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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NIA 사업기획쪽 최종에서 떨어짐 왤케 경쟁들이 빡세신가.. 

15층인가 사무실 경치 하나는 좋더라 최종보스 클리어 하러 탑 올라간 느낌 들기도 했고 ㅋㅋㅋㅋ 

자본주의에 무슨 공기업이냐 장사해서 돈 벌 생각이나 해야지 

본문은 보기 불편하기 때문에 아래 파일을 받아서 보기/탐색창을 켠 후 챕터별로 골라서 보는 것을 추천

NIA 관련 정보 업로드용.docx
3.68MB

본문과 파일은 내용이 같음. 

솔직히 기술창업에 기반한 신산업 육성 , 노동유연화, 사회안전망 강화 이거 세개 하고 자본주의에 맞게 나라를 이끌어 가는게 맞지 문재인이 처럼 똑똑한 애들 공무원 공기업에 몰두하게 하는 짓이 맞나 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이 마음에 안 든다. 다음 대통령 홍준표 꼭 기원한다.. 정책 좀 보고 투표했으면.. 

솔직히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무슨 데이터 댐이니 뭐니 만든다면서 쓸데없이 아무도 안 쓰는 사이트나 쳐 만들고 실용성은 ㅈ도 없고 의미도 ㅈ도 없고 그냥 즈그 업체들 돈 챙겨주기 용으로 밖에 안보이던데 

4차 산업 데이터 댐이니 뭐니 공공 사이트들 양산하던데 

데이터 거래소는 무슨 이미 기관들 서로 연락하면서 필요한 데이터 주고받고 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ㅅㅂ 무슨 데이터 거래용으로 웹사이트를 쳐 만든다니 ㅋㅋㅋㅋ 굳이 왜 그 사이트를 왜 통해서 거래를 해야하냐고 ㅋㅋㅋㅋ 결국 쓸 이유가 없으니까 데이터 거래소 사이트로 실제로 거래를 하는 이용자가 몇 명? 아무도 안쓴다고 이미 다 기사까지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대안이 그런 사이트의 형태가 되어야 하냐고 물으면 ㅈ도 대답도 못하게 생긴 기획이구만 ㅋㅋㅋㅋㅋ 이런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도 못하는 수준의 기획을 정책이랍시고 돈 쓰고, 즈그들 업체 챙겨주고

어떤 멍청한 놈이 문재인 4차 산업 정책 짰나 궁금하네

지금 펼치는 그 수많은 정책들이 선전선동이 아니면 대체 뭐냐 나쁜새끼들아 미래에 대비를 하고 싶으면 똑바로 대비를 해야지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질문 한 번 없이 저딴식으로 해버리네 민주당 싱크탱크는 다 불타서 없어졌나? 핵심인력들은 싹다 런했냐? 


세금은 세금대로 쓰고 표 빨이 하고 저딴식으로 창업하면 투자받을때 서류 제목 보고 쓰레기통 직행일껀데 비효율적인 것을 만드는 걸 넘어서 그냥 돈을 무의미하게 뿌리는 수준 

무슨 뭐 해양 데이터니 뭐니 데이터 별로 사이트 다 따로 쳐 만들고 ㅋㅋㅋㅋ 쓰는 사람은 없고 ㅋㅋㅋㅋ 

진짜 나라에 망조가 들었나 싶네 나라꼴 잘 돌아간다 재인아 

진짜 정책 짜는거 보면 무슨 초등학생들이 짜는 것도 아니고 

정책보고 투표해야 하는데 아직도 이미지 정치하는 멍청한 지지자들도 반성해야한다

물론 옛날에 교육의 기회가 없었던 것은 맞겠지만 

그래도 국짐은 쫌... 이지랄 하는 병신들 없길 바람

어차피 좌우 둘다 해쳐먹고 부패할 꺼면 정책이라도 양심적으로 똑바로 짜는 우파 쪽이 나은 것. 

 

쨌든 NIA 준비하면서 자료 조사했던걸 공유함 학교 다니면서 굳이 준비했던 기관이라 지원은 했었지만 다시는 공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지원할 일 없을듯 평생에 

원래 면접 관련한 내용도 많았는데, 싹다 지워버림.. 거의 100페이지 가량을 지움.. ㄹㅇ  현직자들이 나와서 얘기하는거 내용 개많았는데 다 업로드 하고 싶긴 했는데 아쉽 

 

본문 시작 -----------------------------------------------------------------------------

 

기관 자료 찾아볼 곳.

NIA 유관기관으로는 NIA 홈페이지 밑에 유관기관 연결 보면 있지.

 

좋은 순서대로 나열해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http://www.iitp.kr/

좋음 좋음 대놓고 ICT 관련이라고 해놨음. IITP ICT 산업 동향이라는게 있어서 TOPCIT IITP에서 내는 것이기도 하고. IITP 자료가 도움이 많이 . 많이 . ㅇㅇ

 

KISTEP <- 여기도 기술동향 보고서 쩌네;; ..

https://www.kistep.re.kr/ 에서 운영하는 https://www.k2base.re.kr/index.do <- 아니 여기도 개쩌네;;

 

SPRI 좋네. ㅇㅇ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좋아.. https://spri.kr/

 

NIA 사실 자료가 많고

 

NIPA 자료가 있긴 있는데.. ㅇㅇ 발간 자료 탭에 있긴 있음. https://www.nipa.kr/index.jsp ICT SW신산업 육성으로 국가ㆍ경제 혁신성장선도. https://www.globalict.kr/ 이야 이런게 있네 글로벌 ICT 포털.. <- 글로벌 ICT 동향이 좋네

 

ETRI 뉴스 같은건 없는 같은데 ETRI 연구개발 보도자료를 보면 미래를 있음. 열걸음 앞서나간 모습을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서 참고하기 좋음.

 

https://www.kdata.or.kr/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역시 보고서 괜찮은거 너무 많아. 여기 좋네. 데이터 산업 동향 관련해서 얻기가 좋음.

 

 

KIAT 한국 산업기술 진흥원 <- 국가별 기술 관련해서 동향 분석 잘해놨음.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 여긴 5G, 6G 이런 소식들 너무 해놓긴 했네

 

https://www.kca.kr/

한국 방송통신 전파 진흥원도 자료 있음.

 

과기부, 행안부 보도자료 <- 최신 정부 사업, 투자 어디 하는지 있음.(행안부는 데이터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보셈 자료 많음)

 

정책브리핑 <- 최신 정부 사업 어떤거 있는지 있음.

 

http://www.kisdi.re.kr/kisdi/jsp/fp/kr/about/KK_84100.jsp?ordTxt=M001007

KISDI 국가 디지털 전략을 선도하는 ICT 정책연구기관이네

<- 사이트 터졌는가..

 

딜로이트.. 가트너.. 이런데서 2021년도 기술 트렌드 이런거 발표하는듯.

 

별로인 곳.

KAIT 소식은 주긴 한데 별로 좋지는 않군

TTA 별로 ..

KOSA 볼꺼 없음

KETI, KISA 소식같은건 없는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 여기 괜찮은 자료들 있나 봐봐.

https://www.kecft.or.kr/ <- 뭐야 여기는 자료 받고 파네;;;

 

 

 

 

아래는 리스트.

 

https://www.itfind.or.kr/report/rndorgan/list.do 여기서 다 볼 수 있네 ITFIND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http://www.kisdi.re.kr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및 방송통신분야 정책연구기관으로 정보통신산업, 통신방송 정책 연구, 법령 및 고시, 통계자료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http://www.etri.re.kr/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설립후 30여년 동안 1가구 1전화 시대를 연 TDX(전전자식교환기),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혁명을 이룩한 4M, 16M, 64M DRAM, 휴대폰 강국의 초석이 된 CDMA(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 상용화 기술개발을 비롯해 내 손안의 TV를 실현시킨 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휴대 인터넷인 WiBro 기술 등을 개발하였으며, 방송통신, SW콘텐츠, 융합기술, 부품소재, 연구전략분야 연구보고서 및 동향정보 제공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http://www.nipa.kr/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분야의 기술개발, 인력양성 및 연구기반조성사업의기획·관리, 정보통신기술의 사업화 지원 및 지적재산권 관리,정보통신진흥기금의 운용·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기술개발사업, 연구기반조성사업, 인력양성사업, 융자사업, 투자사업을 위한 자료 제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https://www.nia.or.kr/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데이터 기반 구축 및 활용 확산,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 등 지능정보사회에 디지털 역량 강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http://www.kca.kr/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파의 효율적 관리, 방송ㆍ통신ㆍ전파의 진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과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업무를 수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http://www.kisa.or.kr/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신속한 인터넷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불법스팸 대응, 개인정보 보호 및 피해구제, 전자서명 인증관리 및 이용 활성화,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 정보보호시스템 보안성평가 및 산업지원, 정보보호 정책 및 기술개발, 정보보호 인식제고 등 IT발전에 따른 정보화 역기능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정보보호 관련 자료, 상담, 정책, 시스템 보안기술자료 등을 제공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생태계 조성으로 4차산업혁명의 완성과 국민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https://www.kdb.or.kr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지식경제시대 핵심인프라인 데이터베이스 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목표로 하는 기관으로, 데이터베이스 백서, 목록, 문헌정보, 용어사전, 표준화보고서, 해외데이터베이스 정보 등 제공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http://www.kait.or.k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인터넷과 통신, 방송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정부정책수립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정보통신 통계, 관련법령, 행사캘린더, KAIT 웹진 등을 제공

http://www.kait.or.kr/member/member_executive.jsp

저게 협회라서 SKT KT 이런데가 회원사로 들어가있는거구만 그리고 SKT 사장이 회장역할 하고 있네 그런 곳이구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http://www.tta.or.kr/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정보통신분야 표준화 및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관련 산업의 선진화를 지원하고 있는 기관으로, 표준화위원회, 표준현황, 관련규정 및 행사정보, 전문가교육, 시험인증 서비스, 표준 목록검색, 용어사전 등을 제공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http://www.rapa.or.kr/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분야와 통신분야 중소기업 상호간의 교류와 발전 및 사업자와 정부간의 의견교류 및 정책반영을 위한 교두보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정기간행물, 국외전파기술 정책동향, 법령고시, 주파수분배표, 용어해설, 통계자료, 국내외 전파관련행사 소개자료 등 제공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http://www.sw.or.kr/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소프트웨어산업에 관한 산업의 현황 및 법령, 사업대가, 교육세미나, 정책에 관한 정보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KOCSC)

http://www.kocsc.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내용의 공공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통신 매체의 건전한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관련법령, 통계, 간행물, 방송심의 의결현황, 동향분석 자료 등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http://www.kaist.ac.kr/

한국과학기술원는 한국과학기술원 내에서 정보통신분야 연구 및 교육으로 특화된 캠퍼스로 국제공동연구, 연구과제결과 및 기술이전 등의 자료제공

 

한국 산업기술 평가관리원

https://www.keit.re.kr/index.do

 

한국산업기술진흥원

https://www.kiat.or.kr/site/main/main.jsp

 

한국데이터거래소

https://kdx.kr/main

 

최신 ICT 뉴스 얻을만한 곳(예전 버전)

블라인드에 기업 정보에 뉴스 <- 좋네 나름

https://www.teamblind.com/kr/company/%ED%95%9C%EA%B5%AD%EC%A7%80%EB%8A%A5%EC%A0%95%EB%B3%B4%EC%82%AC%ED%9A%8C%EC%A7%84%ED%9D%A5%EC%9B%90/news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reporterList.do

 

IT관련 기관들에서 내는 보고서들 읽는 게 젤 좋은듯. 가능한 더 앞서나가고 전문지를 봐야함

ETRI쪽 보고서도 괜찮은듯.

