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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니꼬동제련 존나 개꿀기업이라 생각한다. 구리는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쓰게 될 것이고
작년에 서류합격 후 AI탈락인가 했는데 참 아쉬웠다. ㅅㅂ 마이다스 느그들 자신있냐!! AI이거 믿어도 되는거냐!!
이에 조사했던 것들을 혼자 갖고 있지 말고 공유하기로 했다.
나는 언제 취업하냐 대체
밑에 내용 보기 힘들면 독스 파일 이거 받아서 보기/탐색창 키면 챕터별로 정리되어 있음
취준생의 눈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틀리고 미진한 부분 있을 수 있음
LS니코동제련 관련정보
http://www.lsnikko.com/nikko/index.aspx
회사 홈페이지
사업 뭐하는지부터 공정과정까지 다 나와있네
그룹사 홈페이지
http://www.nonferrous.or.kr/data/?act=sub4
한국비철금속협회에서 알려주는 관련 사이트들 올..
국제 구리협회
LS니꼬동제련은 동광석(구리가 든 광석)을 정제한 동정광(순도를 높인 동광석)을 수입해 제련(smeling·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금속을 분리·추출해 정제하는 작업)으로 전기동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업체다. 동정광은 구리 함량이 20~30%인데, 제련 과정을 거치면 순도 99.95%의 정제조동(불순물을 걸러낸 동)이 된다. LS니꼬동제련은 자용로공법과 미츠비시연속공법 두 가지 제련방법을 통해 1250도에 가까운 고열로 광석을 녹여 구리를 추출한다. 국내 유일 smelter?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우리나라 구리의 93퍼센트를 만드는 세계적인 구리 제련기업 핸드폰 컴퓨터 TV 에어컨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 가정 학교 산업현장 전기 데이터 전송하는 전선에
자동차, 지하철, 비행기, 동전 무기 등 다 들어감 예술품 건축자재 등
동광석 나지 않는 나라에 세계최고의 구리기업 8가지 숫자
대한민국 100대 기술 온산제련소 자용로와 연속공법을 융합한 동제련 기술
제련1공장의 자용로 공법 제련 2공장의 미쯔비시 연속공법
높은 생산효율성, 안정성 세계 최고품질의 전기동을 생산하며, 세계 2위 생산량 정상급 제련소
99 최고 순도 99.99 전기동 LME LBMA 인증 순도가 높을수록 전기 데이터 전달 잘 해
65만톤의 전기동 매년 생산 전기 전자 통신 자동차 항공우주 건축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
80년 역사 2016년 기준? 곧 100년 기업되겠네
1936년 장항제련소(조선 제련 주식회사) 한국 광업제련공사 럭키금속 LG금속 이렇게 왔네
1999년 JKJS컨소시엄 + LG금속 해서 LG-Nikko동제련 이후 2005년 LS로 바뀌었네 LS Nikko 동제련 세계 최고의 제련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하나의 비전으로
전기동이 완제품인가? Global No1 smelter
제련, 전련 및 금 등 다른 것도 공정과정
http://www.lsnikko.com/nikko/html/business/smelt3.aspx
공식홈페이지에 너무 설명을 잘 해준거 아니냐? 걍 여기서 하는 모든 사업이 잘 적혀있네 다른데 볼 필요가 없을 듯.
여기보면, 전기동뿐 아니라 귀금속 황산 PSA 희소금속 Silver 소재 등 다 있어. 공정과정도 있고 R&D내용도 다 있고.
전기동 만들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slime에서 귀금속들 뽑아내고(셀레늄, 은, 금, 백금, 팔라듐, Tindioxide(SnO2) bismuth Sulfate(BiSox뭐시기) ), 그 동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SO2)를 이용해서 황산 만들고,
전기동
자용로 공법과 미츠비시 연속 공법으로 만들어진 정제조동을 전기분해하여 생산하는 99.99% 이상의 고순도 동입니다. 전기동은 전기전도성과 열전도성, 가공성, 내식성이 뛰어나 그 응용 범위가 매우 다양합니다. 기능재, 전선 및 통신용 케이블, 반도체 부품, PCB(Printed Circuit Board), 통신 및 전자부품, 배관재, 합금재, 건축자재 등 여러 가지 물품의 소재로 활용됩니다. LS-Nikko동제련의 전기동은 런던금속거래소와 상해선물거래소에 등록되어 품질을 인정 받았습니다.
관련 공법들, 설명들 공홈에 다 있음.
당사의 온산제련소는 자용로 공법과 미츠비시 연속공법의 2개 공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화석 연료와 불을 사용하지 않고 산소를 이용해 동정광을 용해시키는 자용로 공법은 제품의 질을 높이고 단가를 낮추어 전 세계 동제련 산업의 50%를 점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을 황산으로 쉽게 가공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동시에 사업 분야의 확장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제련 2공장이 채택하고 있는 미츠비시 연속 공법은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이 높고,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각광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각각의 제련로들이 덮개가 덮힌 탕도로 연결되어 있어 제련 가스나 분진의 비산이 적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제련 공장에서 자용로 공법과 미츠비시 연속 공법으로 만들어진 순도 99.5%의 정제조동(Anode)은 전련 공장으로 옮겨진 뒤 전기분해 과정을 거쳐 99.99% 이상의 고순도 전기동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LS-Nikko동제련의 전기동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Good Delivery’와 상해선물거래소(SHFE)의 최고 등급인 ‘Grade A’로 등록되어 국제적으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온산공장은 2005년 전련 1공장의 생산 설비를 기존의 Conventional 전해 방식에서 기술 및 생산성이 우수한 KIDD 공법으로 변경하는가 하면, 세계 최초로 Robotic Type CSM (Cathode Stripping Machine) 기술을 도입해 동제련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PDF파일도 적혀있네
concentrates, cathodes and copper wire rod.?
https://www.youtube.com/watch?v=0kq6cuz7gqg
https://www.youtube.com/watch?v=w0benb2Q6MQ
동을 만드는건가? 동광석을 녹인 1250도의 구리물…
전기동이란.. 전세계 연간 전기동 수요량은 2900만t 이중 64만 2000t을 생산한다고? 그럼 다른 전기동은 어디서 생산하는거지?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 2위.. 국내 전체 전기동생산량의 97프로를 차지
LS-니꼬동제련은 광석에서 동과 황산 등 화성연료와 귀금속, 희귀금속 등의 채취율이 중국보다 높다 또한 전기동 가공 과정에서 손실되는 원료를 줄이기 위해 기술을 개발,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중국이 전기동 생산량이 1100만t이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련1공장.. 이곳은 일주일간 전기분해를 통해 99.9퍼센트의 순수 구리판, 전기동을 생산. 제련과정을 거친 정제조동은 3주간 황산용액이 담긴 수조에서 전기분해를 하는 전련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완제품인 순도99.99%의 전기동이 된다.
ANode라고 순도 99.5%의 그 판떼기네 전기분해 과정을 거쳐 99.99% 이사의 고순도 전기동으로 되네 RoBotic Type CSM 기술이라 걍 로봇이 다 하네 Cathod Strinning Machine 전기동 탈착장치 ㅋㅋㅋ 역시 사람이 안 해야지
전세계 비철금속 업계의 주목. 철금속이 철강인가?
구리가 동이야? Electrolytic Copper Cathode 전기동
화성1공장 동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로 반도체용 황산(PSA제조공정)을 생산중 PSA tank lorry
전세계 동 관련 정보
금(Au)
주얼리, 전자재료, 치재료 동광석에 함유된 귀금속,희소금속 따로 빼는듯?
공정과정들 홈페이지에 다 있네 ㅋㅋㅋㅋ
LS—Nikko동제련은 연간 60t 정도의 금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금생산업체 <- 금도 생산하네 덜덜
국내에서 유일하게 런던 금시장연합회LBMA 에 등록돼 세계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금 한돈(3.75g)은 4t 가량의 광석을 녹여 제련과 전련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국내 최대 금생산업체
LS니꼬동제련은 동광석에 함유된 금 때문에 전기동은 물론 국내 최대 금(金) 생산업체 중 하나다. 매년 순도 99.99%인 금 60t을 생산한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세계 최대 금거래 시장인 런던금시장연합회(LBMA)의 인수도적격금 생산업체(Good Delivery List)에 등록됐다.
금은 연성(가늘고 넓게 늘어나는 특성)이 좋아 금 1g으로 금실 3000m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본딩 와이어 등 산업용 소재로도 쓰인다.
LS니꼬동제련은 국내 최대 금(金) 생산업체 중 하나다. 매년 순도 99.99%인 금 60t을 생산한다.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세계 최대 금거래 시장인 런던금시장연합회(LBMA)의 인수도적격금 생산업체(Good Delivery List)에 등록됐다. 금은 연성(가늘고 넓게 늘어나는 특성)이 좋아 금 1g으로 금실 3000m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본딩 와이어 등 산업용 소재로도 쓰인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본딩 와이어는 인쇄회로기판(PCB)과 반도체 장치를 연결하거나 반도체끼리 연결할 때 쓰는 장치다. 본딩 와이어는 반도체 정밀 회로를 연결해 신호를 주고받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전도율이 높은 금을 사용한다. 금이 비싸지면서 대체재인 구리 본딩 와이어가 부각되기도 했지만, 최근 사물인터넷(IoT) 등에 쓰이는 반도체는 신호를 빨리 주고받아야 해 전도가 가장 좋은 금을 사용한다.
금보다 구리가 이익 많이 남는대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금 판매 사업은 매출 규모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만 사실 구리 제련과 비교해 이익이 많이 남는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로 LS니꼬동제련은 금값 등 가격 변동에 대비한 헷징 전략을 펼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서 "연결회사는 전기동, 금, 은 등 상품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상품가격위험은 미래예상매출, 예상매입, 확정계약 등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다"며 "위험관리 정책은 상품선물의 매수 또는 매도를 통하여 전기동, 금, 은 등 상품가격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금값이 원자재 매입가격과 최종제품 판매가격 양쪽에 영향을 미치다보니 원자재 비용을 관리하는 재무부서는 특별히 금값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특히 요즘처럼 금값이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 CFO는 대응전략을 두고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은(Ag)
장신구, 태양전지 전극소재 PDP패널?(PDP패널이라니…)
동광석에 함유된 귀금속,희소금속 따로 빼는듯?
Ag Powder, Ag Paste 등..
은(銀)도 연간 1200t을 생산한다. 銀은 모든 금속 중에서 열 전도성과 전기 전도성이 가장 뛰어나 쓰임새가 다양하다.
예전에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에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주로 태양전지 전극소재로 활용된다. 태양 빛에너지로 발생한 전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PV 페이스트의 주재료가 은이다. 금은 비싸고, 구리는 부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은을 쓴다.
