사 지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알짜배기 기업이네 개소리하지마셈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라는데?

회사내부가 썩을대로 썩어서 가지않는걸 추천. 애사심따윈 생길수도 없고 분위기도 안좋아서 일 능률, 분위기도 씹창임 주변에 현직자 있어서 소식 종종 들어요. 현대중공업은 노조 힘 뺄려고 주요 현장직은 죄다 하청에게 넘기고 노조활동해도 언론에서는 노조를 욕먹게끔 보도됩니다. 황금노조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현대차 얘기지 현대중은 정반대입니다. 노조가 일 쉬어도 하청만으로 돌아가게끔 설계해놨어요. 정년퇴직도 대부분 못할거라 다들 자격증따고 그럽니다. 설계직은 엄친아분이 일하는데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람 경영지원 직군 아닌가?

지금 수주가 좀 들어올 뿐이지 조선업은 죽었다 지금 취업안된다고 산업군안따지구 막지르다가 나중에 이도저도 안된다 진짜 조선쪽에 관심있는 거 아니면 다른데 쓰세

흠..

기업 분석이 제대로 들어가야겠는뎅.. 앞으로 전망이 있는 회사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vcl6xFOuzwU

현대미포조선의 가치를 모른다? BUY네?

매출액.. 7천억?

흠.. 노후선 교체?

애널리포트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list?&sdate=2020-03-14&edate=2020-09-14&search_value=&search_text=%B9%CC%C6%F7&order_type=&now_page=1

리포트 개많네;;;

클락슨은 지난 5월 올해 해상물동량 증가율 전망치를 크게 낮췄는데, 6월부터는 하락폭이 조 금씩 줄어들 것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언급했던 컨테이너선의 유휴선박비율도 7월 6.7%까지 낮아졌고, 운임도 오르면서 컨테이너선의 발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선박발주는 지난해보다 35% 가량 줄어들 것 으로 보이지만, 국내 조선소의 하반기 수주는 상반기보다 2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상반기보다 나은 하 반기업황을고려해 주요커버리지 업체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Top pick으로 한국조선해양을 제시합니다.

흠..

선종별로는 올해와 내년 모두 LNG선박의 강세가 예상된다. 올해는 모잠비크, 러시아 등에서의 발주가, 내년에는 카타르에서의 발주가 지속되면서 조선소의 수주 가뭄을 다 소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와 탱커는 올해보다는 내년 회복세가 예상된 다. 해양프로젝트의 수주도 올해보다는 내년이 기대된다.

흠..

국내 조선소의 올해 수주규모는 150억달러로 추정한다. 상반기 46억달러를 수주했으며, 하반기 LNG선,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VLCC, PC선, LPG선 등의 수주를 예상한다. 모 잠비크, 러시아처럼 이미 알려진 프로젝트들도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선사들의 발주도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은 됐기 때문에 하반기 100억달러의 수주는 가능해보인다.

지속적으로 수주 따오고 있네

LNG벙커링선·소형 LPG선 등 을 중심으로 연간 20억 달러 이상의 수주는 가능할 전망이다.

흠..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0222

개꿀잼이네 리포트들..

위에꺼랑 이거랑 두개만 읽어도 꽤 괜찮게..

앞서 언급한 BNF 전략을 준용하여 한국 조선 및 철강 업종 내 주요 4개 종목의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주가에 적용한 결과, 현대미포조선의 수익률이 월등하였다. 현대미포조선은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업종 내 대형주로 살아남을 확률이 가장 높다는 인식을, 수주를 통해 2013년과 2017년에 보여주었다. 동사는 특히, 조선 산업의 바닥 탈피 초입에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 경쟁 우위를 나타내는 기업으로, 2020년에 나타나는 산업 내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 조선산업 흥망성쇠 다 있네.

수주잔량이란

수주 – 인도 인듯?

흠.. 매년 수주를 7~15조원대로 기대하는구나..

미포 조선은 4조대 아니냐 지금. 수주잔량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Fz-zzHCqC40

5대 조선사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다 법인 다른듯? 그리고 순환출자?

아 조선 빅5가 현대중공업, 미포조선,삼호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이건듯?

한국조선해양은 중간지주사

조선업 배 종류

흠.. 각 사이트 가보면 배 종류 다 나와있음. 애널 리포트에선 선박, 해양(플랜트) 로 나누는듯? 그리고 두개 더 있는데 기억이…애널리스트 리포트 다시 보셈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있음.