SPRI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NIA

KISA 인터넷 진흥원

ITFIND, NIPA kdata ..

등 정보수집 파일에 보면 어디서 찾을지 많음

그 외에 IT관련 언론사들 팔로우하면서 보는거 괜찮고. ㅇㅇ

바이라인네트워크 <- 이 언론사에서 계속 정보 수집하기 좋을 듯 IT 관련 최신 트렌드 잘 설명해주네 그외 6 IT전문지, IT 신문 이런거 있음 피들리에 추가해서 보면 될 듯.

 

그 외에 언론사들 피들리에 다 팔로우 해놨어 하나씩 보면 될 듯 .

 

개발자 커뮤니티 들어가서 최신 뉴스 확인하고 유튜브에도 개발관련 뉴스 알려주는곳 몇군데 팔로우함 솔트룩스AI .. 국내 AI 관련 기업들 기관들 잘 확인해두고.

 

https://itwiki.kr/w/%EB%8C%80%EB%AC%B8

IT위키라는데가 있는데, 니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부분들 여기서 보고 알 수 있을 듯. 

 

리서치

 

공공기관이란?

https://job.alio.go.kr/information.do

 

일반 정보

홈페이지 가서 보면 있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or.kr)

비전부터 내부규정, 사업 현황 같은 것까지 다 이것저것 있어 ㅇㅇ

지능정보원 줄여서 지능정보원이라고 부른다고? 블라인드 피셜.

https://www.teamblind.com/kr/post/%EB%8C%80%EA%B5%AC-%EA%B3%B5%EA%B8%B0%EC%97%85%EA%B3%B5%EA%B3%B5%EA%B8%B0%EA%B4%80%EC%9C%BC%EB%A1%9C-%EA%B0%80%EA%B3%A0%EC%8B%B6%EC%9D%80%EB%8D%B0-VwutbVVS

NIA 지능정보원이라고 PPT에 써놨네

https://www.youtube.com/watch?v=iGkmUzJJXtg

NIA 채용설명회에도 지능정보원이라고 해놨네.

https://www.youtube.com/watch?v=BJ77tbnObZk

지능정보원 또는 엔아이에이라고 불러야 하나봄. <- 명칭 멋있네 엔아이에이

 

서울이랑 세종으로 출장 많이 간다고 하데..  50프로 이상 인원이 서울 세종으로 출장간다고

CES 참관 좋네..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알리오 공시

https://www.nia.or.kr/site/nia_kor/04/10403000000002016082210.jsp

공시가 확실히 뭐 이것저것 보기가 좋아. 잘해놨어

 

Data 

Network

AI

역기능 대응(새로운 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도 대응하는) 포용

이렇게 4개인데

 

DNA+

 

통계나 공공데이터 관련해서 행안부 있더만.

주무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83)에 속해있고 과기부.

- 기관설립일
  1987 01 30

 

- 설립근거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12
<- 맞네 실제로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이 법이었구만.. 12조에 설립한다고 나와있음
 설립목적
  지능정보사회 관련 정책의 개발과 국가기관등의 지능정보사회 시책 및 지능정보화
사업의 추진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능정보사회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관 제2)

 

주무기관은 과기정통부인데 공공데이터 관련 업무는 행안부랑 많이 하네 포털도 행안부랑 같이 운영하는듯. 공모전도 행안부에서 주관하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oezsjw8NsN8BFsEE7fWyUw

Nia 채널

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37708421

네이버 블로그

https://www.facebook.com/ITKOREANIA

페이스북

 

https://www.alio.go.kr/alioPresent.do

공공기관이란 정부의 투자, 출자 또는 정부의 재정지원 등으로 설립 운영되는 기관으로서 일정 요건에 해당하여 기획재정부 장관이 매년 지정한 기관을 의미합니다.

미션

우리는 ICT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가미래를 열어간다

지능정보사회로의 패러다임 대전환기를 맞아 지능정보기술의 혁신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국가사회 전반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 

 

비전

국가 디지털 대전환 선도기관, NIA

핵심가치= 혁신을 향한 도전, 신뢰받는 전문성, 공익을 추구하는 헌신

전략 목표 및 과제= DNA+

SV 사회적 가치

ESG 경영기반 구축.

 

알리오 플러스

공공기관별 근황 관련해서 보여주는 듯.

 지사까지 포함해서 지역별로 공공기관 뭐 있는지 보여주네.

http://www.alioplus.go.kr/main.do

잡알리오는 채용정보 알려주는 곳이고.

 

https://www.alio.go.kr/alioPresent.do

공공기관 지정현황

350개라..

 

원내 망 이름 다모아인듯. 정보보안팀에서 운영?

https://twitter.com/AWI_Inc/status/468539609144516609

한국정보화진흥원 업무시스템(다모아정보방) 고도화방안(ISP) 중간보고회

https://blog.naver.com/awiblog/220004901976

* 사업명 : 업무시스템(다모아정보방) 고도화방안(ISP) 중간보고회

* 일 시 : 2014 5 19()

* 사업자 : 에이더블유아이 컨소시엄

* 주요사업범위

○ 소통, 공유, 협업을 실현할 수 있는 창조지식 지향의 업무시스템을 위한 업무 재설계 및 구축방안 수립
○ 모바일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보안 강화 및 추진전략 수립
○ 정보화 조직 효율적 운영방안 제시

http://awi.co.kr/company/profile.php

한국정보화진흥원 | 정보시스템 통합위탁운영 및 유지보수   2013

 

 

https://www.data.go.kr/data/15038416/fileData.do

 

2020년에 갑자기 예산 퀀텀점프를 하네  1조로.. 조단위가 되네 그 전까지 4천억 정도 수입이었는데. .. 문재인 빔인가 ㅋㅋㅋㅋㅋ 코로나 특수로 문재인 빔 맞았네 수입이 6천억에서 2조로

연봉쪽은 크게 차이 없네. 임원도 그렇고. ㅇㅇ 맨 위에 있는 사람 삼천 정도 더 받은 수준인데.

 

 

22)공공데이터개방및이용활성화지원 65,692 163,918 98,226
23)공공데이터청년인턴십 98,226 - 98,226
24)공공빅데이터활용활성화 22,356 22,356 -

수입 지출 공시 보면. 공공데이터 이름 붙은거 행안부 소관 금액 더하면 한 2천억원 정도 나오는 듯. NIA 전체 예산은. 2020년에 결산 보면 갑자기 2조로 뛰었다가 지금은 조금 떨어짐 1조 얼마. 2019년에는 6천억원대였어.

역사

https://www.youtube.com/watch?v=gmvLOL0M2sI

홈페이지에도 있는데 이 영상도 잘 해놓은듯.

 

 

직무 현직자 설명

대체로 행정업무,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 자문이나 용역 통해서 진행합니다. 다만 사업이 ICT쪽이 대부분이다보니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사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긴 하죠. 내가 데이터 전문가라고 해서 NIA에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것이 아니라,

데이터 전문가 집단(사업자)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하고 관리하여 이 사업을 진행시킬수 있을까? 라는 연간 일정에서 문제되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부분을 한다고 봐야죠

 

전문가들을 이어주는. 사업관리 하는거라고 봐야겠네.

 

아이디어가 있는데 개발하려는 돈이없다 -  금액이나 바우처를 지원해서 개발할수 있는 환경이나 상태를 제공

경영일반으로 지원하시겠네요. 면접장에서 경영일반분들 만났을 때 기관이나 업무 특성상 대구분들이 많으셨고 전공은 다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합격하세요 :)

(기재부주무부처(예산) → NIA)

주무부처 담당자 혼자 모든 일을

할수 없으니, 협약에 따라

NIA팀 담당자에게 예산을 주고

연간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하라고 하죠...

NIA담당자 혼자 일을 할 수

없으니 사업자를 선정해서

일을 진행 해야 합니다.

내가 데이터 전문가라고 해서

NIA에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것이 아니라,

데이터 전문가 집단(사업자)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하고 관리하여

이 사업을 진행시킬수 있을까? 라는

연간 일정에서 문제되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부분을 한다고 봐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자 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잘 알고 있으면

훨씬 관리하기가 용이 하겠죠?

 

다르게 보면...

주무부처로는 갑질 당하고

사업자로부터는 을질 당할수도

있을겁니다요.

어떻게 보면 궁극적으로는

다 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예산안 :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중장기, 단기, 기타 등등

본 사업이 아닌 BPR/ISP 포함

 

기획안 : OO사업을 추진 하고

싶을때는 기획안이 있어야죠

이 기획안을 토대로 예산도

산정하는 것이니까(포괄적)

 

사업관리 : 프로세스 별도 존재

 - 법제도

 - 홍보 기획(공모전,웨비나

   간담회, 워크샵, 기타~~)

 - 내부행정(기금관리 등)

 - 국회요구자료(각종 의원실)

 - 감사대응(매년 돌아오죠?)

 - 경평자료 작성

 - 일정관리, 산출물 관리 등

 - 대외기관 관련 협력

 - 기타(지금 생각안나는것)

 

그 외 기타 : 원내 이수 교육

 정책연구, ... 多 多 多 多 多

= 멀티플레이어

 

물론, 바로 예산을 확보하라거나

그러진 않죠 ㅋㅋ (않겠...??)

 

다만, 이런 일련의 과정들로

미루어보아서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예상되는 부분을 자소설

쪽으로 녹여 내셔야겠네요

 

참고로, 경영일반도 마찬가지

좀 더 원내부/원외부와 맞닿아

있을수는 있는데..

뭐 이건 부차적인 거라 봅니다.

 

직접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유형이 다를경우에 그런데..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지식선)

잘은 모르지만 끄적여 봤구요...

여기 계시는 현직 선배님들께서

틀린 부분은 바로 잡아 주실거에욘

 

하하하

사업자에게는 또 함부로 대하면 민원들어오기 쉽상이니

그러지도 못하고 결국 컨트롤도 쉽지않아보일테고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치이는 샌드위치가 될수도 있겠네요^^

 

경영일반은 좀 덜 할수도 있는데

어차피 순환이니까 사업관리를

완전 안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 관계를 잘 유도하는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https://dynosstory.tistory.com/6994

뻑가가 코요테 해체를 막은 방법 양쪽에 다른 얘기 하면서 둘다 챙겨주는거지 ㅋㅋㅋㅋㅋ

 

공공 데이터 : 행안부

지능 데이터 : 과기부

 소관부처도 다릅니다.

업무적으로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이렇게

나눠 보시지 마시구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한국판뉴딜'의 꼭지를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료는 많이 나돕니다ㅎㅎ

 

거꾸로 담당 부처가 하는 일을

확인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당

 

정부 부처 및 운영 사이트

https://www.gov.kr/portal/orgSite?Mcode=11181&pageIndex=1

진짜 많네. 2만개..

 

사업정보

알리오 공시에 보면 사업현황

각 본부별 조직도 가서 보면 인물 별로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 맡아서 하고 있는지 나옴. ㅇㅇ 가서 보면 됨.