은(銀)도 연간 1200t을 생산한다. 은은 모든 금속 중에서 열 전도성과 전기 전도성이 가장 뛰어나 쓰임새가 다양하다. 예전에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에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주로 태양전지 전극소재로 활용된다. 태양 빛에너지로 발생한 전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PV 페이스트의 주재료가 은이다. 금은 비싸고, 구리는 부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은을 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백금(Pt)
주얼리, 배기가스 촉매 자동차 촉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이런건 국내에 안 팔면 외국에다가도 팔 수 있나?
백금과 팔라듐은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제로 이용한다.
팔라듐(Pd)
치재료, 자동차 촉매 팔라듐은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제로 이용한다.
셀레늄
셀레륨은 유리 착색제‧안료(색소, 물감재료),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텔루륨
텔루륨은 자동차 온열‧냉각시트나 와인셀러 등에 활용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APR 조황산니켈 Bismuth Sulfate
황산
관련 공정은 공홈에 가서 보면 세세하게 잘 나와있고.
황산은 동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황산(SO2)가스를 이용해 생성됩니다. Lurgi 및 Monsanto 이중접촉식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는 황산(H2SO4)은 컴퓨터에 의한 정확한 공정제어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생산효율 뿐만 아니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LS-Nikko동제련의 황산제품은 그 품질이 매우 뛰어나 비료, 반토(폐수처리), 화약, 촉매제 등으로 널리 활용되며, 비소(As) 등 불순물의 함량이 낮아 1996년 식품첨가물용으로 허가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온산공장의 황산 제조 시설은 1979년 처음 가동을 시작했으며 1997년 황산 제2공장 건립, 2008년 대대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연간 165만톤의 황산 생산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L-SO2 액체무수아황산 PSA(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당사는 화학공업에서의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을 국내외 반도체 생산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LS-Nikko 동제련의 PSA는 자체 생산품인 고품질의 L-SO3를 증발시킨 후 초순수에 흡수시켜 제조하며, 수차례 마이크로 필터를 거쳐 크린룸에서 완전 자동 포장함으로써 완벽한 품질과 안정성을 보증합니다. 동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를 이용해 반도체용 황산을 생산하는 곳은 세계에서 온산공장이 유일합니다.
고청정 환경의 Clean Room에서 운전되는 자동화된 포장설비(Class 10), 최신식 분석장비에 의한 축적된 분석 Know-how는 당사 품질보증체계의 수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또다른 자랑거리입니다.
석고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xCvRJZdQCw
우주에는 수많은 물질.. 그 중 29CU 구리 대단한 금속..
기원전 9500년 경부터 청동구슬목걸이 청동세문경 구리전선 자동차에도?
전자산업, 자동차 산업, 통신산업, 항공우주 등의 핵심소재 상상속 미래 앞당김
LS니꼬동제련에서 현대 구리 첨 시작
다들어가네.. 자용로공법.. ,LBMA.. 세계 2위 생산능력?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동정광 ..
Global No1 smelter 라고.. 금속산업의 새로운..
해외 사무소.. 영업거래소 전세계에 있네. 칠레 브라질 호주 등 원재료 수입도 하고.
대한민국 중화학공업의 핵심.
불 없이 산서로 동정광 용해 자용로 공법 1공장
2공장 미쓰비시 연속공정 <- 생산성, 공간활용도
LS니꼬동제련 경영철학
http://www.lsnikko.com/nikko/html/intro/president_philosophy.aspx
함께 더 큰 가치,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
이런거네
http://www.lsnikko.com/nikko/html/intro/philosophy.aspx
LSpartnership 부분 Excellence Integrity Respect
역사관
http://www.lsnikko.com/nikko/html/intro/history.aspx
이런거 있네.
https://namu.wiki/w/%EA%B5%AC%EB%A6%AC?from=%EA%B5%AC%EB%A6%AC%28%EC%9B%90%EC%86%8C%29
여기도 역사 꽤 있음 ㅋㅋㅋㅋ 야사 느낌인데
옛날에 광산도 있었네
2000년대 중반부터 해외자원개발에 지분투자를 했던 LS니꼬동제련은, 2010년대 중반부터 핵심역량인 제련사업에 집중하며 기존에 투자했던 광산 지분을 매각했다. 일반적으로 광산프로젝트 지분을 보유하면 지분에 비례해 생산물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권한을 갖는데, LS니꼬동제련은 투자했던 광산의 지분을 매각해도 생산물 우선확보권은 유지하는 계약을 이끌어 냈다.
LS니꼬동제련은 2015년 페루의 미나 후스타 광산 프로젝트를 매각하며 오프테이크 권한 15%를 확보한 데 이어, 코브레 파나마 광산 프로젝트의 오프테이크 권한도 10% 보유하고 있다. 코브레 파나마의 지분은 현재 한국광물공사도 10% 보유하고 있다.
오 이런데서 가져오는군
http://www.lsnikko.com/nikko/html/pressroom/new_view.aspx?idx=100282&page=3&Category=S
https://www.jobkorea.co.kr/Company/1831545/?C_IDX=55
여기도 관련뉴스 많네. 중국광산업체랑 손잡고..
임직원 수
임직원 850여 명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11365/
임직원 850여 명이 기록한 1인당 연간 매출이 약 88억원에 달하는 등 생산성 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1인당 약 2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삼성전자나 포스코(약 38억원), 현대제철(약16억원) 등과 같은 국내 주요 대기업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덜덜덜덜덜
사회 공헌
이런거.. 동합금어망 프로젝트.. 국제구리협회 활동, 사이언스캠프, 해비타트, 공감콘서트.. 육군? 인재육성?
구리 살균작용 동향균성 임상시험
<- 오 잠만.. 슈퍼박테리아 막을 수 있나 완전히 구리로 만들면 확실히 세균이나 이런데 효과 있다네 구리 손잡이 이런거
엘리베이터 필름은 구리 이온이고 필름형태라 아직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는데,
여기 엘리베이터에도 구리필름으로 덮어놨드만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8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구리는 2008년 미국 환경보호국에서 인정한 첫 번째 항균 작용 금속이다. 실제로 미국의 한 병원에서는 사람들 손에 많이 닿는 물건을 구리로 바꾼 뒤 병원 내 감염률이 58%이나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이유로 선진국 병원에서는 손잡이 등 세균번식이 우려되는 부분에 구리를 사용하도록 권고 또는 규제하고 있다. 일본에는 심지어 병원을 통째로 구리로 만들기도 했다니, 구리의 항균작용 자체에 대해서는 의심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그렇다면 구리는 어떻게 항균(살균)작용을 할까? 그것은 바로 '미량동'(oligodynamic)이라는 작용 덕분이다. 이 작용은 많은 금속에서 흔하게 발생하는데, 쉽게 말해서 미생물이 금속 이온을 밥으로 착각해 먹고 죽는 것이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들이 구리 이온을 필수 영양소로 잘못 인식한다. 그래서 이 구리 이온을 세포 안으로 흡수하지만, 흡수된 구리 이온이 세포막에 구멍을 내고, 덕분에 영양소과 수분이 빠져나간다. 거기에 구리 이온이 이 구멍을 통해 활성 산소까지 끌어당기면 세균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완전히 사멸해 버린다.
구리의 이런 능력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조상들이 놋(구리 합금)으로 수저와 그릇을 만들어 사용하던 것도 그 덕이다.
2015년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진이 미생물학학회지인 <엠바이오(mBio)>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인간 코로나바이러스(229E)는 세라믹 타일이나 유리, 고무, 스테인레스 스틸 등의 표면에선 최소 5일 동안 생존하지만, 구리나 구리 합금(60% 이상)을 포함한 '항균 구리' 표면에선 바이러스가 30분 이내에 급속히 비활성화하면서 사멸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2010년에 이 주제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국제구리협회, LS니꼬동제련과 공동으로 구리의 항바이러스 관련 임상시험을 6개월간 진행한 결과다.
<- 와.. 우리나라에서 구리로 1등먹는 기업이구나.. 니꼬동제련
물론 구리의 항균 능력은 비교적 검증되었지만, 세균보다 훨씬 작은 개체인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까지 확실하게 박멸해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결론나지 않았다. 따라서 코로나19 사태에 편승한 ‘구리 상품 마케팅’은 덮어놓고 믿어서는 안 된다.
다만 주로 세균에 기생해서 살아남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그 숙주인 세균에 대해 살균작용을 충분히 하기에 바이러스 박멸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는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결국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다.
아 세균을 죽이니까 세균에 기생해서 살아남는 바이러스도 죽는거라고?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168
구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조류(藻類)·이끼·포자·곰팡이·원생동물 등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리는 생물체에 필수 원소이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세포가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2008년 구리와 구리 합금을 항미생물 금속제재로 공식 인정했다.
EPA는 구리가 '접촉 살균(contact killing)'을 통해 대장균(E. coli)의 99.9%를 2시간 이내에 죽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나 아데노바이러스의 경우 구리에 1시간 노출되면 75%가 줄어들고, 6시간 후에는 99.999%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반면 스테인리스 표면에서는 이들 바이러스가 6시간 후에도 상당 부분 살아남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리가 미생물을 죽이는 원리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본격적인 연구는 10년 전부터 시작됐고, 아직은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연구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연구 결과를 보면, 일부 학자들은 구리가 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세포 속에서 구리가 작용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다소 복잡하다.
구리 이온은 산소와 반응해 과산화수소를 만들고, 다시 과산화수소와 반응해 반응성이 아주 강한 수산화 라디칼(radical)을 만든다는 것.
수산화 라디칼은 세균 세포의 지질·단백질·핵산 성분을 파괴한다.
이와 함께 구리가 철분·아연 등이 들어있는 단백질을 공격, 철(Fe)·아연(Zn) 원자를 떼어내고 대신 구리 이온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단백질 기능을 저해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죽는다는 설명도 있다.
다른 표면에 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구리 표면에서 일찍 사멸하는 것이 확인됐다.
마찬가지로 승강기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 해도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만져 때나 기름이 묻게 되면, 먼지가 앉으면 항균 효과는 떨어지게 된다.
주기적으로 항균 필름을 닦는 등 청소가 필요하다.
코팅이 아닌 구리 자체인 문고리의 경우 6개월 지나도 여전히 항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구리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구리 성분이 있는 필름 역시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죠. 하지만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과는 없습니다.
출처: https://blog.hyosung.com/4821 [마이프렌드 효성 블로그]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130455279412 아직 필름형태는 맹신할 수는 없다네. 실험해봤는데 되긴 됐네 생존시간이 줄어들었대.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45 여기도 그렇게 말하네 아직모른다고 구리 이온이랑 구리는 다른거니까.
R&D 방향 목표
제련기술혁신, 거기서 얻어내는 금속제품화 연구, 기능성 소재화 연구 다 지금 하는거 더 잘하려고 하는거네 소재쪽으로… 흠..
ㅇㅇ 그거 말고 renewable energy recycling, environment 이런 목표, 방향도 있네
경영전략?
http://www.ksilbo.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88666
회사는 이같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는 2020년 매출액 20조원에, 세전이익 2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세워두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본업인 제련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메탈 리사이클링, 자원개발, 금속소재 개발 강화 등 4대 전략을 짜놓았다.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는 혁신 슬로건 아래 1990년대 회사의 부활을 이끌었던 PIP 조직을 부활시켜 원료로부터 생산, 구매, 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익성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부문/CXO 체제도 본부체제로 바꿨다.