해운사

고객님들..좀 더 찾아보기.

덴마크의 머스크, 프랑스의 CMA-CGM 등..

카니발 같은 크루즈선은 우리 고객은 아니긴 한듯.

현대미포조선 리포트니까 맞는듯?

컨테이너 수송업체

저건 상선 순위고

벌크선, 유조선 같은거 보면 COSCO 가 선복량 순위 높음

조선산업 흥망성쇠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0222

14쪽부터 있네 내용이.1960년부터 2022년까지

이때 구상할 수 있는 투자전략은 ‘구조조정 중반 이후의 단계를 거치고 있는 곳의 관련 주가에 일정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본고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한국의 각 산업에서 선제적으로 부채 를 줄이고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곳이다. 이들은 향후 펼쳐질 기업부채/GDP 비율 하락의 시기에 오히 려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모양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 전략 ㅋㅋㅋ BNF전략 ㅋㅋㅋㅋ

여러 산업 중에서 특히 조 선과 철강의 그것이 진작부터 줄어든 모습이 뚜렷하다.

중국은 인수합병을 쭉 진행했네 최근에.. CSGC의 탄생. 중국 선박집단

맨 뒷장에 appendix 부분에도 세세한 조선업 흥망성쇠 설명있어.

항공, 해운, 물류관련 자료 여기 보고서에 있네

http://www.nlic.go.kr/nlic/ovseaReportView.action

전세계 물동량 추이

보면, 컨테이너, 철광석, 마이너벌크, 원유 이런게 비슷비슷하게 많네. LPG랑 LNG는 톤으로 치면 많지는 않구만.

우리나라 해운 관련 자료

한국선주협회 자료보면 잘 나와있네

전세계 상선대 현황

상선만 기준으로 봤을 땐, 탱커, 벌크, 컨테이너선 이런게 많네

국가별 선복량

인도, 발주잔량

조선업전망

https://youtu.be/KuhV5A0HHh4

lng선으로 회복할꺼다? 흠... lng엔진도.. 유실되는 lng 그대로 써버릴 수 있어서 좋을꺼라고 lng추진 컨테이너선이 있네 오 프랑스 컨테이너 운송회사에서 발주.. 우리나라로 올 듯 저것도? 중국에서 못만들고 있으니 기술부족

증권가에서 선박교체시즌 언급하면서 좋아진다고 하는데 실제론 안 그렇다고.. 과잉 공급이라 물량 해결하려면 더 걸려?

내카톡에 그 영상 옮겨서 추가하고.

댓글에 현직자 많네

1년에 1대는 나온다? 도크 4~5개니까 1년에 5대는 나오는걸까 100대 수주면 거의 뭐 몇년은 가는양.아님?

근데 lng선 많이 들어와도 해양플랜트 없이 잘되기 어렵다고? 해양플랜트 수주 안들어온대 offshore없이 호황안와..

선박이 과잉공급이라.. 수주 안들어올 것 당분간.. 이라는데

석유 가스 수요 다 줄어들 것 친환경.

일본은 수소 선박 만들잖아. 우린 안하나 일진다이아도 있는데..

유럽은 돈이 안되니 배를 안 만드는거다.. 흠

그나저나 자소서1번 골때리네 ㅋㅋㅋ 우리회사 비전 없는데 무슨 생각으로 지원한거냐 ㅋㅋㅋㅋ 라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LNG 사용 증대?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56 길게 잘 써놨네

세계 조선 해양 시장 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연료 황산화물 함유기준 규제 강화와 중국 연안 전 지역의 황산화물 배출기준 강화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은 고유황유를 대신해 LNG를 사용하거나, Scrubber(집진기)를 설치하거나, MDO(Marine diesel oil)/MGO(Marine gas oil) 등 Very Low Sulfer Oil로 불리는 초저유황유로 대체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이중 LNG연료 사용이 대세다. LNG는 미세먼지 및 황산화물의 배출은 거의 없고, 질소환화물은 40~70%, 이산화탄소는 약 25%가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LNG벙커링 산업은 아직 산업 초기 단계다. 따라서 수요전망 조사기관마다 수요 전망 범위가 매우 큰 차이를 나타낸다. IHS와 IEA에 따르면 2030년에는 2000~3000만톤, 2040년에는 4000~7000만톤의 천연가스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국적 에너지기업인 쉘과 토탈은 2030년경에 LNG벙커링이 전체 벙커링의 20~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벙커링이라..