그리고 기타 여러 자료 보면서 어떤 사업들 있는지 파악. 최신 뉴스나 관련 사이트 등.

 

버스 공공 와이파이 어느 부서에서 하지? 인프라에서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Fj2jNxI-WvE

할아버지들 키오스크 사용법이랑. 뭐 포용본부에서 하는거겠지.

 

공공마이데이터 <- 이거 디지털정부본부인가 거기서 하는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KPB7oUpy-TI

 

블록체인 하나?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162508

안하지 않나?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62

공무원들 일하는거 혁신하는 프로젝트네 21 4 17일 기사뜸.

지난해까지 102개과제. 올해는 14개 최종 선정.

 

디지털 사회 혁신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watch?v=nx-DiHyKMpw

2018년에 있었네. 시민들이 아이디어 제안하고 정부에서 도와주는거

청각 장애인. 클린공동체. 멋쟁이 사자처럼,

ICT 교육모델, 동전없는 사회, 무의 ABLE Plus..

이주여성 커뮤니티 형성하게 해주는 플랫폼 ㅋㅋㅋ <- 네이버 카페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

공공와이파이

이것도 계속 알리네

인터넷 백서 발간

https://www.youtube.com/watch?v=2JQ4hffv5gk

ICT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2013년부터 102개 과제..

https://www.youtube.com/watch?v=gPpoxx110Ss

건보공단, 지능형 질환예측 서비스

나쁜 생활습관 개선에 필요한 맞춤형 상세정보 제공

당뇨 예측

큐아이. 맞춤형 학습 악취 측정 데이터.. 악취저감 설비

차선 이탈. 졸음 감지 알람.

 

컨퍼런스 이런거 하시네

https://www.youtube.com/watch?v=Df9yNXQSwuE

AI for Society 2019

 

무장애(Barrier Free 도시를 위한 교통약자 지도데이터 수집 캠페인)

https://www.youtube.com/watch?v=iFn88OHk_TE

장애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건당으로 데이터 수집한 거에 대해서 금전 보상 받을수 있도록 하고

칭호를 주는 것. Barrer Free 추진 회원 이든 뭐든 인증서를 주는 것. 그래야 나중에 자랑하거나 어디 갈 때 써먹을 수 있다. 2019 11 7

저게 플랫이라고 하더라고.

 

 

 

대 중소기업 기술보호?이건 영상만

https://www.youtube.com/watch?v=38-AF4ycahA

최근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종합대책」(´16.4) 「기술탈취 근절대책」(´18.2) 발표하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은 「기술탈취 근절대책」의 일환으로공정 기술거래 문화홍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작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홍보영상(5) 배포하오니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사업참여기관, 협력사, 시민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PA를 하시네?

https://www.youtube.com/watch?v=Xuju3D0RK_E

RPA 필수적이지. 장기적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지능데이터본부 남명기 지금 빅데이터추진단에 계시네 .

디지털 사회 혁신 프로젝트

뭘까... 착한상상프로젝트 사회혁신 지원센터..

디지털사회혁신 온라인 플랫폼. 자문, 멘토링 요청 가능한 전문가 ㅅ리스트 제공 중..

ICT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

정부가 주도하여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시민의 자율적 참여' '디지털 기술'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실현하는 활동인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사업' 다양한 사업·활동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홍보영상은 'ICT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운영'사업 과기정통부와 NIA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디지털 포용본부에 역량개발팀에서 하는거네. ICT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사업별 사이트

공공데이터포털은 워낙 많이 들어간 곳이니 패스하고

손말 이음센터라..

https://mail.relaycall.or.kr/user/info/service

<- 이거 AI로 해결할 수 있는 거 아님? 손모양은  틱톡같은거봐도 충분히 캐치할 수 있어. 근데 그것보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걍 도입해서 청각 장애인은 텍스트로 전화하고, 상대 말 텍스트로 보여주고, 내 말 텍스트로 치면 음성으로 바꿔서 전달해주고. 그렇게 하면 되지 않나? 2018년에 사용자들이 기다려야되고 인원 부족하다고 그런 얘기가 있긴 했거든 지금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아니면 사실 카톡해도 되긴 한데 굳이 전화로.. 전화로 해야하면 전화상 음성을 문자로 보여주고내가 손으로 친걸 전화상 음성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나 그런거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상대방은 그냥 전화를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NOp55M-KxE0

대부분이 문자중계를 많이 한다고. 40명이고 영상중계사가 22명 문자 중계사가 18

107

문자중계를 많이 쓴다는데.

여기 리뷰가 많이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tjEAuiN9Aoo

긴급 구호 요청

관공서 민원 각종 문의 쇼핑 음식주문 예약 구직활동 등

전화로 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 근데 매번 중계사 통해서 하기 어렵겠지.

 

https://mail.relaycall.or.kr/user/info/service

문자 중계서비스(Text Relay Service)

문자로 통화 내용을 입력하면 중계사가 음성으로 상대방에게 통화 내용을 전달해주고 상대방의 통화내용을 중계사가 다시 장애인에게 문자로 전달

아 역시 이거구만. TTS STT 이걸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데 흠.. STT가 좀 어렵지 TTS는 쉬운 기술 아니냐.

 

발화청취 가능자용 서비스에 발화가능자한테 음성으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텍스트로 전달하는거겠지 수화나.

영상통화도 가능하게, 영상통화에 텍스트로 대화할 수 있도록 그런게 들어가도록 하는거야.

 

통화 시각화 앱 사업.. 좀 더 자연스러운 언어로 할 수 있도록..

제가 자라면서 청력이점점 나빠지자,통화가 어려워지고 전화오면 당황스럽고 무섭기도했는데

 

서비스 사용방법 이런거 다 되어 있네

공공정보화사업규정 통합정보포털

https://egov.nia.or.kr/rule/

뭐 사업할 때 규정 여기 다 볼 수 있는듯. ㅇㅇ 행안부나  각종 기관들 다 있네. 위원회 이런데도 있고.

국민 정보화 교육 포털

https://www.itstudy.or.kr/

국민정보화교육 포털사이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실시하고 있는 모든 국민정보화교육 사업에 대한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며, 각종 서비스를 온라인 신청할 있는 사이트로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을 복지관 같은데서 많이 하네.

배움나라

https://www.estudy.or.kr/estudy3.0/kor/index.asp

이것도 그냥 뭐 ICT 교육같은거 해주는데? 소개도 없네.

배움나라는 경제/사회적인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접근권의 보장을 목적으로 정보화교육을 필요로하는 국민들의 정보이용능력 향상과 계층간 정보격차해소를 위하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무료평생정보화교육 학습시스템입니다.

 

디지털 배움터

www.디지털배움터.kr

https://www.youtube.com/watch?v=FIKOcfXAEiY

홍보 영상이 있는데..

디지털 기초, 생활, 중급

근데 이런거는 사실 신청해서 오셔서 들으라고 아니고. 노인들이 모여있는 경로당 같은데에 찾아가서 가르쳐드리는게 맞지 않겠나. 경로당 같은데 보통 모이니까. 마을 회관이나. 그래서 거기로 찾아가서 하는게 맞지. 신청해서 와서 교육 들으라 하면 누가 듣겠어..

실제로 교육 보면 신청 안되는 경우가 많네

 

 

범정부 EA 포털

https://www.geap.go.kr/real/uat/uia/common/common1.do

- 공공부문에서 EA를 공동활용 할 수 있도록 참조모형, 범정부EA, 각 기관의 EA도입ㆍ운영 현황 등에 관한 정보를 관리 및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 범정부EA포털은 EA관련 및 지침의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의 EA정보를 수집ㆍ공유함으로써 범정부차원의 유사 또는 중복시스템의 테이터를 식별함으로써 정보화 기획시, 예산심의시, 평가시 활용의 발판을 목적에 두고 있습니다.

EA와 관련된 법으로는 국가정보화 기본법과 전자정부법이 있으며, 규정으로는 정보기술 아키텍처 도입ㆍ운영지침,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기술 지침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EA에 대한 도입, 운영 및 활용과 EA기반의 정보화 수행에 대한 의무화가 명시됩니다.

스마트 쉼 센터

https://www.iapc.or.kr/contents.do?cid=35&idx=35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문제 담당하는 곳인듯.

상담하고 뭐 그런거 하네.

강의도 아마 할꺼임. 근데 2002년부터 했으면 오래됐네.. 아마 인터넷 중독 예방 관련해서 뭐 그런건듯.

 

스마트워크센터

https://www.smartwork.go.kr/html/smartwork/smartwork_02.jsp

행안부 담당인데 원래 링크 걸려있는 사이트는 주소 or에서 go로 바뀌었네 안고치네 근데.

이거 근데 개인사업자들이 할 일 아니냐 정부에서 이렇게 한다고?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간 부문의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해 '스마트워크 포털 시스템(http://www.worksmart.or.kr)'을 개설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워크 포털 시스템은 민간센터 현황, 스마트워크 도입 사례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해 스마트워크 도입·정착의 선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래부는 포털 시스템이 스마트워크 사업자·제도 운영자ㆍ근로자 등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자료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관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는 1일 토즈·르호봇 등의 스마트워크센터 사업자를 비롯해 해든브릿지의 화상회의 솔루션 사업자 등과 함께 스마트워크 민간 인프라 확충 및 문화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포털 시스템을 소개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30

 

스마트 워크 센터도 쓸데 없는게, 오히려 이런 센터 없이 어디서든 업무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랑 웹 기반 업무로 바꿔줘야지 BYOD 실현하고.. 그런 식으로스마트 워크 센터라고 뭐 이것저것 꾸며놓고 아무도 안쓰면 우얌.. 누가 쓰긴 쓰겠지. 근데 그걸 일할 때 쓸까?  구축하기도 빡시고 비용도 많이 들고.. 왜 이렇게 하는거여.

 

스터디 카페 처럼 원격 오피스 사업을 민간에서 하도록 해야하지 않나 근데 사실 업무라는게 보안 문제 때문에 다른 밖에서 하기가 좀 그래.. 회사 아니고 다른데서 하기가. 스마트워크센터는 공무원이랑 공공기관이 하는거니까 문제가 덜하겠지만. 재택 근무 가능하도록 시스템 만드는거나 크게 차이 없고 굳이 이런데 만들 필요 없지 않나..

 

웹접근성 연구소

https://www.wah.or.kr:444/Accessibility/define.asp

어떠한 사용자(장애인, 노인 등), 어떠한 기술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전문적인 능력 없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NIA에서 이렇게 정의하네

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버너스 - 웹의 창시자 (Tim Berners - Lee ,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주요사업

·        정보접근성 제도지원

o   정보접근성 법제도 도입지원

o   정보접근성 품질인증제도 운영지원

o   정보접근성 민·관 협력지원

·        정보접근성 실태조사

o   웹 접근성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수행

o   모바일 앱 및 무인정보단말기 수준진단 수행

·        정보접근성 개선지원

o   웹 사이트 및 무인정보단말기 개선지원

o   실무자(개발자, 기획자 등)대상 정보접근성 기술교육

 

표준프레임워크 포털

https://www.egovframe.go.kr/home/main.do

가면 설명 잘해놨음. ㅇㅇ 

개발프레임워크는 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기능 아키텍처를 미리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합니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공공사업에 적용되는 개발프레임워크의 표준 정립으로 응용 SW 표준화, 품질 사용성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전자정부 서비스의 품질향상정보화 투자 효율성 향상 달성하고, 대ㆍ중소기업이 동일한 개발기반 위에서 공정 경쟁이 가능하게 됩니다.