아울러 제련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판교의 신소재기술연구소 R&D 인력을 공장이 있는 온산 본사 연구소로 이동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R&D체제를 강화해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또 오는 2017년까지 1150억원을 투자해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없애고 위험 노후 설비 개선, 공정 안정성 확보 등 안전환경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구리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향후 리싸이클링(recycling)을 통한 원료 공급 확대와 새로운 수요 창출, 원가 절감, 품질 제고가 구리업계 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ODS, 스마트워크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짜 최고의 기업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는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사진)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워크로 업무 효율성 강화에 힘쓴 결과라는 평가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11365/
이 중 IT 시스템 고도화는 스마트워크로 이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LS니꼬동제련은 지난해 원가관리 시스템과 단순 업무처리 자동화(RPA), 이바우처(e-voucher) 등 전산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스마트화는 사무공간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회의 전용 구역과 방음 설비를 갖춘 포커스존(집중 업무를 위해 마련한 공간), 폰부스를 사무실 곳곳에 설치하고 프린터나 문서파쇄기는 별도 공간에 배치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온산제련소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스마트팩토리 `ODS(Onsan digital smelter)`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세계 2위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는 온산제련소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조업 안정성, 안전·환경 보호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제련소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ODS는 자동화·무인화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스마트팩토리보다 진일보한 개념으로 전 세계 제련 업계와 광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야.. 장난아닌데. 자동화 시스템을 잘짜면 안정성, 안전, 환경보호까지 될 수 있지 충분히.
‘구리 마술사’로 불리는 LS니꼬동제련이 온산제련소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전 과정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컨설팅업체인 AT커니와 함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제련소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은 독일 아우루비스 제련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이 공장이 스마트팩토리로 바뀌면 생산성은 크게 높아지고 원가는 낮아질 전망이다.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취합한 뒤 AI가 최적화한 공정 해법을 찾는 방식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원료 수급에 변수가 생기면 AI가 제시한 해결책에 따라 제련과 전련 과정에서 곧바로 생산량을 조절하거나 대체 원료를 투입한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환경·안전 관리와 조업 안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온산제련소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은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국제 동제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국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동광석의 순도가 30%대에서 20%대로 떨어졌다”며 “중국과 인도는 낮은 인건비를 내세워 한국을 맹추격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다. 탄소배출권 제한이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현재 공장에서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한도는 2008년 기준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설비가 증설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었다. 온실가스 배출권을 상향 조정하지 않는 한 초과 배출이 불가피하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로제(근로시간 단축)도 경영 애로사항 중 하나다. 온산제련소는 1~2년마다 15~45일씩 공장을 멈추고 유지보수 작업을 한다. 그동안 4조 3교대로 인력을 투입해 왔지만,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인력을 확충하거나 보수 기간을 늘려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보수 기간이 하루 늘어나면 매출이 200억원 줄어든다”며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등 보완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하소연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100961661
SAP 석세스팩터
SAP의 인사관리 시스템인듯.
– SAP 석세스팩터스, 세계 최대 인재관리 솔루션을 넘어 인사운영관리 부문에서도 출시 6년만에 세계적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Seoul — SAP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임플로이 센트럴(SAP SuccessFactors Employee Central) 솔루션이 전 세계적으로 1,000여개 고객사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AP 석세스팩터스는 차세대 인사정보시스템(Human Resources Information System, HRIS)으로서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을 위해 설계됐으며, SAP 클라우드 제품군의 하나로 전 세계 4천만여 사용자에게 안전한 인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사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핵심인SAP 석세스팩터스 임플로이 센트럴은 기본적인 인사운영 자동화 수준을 넘어, 사업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번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에서도 1,000여개 고객사 유치 발표로SAP 석세스팩터스는 30여년 동안 이어온 고속 성장에 방점을 찍었으며, SAP 인적자본관리(Human Capital Management, 이하 HCM) 솔루션의 입지와 리더십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미국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 Brothers)의 저스틴 워트라스(Justin Watras) 인재관리 조직효율화 책임자는”글로벌 시장상황에 맞춰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려면 인재 육성 전략을 비즈니스 목표와 나란히 두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며”브룩스브라더스는 1년 전SAP 석세스팩터스를 도입한 후 인재관리의 극적인 변화를 이루었으며, 연이어SAP 석세스팩터스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과 SAP 석세스팩터스 목표/성과관리 솔루션(SAP SuccessFactors Performance & Goals)을 추가 도입해 그 효과를 지속할 수 있었다. SAP 인사관리 솔루션의 도입으로 회사는 인사관리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였을 뿐 아니라 회사 구성원 파악에 있어 좀 더 의미 있고 전략적인 가치를 부여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인재들의 더 나은 성장을 도모하였고, 회사 구성원 모두가 보다 효율적으로 의사결정과 업무를 수행하는 성과중심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업 생산성 전문 시장조사 기업 콘스텔레이션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Holger Mueller) 부사장은”SAP 석세스팩터스 임플로이 센트럴은 출시된 지 불과 6년 만에 전 세계 1,0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해, 시장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30년 전 온프레미스 기반의 HCM 운영방식과 비교해, 석세스팩터스의 성장은 고객사의 클라우드 기반 HCM 솔루션에 대한 선호도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마이크 에틀링(Mike Ettling) SAP 석세스팩터스 회장은”SAP 석세스팩터스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의 가파른 성장세의 핵심은 이 솔루션이 지나간 30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30년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점”이라며,”미래지향적인 인사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있어 기존 기능의 성능 향상 이상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했다. SAP 석세스팩터스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은 단순한 기록 시스템을 너머, 전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전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서SAP 석세스팩터스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은 기존의 단절된 인사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인사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유명 프로 미식축구팀인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San Francisco 49ers)의 션 쿤두(Sean Kundu) 신규벤처부문 부회장은”SAP 석세스팩터스 솔루션은 전성기를 구가하는 미식축구 선수처럼 강력한 무기다. 우리 팀은SAP 석세스팩터스 솔루션으로 보다 신속하게 데이터를 확보하고 구단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을 보다 쉽게 내릴 수 있게 됐다”며, “SAP 솔루션을 통해 얻는 데이터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구단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SAP 석세스팩터스의 성장세는 인간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에 입각해 기업의 모든 인력을 아우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SAP의 비전과 일맥상통한다. 최근 SAP는 기업이 비정규직 인력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SAP 석세스팩터스 인사운영 기반 솔루션을 SAP 필드글래스(SAP Fieldglass) 비정규직 인력관리 솔루션과 통합한 바 있다.
SAP에 대해
SAP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보다 향상된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부서에서 경영진까지, 유통에서 영업까지, 데스크톱에서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SAP는 사람과 조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활용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세계 약 30만 개의 고객이 수익 경영, 신속한 적응력, 지속적 성장을 위해 SAP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sap.com/korea에서 제공된다.
Tags: 솔루션
제련, 전련 산업 트렌드
http://www.nonferrous.or.kr/bbs/?bid=trend
한국비철금속협회에서 보면될 듯
http://www.ksilbo.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88666
경쟁자 등장과 영업이익하락세
유화업계와 마찬가지로 LSNikko동제련도 중국의 급속 성장과 인도네시아 등 자원국이 직접 전기동 생산에 나서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제련사업의 리스크 자체도 높아지고 있다.
가격이 자꾸 떨어진다네.. 흠..
품위저하 ,제조비 상승, 리사이클링 구조적문제
동광석 구리의 품위 저하에 따른 제조비 상승과 각국의 자원개발 규제에 따른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난항, 전체 동 생산량의 약 30%가 리사이클링(금속 재활용)되는 구조적 문제,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한 도시광산 사업의 수익성 악화 및 부정적 전망 등도 극복해야 할 과제다.
구리는 재활용이 정말 잘된다네..재활용해도 품질 안떨어지고 철 알루미늄 다음으로 재활용이 활발하게 되는 금속이라고
화학침출법?
갈수록 캐기 어렵다고?
참고로 칠레 광부 매몰사건 당시 광산도 바로 구리를 캐내는 동광이었는데 지하로 무려 700m 밑까지 내려가서 캐내야할 정도로 구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칠레는 구리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데도.
지금은 서서히 바닥이 드러나서인지 갈수록 땅을 깊이 파고 캐내는 실정이다. 그리고 아주 이전에도 원석은 이미 고갈되어서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보편화된 것이 구리가 그나마 함유된 땅에 약품을 흘려서 구리를 용해시킨 뒤 그 용액을 환원처리하는 방법과[15] 아주 지하로 파고 내려가서 조금이라도 구리가 많이 함유된 것을 찾는 방법이다.
정제조동 안 만들고 바로 광석 갈아서 전해정련 해버리는 것 같은데
제안할꺼
신생 업체들을 지분을 사서 우리 회사로 만들어버리는 전략을 써서 그 업체들이 장기적으로 만들 영업이익, 순이익 이런걸 우리껄로 만들 수 있어야 할 것. 그리고 인수함으로써 우리가 글로 옮겨갈 수도 있고, 리스크가 좀 적어질 수도 있고 그런 이점이 있을 것.
굳이 우리가 직접 그 회사들과 경쟁하기 보단, 지분을 구매하는 대가로 컨설팅을 좀 해주고, 그런 식으로 손아귀에 넣어야,,, 중국업체들은 중국 공산당이 워낙 자기들이 추구하는게 있기 때문에 중국업체 지분을 사는건 어려울 것이고. 동남아쪽 신생 업체들을 포섭하는게 좋을 것.
KTA MTA 뜻
Kilo Tones per Annum 킬로톤을 단위로 하는 1년간 생산되는 석유 화합물의 양
K가 천단위고 M이 백만단위 아님? 그럼 말이 되는 것 같은뎅.. 아닌가…
http://www.teachingsaem.co.kr/Tbook/h_gongupilban/files/basic-html/page42.html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D%84%B0%ED%86%A4
이거 아니야? 10의3승 10의6승 이런거인 것 같은뎅.. 킬로톤 메가톤.. 기가톤 테라톤 이렇게 가는듯? 맞는 것 같은뎅
https://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english/per-annum
used in business when referring to an amount that is produced, sold, or spent each year:
The country exports goods worth $600 million per annum.
Per annum이 연간이니까. 연간 생산량, 연간 수출량 이런 표현할 때 쓰는듯.
ㅇㅇ 그럼 해결되네 연간 60만톤 생산한다는거 아님? 600KTA이면?
구리 광석부터 산업 흐름 어떻게 개발되서 어떻게 쓰이는지
구리 광석이 나오는 곳의 특징? 원리?
에너지자원과 금속자원
오일 가스 및 석탄과 우라늄은 에너지 자원으로 기타 금속이나 비철금속은 천연자원개발로 구분되는 가운데 금속 원자재확보가 산업 육성과 기술 고도화의 전제조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산업 경쟁력 열쇠’인 금속을 다루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신소재 확보와 개발의 현황은 어떠한가?