LNG추진선의 연료인 LNG를 공급하는 벙커링 방법에는 TTS(truck to ship), STS(ship to ship), PTS(pipe to ship, terminal to ship), PTT(portable transfer tank)로 구분된다.

TTS(truck to ship)는 특수사양의 탱크로리에 LNG를 싣고가서 선박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탱크로리는 많은 LNG를 운반할 수 없기에 TTS는 주로 소형선박에 공급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STS(ship to ship)는 LNG벙커선에 LNG를 싣고가서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선, 벌크선 등이 화물을 선하역하는 동안 옆에 접안해 LNG를 공급하는 방법이다.

PTS(pipe to ship)는 LNG저장탱크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방법이다. PTT(portable transfer tank)는 이동가능한 LNG탱크를 선박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LNG탱크를 통째로 선박에 싣는 방법이다. 향후 STS(ship to ship) 방법이 신속성, 안정성, 경제성 측면에서 가장 많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그 외에 LNG 늘어난다는 다양한 얘기들 해주네.. 정부에서도 140척 건조 목표?

특히 부산 가덕도 서측인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인근에는 LNG추진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LNG벙커링터미널이 건설된다. 특히 총 사업비 1조 5000억여원 규모의 LNG 벙커링터미널을 가덕도 서측인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부두 인근에 조성키로 한 것은 주목받는다.

가덕도..

부산항 제2 신항을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 반영된 3단계 사업과 연계해 창원시 진해구 연도에 우선 건설하고, 부산 가덕도를 향후 항만건설 설치 예정지로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보면.

2020년에전세계적인선박발주량침체기에도한국Top 5 조선소는살아남아중장기적으로개선될업황에서최대혜택을받을전망이다. 글로벌조선소중에서개별기준현시점으로수주잔고가가장많은조선소는삼성중공업이다. 다음으로현대중공업과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이뒤따른다. 2020년8월기준글로벌개별조선소기준으로앞서언급한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수주잔고순위는각각1, 2, 3, 4, 8위이다.

우리 Top5 조선소들이 살아남아서 아마 향후 상승장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하네

LNG 프로젝트 예정된거

카타르, 모잠비크, 러시아, 미국, 파푸아뉴기니, 캐나다. 엑손모빌, 노바텍, 쉘, 등..

VLCC란?

VLCC는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의 약자로 20~30만 톤의 원유를 운반할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을 말한다.

TEU?

컨테이너 개수로 치는건가?

컨테이너에는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라는 단위를 쓴다. TEU는 20피트 컨테이너 박스 1개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1만4100TEU라고 하면 20피트짜리 컨테이너를 1만4100개 실을 수 있는 선박이라는 뜻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5년까지 선사들의 컨테이너선 건조 주문 추세는 '대형화'였다. 머스크와 MSC 등 글로벌 해운사들은 2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투입하며 대형화 경쟁을 벌였다. 대형 선박일수록 운송 단위당 원가를 절감할 수 있어 운임 경쟁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물동량이 떨어지면서 다시 중소형 컨테이너선도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DWT

DWT는 선박이 가라앉지 않고 실을 수 있는 무게의 한계를 말한다. 이 무게를 넘어가는 순간 배는 가라앉는다. 그 배가 얼마나 많은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지 배의 성능을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15만7000DWT급 유조선은 선원과 식량, 구명정, 원유 등 모든 무게를 합쳐 15만7000톤까지 싣을 수 있다는 뜻이다. DWT는 선박 수주 기사 등에 주로 나오는 단위이기도 하다. https://www.news1.kr/articles/?2909579