표준프레임워크는 기존 다양한 플랫폼(.NET, php ) 환경을 대체하기 위한 표준은 아니며, java 기반의 정보시스템 구축에 활용하실 있는 개발·운영 표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보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운영할 필요한 기본 기능을 미리 구현한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추가 기능을 개발하여 조립함으로써 전체 정보시스템을 완성할 있습니다.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공정보화사업

 

뭐 다운 받아서 해볼 수 있고 그렇네.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인듯. 이미 다 만들어놓은거 필요한거 가져와서 개발하고 쓸 수 있는거지.

이미 있는거 갖다 써서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거지.. 편해짐.

 

전자정부 지원사업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행정기관 공공기관(이하 "행정기관 "이라 한다) 업무를 전자화하여 행정기관 등의 상호 간의 행정업무 국민에 대한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정부 [전자정부법 2]

https://egov.nia.or.kr/BizSite.do#

전자정부지원사업 - 분야별 우수사이트 (nia.or.kr)

사례들이 많네

대부분 사이트들, 시스템들 사례로 들어놨네.

나라장터 이런거 있고. ㅇㅇ

정부 24 국민 신문고 이런거 있고.

행정안전부장관이 행정기관 공공기관의 장에게 전자정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있도록 행정·재정·기술 등을 지원하는 사업 [전자정부법 64]

 

그렇구만.

 

 

https://egov.nia.or.kr/EgovFront.do

 

https://egov.nia.or.kr/BizInfo.do

사업 추진현황 검색해보니 이런거 나오네.

 

 

 

정보시스템 감리사

https://auditor.nia.or.kr/front/cmmn/pageLink.do?link=/front/introduce/intro02&menuId=g01_0201

·            우수한 IT인력을 선발하여 감리 전문인력으로 육성

필기ㆍ면접시험을 통해 우수 IT인력을 선발하여 감리교육을 실시

·            우수한 감리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감리품질 향상과 감리시장 활성화에 기여

 

 

정보통신보조기기

https://www.at4u.or.kr/index.asp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를 통한 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자기기들 구매할 수 있게 해주네

손말이음센터도 연결되네.

점자 키보드 같은거 그런거 .

품질측정 시스템

https://speed.nia.or.kr/index.asp

인터넷 속도 볼 수 있는데? 그 외에 별거 없네.

아인세

https://digitalcitizen.kr/front/content/contentViewer.do?contentId=ainseq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대상 건전한 인터넷이용문화 조성 사업으로, 국민이 인터넷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관련 소양교육과 다양한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행사 많이 하네.

뭐여 사이트 파괴되었나..

 

K-ICT 빅데이터 센터.

https://kbig.kr/portal/kbig/datacube/dataset.page

데이터 기반 창업, 사업화 촉진 해주는 곳인듯.

데이터 소재정보 확인, 사용가능 여부, 저작권 범위 및 권리관계, 데이터 융합에 따른 권리 귀속, 저작권 부당 활용 및 손해배상 문제

 

 

데이터 소재, 저작권 등 해결해주나? 그런듯. 창업지원해주고.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 API STORE SKT Data Hub DATA.Go.KR 데이터스토어 이런데서 다 모아서 DB 구축했다고? 검색된다고? ..

https://kbig.kr/portal/kbig/datacube/source/source.page

검색이 되긴 되는데 SKT 데이터는 없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Bnu0__ic-74

설명 있네.

 

월드프렌즈 ICT봉사단

https://kiv.nia.or.kr/front/main/main.do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파견사업은 국가간 정보격차해소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대학생, ICT전문가 등 ICT인력을 전 세계 개도국에 파견하여 정보화교육, ICT 프로젝트 수행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ICT봉사를 통한 국가간 정보격차해소 노력은 대한민국 청년 인재들의 수준 높은 ICT능력과 우리의 선진 ICT산업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디지털 한류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_vjt9zx-es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활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v2Y0b1L550

2020년에는 비대면으로 IAC센터랑 해서 봉사를 했네 오우

 

IAC

https://iac.nia.or.kr/

Since 2002, NIA has carried out IAC project providing better access and opportunity to use ICTs for the general public in developing countries, thus contributing to improving the IT environment as well as cooperation in the ICT field.

o 42개국 47개센터*에서 총 343,358명이 IAC를 이용, 1,318개의 교 육과정 개최 및 168,589명이 교육 이수하였으며, 78명이 취업에 성공이용자 수, 교육이수자 수, 취업자 수 등 성과는 ‘19.10월 기준(’18년 취업자 수는 47)

전세계에 IAC 센터를 운영하나봄. 정보접근센터라고 하네. 오 그렇구만. 시설 관리하고 새걸로 바꿔주고 계속 하나봄.

IACNet글로벌 정보접근센터 네트워크 연합으로서 NIA 세계각지의 IAC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IAC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전략을 세워 글로벌 정보격차를 최소화하고 ICT분야의 협력을 이끄는 공동협의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YWv4EhtWg

여기 모습 있네.   

AIHub

https://aihub.or.kr/

과기부 NIA NIPA ETRI 등이 관리하는듯.

CCTV 이상행동 검출 알고리즘 뭐 이런게 있네.

AI서비스들 다나와있네

AI Hub AI 기술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AI 인프라(AI 데이터, AI SW API, 컴퓨팅 자원) 지원함으로써  누구나 활용하고 참여하는 AI 통합 플랫폼입니다.

AI Hub 사용자를 위해 개발 활용을 위한 인프라 서비스 AI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 산업 강국 실현을 위하여  AI데이터 기반 조성하고 누구나 활용 가능한 세계 최고수준의  AI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데이터 주고, 컴퓨팅파워 주고 다른 AI솔루션 공급기업 연결 바우처일도 하고 그렇구만.

 레퍼런스 제공, 사례 제공, 경진대회 개최 .

Kface 이런 비슷한데 데이터 주는 사이트들 있네 옆에

AI바우처 보면 회사들 진짜 많네. 991.. AI서비스 만들려고 하는데 괜찮은 회사 있으면 여기서 찾을 수 있구만..

AI 허브 옆에 AI SW K-Face 등은 다 데이터 제공하는 곳들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과제를 통해 개발된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및 데이터를 누구나 체험하고 연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지능데이터본부에서 관리하려나.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들을 오픈 API 형태로 개발하여 중소·벤처 기업, 학교, 개인 개발자 등의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여 인공지능 응용 개발 촉진과 개방형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2017년부터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사업 지능정보산업인프라조성”과제의 지원을 받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SW-SoC융합R&BD 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최첨단 인공지능 SW기술과 함께 학습데이터도 제공하여 국내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쉽게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인공지능 SW기술들은 “데모”와 “openAPI”를 통해 단순 기술 체험 및 연구 활용이 가능하고, 해당 기술에 기반한 기술사업화에 관심이 있을 경우,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 추진할 수 있도록 ETRI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SW-SoC융합R&BD 센터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ETRI가 개발한 인공지능 SW기술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R&D 개방환경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PI를 제공해주네. 쓸 수 있도록. AI 만들어진거 쓸 수 있도록 ㅇㅇ 만들어진거 활용해서 AI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듯.

 

학습용 한국인 안면이미지 데이터네.. K Face에 보면 안면이미지, 차 이미지, 음식 이미지 이렇게 주네.

 

정보화정책이라는 학술지

https://nia.jams.or.kr/co/main/jmMain.kci

 

「정보화정책」 은 1994 3월에 처음 발간되어 국가정보화정책을 비롯해 국내외 전반적인 정보화 동향을 연구·분석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정보화 전문학술지입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발간하는 본 「정보화정책」에는 정보화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심층 진단과 대응방안의 제언과 함께, 최근에는 지능정보사회 구현에 필요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논문을 싣고 있습니다

 「정보화정책」은 여러분들의 정성 어린 기고와 고견이 제시되기를 바라며별도의 투고료와 심사비가 없습니다

「정보화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편집위원에는 행정학과 교수님들이 많네..

 

논문 올라와있는거 무료로 받아볼 수 있네 올

 

 

씨앗

https://www.ceart.kr/kor/introduction/ompIntro/storeInfo.jsp;jsessionid=6A341EA1703749DE70B2B1903E720009.0beaba77f09706361995

 

 

디지털서비스마켓 씨앗(이하 씨앗) 공공/민간 이용자와 민간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자를 연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16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는 디지털서비스 전문 마켓입니다.



씨앗은 엄선된 다양한 서비스 곳에서 검색/견적/선정  있으며,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의 쉽고 빠른 연결과 소통을 지원합니다.

 

Saas Iaas Paas 같은거 제공하는 업체랑 수요 업체나 기관이랑 연결해주는듯. 금액이 작지는 않네.

https://www.youtube.com/watch?v=HzpZmLRFTIA 설명

 

국가정보통신서비스

https://www.gns.or.kr/community/selectCommu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1&nttId=13

 

국가기관(행정기관, 입법기관, 사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안성, 안정성, 생존성 및 통신품질이 확보된 국가기관 전용의 통신 인프라를 통해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제도

 

국가 상대로 통신서비스 하는 거 관련 일하는 듯. ㅇㅇ정부 상대로 하는거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행안부내 정부 기관이고, 관련 공공기관으로 NIA가 역할하는 것 같음 ㅇㅇ 그럴 듯. 

·        민간과 트래픽 분리민간 트래픽과 국가기관 트래픽이 분리되도록 백본망과 접속망 구성

·        업무와 인터넷 분리전용회선서비스 인프라(회선망)와 인터넷서비스 인프라(IP )를 분리하여 구성

·        안정성.생존성 강화장애·재난 등 발생 시 즉각적 복구체계 구축

통신사업자 시설을 활용하여 상용망과 완전히 분리된 국가기관 전용망을 구성하고, 상용인터넷망 접속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舊 정부통합전산센터)으로 단일화하여 구성

 

인프라 그쪽에서 할 것 같은데.

http://www.nirs.go.kr/index.jsp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그냥 국가 기관인가? 국가정보통신서비스랑 일 차이가 뭐지

행정안전부 등 45개 중앙부처의 정부24 등과 같은 1,460여개 디지털정부 시스템과 서버, 스토리지 등 4만 5천여 국가정보자원의 안정적 운영

 

파스타(Paas-ta)

https://www.paas-ta.kr/center/centerCollaboration

뭐지 이건  밑에 이거 관련해서 좀 찾아놨음 ICT 자료 읽을 것 탭에 있음.

(중요)통합 데이터지도

일단 사이트 들어가면, 앞에 그리드로 어느어느 연계사이트 있는지 보여줌. 그거보고 생각하면. 그리고 NIA 꺼 맞음.

https://www.bigdata-map.kr/

이거는 지능데이터 본부꺼고 여기서 금융 ,문화 등 여러 빅데이터플랫폼으로 연결될 수 있는듯.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데이터본부꺼임.

 

이것도 전략위원회 자료 보면서 알게됨

역시 사이트에서 유관 사이트로 연결에 안 들어가있네..