금속 비금속 철?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3006
와 정리 왜이렇게 잘 해놨음? 개쩌넹..
구리는 비철금속이네 철금속 비철금속 그 담에 비금속 준금속 이렇게 있네.. 비금속이 뭐 산소 이런 것들이 다 비금속인가?
금속의 경우 이렇게 구분 사진 하나 가져옴. 구리(동)는 비철금속
https://mechengineering.tistory.com/315
금속 중에 경금속 중금속도 있고 알칼리금속은 뭔지 모르겠지만 있는듯.
그리고 비금속, 준금속 등이 있다네. 비금속이 뭐 다른 화학 그것들..
주석은 없네? 왜?
구리(copper), 알루미늄(aluminium), 아연(zinc), 납(lead), 니켈(nickel), 주석(tin)’
① 중금속:구리·아연·주석·안티몬·
수은·니켈·코발·크롬·망간·몰리브덴·텅스텐·바나듐·비스무트 등
② 경금속:알루미늄·마그네슘·나트륨 등
③ 귀금속:금·은·백금·팔라듐·이리듐 등
④ 희금속:우라늄·오스뮴·라듐 등
⑤ 신금속지르코늄·티탄·란탄·베릴륨·니오브 등이다.
이들 금속은 순수한 형태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다른 금속과 합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https://m.cafe.daum.net/psmnet/Gz3e/53?q=D_jJN3mOMRpC50&
철금속
철 (IRon)은 우리가 사용하는 금속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금속이에요. 철도, 자동차, 도로, 다리 등 모두 철이 없으면 만들 수 없어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철에 대해 알아봐요. 뭐 90프로나 쓰인다고?
비철금속 산업동향
http://www.nonferrous.or.kr/bbs/?bid=trend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있네 올.. 여기꺼 보면 되겠다 니꼬동제련도 나와있네 트렌드에.
이 자료가 저 협회에서는 받을 수가 없네?;; 왠만큼 산업 동향 관련해서 수치들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자료에서 왠만한 수치들 다보면 될 듯 그래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80567801
원자재 시장에서 금뿐 아니라 구리 니켈 은 팔라듐 등 모든 비철금속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실물 경기 개선, 미국 달러화 약세, 주요 생산국의 공급 차질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기사
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지난달 구리 가격은 6월 대비 6.6% 올랐다. 같은 기간 알루미늄(5.8%) 니켈(7.7%) 아연(13.2%) 납(5.9%) 주석(7.0%)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구리 가격은 지난 5월 t당 5111달러로 저점을 찍은 이후 26%가량 올랐다. 구리는 제조업 건설업 등 각종 산업에 광범위하게 사용돼 경기 풍향계 역할을 한다. 중국에서 6월부터 수요가 살아나면서 구리값도 뛰었다. 상반기 중국의 구리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연간으로는 역대 최고치인 2018년(530만t)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기에 구리 최대 생산국인 칠레와 페루에서 코로나19로 생산 및 운송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져 공급이 부족해진 게 가격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알류미늄, 니켈 관련 얘기도 나오네. 수요 공급 따라 가격 변하는듯 공급 줄면 가격 오르네 수요 늘어도 가격 오르고 그렇게 움직이나봄.
비철금속 관련 국내 회사
http://www.nonferrous.or.kr/company/?act=sub2
전기동은 Nikko동제련밖에 없네? 제련업체랑 가공업체 따로 있네..
구리란?
https://namu.wiki/w/%EA%B5%AC%EB%A6%AC?from=%EA%B5%AC%EB%A6%AC%28%EC%9B%90%EC%86%8C%29
한자로는 동(銅)이며, 올림픽 등에서 1~3등에게 주는 메달 중 3등에게 주는 동메달의 주 재료이다. 참고로 동메달이라고 쓰지만 원래는 bronze, 즉 구리와 주석의 합금인 청동 메달이다.
아 ㅋㅋㅋ 그랬군
은이 전도성이 젤 높고 그 다음에 구리라네 그렇군 철보다 다루기 쉬웠다..
전성과 연성이 뛰어난 금속이라 현재의 정보화 시대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집적회로의 동작 속도가 MHz 단위에서 GHz 단위로 늘어난 것도 내부 배선을 알루미늄에서 구리로 바꾼 덕분이다
산성이나 염기성에 대한 내성도 상당히 높은 편이며 또한 열전도율이 매우 높은 금속인 것이 특징. 조리 기구 등에도 이용되지만 구리로 만든 조리 기구는 비싸다.[3] 구리는 비교적 흔한 금속 중에서는 비싼 축에 든다.
물론 금이나 은같은 귀금속에 비하면 한참 싸지만[4], 실용적으로 쓰이는 금속 중에서는 비싼 편이다
워낙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되는 편이라고. 전기가 있는 곳엔 반드시 구리가 있다.
전기산업 관련으로 구리 수요 급증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5139241i
3년간 선물가격 43%나 뛰어
요근래 전 세계적으로 구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구리 선물 가격은 최근 3년간 43% 올랐다. 구리 수요는 자꾸자꾸 느는데 반해 공급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구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일각에서는 구리가 ‘21세기의 금’이 될 것이란 관측을 제기하기까지 한다.
전기차를 만드는 데 드는 구리의 양이 기존 내연기관차를 만들 때의 세 배 이상이다. 전기차 엔진은 기존 자동차 엔진과 달리 전류를 이용해 힘을 내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서 다른 금속에 비해 전도율이 월등히 높은 구리를 훨씬 많이 필요로 한다. 크.. 크… 거의 뭐 미래산업 고대로 호로록이네 여기는
구리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매체 코퍼닷컴에 따르면 내연기관 자동차의 구리 함유량은 8~23kg 정도이지만, 전기차 한 대에는 무려 80kg 이상의 구리가 사용된다. 순수 전기버스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370kg이나 필요하다.
그간 성장 측면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던 세계 구리 광산업계
흠.. 그간 정체였나?
http://www.copper.or.kr/copper_general
지난 십년간 매년 사용된 구리의 약 35%는 재활용 구리였습니다.
구리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가 매우 많이 잘 나오는 사이트이네. 국체 구리협회라..
필요하면 가서 찾아보면 될 듯.
• 전기적 용도 약 70%, 비전기적 용도 약 30%.
• 건축 약 55%, 기반시설 약 15%, 산업 약 10%, 교통 약 10%, 장비 제조 약 10%
흐름이 mining 캐가지고 smelting, refining 해서 제품만들고 뭐 그런 것 같은데
금속업계는 전기차를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기차 심장 역할을 하는 배터리에서 리튬, 코발트, 망간 등 희소금속이 핵심 소재 역할을 한다. 전기차 산업 발전과 함께 차량 경량화도 이뤄지고 있는데, 철보다 가벼운 알루미늄이 떠오르고 있다. 구리도 엄연히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각광받는 소재 중 하나다.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보다 더 많은 배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순도의 구리 수요가 높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리는 약 80㎏로 내연기관 차량(20㎏)이나 하이브리드차량(40㎏)보다 많다. 국제구리협회(ICA)에 따르면 전기차 1대에 들어가는 구리선은 최대 6㎞다. ICA는 2027년까지 56만t 규모의 구리 수요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기차 충전소가 늘어날수록 구리 수요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구리업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팩토리가 활성화되면 구리 수요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를 위해 모든 생산 공정을 무인자동화 하는 과정에서 센서, 카메라, 데이터 장비를 설치하는데 구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설비가 무선으로 연결될 경우 전선에 쓰이는 구리 수요는 줄어들 수도 있다.
LS니꼬동제련은 동합금 어망 보급도 추진 중이다. 동합금 어망에는 수중식물이 부착되지 않아 청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양식어류가 자랄 수 있어 사료 효율이 높다.
최근 외해양식에 성공한데 이어 연근해 양식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 중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금속업계는 전기차를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기차 심장 역할을 하는 배터리에서 리튬, 코발트, 망간 등 희소금속이 핵심 소재 역할을 한다. 전기차 산업 발전과 함께 차량 경량화도 이뤄지고 있는데, 철보다 가벼운 알루미늄이 떠오르고 있다. 구리도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각광받는 소재 중 하나다.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보다 더 많은 배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구리 수요가 높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리는 약 80㎏로 내연기관 차량(20㎏)이나 하이브리드차량(40㎏)보다 많다. 국제구리협회(ICA)에 따르면 전기차 1대에 들어가는 구리선은 최대 6㎞다. ICA는 2027년까지 56만t 규모의 구리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기차 충전소가 늘어날수록 구리 수요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구리업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팩토리가 활성화되면 구리 수요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를 위해 모든 생산 공정을 무인자동화 하는 과정에서 센서, 카메라, 데이터 장비를 설치하는데 구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설비가 무선으로 연결될 경우 전선에 쓰이는 구리 수요는 줄어들 수도 있다.
LS니꼬동제련은 동합금 어망 보급도 추진 중이다. 동합금 어망에는 수중식물이 부착되지 않아 청결하고,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양식어류가 자랄 수 있어 사료 효율이 높다. 최근 외해양식에 성공한데 이어 연근해 양식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동수 LS니꼬동제련 영업부문장(상무)은 "동 시장은 인도와 동남아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전기차 수요가 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전세계 동수요
한국은 비철금속(철 이외의 금속)의 자원빈국이어서 동광석을 외국인 칠레,페루,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으로부터 수입해오고 있다.
전 세계 동 수요는 연간 3000만t, 금액으로는 약 200조원이다.
전 세계에서 동정광으로 생산하는 전기동이 2300만t, 재활용하는 물량이 600만t인데 t당 6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규모다.
LS니꼬동제련이 생산하는 전기동 생산능력은 연간 68만5000t 수준이다.
전 세계 동 수요는 연간 3000만t, 금액으로는 약 200조원이다. 전 세계에서 동정광으로 생산하는 전기동이 2300만t, 재활용하는 물량이 600만t인데 t당 6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규모다. LS니꼬동제련이 생산하는 전기동 생산능력은 연간 68만5000t 수준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https://www.youtube.com/watch?v=w0benb2Q6MQ
여기도 2900만t 을 전세계적으로 수요한대 전기동 전기동 수요량
그리고 그 중에 LS-Nikko동제련은 64만t을 생산
생산량으로는 단일제련소 기준 세계 2위, 국내 전체 전기동 생산량의 97%가량 차지 수요에 부족한건 수입하네 ㅇㅇ
광석에서 동 과 황산 등 화성연료와 귀금속, 희귀금속 등의 채취율이 연간 전기동 생산량이 1100만t에 달하는 중국보다 높다
가격
중공 코비드19영향과 유가하락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동 가격은 연초에 톤당 5,600달러 선에서 지금 4,500불로 주저앉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미 세계적 불황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적어도 내년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 본다. 이제 기업은 생존을 위한 투쟁에 대비하여야 한다.