CGT

https://www.news1.kr/articles/?2909579

이외에 중요한 수치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ompensated Gross Tonnage, CGT)가 있다. 주로 조선소들의 남은 일감(수주잔량)을 소개하는 기사에 자주 나오는 단위다. 종류별로, 크기별로 구간을 나눠 정해진 계수(C)를 단순한 무게(GT)에 곱해 산출한 수치 화물선은 한 종류가 아니다. 유조선과 벌크선, LNG선 등 다양한 선박이 있다. 단순한 일반 벌크선과 첨단 기술이 들어가는 LNG선은 똑같은 크기라도 건조 난이도가 다르다. 때문에 선박을 종류별로, 크기별로 구간을 나눠 정해진 계수(C)를 단순한 무게(GT)에 곱해 산출한 수치가 CGT다. 예를 들어 1만GT 일반화물선의 CGT계수는 1.0으로, 곱하면 1만CGT가 된다. 하지만 여객선 1만GT의 CGT계수는 2.0이므로 2만CGT가 된다. 한 조선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중국 조선소들이 우리보다 더 많은 선박을 수주하지만 CGT로 보면 한국이 더 높은 경우가 있다"며 "중국 업체들보다 우리가 척수는 적지만 건조 난이도가 높은 선종을 수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복량

(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 총량)

IMO 황산화물 환경규제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86

2020년 시작되는 환경규제인 ‘국제해사기구(IMO) 2020’이다. IMO 2020의 골자는 이렇다. “선박연료의 황산화물(SOx) 함유량 기준을 기존 3.5%에서 0.5%로 3.0%포인트 낮춘다.”

스크러버도 못쓰고 LNG 선은 LNG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벙커링 인프라가 마련된 터미널이 많지 않아서다. 결국 저유황유를 사용해야할 것?

우리가 그 LNG 인프라 설치해주면 되잖아. 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드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ber10&logNo=221761622948

머스크는 저유황유 + 스크러버 LNG도 도임할 수도 있다고?

스위스 MSC는 탈황장치 삼중에 LNG 들어온거 벙커C유(고유황) + 탈황장치로 바꿨네..

프랑스 CMA CGM 은 LNG로 가네 중국 조선소에 벙커C유랑 LNG 연료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시스템 탑재한 컨테이너 선을 발주.. 기존 선박은 탈황장치 + 탈황장치 못달면 저유황유

스크러버란?

탈황장치 고유황유 사용하면서 연소 후 배기가스에서 황 물질을 제거하는 탈황장치를 설치

스크러버 설치비용이 꽤 된다고?
탈황장치 설치 할 경우 그만큼 컨테이너 적재 가능 공간이 감소됨. 공간 활용성이 용이한 대형선박 중심으로 탈황장치를 장착

슈퍼사이클?

https://www.youtube.com/watch?v=9_372bsV__I

슈퍼사이클? 장기호황? 해운시장의 경기+선박 교체시기? + 공급과잉 수주절벽…

유가상승, 물동량 감소.. 선복량 과잉.. 일본도 조선업계 불황. 사양산업. 조선산업 쇠퇴

중국으로 원자재 들어가고 수출 엄청나게 발주했네 중국호황때 2000년대

ECO ship, LNG추진선, LNG운반선, 극초대형컨테이너선등으로 버텼지만 불황

리먼 쳐맞고. 세계경제는 마이너스..

다른 나라의 조선업 현황 어케 됐노

https://www.lexology.com/library/detail.aspx?g=69643e2f-f5d0-44a9-bca3-78064e1ee0d2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주요 국가들에 대해서 좀 알아봐봐 아직 유지하고 있는지.

흠…

국가 기간산업

정부는 지난 22일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한국의 기간산업을 항공·해운·조선·자동차·일반기계·전력·통신 등으로 정하고, 40조원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해 해당 기업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342451

여기에서 한 나라 산업의 토대가 된다는 의미를 전후방 효과가 큰 산업이라고 좀 더 엄밀하게 정의하더라도 여전히 어려움은 남는다. 세계화가 크게 진전되고 정보획득 비용과 운송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점차 세계는 국가를 넘어 전지구적 차원에서 분업과 협업을 하고 있다. 전쟁발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에 경계선을 그어서 전후방효과를 따지는 것이 국민들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지 깊이 생각할수록 어렵다. 최근 대학교들이 컴퓨터 코딩을 대학 필수교양 과목으로 문과학생들도 반드시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산업은 기간산업인가.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16001710022

원래는 뭐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한 나라 산업의 토대가 되는 산업을 말한다. 즉 철강·동 기타의 금속공업, 석탄·석유·전력 등의 에너지산업, 공작기계·조선·차량 등의 기계산업, 비료 ·소다 등의 화학공업, 광산업, 원료, 중요 생산설비 및 교통기관 산업 등 생산부문의 중추부문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국민경제의 발전을 좌우하는 열쇠이며, 대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산업이다."