여기 있는 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검색이 안되네?

http://digitalmoney.kr/View.aspx?No=1431703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3476&pWise=sub&pWiseSub=B12

지난해 12월까지 통합 데이터지도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상품 약 1 1000건의 정보가 제공됐고 약 5 5000명이 통합 데이터지도를 방문했다.

지난해도 있었나?

 

금융 빅데이터

https://www.bigdata-finance.kr/main.do

매매가 가능하네?  데이터를?

그리고 NIA 공홈에서 연결이 안되는 곳이었네..

통합 데이터 지도에서 들어가서 알게 됨.

https://www.bigdata-finance.kr/platform/bigHit.do

회원가입하고 기능들 써봤는데 기능 다양하게 있는데 대박날지도 이런거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못믿겠는데 저건

기능 잘 해놨네.

 

데이터 거래소?

https://www.youtube.com/watch?v=FUe5u9XwwOk

다들 똑똑하고 기쎄게 생겼네..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이거 민감성 정보 있는지 거래해도 되는지 그런거 알아서 해준다 인증

가격책정? 판매자가 정함.

보고서가 있었다고 하네 중국 구이양데이터거래소 방문 에피소드

영상에서 소개된 보고서는 일부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전문 공개가 되지않았습니다. 보고서 관련하여 문의는 정책본부 우창완 선임(woo@nia.or.kr)에게 연락을 하시면 도움을 드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자도서관

http://library.nia.or.kr/

뭐지 2017년 이후 자료는 없나 무엇인가..

 

교통데이터 거래소

https://www.bigdata-transportation.kr/service/aboutus

관련 사이트에 NIA 적혀있는데?

 

 

데이터 스토어(데산진)

https://www.datastore.or.kr/product/file/

이건 주체가 다른가봄. 어쨌든 자기들 데이터 매매할 수 있게 하고 있긴 하거든

데이터 가공기업이라는 곳들이 있네.

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안심구역(데산진)

https://dsz.kdata.or.kr/svc/main/main.do

관련 아니라서 상관없으려나.

로컬데이터(행안부)

https://www.localdata.go.kr/main.do        

 

KDX 한국 데이터 거래소

어디서 운영하는거지?

 

공공데이터 관련 정보. 공공데이터 본부 

최근 사업 뭔지 한번 보자.

아니 최근에 지식정보 안올렸네 정책본부 같은데 빼고. 알림도 멈추고. 뭐지.

알림은 공지, 입찰공고에서 공공데이터 부서로 검색해서 찾으면 되고

지식정보는 간행물 ICT 동향에 공공데이터 정보 올라오고 있네 다 공공데이터 동향분석 밖에 없네.

이거 사업부별로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 2019년부터 끊긴 것 같은데.

 

관련 자료조사는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들 쭉 보는거 백서나 그런거 봐도 충분하다는데.

 

 

·      공공데이터 중장기 추진전략 및 기본·시행계획 수립

·      공공데이터 기반 정부 혁신 지원

·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유사중복 서비스 정비, 전략위/분쟁조정위 운영

·      공공빅데이터 정책기획 및 서비스 발굴·표준화 등 활용 활성화

·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등 기업 성장 지원

·      공공데이터 개방표준 개발 및 운영

·      공공데이터 개방 및 신규 데이터 발굴·확대 등 이용 활성화 지원

·      공공데이터 관리, 제공, 활용 등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지원

·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표준체계 구축·확산 지원

·      공공데이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확대

·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촉진..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통해 국가사회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합니다.

공공데이터본부는 공공데이터의 효율적인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대한민국이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가 되기 위해 공공데이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제공시스템인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표준화도 함께 수행하며, 공공데이터 구축·개방부터 저장·유통 및 분석·활용까지 데이터 가치사슬 전()주기의 혁신을 지원합니다.

 

 

알리오에 공시에 주요 사업 저거만 조회가 안되네.. 공공데이터 주요사업만 조회가 안돼.

 

공공데이터 의미

·        공공데이터 : 공공기관이 직무상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작성·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부호·문자·음성·음향·영상 등으로 표현된 모든 종류의 데이터

·        개방(제공) : 공공기관이 이용자에게 ① 정보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제공받은 정보를 ② 상업적·비영리적으로 이용할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

·        활용(다운로드) : 공공기관이 개방한 데이터를 이용자가 파일로 다운로드 받거나, 오픈API 활용신청을 통해 활용하는 것을 의미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844

행정안전부 디지털 정부국 공공데이터 정책관 공공데이터 정책과

주요 정책자료들 있네. 관련 법령 등.

공공데이터 뜻. 공공기관이 법령에 따라 생성, 수집하는 전자적 형태의 정보로써 개방 가능한 모든데이터 공공데이터NOW 63호 출처

 

영어로 Open Data 라고 하는듯?

 

지자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이런데 다 각자가 공공데이터들을 개방해주고 있어. 사이트 따로 만들어서. ㅇㅇ

그리고 공공데이터포털에 가면 그런 각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한 공공데이터들을 검색해서 찾아갈 수 있게 해줌. ㅇㅇ

 

공공데이터 포털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공공데이터NOW 63호 출처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검색하면 외부에 뭐 서울시 데이터 제공사이트 이런데로 연결해주네.

그런 역할을 하고자 하나봄. ㅇㅇ

https://www.data.go.kr/data/15035585/fileData.do

실제로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로 연결되고 있음 서울시쪽으로도 연결되고.

데이터 맵 기능이 좋네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들을 다 모아서 검색할 수 있는 곳이구나.?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창구이며, 의견수렴 게시판은 공공데이터포털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데이터 자체에 대한 처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데이터 요청의 경우, 데이터1번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거나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통계청도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연결해서 들어갈 수 있긴 한데. 국가 중점 데이터에서 검색해서 KOsis로 가는거고. 그냥 데이터 검색에서는 통계청 데이터 안떠. 기관별 검색해보면 통계청 데이터 60개 정도 뜸. 거의 없는듯.

공공기관,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국가행정기관, 위원회, 입법기관 , 자치행정기관, 헌법기관

기관별 검색으로 보니까 어느 기관들 데이터가 등록되어 있는지 알겠네.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이런데 있는 데이터는 검색이 안되네 이름이 다르고ㅇㅇ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완전히 다 커버되는건 아닌거지. ㅇㅇ

 

경기데이터드림에 있는 데이터 뜨긴 뜨는데, 경기 데이터드림에는 1400건 있는데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경기도 기관으로 검색되는건 960개 정도.

골목상권 현황이라는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선 검색이 안돼. <- 아니네 다시 검새하니까 뜨네.. 흠 뭐지. 아까는 왜 안 떴던거지.. 왜 아까는 안떴을까

어쨌든 경기 데이터 드림에 있는 것도 뜨긴 뜬다고.

 

 

https://blog.naver.com/nia_korea

공공데이터포털 블로그.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생성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창구입니다.

최근에도 계속 글 올라오고 있네.

행안부 사이트에서 공공데이터 들어가면 공공데이터포털로 바로 연결돼. ㅇㅇ 뭐 그런 식인거지.

 

공공데이터 활용 기능

보면. 위치정보 시각화 보면. CCTV 위치나 관광지 정보 이런게 다 올라와있음 오.. 잘되어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drioSbq156g

그 외에 사례나 그런거 보기 좋음.

 

공공데이터 포털 관련사이트

아래는 연결되는 각 지자체, 부처, 공공기관 사이트들. 기관별 검색에 나오는 곳들.

경기 데이터 드림

https://data.gg.go.kr/portal/mainPage.do

서울

https://data.seoul.go.kr/

https://bigdata.seoul.go.kr/

서울시 빅데이터캠퍼스?

 

부산도 있고 부산도 많네. 부산 데이터도 있고 통계도 있고 뭐 그런.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검색하면 대구 데이터 이쪽으로 연결해주고 뭐 그렇게 되네

http://data.daegu.go.kr/open/main.do

여기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는 공공데이터 포털로 연결해주고

https://www.daegu.go.kr/index.do?menu_id=00000112&servletPath=%2Findex.do

대구도 통계 보여주는데 따로 있고.

http://stat.daegu.go.kr/main/main.do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것인듯. 외부로 연결되는거 없네.

 

 

 

공공빅데이터 서비스는 공공 데이터 포털로 통합하고 있고.

https://www.bigdata.go.kr/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서비스 제공된다고 하네

 

https://opensquared.org/home/program/connection.do

오픈 스퀘어 D.. 공공데이터 활용해서 창업할 수 있도록 사람들 모이도록 해줌. ㅇㅇ

 

http://odf.or.kr/

여긴 왠지 망한 것 같은데? 뭐지? 세미나 같은 거 올라오긴 하네 행사는 꾸준히 올라오는듯 .

분쟁조정

데이터 제공 거부 결정 통보되면 분쟁조정을 신청하네 왜 안줘! 이거인듯.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중단을 통보 받은 이후 60일 내에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 가능

https://www.odmc.or.kr/user/nd50405.do

그러라고 만들어둔 사이트구만.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제공거부 제공중단이 발생하였을 경우, 국민들이 복잡한 행정소송을 거치지 않고 간단한 분쟁조정 절차만으로 데이터의 이용 권리를 구제받을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공공데이터제공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결정에 대해 신청인과 상대방이 수락하여 조정이 성립된 경우에는 조정서를 작성하게 되며, 조정서의 내용은 「공공데이터의 제공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32 9항에 따라재판상 화해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이는 조정성립 당사자가 결정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원으로부터 집행문을 부여받아 강제집행을 있는 강력한 효력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외에 다양하게 사람들이 분쟁조정 하는 듯

 

통계청 발 사이트들

통계청은 공공데이터 포털이랑은 또 다르게 다양한 데이터들 있어.

여기 있는 것들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검색 안되는 것들 많은듯. ㅇㅇ 거의 다 검색 안되는 것 같은데?

통계청발로 국가통계포털, 등 여러 사이트 있음. 

https://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통계청 밑에 관련 사이트 보면 관련 사이트 많음. KOSIS부터 해서.

https://kosis.kr/index/index.do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ko/7/2/index.action

관련 기관 보면 뭐 많이 있음.

http://narastat.kr/pms/pub/scs/aim/selectInsttManageInfoList.do

통계 작성 기관 뭐뭐 있는지 다 보여주네. 국가 중앙부처, 청 뭐 다양하게 있음.

 

E 나라지표

http://www.index.go.kr/main.do?cate=1

여기는 국가통계포털 출처인가?

출처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뭐 이렇게 되어 있기도 하네.

 

http://ecos.bok.or.kr/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

교육통계서비스

 

 

 

정보공개 오

https://www.open.go.kr/com/tema/temaSrhList.do#1

https://www.open.go.kr/com/search/uniSrhMoreList.do

정부에서 일하는거 공문서 같은거 내려오는거 청구해서 읽어볼 수 있네 쓸만한 듯.

https://www.open.go.kr/com/search/uniSrhList.do

공공데이터라고 검색하니까 관련 공문서나 보고서 오고간거 볼 수 있네. 중앙부처랑 지자체 다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 이렇게 공개하나봄. 문서 오간거 청구해서 읽어볼 수 있어.

이걸 행안부나 각종 중앙부처, 지자체 등 사이트 가보면 정보공개 하는 곳이 있고 다 open 저기로 연결되는듯.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심기관으로 등록하니까 내부 공문서 볼 수 있네. 오 ㅋㅋㅋㅋㅋㅋ

다모아 뭐야. 원내 망인듯. 상반기 채용에 소요 예산이 1억원이네 그렇구만. ㅋㅋㅋㅋ 와 이런걸 볼 수 있네.. 조직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이런거. 

