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www.youtube.com/watch?v=Va4IekkVUSI

알바생 업무 카운터 엑스퍼, 후라이 피시, 보드, 싱크 

 

https://www.youtube.com/watch?v=UvwWqwI9mZk

KFC  매니저네 처음에 25명 뽑는다고? 

몸이 많이 힘들다. 면접에서 어려운 점은 없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의지

옛날에 KFC나 기타 서비스업종에서 일한 경력만

있다면 쉽게 붙으실 수 있을 것. 

 

https://m.dcinside.com/board/burgerking/22385

뭐 그냥.. 돈 좀 덜 받고 사람 관계가 좀 빡세도, 짤리진 않나봄? 매장이 없어지면 우야노... 



https://www.youtube.com/watch?v=oyZ6bBdbqlw

점포 확확는다고

여기는 서류는 왠만하면 다 통과시켜주고 면접이 중요하다고 하네 

2000자든 1000자든 신경쓰지말고 일단 도전해보라고? 

연봉이 2500이 안된다고 처음에.. 백오피스 본사로도 발령이 난다? 

2년째 3년째 잘 다니고 있는 사람도 있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도 상당하다고. 

 

AM -> SAM -> RM -> AS, OM 등.. 몇명없다고? 계속 채용한다고?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003190080#:~:text=%EC%95%95%EB%8F%84%EC%A0%81%EC%9D%B8%20%EC%A0%90%EC%9C%A0%EC%9C%A8%EC%9D%84%20%EB%B3%B4%EC%9D%B8,KFC(1.7%25)%20%EC%88%9C%EC%9D%B4%EC%97%88%EB%8B%A4.

2006년 업계 최초로 맥도날드가 선보인 아침 메뉴 맥모닝은 스피드와 편의성, 맛과 영양, 가성비를 모두 갖추고 있어 바쁜 현대인의 아침 메뉴 대명사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버거킹은 수년 전 사모펀드가 인수한 이후 그동안 지니고 있던 고가 이미지를 버리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에 나섰다. 버거킹은 세트 메뉴 올데이킹을 리뉴얼하고 대표 메뉴 와퍼를 내세워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여러가지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결과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2/84835/#:~:text=2019%EB%85%84%20%ED%98%84%EC%9E%AC%20%EB%A7%A4%EC%9E%A5%20%EC%88%98,(200%EA%B0%9C)%20%EC%88%9C%EC%9D%B4%EB%8B%A4.

 2019년 현재 매장 수 기준으로는 롯데리아가 가장 많고(1300여 개) 다음은 맘스터치(1170여 개), 맥도날드(420개), 버거킹(339개), KFC(200개) 순이다. 다만 매장당 매출은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순으로 많다. 

버거킹도 드라이브스루매장있네 한 40개 정도 

 

http://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520

6월 말에 400호점 돌파했고,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4/21/2020042100097.html

버거킹 매출 5000억.. 맘터 3000억 코앞.. 

프로모션, 신제품, 배달시장, 드라이브스루 등.. 

뭐고 버거킹 작년에 매출 5천억인데 제작년에 4천억이었네... 영업이익도 두배되고.. 180억으로.. 옹.. 




업체 수 늘지만 수익성은 악화…외식업 위기 내년에도 계속된다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2116072491355

 

[단독] 외식업 10년간 영업이익률 14%p급락 - 헤럴드경제 -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610000436#cb



직원 10% 집에 보내고… 매장 20곳 문닫고… 맥도날드, 봄날이 간다 | 조선비즈 AMP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0001.html

 

쉑쉑 정크푸드 탈피.. 교외화 드라이브스루

건강을 내세운 고급신메뉴라..

인건비 상승이라... 자동화랑 건강식 어필로 해야할 것.



미래?

건강와퍼 + 건강감자 + 제로콜라 

 

또는 인건비 상승으로 자동화. 해야.. 치킨도 자동으로 굽는데 패티도 가능할 것. 감자튀김도 가능. 프라이 피시부터 해서 자동매장으로 대체해나가야. 로봇은 쉬지 않습니다. 체력이 무한이라고 봐야. 유지보수 관리비가 들 수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인건비에 비하면 저렴할 것. 로봇비용은 갈수록 저렴해집니다. 또는 외국인 노동자를 써야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도 최저임금 적용...  

 

그다음에 인원 펑크를 매꿔주는 본사직원 구비해야? 몰라 이건 아는데 안하는 것일듯.



건강하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는게 좋을 것 어쨌든

그리고 비싼재료 쓰지말고 가격은 다운되지만 사이즈는 크고 감자튀김도 많도록

대게는 비싸긴한데 프리미엄버거라는 

 

대도시핵심상권보다.. 그리고 로봇만들어야한다는 얘기도 나오네




한국 맥도날드와 맥킴?