흠.. Copper Cathode 가격 검색하면 바로 나올 듯.
http://www.pps.go.kr/bichuk/index.do
여기 정확한 가격 있네 정부 비축물자 웹사이트 지금 구리는 6500달러 정도 하네
구리는 비교적 흔한 금속 중에서는 비싼 축에 든다. 물론 금이나 은같은 귀금속에 비하면 한참 싸지만[4], 실용적으로 쓰이는 금속 중에서는 비싼 편이다. 흔히 보는 금속 중에서 일반적인 철이 가장 압도적으로 싸고, 그 다음은 알루미늄, 아연=납, 구리 순이다.
https://namu.wiki/w/%EA%B5%AC%EB%A6%AC?from=%EA%B5%AC%EB%A6%AC%28%EC%9B%90%EC%86%8C%29
즉 절대량은 많지만, 정작 지표에서 채취할 수 있는 양이 그다지 많지 않고, 워낙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되는 편이다. 멀리 갈 필요없이 전기가 있는 곳엔 반드시 구리가 있다. 대부분의 전선이 구리이므로 엄청나게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또, 전쟁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자원인데, 바로 탄피와 탄두를 감싸는 게 구리 합금인 황동이기 때문이다. 시쳇말로 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도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대량의 탄피는 회수하는 편이다. 그래서 구리의 거래량이 곧 전세계 산업생산의 경기지수라고 봐도 될 정도로 밀접하고 특히 전쟁의 분위기가 감돌면 구리 값이 뛰는 것이다.
지각에서 원소구성비로는 구리가 26위로 원소번호가 인접한 아연, 니켈과 거의 같은 정도이고, 사실 납(37위) 이나 주석(49위) 보다 훨씬 흔하다. 그래서 전 대륙에 걸쳐 구리 산출지는 적지 않아서 구리 기반의 청동기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로는 경제성 있게 채굴할 수 있는 광산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서 구리 생산의 1/3 이 칠레에서 나오고 있다. 2위는 미국 애리조나주이다.
국내 전기동 수요
국내 전기동 수요는 연간 약 102-120만t 이다.
120~155만톤이라는 사람도 있고
전기동 사용량은 첨단산업이 발달할수록 늘어난다. 한국은 중국,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전기동 생산량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전기동 수요는 연간 약 102만t으로 65만t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37만t은 칠레, 잠비아, 필리핀 등에서 수입한다. 국내 생산량 65만t 중 96.6%(62만3000t)를 LS니꼬동제련이 만들고, 나머지 3.4%(2만2000t)를 고려아연(010130)이 아연 부산물에서 생산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국내 전기동 생산량 및 수입
국내의 LS니꼬동제련이 생산하는 약 68만 5천톤과 고려아연에서 생산하는 물량 3,500톤 외의 약 40여 만 수요량은 전량 외국으로 부터 수입하고 있다.
65만t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37만t은 칠레, 잠비아, 필리핀 등에서 수입한다. 국내 생산량 65만t 중 96.6%(62만3000t)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공단에 위치한 LS니꼬동제련이 만들고, 나머지 3.4%(2만2000t)를 호주에 공장을 갖고 있는 고려아연 3,500t 0.83%)이 아연 부산물에서 생산한다.
일부 중소기업에서는 동광석을 직접 해외로 부터 구입을 하여 신주 등을 만들고 있다.
전기동 사용량은 첨단산업이 발달할수록 늘어난다. 한국은 중국, 미국, 독일, 일본에 이어 전기동 생산량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천연자원이라는 동광석의 자원이 없어도 제련‧가공 경쟁력을 갖춰 세계에서 최고의 품질로 생산을 하고 있다.
한국은 비철금속(철 이외의 금속) 자원빈국이어서 동광석을 해외에서 전량 수입한다. 하지만 구리 제련과 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LS니꼬동제련, 풍산(103140)과 같은 업체들이 있어 구리를 쓰는 기업들은 안정적으로 공급 받고 있다. 풍산은 구리판, 구리관, 소전(동전 재료), 탄약 등을 생산하는 신동(동합금을 산업소재로 가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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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 현황
제련과 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LS니꼬동제련은 동광석을 수입하여 전기동을 주 품목으로 금,은 등의 제조업체이고,
풍산등 업체들이 구리를 쓰는 기업들에게 국제가격에 바탕을 두고 안정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다.
특히 풍산은 구리판, 구리관(파이프), 소전(동전 재료), 탄약 등을 생산하는 신동(동합금을 산업소재로 가공)업체다.
광물공사에서 수년전에 멕시코에 현지 생산 시설을 갖추었으나 해외자원개발의 무분별한 투자가 원인이 되어 경영난으로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세계 구리 생산국가 및 수입업체
구리는 남미의 칠레,페루와 북미의 카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생산하며 아프리카의 민주콩고, 잠비아, 탄자니아 그리고 중동의 이란, 카자흐스탄 등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중공,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서, 유럽은 러시아, 폴란드, 독일, 체코 등에서 생산된다.
구리는 칠레, 카나다, 중공, 잠비아 등에서 수입하고 동광석은 구리가 생산되는 나라에서 주로 輸入하여 오고 있다.
동광석 수입을 위해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자원개발업체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나 머지 않아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 본다.
구리 역시 국제원자재 시장에서 달러로 표시되는 상품이기에 달러의 가치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셀러(공급자 위주) 마켓이다.
구리 금속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 여기에 첨단 산업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필요한 구리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심지어는 10년 20년 후까지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장기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의 콩고, 잠비아 등에서 전기동을 구매하려는 오퍼상이나 중간 브로커들은 정작 구리 스크랩은 현지에 까지 가서 확인하고 현금으로 구매하면서 아프리카산 전기동은 신용장이나 아니면 DLC조건 등으로 구매를 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아프리카 전기동을 구매하는데 스스로 모순이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쉽게 아프리카니 하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돈만 조금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된 점이다.
미리 선수금을 주고도 구매가 어려운게 아프리카 전기동인데 그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고 투자자들이 판매에 결정적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리 생산의 1/3 이 칠레에서 나오고 있다. 2위는 미국 애리조나주이다. 흠..
연간생산량? 생산지?
흔하다는데. 구리기반 청동기 문명이 발전가능.. 현재는 경제성있게 채굴할 수 있는 광산이 일부지역에 편중되어 있어서 구리 생산 1/3이 칠레에서, 2위는 미국 애리조나 주
최신 구리 마이닝 순위 국가별
칠레, 페루, 중국 콩고, 미국, 호주, 잠비아, 멕시코, 러시아, 카자흐스탄
구리특성
순수 구리는 어떠한 상용 금속보다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가 뛰어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생산되는 구리의 절반 이상은 전기전자 응용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구리는 대부분의 다른 금속보다 쉽게 합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구리는 우수한 전기전도체입니다.
우수한 전기전도성은 더 작은 도체를 사용 가능하게 하여 공간과 비용이 절약됩니다. 구리는 은을 제외하면 최고의 차세대 전기전도체입니다. 구리는 알루미늄과 비교할 때 101%의 전기전도도를 나타내며, 알루미늄의 전기전도도는 구리의 61%에 그칩니다.
구리는 최적의 열전도체입니다.
구리는 빠르게 가열 및 냉각되어 이상적인 열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구리는 알루미늄보다 열교환 응용분야에서 선호되는 소재입니다. 알루미늄의 열전도도는 구리의 58%에 그칩니다.
구리는 항균성을 가집니다.
구리의 건강 및 치유와 관련된 속성은 이미 고대 문명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구리와 건강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현대 과학을 통해, 구리는 건강 관리 분야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정보를 통해 구리의 항균성에 대해 알아 보십시오.
구리는 우수한 내구성을 가집니다.
매우 큰 압력과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견뎌내는 구리는 기념물, 주화, 건축 소재로 활용됩니다.
구리는 내식성이 강합니다.
구리는 부식에 강해 수년 동안 온전하게 형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구리는 다용도로 사용됩니다.
구리는 가연성이 있어 원하는 형태와 크기로 제작 및 가공이 가능합니다.
구리는 연성이 있습니다.
구리는 가공 후에도 손상없이 코어 강도를 유지하고 압력이 가해져도 약해지지 않습니다.
구리는 성능 저해 없이 무한히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된 구리는 갓 채광한 구리와 거의 구분해 낼 수 없을 정도로 질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구리는 문명에 알려진 어떠한 소재보다 긴 재활용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지난 1만년 동안 채굴된 구리 전체의 80%가 세계 어디에선가 사용되고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오늘날 세계 연간 구리 수요의 33%는 재활용 구리로 충당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구리는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소재입니다.
수천년 동안 예술가들은 구리를 표현의 매개체로 사용해 왔습니다. 많은 건축가들은 건축설계 요소의 일부로서 구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리는 인간, 동식물의 건강에 반드시 필요하며 사람의 식단에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전세계적으로 구리 과잉보다 결핍에서 오는 건강 부작용의 위험이 더 크다고 예측합니다.*
.2 전도성이 높으며 또한 내식성이 강하다.
전도성이 높으면서도 또한 내식성이 상대적으로 강하여 그 부식성이 낮아 제반 산업은 물론 삶의 현장 곳곳에 사용된다.
1.3 용융점(고체가 액체로 바뀌는 온도)이 낮으며 합금에 용이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다양한 산업에서 수도 없이 많게 기초 및 部品소재로 쓰인다.
1.4 색상이 아름답다.
모든 금속은 고유한 색상을 갖고 있다.
구리는 황동, 적동, 백동으로 3가지의 색상을 띠는데 목적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5 폼질에 따라 가격차가 크다.
전기동과 전기동의 품질에 떨어지는 가격 차이가 크다.
전기동의 99.97 이상의 품질이 아니면 적합한 원자재가 아니고 스크랩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
구리 스크랩의 품질도 약 30여가지로 자세하게 나누어지며 보통 베리급 등 3가지로 대별된다.
1.6 살균력이 강하다.
순수한 동이나 동 함유율이 65% 이상인 합금은 살균력이 좋아 항균동(Antimicrobial Copper)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항균동은 감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2시간 안에 99.9% 이상 박멸한다.
2010년 국제구리협회, LS니꼬동제련, 풍산, 아산병원 등이 2년 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항균동으로 만든 침대 가드레인, 세면대, 문고리, 손잡이 등이 병원 내 2차 감염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러한 구리의 특성 때문에 나노구조에 구리를 입힌 제품도 각 산업에서 요긴하게 그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 본다.
구리배선으로 집적회로속도 빨라져?
https://en.wikipedia.org/wiki/Copper_interconnects
전선을 알루미늄에서 구리로 바꾸면서 집적회로 빨라져?
작업환경
2.1 작업환경
동(銅‧구리)정광(Copper concentrate)을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련공장 내부 온도는 1250 ~ 1,300도에 달하는 구리쇳물의 열기가 발생한다. 제련과정에 인체에 해로운 황산 가스 등이 나오는 것도 특히 유의해야 하고 이 황산가스를 공정 처리하여 황산을 제조하기도 한다.