 

통합데이터 지도

https://www.bigdata-map.kr/intro

이것도 NIA에서 하는 것 같은데 전략추진위 회의에 있네 2차 회의에 근데 홈페이지에서는 연결 안됨.

공공데이터포탈이랑 중복 아니냐. 중복은 아니고 아마 공공데이터는 저기서 검색이 안되나?

 

뭐 이런 식.

 

정보 공개 청구하면, 관련 부서로 넘어가서 결재헤서 공개해주는듯.

 

 

 

공공데이터 동향분석 읽어보고

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List.do?cbIdx=27974

뭐야 여기로 다 옮겼네

파일데이터보다 API가 좋은 것 같음. 데이터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공데이터NOW

행사 하는거나 데이터 공개 내용, 정책 변화 등을 알려주네

 

OPEN DATA NOW가 더 정보가 괜찮네.

21호부터 24호인가 최근꺼 까지 다 봤는데.

그냥 행정적으로 뭐 어떻게 해야한다 이런거 적혀있고 별로.. 영양가는 모르겠음.

별로 눈에 들어오는건 없네. 경제, 보건 관련 데이터 어떻게 개방할꺼고 공공데이터 관련해서 정책 어떻게 할꺼고.. 개방 현황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할꺼고.. 그런 얘기들 뿐이야. 눈에 들어오는게 없음.

 

미국 대만 일본 이런 사례들 알겠네.

https://data.europa.eu/data/catalogues?locale=en&page=2

European Data Portal 이라는데가 있네.

유럽도 공공데이터를 공개하고 효율성을 증대하려고 하는구만.

교통 데이터 API를 제공한다라.

우리도 제공할 수 있겠죠. 신호등 정보라든지. 언제 어디 신호등이 열린다.

CCTV 통해서 교통체증 참고할 수도 있을 듯.

예전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휴대폰을 엄청 많이 모아서 수레에다가 싣고 도로 위를 걸었더니 교통체증으로 잡히고. 구글 맵이 그런 식으로 작동한다고.

베를린에 거주하는 사이먼 베커트의 재미있는 실험(?)으로 99대의 스마트폰을 손수레에 싣고 위를 걷거나 뛰어 구글 지도 안에 해당 지역이 막히는 도로라고 나오도록 만드는 성공했다. 실제로 도로 위에는 자동차가 거의 없는 상태 였다. 최소한 구글 지도의 알고리즘은 이런 방식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글 지도와 관련된 일을 했던 사람의 증언도 있다가끔 가까운 길을 두고 돌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경우가 있는데그쪽 길에 정보 업데이트가 되지 않기 때문이란 이야기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https://www.youtube.com/watch?v=k5eL_al_m7Q

반대로 국내 내비 업체들은 교통 분산을 위해 사용자별 경로 정보를 조절한다고도 들었던 같은데요... 아직 아닌가...

 

미국? 프라이버시 침해 안되도록 한다는데

 

 

공지사항 읽어보고

사업부 별로 볼 때 알림 부분인데 별로 뭐 없는듯.

https://www.data.go.kr/bbs/ntc/selectNotice.do?pageIndex=2&originId=NOTICE_0000000002042&atchFileId=FILE_000000002387931&searchCondition2=2&searchKeyword1=

말 그대로 진짜 별로 없네.

공공데이터본부 추진 사업 내용

알리오 공시

보고 다른데 좀 찾아보고.

http://www.alio.go.kr/popReportAll.do?apbaId=C0392&nowYear=2021&nowQuarter=1#toc-123

사업들 나와있는데 이것보다 조직도가 더 유용한듯.. 어느사업부에서 하는지 PDF 다운 못하게 되어 있는게 많아서. 개인정보 포함해서 못 받는다고?

 

 

 

조직도 보면 나와있음

https://www.nia.or.kr/site/nia_kor/ex/dept/deptListDetail.do?cdCode=080000#%EA%B3%B5%EA%B3%B5%EB%8D%B0%EC%9D%B4%ED%84%B0%EB%B3%B8%EB%B6%80

각자 어떤 사업 맡아서 하는지. 이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서 제안하면 될 듯.

..

 

사업 실명제 대상 사업

구체적인 사업 이름이 어떻게 되나?

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91221&bcIdx=23192&parentSeq=23192

리스트 보면. 대충 각 부서에서 어떤 사업들 하고 있는지 나옴. 공공 마이데이터는 디지털정부본부에서 가져가네

공공데이터본부라고 검색하면 추진하는 사업들 나오는듯. 개방팀이랑 품질팀은 다 이과인가 안나와있네.

 

공홈 내 본부 소개

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ListBusiness.do?businessMnCd=23000500

공공데이터본부는 공공데이터의 효율적인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대한민국이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가 되기 위해 공공데이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제공시스템인 ‘공공데이터 포털’을 운영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표준화도 함께 수행하며, 공공데이터 구축·개방부터 저장·유통 및 분석·활용까지 데이터 가치사슬 전()주기의 혁신을 지원합니다.

 

공공데이터 중장기 추진전략 및 기본·시행계획 수립

공공데이터 기반 정부 혁신 지원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유사중복 서비스 정비, 전략위/분쟁조정위 운영

공공빅데이터 정책기획 및 서비스 발굴·표준화 등 활용 활성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등 기업 성장 지원

공공데이터 개방표준 개발 및 운영

공공데이터 개방 및 신규 데이터 발굴·확대 등 이용 활성화 지원

공공데이터 관리, 제공, 활용 등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지원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표준체계 구축·확산 지원

공공데이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확대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

 

공공데이터뉴딜사업은 뭐지.

각종 지자체들 다 뭐 공모에 선정됐다고 기사 내던데

 

데이터고속도로사업?

뭐지.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센터 뭐지

https://www.youtube.com/c/koropendata/videos

https://www.youtube.com/watch?v=lQzrPgOaI5c

오 공공데이터 본부 사람들 나와서 하시네. ㅇㅇ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https://www.opensquared.org/home/board/415/boardView.do

2021 5 20일까지 지금 모으고 있네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https://www.data.go.kr/bbs/ntc/selectNotice.do?pageIndex=1&originId=NOTICE_0000000001949&atchFileId=FILE_000000002366330&searchCondition2=2&searchKeyword1=

이게 그 바우처 사업설명회에 나왔던거 아닌가?

 

 

공공데이터 구축 가공 바우처 사업 설명회

공공데이터 본부에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나가는지 그런 부분들을 알 수 있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jLzoFUkDYzE&t=1s

이건 공공데이터 본부랑 행안부에서 하는거 맞네.

공공데이터 구축 가공 필요한 공공기관, 데이터 가공기술력 보유한 기업을 매칭해서 참여해주면 예산을 지원해줌.

이헌중님 공공데이터 본부장 했다가. 연구위원으로 내려온 것 같은데.

데이터 많이 만들어야함 공공기관에는 데이터 많은데 정비되어야함. 편하게 쓰게 개방하려면 정비 되어야함. 그래서 그걸 바우처를 지원해서. 매칭해주는. 쓸만한 데이터 많이 만들어내는 

100개 평균 2억원 정도

이창민 님은 지금 활용팀 팀장님이시네.

공공데이터 보유기관의 전문성과 예산 부족 등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및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에 한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 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

매칭하고 바우처 지원. 예산 지원 3자 협약.

공급기업에게 예산 지급.

매칭데이.

 

PMO 업체도 구하고 품질관리도 업체 구해서 하네

 

지정과제, 자유과제. 종이 파일 가지고 있는거 디지털화 한다든지. 비식별화 한다든지 그런 과제들 라벨링 (이거는 A고 이거는 B고 이거는 A  뭐 그런 식으로)

 

청년 인턴십 사업과 연계시 우대..

 

 

공공데이터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품질관리 수준평가 설명회

https://youtu.be/lQzrPgOaI5c

신신애님 나와있네 기획팀 팀장

 

 

 

공공데이터 수련생,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 다른거네

http://www.dataintern.or.kr/

<-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 인재 양성사업 <- 데이터기반행정팀에서 담당

https://opendata2021.kr/

공공데이터 일경험수련생 <- 활용팀에서 담당

 

https://www.youtube.com/watch?v=CjCCaSy6Wz0

2020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성과보고회.

 

https://www.youtube.com/watch?v=B4VHnqSucD4

청년인턴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하고 있죠.

 

 

공공데이터 직접사업 수행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WtQNT82SkWM

이창민님 이헌중님 같이 나오시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웨비나

https://www.youtube.com/watch?v=WzjbaiL39FM

권석원 연구위원님 나와있네

공공데이터 활용팀이네

 

공공데이터 품질 심사원 양성

https://m.onoffmix.com/event/214793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시행계획 작성

https://www.data.go.kr/bbs/ntc/selectNotice.do?originId=NOTICE_0000000001889

뭐 이런 것도 있지.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자료(좋네)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관련 사이트 보는데서 알게됨.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가의 전략은 어떠한가.  여기 자료들이 괜찮네. ㅇㅇ

회의 내용 보고 아이디어 얻을 수 있을 듯.

공공데이터 전략 위원회 4기부터 읽어봄.

아니 자료 많네.. 8개나 되네.. .. 안건 보소.

예산이 2800억원 가량.. 교육사업도 있고..

 

1차 회의 다 읽어봄. 2차 회의 읽어보는 중.

위에 아이디어 제안 부분에 다 써놓음.

 

데이터3, 공공데이터 파악된게 42만건?

마이데이터 메타데이터

 

5,396억원〔디지털뉴딜 등으로 전년(추경 불포함)대비 +2,504억원 증가〕

중앙행정기관 4,942억원, 지자체 454억원

<- 이거는 NIA 에 배정되는 예산 아니고 전체 예산인듯.

 

공공데이터 포털 개선으로 국민의 이용편의성 제고

- 국민이 포털에 데이터 제공요청 등 문의 시 해당데이터의 소관기관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도록 문의대응방식 개선(21.)

- 시의성 있는 데이터 전면표출, UIUX 개선 및 검색성능 향상 등

 

 

데이터를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

이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 아니고 받아서 쓰는 사람이 다양한 포맷으로 바꿔서 사용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CSV 파일을 JSON파일로 바꿀 수도 있구요 ㅇㅇ

 

20년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앱서비스 실태조사 결과, 1,130개 서비스()가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됨(19년 대비 135개 감소)

※ (조사방법) 기관별 ’20년 공공데이터 시행계획, 민간 앱스토어, 정부 사이트 등록내역 등을 비교확인

 

민간이랑 유사, 중복되는거 정비도 하네.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설명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영문명 : Open Data Strategy Council)는 이 법률에 따라

2013년 12월에 발족하여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 조정하고 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등 공공데이터에 관한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민간위원을 50%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관련 정책의 심의·조정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공공데이터 개방·이용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국무총리 소속 기관으로 「공공데이터의 제공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데이터법) 5조에 의거 설립되었습니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국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권을 보장하고,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공공데이터 관련 정책의 심의·조정하고 그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공공데이터 개방·이용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국무총리 소속 기관으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데이터법)」 제5조에 의거 설립되었습니다.