이랬는데, 의미가 좀 애매하긴 하다네 기간산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래서 비록 중요해보이더라도 특정 산업을 비판 의식 없이 "기간산업"이라고 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막연하게 그렇게 부르면, 마치 이 산업에 대해서는 정부의 특별한 보호나 특별한 지원이 당연한 것처럼 암시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기업 구조조정을 앞두고 언론지상에는 기간산업이라는 표현이 많이 등장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표현을 자주 쓰면, 은연 중 아무리 부실해도 정부가 지원해서 반드시 살려놓아야 한다는 복선이 깔릴 수 있다.

블라인드 후기

앞으로 잘 될 수도 있으려나? 흠..

근데 카타르 LNG100척이랑 상관이 없는 회사였다나

가지 말라는 얘기도 있긴 한데, 흠.. 현대중공업그룹도 현차 할인 5프로 된다는 썰이? 흠…

근데 40~50되면 나가야한다고 하네 흠…. 그래도 뭐 경력 쌓이면 어디 갈 수 있지 않을까?

경기 좋을 때는 정년보장 해줬었다네 오.. 그랬구만.

수소 관련 뉴스

글로비스랑 제철이 뭐 수소 관련 한다고..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3QZ2N7S/GA0101?utm_source=dable

현대 중공업의 바이오 AI 수소

정기선,

“중후장대(重厚長大) 기업이 그런 사업까지 하느냐고 말할 정도로 새로운 사업, 현대중공업이 잘할 수 있는 신사업을 내놓아야 합니다.”

현오뱅 종합 에너지 충전소
바이오 <- 아산병원 신사업 부문별로 바이오 사업은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병원운영 노하우와 진료 기록, 전문의의 자문내용 등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구성해 서비스 질 향상을 원하는 의료 기관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신약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AI, 로봇 <- 현대 로보틱스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과거 신사업 발굴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기존 ‘업(業)’의 한계를 깨야 하는 산업 전환기에 이르렀다는 취지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에 대한 답으로 ‘바이오’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수소·에너지’를 제시하고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267250) 부사장에게 신사업들을 총괄하도록 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9K1OP6M

수소를 비롯한 에너지는 그룹의 ‘기둥’인 조선업을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이달 발표된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의 경우다.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액화수소 안전 보관·운송 시스템과 연료전지를 활용한 수소 증발가스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 증발 가스를 동력에 사용하는.

현대미포조선은 선박 기본 설계를 맡았다. 수소 경제의 한 축이 될 ‘수소 운송’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수소 운송 시장 <- 수소는 LNG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액화, 저온관리 기술 핵심, 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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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3세인 정 부사장이 신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는 것도 그만큼 현대중공업그룹이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른바 ‘굴뚝산업’으로 불리는 전통산업의 경쟁력을 앞세우며 글로벌 기업과의 격차를 빠르게 따라잡았다. 기존 사업 영역에 발을 딛고 있지만 ‘전략적 민첩성(strategic agility)’으로 무장하고 미래형 기술과 사업 영역에 과감하게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신사업 총괄 업무를 맡으면서 경영 수업을 받는 ‘후계 예정자’가 아니라 경영을 하는 ‘후계자’로 부상했다는 해석도 내놓는다

수소 운반선 설계 인증받았네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글로비스 등과 함께 세계 최초로 상업용 액화수소운반선 인증을 획득하며 수소운반선 시대를 열었다.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009540)과 현대미포조선은 22일 한국선급(KR)과 선박 등록기관인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2만입방미터(㎥)급 액화수소운반선에 대한 기본인증서(AIP)를 받았다고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8B34S1M/GD0101?utm_source=dable

선급 기본인증은 선박 기본설계의 적합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조선사의 본격적인 영업 활동의 토대가 된다.

설계를 미포조선에서 하는구만.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8B34S1M/GD0101?utm_source=dable

이 선박은 대형 사이즈로 개발돼 상업적으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액화수소운반선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향후 현대글로비스 등과 실선 적용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선급 기본인증은 선박 기본설계의 적합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조선사의 본격적인 영업 활동의 토대가 된다.

이 선박은 이중구조의 진공단열식 탱크를 적용, 단열성을 높여 운항 중 발생하는 수소 증발가스(BOG)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기 추진 방식을 채택해 향후 수소 증발가스를 연료전지의 연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량의 수소를 선박으로 운송하기 위해서는 부피를 800분의1로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액화 공정이 필수적이다. 수소는 영하 163도에서 액화하는 액화천연가스(LNG)보다 더 낮은 영하 253도의 극저온에서 액화하기 때문에 액화수소운반선은 이를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첨단 극저온 기술이 필요하다.