지난 7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공단에 위치한 LS니꼬동제련 온산제련소. 39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지만, LS니꼬동제련 제련공장은 바깥날씨가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질 만큼 뜨거웠다. 동(銅‧구리)정광을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련공장 내부 온도는 1250도에 달하는 구리쇳물의 열기가 가득 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중요성3위네
철 알루미늄, 구리 아연 이 순서인듯?
아연은 고려아연이랑 영풍이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세계1위 생산량이라.. 덜덜 아연을 포스코, 현대제철 등에 판다네 고려아연이랑 영풍 합치면 국내 아연시장 점유율 87%를 점유. 고려아연은 납도 만드네
영풍에서도 전기동 나오긴 하는 듯?
전통적 산업 금속인 철, 구리, 알루미늄 뿐 아니라 금, 은 등 귀금속부터 리튬, 코발트, 망간, 니켈, 텅스텐, 몰리브덴, 탄탈 등 희유금속까지 금속 자원의 산업적 가치가 높아졌다.
아 이렇게 얘기들 하는구만 보통.
온산공장 68만t연간생산
회사는 본사이자 공장이 있는 온산공장에서만 연산 68만t의 최고등급인 ‘A’등급의 전기동을 생산하고 있다. 단일공장 기준 세계 2위의 생산능력으로, 수출이 40%, 내수가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구리합금 종류
청동(bronze, 구리와 주석의 합금). 황동(brass, 놋쇠, 구리와 아연의 합금)이 대표적인 구리 합금이지만, 구리-니켈, 구리-니켈-아연 합금도 있다.
[출처: 중앙일보] 코로나 바이러스 죽인다? 승강기 버튼 덮은 항균필름 정체
아 청동, 황동 이런게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168
동이 구리는 맞지?
구리 합금의 종류는 400가지 이상으로 각각의 합금은 다양한 용도, 제조 공정과 환경에 적합한 고유한 조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금은 두 가지 혹은 세 가지의 다른 금속으로부터 고형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아래 예시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 보십시오.
- 황동은 강도, 가공성, 연성, 내마모성, 경도, 색상, 전기 및 열전도도, 내식성 등에서 서로 다른 속성 조합을 가지는 구리-아연 합금 전체를 아우르는 일반 용어입니다.
- 청동 합금은 구리와 주석으로 제조되며, 약 4천년 전 청동기 시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구리-니켈 합금은 해양 부식과 해양 생물부착(biofouling)에 있어 최고의 저항성을 가집니다. 구리에 니켈을 더하면 연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강도와 내식성이 개선됩니다.
- 니켈-은 합금은 구리, 니켈, 아연으로 만들어지며, 특수 황동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니켈-은 합금은 기존의 황동색이 아닌 매우 아름다운 은빛을 띕니다. 그래서 주로 동전 및 장신구 등에 사용됩니다.
- 베릴륨-구리 합금은 높은 강도와 우수한 전기 및 열전도도가 요구되는 분야에 사용됩니다. 기계적 성질로는 고강도합금강과 유사하나, 내식성은 더 우수합니다. 고강도 그리고 고전도도의 두 가지 베릴륨-구리 합금 유형이 있습니다.
http://www.copper.or.kr/copper_alloys
전세계 copper Smelters 기업 순위
https://www.go4worldbusiness.com/find?searchText=lme+copper+cathode&BuyersOrSuppliers=suppliers
LME grade A copper Cathode 생산하는데가 전세계에 꽤 많은데
https://www.thoughtco.com/the-20-largest-copper-refineries-2339744
codelco가 1위.. 그다음 중국인가?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copper_production
copper 생산량 순위 국가별로? 흠..
https://www.minesandmetals.com/2020/02/largest-copper-producing-countries-in-2019/
경쟁사
동정광은 LS니꼬동제련, 일본 미츠비시, 칠레 코델코
mine, smelter, and refinery 이과정인가?
동광석, 동정광 반입 및 수입
한국은 비철금속(철 이외의 금속)의 자원빈국이어서 동광석을 해외에서 전량 수입한다.
동정광은 구리 함량이 20~30%의 동광석(구리가 든 광석)을 파쇄 선광 공정(촉매를 위한 화공 약품 첨가)을 거친 정제한 동정광(순도를 높인 동광석)을 수입한다.
동광석에는 다양한 고가의 금속이 폼함되어 있어 산지에 따른 동광석을 구입할 시에 그 성분 분석을 15~20여 가지 금속이 포함되고 거기서 얻어진 동광석(銅鑛石)을 더 선호하게 된다.
LS니꼬동제련이 어디서 동정광 수입?
이런데서 공급계약 맺네
http://www.lsnikko.com/nikko/html/pressroom/new_view.aspx?idx=100282&page=3&Category=S
http://www.lsnikko.com/nikko/html/pressroom/new_view.aspx?idx=100282&page=3&Category=S
LS 니꼬동제련, 3조 3천억원대 금속 생산할 동광석 확보
- 캐나다 광산기업 FQM과 역대 최대 규모 동광석 구매계약 체결
- 확보경쟁 치열해진 글로벌 광물시장에서, 연이은 대형계약으로 제련경쟁력 강화
- 광산지분 매각 불구, 오프 테이크(생산물 우선확보권) 유지한 전략 빛나
국내 최대 비철금속기업인 LS니꼬동제련은, 10월 29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자원개발기업인 *1)FQM과 동광석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총 거래물량 180만톤, 거래기간 15년으로, 역대 최대규모 최장기간 계약이다. 두 회사는 모두 *2)LME 위크 행사에 참여 중이어서, 조인식을 런던에서 진행했다.
*1)FQM(First Quantum Minerals)
- 캐나다의 대표적 광물/자원개발 기업(토론토 증권 거래소에 상장
*2) LME 위크(London Metal Exchange Week): 매년 10월 런던금속거래소가 개최하는 글로벌 비철금속업계 최대의 행사. 전세계 주요 광산기업과 제련기업들이 모여, 업계현안 협의와 정보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한다. 2019년 LME 주간 행사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이날 계약은 LS니꼬동제련 CEO 도석구 사장과 사업본부장 구본혁 부사장,FQM의 클리브 뉴월(Clive Newall) 사장과 코브레 파나마 운영사인 MPSA의 트리스탄 파스칼(Tristan Pascal)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LS니꼬동제련은 2020년부터 2034년까지, FQM이 운영하는 파나마의 ‘코브레 파나마’ 광산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3)동정광을 매년 12만톤씩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전기동과 금, 은 등 약 3조 3천억원 규모의 금속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코브레 파나마는 구리 매장량이 21억4천만톤인 세계 10위 동광산으로, 동정광 평균품위는 일반광산보다 높은 26%이다. 올해 2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해, 매년 전기동 32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동광석을 생산할 예정이다.
*3)동정광(銅精鑛/concentrate): 동 원광을 선광을 거쳐 순도를 높인 동광석
선광(選鑛: concentration of ore): 동광석의 순도를 높이는 작업
→ 5% 미만인 동광석의 순도를, 산지(産地)에서 25% 이상으로 높임 → 운송비 절감 효과
아 역시 선광을 해서 가져오네
글로벌 동광석 시장은 고순도 동정광의 공급 부족으로 원료확보 경쟁이 치열해졌다. 전통적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탄탄한 유럽과 일본의 제련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거대자본을 앞세운 중국의 기업들이 가세했다. 특히 전세계 구리의 50%를 소비하는 중국이 자국 제련소의 생산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며, 원료시장도 과열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발상을 전환해 대형 광물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오프테이크(Off-take: 생산물 우선확보권) 유지계약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해외자원개발에 지분투자를 했던 LS니꼬동제련은, 2010년대 중반부터 핵심역량인 제련사업에 집중하며 기존에 투자했던 광산 지분을 매각했다. 일반적으로 광산프로젝트 지분을 보유하면 지분에 비례해 생산물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권한을 갖는데, LS니꼬동제련은 투자했던 광산의 지분을 매각해도 생산물 우선확보권은 유지하는 계약을 이끌어 냈다. 제련기술과 생산량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확보한 LS니꼬동제련에 광석을 공급하면 안정적으로 생산을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광산기업들도 이 제안을 수락했다. 특히 LS니꼬동제련은 체질개선과 디지털혁신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스마트 팩토리인 ODS(Onsan Digital Smelter: 온산 디지털 제련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업의 글로벌 위상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이렇게 파격적인 계약은, 기존의 계약 관행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 받는다. LS니꼬동제련은 2015년 페루의 미나 후스타 광산 프로젝트를 매각하며 오프테이크 권한 15%를 확보한 데 이어, 코브레 파나마 광산 프로젝트의 오프테이크 권한도 10% 보유하고 있다. 코브레 파나마의 지분은 현재 한국광물공사도 10% 보유하고 있다.
이날 조인식에서 LS니꼬동제련 도석구 사장은 “신뢰하는 파트너 FQM과 함께할 수 있어 글로벌 넘버원 제련기업 도약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QM의 클리브 뉴월 사장도 “최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LS니꼬동제련의 미래를 기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2건의 동정광 장기 구매계약을 성사한 게 최대 성과로 꼽힌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광산기업인 호주 BHP와 동정광 장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페루 광산기업 민수르(Minsur)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LS니꼬동제련은 앞으로 5년 동안 BHP로부터 165만톤의 동정광을, 민수르로부터 56만톤을 10년 동안 공급받는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9110100018000001120&lcode=00
여기도 있네 민수르.. 와 여긴 동정광 40프로 순도네 그만큼 운반비가 덜 들겠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111276031
여기도 있고
전기동 전후방 가공과정
2.3 정제조동
우리나라의 LS니꼬동제련은 독일에서 개발한 자용로공법과 일본의 미츠비시연속공법 두 가지 제련방법을 통해 1250도에 가까운 고열로 광석을 녹여 구리를 추출한다.
제련(smeling·)은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금속을 분리·추출해 조동을 1차 생산하고 구리(Cu)품위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공법으로 조동이 생산되고 1,2차의 조동 생산공정을 거치기도 한다.
2.4 전기분해
제련이 끝난 정제조동을 다시 황산용액이 담긴 수조에 넣고 전류를 흘리면 이온화되면서 미리 담가둔 금속판에 동 성분만 달라붙는다. 이 과정을 전해정련(전기분해로 금속 순도를 높이는 공정)이라고 한다.
전해정련을 거친 전기동은 순도 99.99%가 된다.
2.5 구리 생산부산물
부산물에서 금‧은‧백금 등 뽑아내…반도체‧태양전지 등에 활용
전련과정에서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과 셀레늄, 텔루륨 등 희소금속도 생산한다. 전해정련과정에서 여과된 정제조동의 불순물이 점액질 형태로 침전되는데, 이를 슬라임(anode slime)이라고 한다
부산물인 슬라임을 가열하고 전류를 供給하는 전련과정을 반복하면서 은, 금, 백금 등을 순차적으로 추출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kmwine/12942145
워낙 설명이 잘 되어 있네
동광석 -> 동정광(Copper Concentrate)-> 구리매트 Copper matt Copper Blister-> 조동 Crude Copper -> (Tough Pitch Copper) 인성동 -> 전기분해, 전기동-> 순동전선 순동 파이프
조련 및 정련 공정을 일괄하여 제련(Smelting/Refinery)라고 부른다. 전기동은 취급분야에서 거래되는 물품은 기본적으로 캐쏘드이다. 와 그렇군. 그래서 Nikko 동제련 올.. Global No1 Smelter가 되겠다고 하네.