 

공공데이터 개방  이용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디지털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데이터 강국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

대단한 사람들 있네.. ㅇㅇ 데이터쪽 분야 관련 인물들 계신듯.

 

https://www.youtube.com/watch?v=GgpwIdZmQz8

영상 보면 대체 언제부터.. 한거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2014년이 벌써 이렇게 오래됐나;;;

2014년이 첫 회읜데 왤게 오래된 것 같냐.. 그때가 벌써 그렇게 오래 됐나..

 

정책 자료실

http://www.odsc.go.kr/user/nd91584.do

회의 부분에 첨부된 자료랑 겹치는 것 같음 ㅇㅇ.

 

공공데이터 활용 실태조사 자료

종합은 품질이슈랑 분석인력 이슈가 눈에 띄더라. 아마 자금문제일 듯.

FGI 내용 정도 참고할만 한듯.

 

이거 보면 사람들이 뭐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지.

https://www.data.go.kr/bbs/rcr/selectRecsroom.do?pageIndex=1&originId=PDS_0000000000742+++&atchFileId=FILE_000000002371015&searchCondition3=&searchCondition2=&cndCtgryLaword=Y&cndCtgryEdc=Y&cndCtgryBigdata=Y&cndCtgryStd=Y&cndCtgryNews=Y&cndCtgryEtc=Y&bindCndCtgry=&sort-post=2&searchKeyword1=&Laword=PDTY01&Edc=PDTY02&Bigdata=PDTY03&Std=PDTY04&News=PDTY05&Etc=PDTY06

공공데이터 포털에 자료실에 있는거 발견함.

걍 데이터 찾다가 공공데이터까지 오는거야. 신제품 개발에 쓰면 중요도 높게 생각하고

실태조사 하는 기업들이 규모가 큰 기업들은 아니네.

 

다 읽어봤는데 제언부분만 읽어보면 될 듯. 별 내용 없어.

개방요구 공공데이터 부분 보면. 대부분 전국 뭐 데이터 이렇게 원하는 것 같음. 전국 모든 CCTV 데이터 뭐 이런걸 원하는거지 전국 WIFI 현황 이런거.

뒤에 요구사항 FGI내용 읽어보면 될 듯.

품질 문제 내용이 많네 절차 불편한거 있거나

 

공공데이터 활용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비즈니스모델과 수익모델..

 

공공데이터의 세부 요소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데이터 정확도 부문이 3.3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데이터 갱신 및 최신성 부문에서 3.16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남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나타난 세부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14,881명의 고용 확대

(712개사), 330억 원의 비용 절감(342개사), 4,018명의 신규 채용(381개사),

36.0%의 업무 효율성 향상(328개사), 892억 원의 투자유치(66개사), 32개국 해외

진출(51개사) 등의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남

 

특허 취득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뭐.

 

공공데이터 활용 축소 또는 중단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한 19개 사는 관련

비즈니스 중단 및 축소, 기업 내부 데이터 처리 기술 부재, 다른 대체 데이터 이용

계획 등의 이유로 공공데이터의 활용 축소/중단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기타 이유로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급의 어려움, 폐업 등이 포함됨

통일 외교 안보 이쪽 빼고 거의 다 골고루 쓰려고 한다고 봐야할 듯.

 

전혀 모름 10프로, 뉴스 통해서 대부분 접하고

자사비즈니스랑 공공데이터 무관해서 안쓰네

 

안쓰는 회사들은 낮은 정확성. 갱신, 개방표준, 데이터양 부족, 검색어려움?

제공 트래픽 부족?

 

담당자 성향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짐.

API의 끊김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 있다?

제공되던 데이터의 임의적 삭제 및 변경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 발생

데이터 제공 관련한 문제인데. 품질 문제인가..

데이터 가공/분석 기술 및 인력 문제라고? 구하려면 구할 수 있지 않나? 돈이 없어서 그런듯?

돈이 없어서 문제인듯.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전문인력 지원이라는 응답(18.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기술개발, 기술이전 등 지원(16.8%), 활용사례 및 국내외

관련 동향 제공(16.4%) 순으로 나타남

 

 

걍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 왠만해선.

그리고 필요한게 있더라도 개방이 안될 수도 있거든.

 

 

 

 

공공데이터 포털 개발자 네트워크, 자료 요정 등을 보고

 

 

관련 법 지식(공공데이터 개방 시 확인해야할 부분)

비식별화 규정이나.. 그런게 있을껀데.

어떤 데이터는 공개할 수 있고 어떤 데이터는 공개 못하고.

 

NIA 관련 유튜브 좀 보고 후기.

한국판 뉴딜 관련해서 영상들 좀 봐야할 듯. 정신 안들 때

디지털 뉴딜 ㅋㅋㅋ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로 나뉜다.

 

문용식 관련, 디지털 뉴딜

NIA 현직 님이 한국판 뉴딜의 꼭지를 확인해보라고 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GIwZ4NwTuRM

문용식 인터뷰

국가역량 총동원 국가 사회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겨보자

데이터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데이터 만드는 일자리 만든다고 AI 만드는데 필요한 일자리

데이터 댐 후버댐 그런 후버댐이라고.

단순 노동인데 라벨링 체험 해보니까 내가 비전있는건 아니고 노가다인데?

디지털인형 눈알붙이기 아니냐. 쓰레기 데이터 결국 활용도 안되고 버리는거 아니냐.

그런 일자리도 필요하다.

지도, 도로, 시설데이터 모아서. 김기사, 미세먼지

정부가 나서서 해야하는 일이냐? 민간이 하는걸 정부가 하는게 아니고

민간이 서비스 제품 만들 수 있도록 인프라 데이터 제공하는게 정부 일

중국도 수천조 투입해서 만들꺼다 라고..

대한민국 서울이 상징자본 역할을 할 것이다. 21세기 디지털 르네상스 모델 국가 대한민국의 비전이다.

삶이 언택트로 뉴노멀될꺼다. 화상회의,집무실, 온라인이 편하다고.

 

코로나 극복? 다른 나라보다 빠른성장동력 마련,

 

단순히 아프리카TV 대표이사하던 사람으로 치부하지 마시죠. 무려 운동권 명문 전주고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자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이시니까요.

나우콤에서 대표이사까지 정도로 업계 잔뼈가 굵은 분이라 업계 전문가라고 볼수 있어요... 예전에 클럽박스 운영하던 회사가 나우콤이고, 아프리카가 대표사업인것뿐이지 나름 국내 IT 업계에서 잘나가던 회사입니다 나우콤..

진흥원 소속이냐? 클럽박스가 p2p 사이트인데 이게 AI 상관인데? 뇌과학 박사출신인 IT전문가를 앉혀놓으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모양새만 얼추 비슷한 민주당 충신한테 자리 깔아준 거밖에 되냐? 내가 이래서 좌파새끼들 싫어한다니까. 아주 나라가 지들 거예요. 개돼지들 표만 받아먹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정치는 안하고 보여주기식 쇼만 하니까 나라꼴이 이모양인 아니냐고

문용식이 한자리받았네.

말하는것만 봐도 존나 겉핥기식으로만 아는사람인거 딱보임. 공공데이터로 성공한 스타트업 뭐있냐 하니까 어플 이름뭐냐 어버버 그런게 공공데이터를 쓰는거다- 그정도는 딥러닝 1 모르는 우리 이모부도 말하겠다 ㅋㅋ 정보화진흥원장이면 최소 공대나온 사람을 써야되는게 상식아니냐. 어떻게 사학과를 갖다쓰는지 노답이다. 그것도 피투피 사업이나 하던 첨단기술과 전혀 연관없는 사람을 갖다 앉혀놨네 말하는거부터 두루뭉술한게 문과출신 겉멋만 사람답다. 정권이 전문가를 어떤 식으로 대하며 코드인사를 어떻게 하는지 알겠다

 

문용식 문형남 2018 3월에 한명 된거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2/2018030285000.html

그렇구만.

 

인터뷰 또 했네

https://www.youtube.com/watch?v=TJen7-bt-Ao

문용식

디지털 뉴딜해서 새로운 혁신성장 기반 만들고자 새로운 동력 만들자

일자리 경제 등 해결하고

데이터 댐.

DNA 디지털 인프라 튼튼하게 하자. 언택트 가자.

산업혁명하면 일자리 새로운 분야에서 더 생길꺼다 라고..포용사회

최고의 행정시스템, ICT 인프라, 똑똑한 국민 이러면 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국가 될 수 있다.? ㅋㅋㅋㅋ 그냥 듣기 좋은말 실제로 그렇게 최고의 국가 되려면 기술이 좋아야해.

선도국가가 될 것이다.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데이터댐

https://m.etnews.com/20201112000135?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데이터 댐은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사업이다.

데이터댐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 명이 있고 밑에 7대 핵심사업이 있음. AI학습용 데이터 구축 AI 바우처, AI 데이터가공 바우처, AI 융합 프로젝트,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2020년도에 4991억원 투입

데이터 저장할 플랫폼, 바우처 제공해 기업 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디지털 전환에 일조할 사업.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09087

구체적인 안 브리핑해놨네

 

https://www.youtube.com/watch?v=qk0dRLq4rOU

 

 

 

https://www.youtube.com/watch?v=CKGjR88rn0Y

 

 

2019 NIA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분석 세미나

AI 관련해서 단어 들어보기만 했다. 피상적으로 아는건데 인터넷에서 줏어들은게 아니고 학교에서 교수님께 수업으로 배웠다는 점을 어필할 것. 그렇게 어필하는데 충분한 정도만 기억해. 키워드 몇 개 정도. 그리고 NIA에서 세미나 하면 이런 내용으로 하는구나 그런거 보셈.

 

https://www.youtube.com/watch?v=82m4c-KuiVQ

1

이상완 KAIST

머신러닝 AI 딥러닝

인식 진단 패턴분석 제어정책학습 예측 뇌기반 인공지능

Inverse problem

CNN 심층 신경망 이용한 이미지 복원

컨벌루션? 풀링? 단게 거치지 맥스.. 등 빌딩 블록 계속 쌓으면서.

레이어 높이고 복잡한 네트워크.. 복잡도 + 성능 둘다 올릴 수 있다.

Explainable AI

순서를 가진 데이터는 RNN LSTM으로 시계열 예측 가능

GAN 적대적 AI학습. AI끼리 경쟁 협력 학습 서로 둘이 경쟁하게

Context 이용해서 저화질을 고화질로 만들 수도.. 기존에 있던거 참고해서 대충 채워넣는 것인가봄

Optimal control problem

우주선, 오토바이 조종.. 자전거 조종.. 로봇 어케 조종해서 원하는목적 수행하게 하느냐.

알파고 바둑

강화학습 피드백 받으면서 최적의 정책 찾아가는.

게임 스코어 최대. 오목 바둑 등

게으른 알고리즘.

 

DQN 정보 압축.

Bellman eq의 근사화

알파고..

Post DQN

스타, .. 마크? 게임 시나리오 많이 해보고 있다.

알아서 아무거나 하다가 숫자를 맞추기 시작하면 더하기 배워져있고 그런 인간이

풀 수 없는 복잡한 문제들을 얘한테 맡겨두면 얘가 지혼자 쭉쭉해보면서 풀어낼 수 있다 사람이 계속 다 못해보는데

최적의 시퀀스를 계속 찾는다.