한국조선해양은 액화수소 화물 처리시스템과 연료전지를 활용한 수소 증발가스 처리시스템을 개발하고 현대미포조선은 선박 기본설계를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와 지마린서비스는 액화수소의 저장 및 운송 과정에서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성장 잠재력이 큰 액화수소운반선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소운반선을 국적 선사와 조선사가 공동 개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중공업그룹 건조 기술에 현대글로비스의 운송 역량을 결합해 '블루오션'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22일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현대미포조선은 한국선급(KR)과 선박 등록기관인 라이베리아 기국으로부터 2만㎥급 액화수소운반선에 대한 기본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급 기본인증은 선박 기본설계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절차다.

암모니아 추진선

현대미포조선은 암모니아 추진시스템에 대한 기본설계를 맡았다. 만에너지솔루션즈는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엔진에 대한 개발과 제원을 결정했으며, 로이드선급은 해당 설계에 대한 적합성과 위험성 등을 검토했다.

▶ 자회사 현대미포조선, 2025년 상용화 목표로, 만에너지솔루션즈‧로이드선급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 ▶ 친환경 무탄소 대체연료, 2050년 IMO 온실가스 감축규제 충족

자소서 부분

미포조선의 역사에 대해서 얘기해보라.

우리 수주 잔고가 얼마?

우리 회사 전망이 어떨 것 같아요?

<- 중국 조선소 분명 살아남는데 있을꺼다.

전세계 물동량의 몇퍼센트가 해운일까?

01. 해운산업은 대외지향적 개방경제체제인 우리나라 국민경제를 뒷받 침하는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우리나라 대외무역 의존도는 63.8%로, 수출입화물의 99.7%가 선박을 통해 운송되고 있습니다. 특히, 원유와 철광석, 연료탄 등 원자재는 100% 해상 수송되고 있습니다.

http://www.shipowners.or.kr/m/about/industry.php

도로 물류랑, 계약물류 그게 반 이상인데?

물류 보고서 2019에

나의 개인적 경험에 대한 질문

이런건 그냥 말하면 되지 않나.

기타 생각

LNG 추진선 대여사업

LNG선박 투자비용이 비싸고 그러면 배를 대여하는 식으로 팔면 안되나? 그럼 리스크가 너무 큰가… 초기투자비용을 부담하고 배를 LNG선박을 대여해줘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 보험은 뭐 어떻게 굳이 선사만 배를 살 필요는 없잖아. 우리는 다른 돈 많은 사람들한테 배를 팔고, 배를 산 사람은 정기적으로 대여료를 받도록 해서 그 사람은 연간 몇퍼 수익률 먹을 수 있고, 배 빌려주고 돈 받는거나, LNG인프라 설치하고 거기서도 수익 얻고 그런 식으로.. 원금은 배에 붙어있으니 괜찮고. 수리비는 배 빌려쓰는 해운사가 부담할꺼고. 해운사는 스크러버나 저유황유쓰는 것보다 이게 더 싸게 치면, 개이득아님? 배 만드는 사람은 돈 받아서 짓고 또 바로 수익 실현 가능하고. 물론 배 만드는 쪽에서 직접 바로 수익실현 안하고 저기 대여료를 직접받겠다. 그러면 뭐 모르겠는데, 투자비용 부족해서 금융권에 펀드 받긴 받아야할 껄?

금융권을 끌여들여서, 펀드를 만들어. 펀드가 LNG 배를 사서 대여하는 사업을 하게 해.?

https://www.sedaily.com/NewsVIew/1VJ1D8R837

글로비스에서 이미 이거 하고 있네 배 대여해주고… 업계에서는 LNG선을 용선해 다시 선사에 대선하는 사업구조에서는 벌어들일 수 있는 이익이 그리 많지 않으리라고 보고 있다.
이익은 크지 않다고 하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용선료 이외에 글로벌 선사로부터 LNG 운송과 관련한 노하우를 얻을 수도 있어 보인다”며 “하지만 이번 계약이 LNG 운반 사업 진출이라고 하기에는 규모도 적고 사업 초기인 만큼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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