전선의 구리 순도가 높을수록 전기 흐름을 순조롭게 하여 저항이 작아 효율 높다
순도 높을수록 금 안가고 고온작업 가능. 전기동 고가라서 백색금속인 알미미늄을 쓰기도.. 이건 비싸서 대량 못쓴대
동광석 CuFES2나 Cu2S의 형태로 존재. 구리함량은 0.5~5퍼로 낮다.. 경제적 가치 없는 맥석이 대부분 철광석은 50퍼정도 된다고 그대로 용광로에 넣어 철을 분리. 구리는 그렇게 못함
품위에 따라 전기동 생산 공정방식 다르다. 오토쿰프 제련법(독일), 연속주조공법(일본)
LS Nikko 동제련은 20%내외의 품위 동광석을 주로 원료로 하여 전기동 생산.
독특한 공겁ㅂ 사용. 저품위 동광석이 가격이 고품위 보다 싸서 독특한 생산 제조공정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 중
동광석을 선광 <- 함량 높은 돌 고르는 과정. 품위 높게 선광한다고 함 (Mineral Dressing)
분쇄하여 가루로 만들고구리 많은 부분을 선별. 물과 화고약품 섞어서 부유선광
결과물을 동정광(Copper Concentrate)라고 함 푸른빛 동정광에는 구리가 20~45퍼 들어있다
동정광을 용광로에 넣고 용해 공정 용해공정 2차례 할 수도..
아래에 가라앉은 부분을 Matte매트라고 부름. 슬래그는 가볍고..
매트에는 금은 등 다른 성분 많이 있고. 이 과정을 Smelting (조련?) <- 이게 니꼬동제련하는거 아니여..
이 매트에 구리 함량 70퍼 이상. Copper matt Copper Blister라고 칭한다. 조련과정 한번 더 하면 구리 함량 높일 수 있다.
구리 매트의 전기분해 과정. 그 다음 전기로Reviling Furnace에 넣고 Smelting 한 것을 재차 산화처리. 용융된 매트에 산소 넣어 주면서 슬래그 첨가하면 남아있던 FeS가 산화하여 슬래그에 포함
슬래그 제거하면 남는 것이 산화구리. 환원하면 높은 순도 98%의 구리 얻을 수 있다.
이 구리를 조동이라고 함. 구리성분이 높아졌네.. (조동 Crude Copper)
용해나 분해공정 중 황산 추출하여 황산을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공정도 있다.
조동은 금은 등 약 20여가지 경제적 가치가 현존하는 성분이 포함. 다시 전기분해 또 하여 휘귀 성분 회수하면 99.5% 이상의 순도를 갖는 (Tough Pitch Copper) 인성동이 얻어진다. 인성동은 판자모양으로 만듦
전기동은 99.99% 이상 순도의 구리를 원하고 있으므로 다시 전기분해 과정 또 함.
전기분해시 양극에 사용되는 인성동을 Anode라고 함.
황산 용액 중 양쪽 극 가운데 양극 에는 인성동판을 음극에는 부식 안되는 특수강판. 일정거리 띠어놓고 전압가하면 인성동판에 있던 구리 분해되어 음극에 달라붙는다. ? 순도 높은 전기동
이렇게 얻어진 동은 음극에 형성된 동이므로 Cathode라고 부른다. 전기동인듯? 정련 Refining이라고 한다. 전기동(Copper Cathode 99.99%) 1t당 1000만원정도네. 철판은 1t당 75만원
조련 및 정련 공정을 일괄하여 제련(Smelting Refinery)라고 부른다. 전기동은 취급분야에서 거래되는 물품은 기본적으로 캐쏘드이다. 와 그렇군.
전선을 생산하려면 이 캐쏘드를 가공하여 8mm 직경의 구리롯드를 만들어 사용 롯드가 전선 원자재의 시초가 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동정광은 구리 함량이 20~30%인데, 제련 과정을 거치면 순도 99.95%의 정제조동(불순물을 걸러낸 동)이 된다. LS니꼬동제련은 자용로공법과 미츠비시연속공법 두 가지 제련방법을 통해 1250도에 가까운 고열로 광석을 녹여 구리를 추출한다.
제련이 끝난 정제조동을 다시 황산용액이 담긴 수조에 넣고 전류를 흘리면 이온화되면서 미리 담가둔 금속판에 동 성분만 달라붙는다. 이 과정을 전해정련(전기분해로 금속 순도를 높이는 공정)이라고 한다. 전해정련을 거친 전기동은 순도 99.99%가 된다. 순도가 높은 전기동은 전도성이 뛰어나 전기, 전자, 통신, 자동차,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
전기동 형태로 LME에서 거래하네 LME 내용보니까
ㅇㅇ 밑에 LME부분 보셈
전해정련이 그림 이건가? 정제조동에서 새 철판을 쓰는듯?
이게 전기동인 것 같은데 앞에 CSM이 옮기는 그건 정제조동99.5%짜리고. 마지막에 양쪽에 떼는 부분이 아마 이 전기동이 아닐까?
여기 판다는데 저거 맞는듯?
흠.. 이거 전기동 맞지?
http://blog.daum.net/kmwine/12942086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890002750B1/ko
흠.. 구리이온이 전해질에 용해가 되었다가 음극 철판에 갖다 붙는다는데
전련과정에서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과 셀레늄, 텔루륨 등 희소금속도 생산한다.
LS니꼬동제련은 전기동을 만들기 위한 전련과정에서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과 셀레늄, 텔루륨 등 희소금속도 생산한다. 전련과정에서 여과된 정제조동의 불순물이 점액질 형태로 침전되는데, 이를 슬라임(anode slime)이라고 한다. 부산물인 슬라임을 가열하고 전류를 공급하는 전련과정을 반복하면서 은, 금, 백금 등을 순차적으로 추출하는 것이다.
전기동 가격이 영업이익에 큰 영향 주는듯?
http://www.ksilbo.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88666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 3년만에 반토막
그럴 듯. 파는 물건 가격이 떨어지면, 확실히 그럴 듯.
도석구님 처음에 CEO 하고 4300달러까지 떨어져서 개빡셌대
.
전기동 사용처
구리는 전선, 건축, 전자, 전기, 통신, 항공우주, 자동차, 조선, 의료, 예술 등 활용분야가 방대한 금속이다.
순도가 높은 구리는 60%가 전력선, 통신선 등 전선에 쓰인다. 나머지 40%가 송수관‧배관 등 동파이프, 총포탄피 등 군수물자, 전자‧항공우주‧자동차 등 첨단산업이나 화폐, 예술품, 의료용 금속 등으로 활용된다.
전기동은 열과 전기전도율이 높다. 또 내식성이 강하고 용융점(고체가 액체로 바뀌는 온도)이 낮으며 합금에 용이하다는 특성 때문에 다양한 산업에서 기초소재로 쓰인다. 구리는 전선, 건축, 전자, 전기, 통신, 항공우주, 자동차, 조선, 의료, 예술 등 활용분야가 방대한 금속이다. 구리는 60%가 전력선, 통신선 등 전선에 쓰인다. 나머지 40%가 송수관‧배관 등 동파이프, 총포탄피 등 군수물자, 전자‧항공우주‧자동차 등 첨단산업이나 화폐, 예술품, 의료용 금속 등으로 활용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841.html
동전도 동으로 만든다. 동에 니켈을 혼합한 백동은 500원, 100원, 50원 주화에 사용된다. 현재 쓰고 있는 10원짜리 주화는 알루미늄에 동을 코팅한 것이지만, 2006년 이전에는 무게 4.06g의 동과 아연으로 만들었다. 10원 동전을 만드는데 재료비만 14원이 들었다. 동 가격이 오르면서 동전을 녹여 거래하는 경우가 늘자 소재를 바꾼 것이다.
순수한 동이나 동 함유율이 65% 이상인 합금은 살균력이 좋아 항균동(Antimicrobial Copper)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항균동은 감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2시간 안에 99.9% 이상 박멸한다. 2010년 국제구리협회, LS니꼬동제련, 풍산, 아산병원 등이 2년 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항균동으로 만든 침대 가드레인, 세면대, 문고리, 손잡이 등이 병원 내 2차 감염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LS니꼬동제련 고객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8060100011340000711&lcode=00
전선업체인듯 LS니꼬동제련은 국내에서 동제련을 해 전선업체에 이를 공급한다.
통신사든 어디든 다 고객사겠지? 고객사 뚫는것도 결국 일이고 뭐.. 그런듯.
구리 가격이 경제지표?
구리와 함께 유가도 세계경제의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반면에 금값은 세계경제의 위기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전기동 등급
LME에서 구리 등급도 정하는데 니꼬동제련은 grade A의 전기동을 생산하는듯.
LBMA
http://www.lbma.org.uk/about-us
런던금시장연합회
http://www.lbma.org.uk/good-delivery-list-refiners-gold-current
여기 니꼬동제련은 Good Delivery List에 등록되어있네 금 만들어서 파는듯 인증받은 금인거지 60t 매년 나오니까
https://m.blog.naver.com/serenbip/221330763101
뭐 금거래 가격 정하는 곳이네
LME 런던금속거래소?
. 런던금속거래소
https://ebn.co.kr/news/view/618711
런던금속거래소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비철금속거래소를 말하는 것으로, 이곳은 세계 비철금속거래의 중심지다. 흔히 ‘LME’라고 지칭하기도 하는데, 이는 ‘London Metal Exchange’의 약자다.
대표적으로 전기동∙아연∙주석∙납∙알루미늄∙니켈 등 6품목의 비철금속이 LME를 통해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거래금액은 약 100억달러에 이른다.
이후 엘리자베스 여왕 1세 시절 비철금속의 거래량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금속을 거래하는 상인들끼리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카페에 모여 비철금속을 거래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 런던금속거래소의 시초다.
LME 창고는 현재 미국, 유럽 등 12개국·42개 지역에 약 350개 이상이 있는데 퍼져있는데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11월 부산시와 광양시가 LME 창고도시로 지정됐다. 이는 영국과 미국 등에 이어 세계 13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3번째로 LME 창고를 갖게된 것이다.
공식가격(Official Price)은 오전장이 끝난 후 발표되는데 이것을 LME가격이라고 하며, 전세계적으로 이 가격을 표준으로 거래하게 된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4101613215880101970&lcode=00
LS니꼬동제련이 판매하는 금 가격도 영향을 받는다. 게다가 원자재로 매입하는 동광석 안에는 구리뿐 아니라 금·은·팔라듐 등의 광석들도 포함돼있어 금값이 오르면 동광석 가격도 오르는 현상도 발생한다.
http://lmekorea.com/metal/project.php?num=O_TINENLM
LME코리아도 있네
많이 뽑네 세자리수? 덜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902000405
올해 하반기 공채 세자리 수 뽑는다는뎅 꼭 되길 바람..