[컴퍼니 인사이드] 본사 감원으로 국내 철수설까지 나돌던 맥도날드, 자존심 되찾을 수 있을까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1101860051918

 

맥도날드가 햄버가가 아닌 임대사업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 1boon - https://1boon.kakao.com/ziptoss/5b9953c86a8e510001100a6b

맥날 직영비율은 15퍼 버거킹은 직영 비율이 75퍼 넘어가는거 보면 버거킹의 전략이 좀 다른거 아닌가? 고급화인가.. 그럼 내가 말한 건강식이 ㄴ ? 근데 최근에는 저렴하게 파는 것 처럼 하긴 했잖아

 

영수증 보고 사장이름 조주연 써있으면 직영 나머진 가맹.

 

http://www.sbiz.or.kr/fcs/detailView.do?regId=20080100725&recordCountPerPage=10&upjongNm=&searchWord=&listSort=frnchsCntDesc&goodFcs=N&pageIndex=55

뭐야 직영점 수가 더 많네? 2013년까지? 

 

[단독] 맥도날드, 20년 된 신촌점 철수… 핵심상권 떠난다 | 한경닷컴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31330041

 

아 임대료

맥도날드 고객층이 가족단위 드라이브스루라고?

서울시 먹거리 포화



버거킹은 프리미엄이구나

 

패스트푸드업계 지각 변동…맘스터치 '나 홀로 독주' - 연합인포맥스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147

 

아 그래서 프리미엄 버거를 유지하니까 게살 대게 이런걸 넣는거구나 

동남아에서는 장사 안되고 높은 연령대의 입맛을 맞춰야

 

건강감자뿐 아니라 비용이 바뀌지 않는 다른 사이드? 되나? 다른 사이드가 있으려면 기계가 있어야해서.. 좀 그럴듯

 

유통혁신에서 오는 재료비인하 인건비랑 임대료인상은 위험

 

관련정보 더 찾아봄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0

20대의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선택 기준 1순위는 “맛 (80.7%)”인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성 (58.8%)”과 “가격 (42.1%)”, “이벤트 (8.8%)”, “메뉴의 다양성 (6.1%)”이 그 뒤를 이어 20대들의 패스트푸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주 방문하거나 선호하는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한 "맥도날드(61.4%)는 간편한 아침을 위해 맥모닝, 늦은 시간에도 찾는 고객을 위해 24시간 영업을 하여 고객의 상황에 맞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역, 오피스 타운, 대학내부 등에 42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2위를 차지한 "맘스터치(56.1%)"는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주문 후에 조리를 시작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회전율이 낮아지는 위험을 감수하고 맛과 품질에 집중한 전략이다. 제품 자체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춰 경제적인 가격까지 제시하여 소비자들은 맘스터치 버거를 '개념버거', '가성비 갑'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이러한 입소문을 타며 소비로 이어진 것이 맘스터치의 성공비결이다.



맥도날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ulgong&logNo=22124190957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매일유업, 한국 맥도날드 인수 포기 - 식품외식경제 -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25

 

http://www.farminsight.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7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 물가감시센터는 패스트푸드 3사의 최근 2년 손익현황의 매출, 매출원가, 영업이익 등을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3사 모두 최근 2년 사이에 가격 인상의 근거로 든 원재료와 인건비 등의 매출원가율은 감소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378

시작된 버거 전쟁...접고, 바꾸고 바빠진 ‘햄버거’ 시장

맥도날드 번·패티 변경, 롯데리아 ‘폴더버거’출시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 시작, 맘스터치 여전한 노사 분쟁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600137#68491917

혜자인데? 노브랜드

 

애널리스트리포트는 거의 없네



햄버거병




다른 버거 업체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25/2020062500056.html

모스버거 등 시장 내 신규진입 업체들 많아... 

노브랜드버거. 

쉑쉑버거랑 수제버거쪽도 알아보고

 

인기많은 수제버거들 레시피는 베낄 수도 있지 않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94326625638704&mediaCodeNo=257>rack=sok#:~:text=17%EC%9D%BC%20%EC%97%85%EA%B3%84%EC%97%90%20%EB%94%B0%EB%A5%B4%EB%A9%B4,%ED%81%B0%20%EA%B2%A9%EC%B0%A8%EB%A5%BC%20%EB%B3%B4%EC%9D%B4%EA%B3%A0%20%EC%9E%88%EB%8B%A4.

매장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0829/97169020/1

쉑쉑버거 1년전에 10호점.. 국내 전세계 200~300개매장?

 

https://franchise.ftc.go.kr/user/extra/main/70/firHope/listBrand/jsp/LayOutPage.do

햄버거 정말 많은데 

 

뭐야 맘터는 다 가맹인데 뭐지?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0020100005390000338&lcode=00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4/21/2020042100097.html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지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운영 중인 롯데지알에스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8399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32% 성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하며 2014년 34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의 흑자다. 

 

지난해 롯데지알에스가가 이같은 실적은 롯데리아 실적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롯데리아 사업은 이 회사의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육박한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도 지난해 매출은 2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맘스터치의 가맹점 신규 출점과 점포 평균 매출은 늘어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등으로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 보다 6.1% 감소했다. 

 

"기존 패스트푸드 햄버거에서 수제버거까지 다양화되면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포장 이용이 편리하고 비대면 주문도 가능하다는 점에 햄버거 시장이 더욱 주목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0020100005390000338&lcod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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