CEO 도석구님 경북대 회계학과 나오셨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63001283001111
선배님이지만 그때랑 지금 경북대랑 또 다르니 쨌든.. 하..
도 사장의 취임 첫해였던 2016년 전기동 가격은 지속된 글로벌 경기 침체로 톤당 4300달러(약 518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기업의 매출과 수익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다. 회사는 재무 건전성을 혁신하고 동제련사업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며 위기를 타개해 갔다.
대표적인 사례는 2017년 단행한 해외 광산 지분 매각이다. 과거 해외 자원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보유했던 코브레 파나마 프로젝트 지분을 7100억원에 매각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제련소 역량 강화에 투자할 자금을 확보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87044/
주요 계열사 CEO인 △명노현 LS전선 대표 △남기원 LS산전 대표 △도석구 LS니꼬동제련 대표 △김연수 LS엠트론 대표 등은 전원 유임됐다. 능력이 검증된 경영자들을 유임해 리더십과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뒀다는 게 LS 측 설명이다.
LS그룹 인재상
LS그룹의 인재상이라네
LS그룹 경영철학
Digital Transformation의 정의를 기술하고, 이를 통해 LS-Nikko동제련이 변화할 모습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1000자)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정보통신정책연구원)로 정의됩니다. 쉽게 말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확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LS-Nikko동제련의 경우 기존 사업 분야에서 제련공정의 자동화, 효율화, 경영관리 과정의 자동화 등으로 비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그 노하우를 다른 기업에 컨설팅 하는 등의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사실 LS-Nikko동제련의 경우 이미 그룹 내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우수사례로 선정될 정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nsan Digital Smelter 같은 스마트팩토리의 경우 공정에 센서를 부착해서 AI가 원료수급이나 생산량 조절을 자동적으로 수행한다던지, 경영관리에 local HR 시스템이 아닌 SAP의 시스템을 도입한다던지, 스마트워크 시스템, RPA 도입 등 많은 일들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S-Nikko 동제련이 만들어내는 7조원의 매출은 직원 1인당 매출로 환산 시 88억원으로 굉장히 높은 수준이고 이는, 지금까지 해왔던 CSM 도입 등의 자동화 노력, 그리고 앞으로 해나갈 DT 노력 등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수많은 선진 회사들이 다시 한번 더 다른 저개발 국가들의 회사들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심지어 리쇼어링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LS-Nikko동제련도 지금까지 많이 성장했지만, 지금도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DT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진하는 DT 혁신을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과 경영혁신을 이루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까운 미래에 Grade A copper cathode를 생산하는 수많은 다른 smelter들을 제치고 Global No1 Smelter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DT를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하여 경영혁신과 생산비 절감
지금 DT를 선도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중국 같은 국가의 회사들이나 수많은 Grade A copper cathode를 생산하는 다른 나라의 smelter들 보다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하여
생산단가를 절감하고 경영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많은 선진국의 기업들이 생산 단가의 절감을 이뤄내고 자국으로 공장을 회귀하는 리쇼어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LS-Nikko동제련도
현재 전세계에 grade A copper cathode를 생산하는 기업이 정말 많습니다. 그럼에도 LS-Nikko 동제련은 DT를 적극 도입하는 것을 보면, 원가 절감과 경영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에는 분명 Global No.1 Smelter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군을 개척할 수도 있고 지금 사업의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도 있음.
지금 사업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측면에선, CSM 같은 로봇을 도입. 아직 로봇이 아닌 사람이 해야하는 분야를 장기적으로 로봇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한 자동화 기술을 수많은 외국 제련 기업에 컨설팅을 해주고, 거기서 수수료를 얻어낼 수도 있음? 흠. 그것보단 그냥 가격경쟁력으로 가는게 좋을 듯. 다른 기업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해야함.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최소한의 인력만으로 부를 창출할 수 있게된다면,
업무를 내부 서버에 올리고? 지금 LS nikko동제련 자동화는 어디까지 왔나?
웹기반 로그인 방식으로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웹을 통해서 로그인해서 회사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웹 기반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건 다른 어떤 회사에서도 다 하는 듯
오히려 보안 측면에서 더 좋을수도. 데이터를 아 아닌가.. 클라우드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해외 진출? 고객군에게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는 통로는 항상 열려있지 LME 같은데에. 그래가지고 흠..
원료 수급에 변수가 생기면 AI가 제시한 해결책에 따라 제련과 전련 과정에서 곧바로 생산량을 조절하거나 대체 원료를 투입한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환경·안전 관리와 조업 안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런 일들이 가능하지
지금 LS 니꼬동제련이 가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구 회장은 “원료·생산·영업 등 각 기능 별로 LS-Nikko동제련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용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공정을 갖고 있다”며 “제조 공정에 센서 등을 부착하는 등 획기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동제련이 그룹의 디지털화의 모델 케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AP를 도입했다는데
"원료, 생산 등 각 제조공정에 센서를 부착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달라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6/2017062601757.html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은 23일 ‘디지털 전환’의 우수 사례 현장인 LS니꼬동제련(LS-Nikko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https://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46
출처 : 미디어SR(http://www.mediasr.co.kr)
총 3단계의 로드맵 중 현재 진행 중인 1단계는 ▲MES(Manufacturing Enterprise System ; 통합 생산 업무 플랫폼)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 원료 최적 조합 시스템), ▲DCS(Distributed Control System ; 개방형 양방향 제어 시스템)를 도입해, 제련소 3대 핵심 경쟁력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첫 단계이다.
구 회장은 1단계 구축 결과에 대한 시연과 DCS 관제실 방문 후 “LS-Nikko동제련의 ODS는 임직원이 동제련 업에 맞게 디지털을 재해석하고 구현해 냄으로써 LS의 중점 과제인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추진되어야 하는지 그룹 내 좋은 롤모델을 제시했다”며, “이러한 디지털 전환의 성공 경험은 'Global No. 1 Smelter'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차별적 무기'가 될 것”이라며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CEO를 중심으로 명확한 비전과 리더십을 가지고 미래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DT(Digital Transformation)의 여정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LS-Nikko동제련이 제련업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Global Standard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2단계 확대 및 고도화, 3단계 최적화 및 자율화 단계까지 계속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ODS 같은 경우
원료 수급에 변수가 생기면 AI가 제시한 해결책에 따라 제련과 전련 과정에서 곧바로 생산량을 조절하거나 대체 원료를 투입한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환경·안전 관리와 조업 안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런 일들이 가능하지
LS그룹이 지난해부터 각 사별로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미래 기술들로 대다수 전시장을 채워 주목을 끌었다. LS-니꼬동제련의 '용매 추출을 통한 귀금속 제품화 기술' 등 프로세스 분야 3개를 포함한 총 8개 회사의 연구성과가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전략 수립의 비중보다는 운영의 민첩성과 서비스 차별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LS도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서비스를 접목해 운영단계에서 IT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효율성과 만족도가 높은 운영방식을 찾아내 거꾸로 이를 민첩하게 실현할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며 R&D 프로세스의 변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오늘 T-Fair의 전시장에 각 사의 디지털 변혁을 향한 작은 성공 관행(Small Success Practice)들을 보며 우리 LS가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했다고 느껴 흐뭇했다”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산전 같은 경우에 LS산전은 전력,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리드 구현에 필수적인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팩토리 등의 종합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산전이 이런 기술있는거고
Mobile, Cloud, Big data, AI, IoT 디지털 신기술로 촉발 되는 경영 환경상의 변화 동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현행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한 신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
면 i)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 소셜 영역을 포함한 플랫폼 디지털 기술과, ii) 로봇, IoT, 인공지능, 차세대 보안, 3D 프린터,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하는 가속 디지털 기술 등은 과거와 달리 질적으로 변화· 발전하여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즉 디지털 기술이 과거와 비교하여 기업이 보 다 이용하기 쉽고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의 요구사항을 적용하여 성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발전된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기술과 이러한 플랫폼에 의존하는 혁신을 가속하는 디지털 기술이 제시 ․ 공급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이 되고 있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산업 분야는 제조업 분야다.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스마트 팩토리의 경우 물리적인 제조공정의 기계설비 또는 생산 공장이 IoT(사물인터넷)로 연결돼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렇게 쌓인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한다. 가상공간에서부터 실제 기계설비에서부터 제조공정까지 자동적·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사이버 물리시스템이 도입되어 기존의 물리적 제조공정이 자동화·지능화·디지털화되는 것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정의 혁신으로 개도국에 넘겨줬던 제조업의 생산기반이 다시 선진국으로 회귀하는 리쇼어링(Re-shoring)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AR VR security IOT Cognitive system Robotics 3D프린팅, Cloud, Big Data/Analytics, Social Business, Mobile
스마트 팩토리..
아니 제련과정 자동화? 또 뭐있냐
기술 수요측면에서는 기존 ICT를 포함하는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거나, 기 존의 물리적 분야(physical world)에 디지털 요소(digital component)를 결합 ․ 적용하여 운영비용 절감, 사업의 민첩성 ․ 유연성 증가, 신규 수익 모델 도출 등의 가치 창출 이 요구되고 있다
뭐 하나 기가막힌 아이디어 하나 제시해봐.
로봇, 자율주행과 같은 영상정보 처리, 머신러닝, AI, 5G통신, 웹기술 등의 신 기술을 활용해서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거나, 지금의 사업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팩토리, 실내 위치추적..
구체적으로 어떤걸 해야할 지 제시할 수 있어야함.
Digital Transformation 이란 이런 것이고,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 델,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https://www.kisdi.re.kr/kisdi/common/premium?file=1%7C14037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7/10/671051/ 여기도 설명 잘 되어있음
뭔가 기발한거 하나 해.
업무자동화도 있고,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스피드 팩토리.
세계 유력 경제지의 정의를 종합하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최적화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사회구조를 혁신하는 것. 디지털 기술이 태동하기 시작한 1990년대 말에는 주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2000년대 들어서는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기반 산업이 급속히 성장했다. 그리고 2010년대부터는 4차산업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첨단 ICT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가 개편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언택트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점점 더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의 디지털 기술 역량은 ‘ABCDS’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ABCDS는 AI & Automation(인공지능과 자율화), Block Chain(블록체인), Cloud(클라우드), Data Analytics(데이터분석), Security(보안)의 앞 글자를 따서 조합한 것
Digital Transformation 검색하고. 지금 LS-Nikko동제련의 모습이 어떤지 확인해야할꺼고
물건 파는 곳이 바뀌겠지? 거래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업들이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이해될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7/10/67105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에어비앤비나 우버와 같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여 웹이나 모바일로 비즈니스 수행하는 수준에서부터, 제너럴일렉트릭(GE), 지멘스와 같이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세계와 물리적인 세계를 연결하는 가상물리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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