모델프리로 그냘 최적화만 하는거. 컨텍스트 바뀌면 익히는데 또 시간 걸림

Model-based RL

이건 모델을 주는 것인듯 그렇게 플렉서블하게 배워나갈 수 있다.

Hierarchical RL

Meta-control for deep RL

Deep multi agent RL 서로 정보 공유하며 문제 푸는..

 의학 적정 약물 도즈 예측

정신의학

연구자로서 데이터 체계적으로 잘 관리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데이터고속도로 사업.

 

차세대 AI

Super human performance of AI

Super AI performance of the human

특정 비디오 게임 사람이 잘 하더라 사전 지식 활용한걸까?

플렉서블한 플레이. 사람만 할 수 있다.

사람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이 사람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었다든지

 

질문 시간?

특이점 올 것이냐?

 

내같으면 데이터 활용하실 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 할 수 있을 듯.

인용 많이 된 코드들 받아서 써라.

 

2.

https://www.youtube.com/watch?v=ldVodg55FrU

지능데이터 사업팀에서 하네

데이터셋 만들었다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엑셀부터 하둡까지 오..

피그, 하이브, 하둡 관련.

스파크?

KICT에서 할 수 있다고. 활용 교육까지. 학교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 캠프 이런거 하셨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 기초, 머신러닝, 딥러닝 넣었네. R python 쓰네

썼던 데이터 또 쓰는걸로 하네.

 

3

https://www.youtube.com/watch?v=sLC5_YS6nmI

PNS 빅데이터과학 연구소  최봉근

신경망 인공신경망 퍼셉트론 다중퍼셉트론

Tensorflow

머신러닝.

딥러닝은 머신러닝의 접근법 중 하나. 뉴런과 유사한 정보 입출력 계층 활용.

DNN CNN RNN RL GAN

AI 안에 머신러닝 안에 딥러닝

퍼셉트론  순전파 역전파

다층퍼셉트론. 임계함수

실습을 하네? 쥬피터노트북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ㅋㅋㅋㅋㅋ

나도 EC2에 켜놓고 들어가곤 했지.

쥬피터노트북 쓰시네

다들 쥬피터 노트북을 쓰시네.

 

2021 관계부처 합동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

세션 1~3 보면 됨

https://youtu.be/VljN7MX65F0

얘가 1부 뒤로 쭉쭉 보면 됨.

DNA 생태계 강화에 14개 사업이라..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 데이터 생산 구축 유통기반. 분석 활성화.. 30개 추가 구축, 가명정보 지원.. 금융 통신환경~디지털산업혁신 등..

가명정보 결합 컨설팅..

빅데이터 센터, 빅데이터 플랫폼, 네트워크

센터 150개 현황.. 덜덜 이번에 30개 추가로 하고

빅데이터 센터 구축, 가명정보 결합 컨설팅

공모, 조달청 등.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데이터,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로 만드는 것. 필요한 핵심적 데이터 대규모로 구축.

시민들이 크라우드 소싱..

데이터 구축, 허브통해서 활용기반 조성, 크라우드소싱 적용으로 일자리 창출 <- ??? ㅋㅋㅋㅋㅋ 말이 되나?

헬스케어, 교통 물류, 농축수산, 환경, 에너지, 안전,  ..

여러 참여자들이 데이터 구축하는데 참여한다고?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5G 융합서비스를 공공부문에 선도 적용. 5G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

MEC 기술을 적용하여. 모델 발굴, 선도 적용, 민간 확산. 한다고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사업 지원. 공공데이터 구축 가공 필ㅇ한 공공기관에 민간 기업 공급기업 매칭하고 예산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 기술 가진 회사 매칭해주는거 아님?

민간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발굴하고,

데이터 가공 개선에서는 민간 데이터 가명화, 익명화

수요기관 사업 계획서 검토하고. 기업매칭 신청서 제출. 공급기업 매칭 지원하는 매칭데이 있고

세션 1-2에는 NIA는 없네.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 확보.. 국가 표준기술개발 및 보급.. 국가 표준 기술력 향상 사업 ICT 융합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 데이터 관리 솔루션, 로봇 보급해준다고. 구축 지원. 솔루션 지원 22년까지 3만개 구축..스마트 항만 자율운항선박 연계 기술개발.. 자동화 지능화 시스템 개발. 7개 세부 기술.. 도선지원, 물류 시스템, 선원 및 화물관리 시스템 개발. 제어 관제, 시뮬레이터 개발, 전기추진시스템, 디지털 트윈, 수산물 신선유통 스마트 기술개발(국민 수산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어획 수산물 중심의 유통, 위생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 유통 현안 해결 및 수산 식품 가공 공정 기술 개발)

온라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 온라인 실감 공연 시장 활성화하고 기업 키우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네.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 신기술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가상현실 스포츠시스템 보급을 통항 초등학생 등 체육활동 참여기획 확대..초등학교 100개에?

 2021년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 DB 구축. 훼손에 대비. DB화 하는 것인듯. 초정밀하게 3D 스캔.. 한다고. 다양한 센서나 그런거 활용해서..

실감형 콘텐츠 인재 양성 사업도 있네. 신기술/ OTT 방송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다양한 플랫폼맞춤으로.. .

 

세션2

교육 인프라 /비대면 산업(6 사업)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 매치업 / Kmooc 무료로 주는건데 상호작용..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자. <- KMOOC 개노잼이던데매치업은 기업이 필요로하는 직무 과정을 교육기관이 개발. 신산업 분야. 운영 .. 기관에 지원해주나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교육부) -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 보건의료 환경 변화, 노인 대상 건강관리 필요성 증대. 디지털 활용한.. 스마트기기 주네. AI 스피커 같은 것도 있고 혈압계.. 대상자에게 미션 주어진다고.. 건강 상태 따라 해야한다 하면서.

 

 / 복지부 - 부처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융합 의료기기 개발)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 사업단 (복지부) - 스마트공방기술보급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기부)

의료기기 개발.. 메디봇 기술 개발.. 맞춤형 소재 개발.. . 있네. 공방에 스마트 기술 접목 통해 디지털화 지원.. 디지털화를 지원한다고 보면 . 제품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 설계 방안, 필요성 사례 .

-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 창업진흥원 (중기부)

 중소 벤처 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산업 육성. 화상 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지원. 공급기업 있고 수요기업 있네. 중소기업 6만개 대사으로 비대면 서비스 지원하는 것.

그거 도입하는데 바우처 최대 400만원 지원해준대. 재택근무 툴, 화상회의 툴 이거네

상담 결제 정산까지 원스톱. 공금기업들은 제공하고자하는 서비스 등록했고, 수요 기업은 상담, 결제. 올해는 수요기업만 신청받는다.

 

세션3

- 첨단도로교통체계 / 국토교통부

ITS 국고 보조 공모사업. 도심부 도로의 교통문제 해결, 자율 협력 주행 지원 위한 ITS 국고 보조 사업 추진. 스마트기능 CCTV 첨단 ITS 인프라 확대를 통한 디지털 도로망 기반 구축사고관리 주차관리, CCTV 통한..

주차정보 제공 시스템.. 차량 감지용 영상 감지기. 교통신호 제어기, 서버, 네트워크 장비 센서시스템.. 그런… ITS C-ITS 나눠서 얘기하네?

강릉, 안양, 대전 C-ITS 구축 시범..

 

- 산업단지환경조성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부)

산단을 디지털화, 그린화 하는거라고. 제품 개발, 제작, 성능 검증 까지 전체 공정을 가상 설계할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라고. 디지털 트윈을 이용.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절감을 지원. 공간구축, 장비, 교육 컨설팅 전문 인력 지원.

시제품 제작 비용 절감한다고 하네.

-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과기정통부)

NIPA. 시설물 안전 확보, 고효율 저비용 시설 센싱 환경 구축. 시장 창출.

시설물 안전 과제, 산업 육성 과제. 5G 얘기는 왜 한겨..

 

 

 

 

2021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

https://www.youtube.com/watch?v=Y2KtRmrWQKY

1

https://www.youtube.com/watch?v=iGkmUzJJXtg

2.

3

4

 

Kdata 데이터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육성 지원

데이터 바우처 지원.

 

일정 얘기 나오네.

NIPA VR AR 콘텐츠 산업 육성하네..

건설 조선 소방 국방.다 관련 콘텐츠 개발이네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라..

생활밀착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활성화

AI 융합프로젝트 AI +X 대규모 데이터 기반으로 인공지능 개발할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 어려운거 활용해서 새롱누 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실증랩. 만듦 실증랩 안에서 데이터 활용하게 된다고. 523. 4개년으로 진행 중. 2년 째라고.

의료 영상 진료 판독. 해안 경비 및 지뢰 탐지, 국민 안전 확보 및 신속 대응(미아, 치매노인 CCTV 활용) 불법복제품 판독, 신규감염병 대응, 지역특화산업 지원(바이오 관련 회사에서 나오는 데이터 활용하는거래), 에너지 효율화(산단 데이터 활용해서 에너지 효율화 하는 것)

AI 바우처사업.  <- 인공지능 수요 기업이 바우처 받아서 AI 도입할 수 있도록, 혁신지원, 당면 애로사항 해결과 생산성 혁신 지원.. 200개 선정해주네.. 공모를 통해 선정.. 3억원 가량 바우처.

공급기업은

 

KISA 블록체인 확산 시범사업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성공사례 확산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과제당 15억원. 정부 기관이랑 같이 하네. 확산 사업에는 기부, 사회복지, 신재생에너지, 우정, 온라인 투표..등에 블록체인 도입하는거네..  시범사업이라..

5G 핵심서비스 보안강화.

비대면, 사이버 보안 위험 안전하게.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신기술 적용 서비스 보안 시범사업을 통해 고 신뢰형 비대면 서비스 구축 사례 발굴 확산 비대면 서비스 제공하는 업체들 모아 오려고 하는 것 같음. 그리고 거기에 그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걸 적용하는 걸로. 진료 근무 교육 유통 결제 + 한 개 더 이렇게 하네.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도입지원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 중소기업들 ㄹㅇ 비대면 써야하는데 맞지.

컨설팅 해주겠대. 이런 회사들한테. 보안 솔루션 제공.

그때 돈도 지원해주고. 솔루션 비용까지 지원해주는거임  솔루션 기업까지 다 모집하는거네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도입 지원도 있네. .

영세 사업자들 진짜 보안 운용도 못함 그런 회사들. 연중 지원. 솔루션 500만원까지 지원

AI 기반 보안 전문기업 육성

AI기반 보안제품 서비스 개발 유망 기업 집중 육성, AI 기반 보안 산업 활성화 추진이라고..

AI기반 보안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거지. 시제품 지원 ㅇㅇ 비용 지원, 성능 검증, 컨설팅 이런거 지원해주고,. 컴퓨팅, 인력 지원도 있나봄., 전시회도 해주고 홍보도 지원해줌.

 

닥터앤서2.0 사업. 12개 질환 대상 AI 의료 SW 24개 개발.. 협약 해서 3 9개월..

대상 질환 선정되어 있고. 병원에서 ㅔㄷ이터 수집. 클라우드 기반 학습 환경까지 구축. 병원에 제공환경까지 구축해줘야한다고.

5G 기반 디지털 트윈 공공선도.공공, 제조, 생산 시설물, 5G, 디지털 트윈 활용해서 사용자, 작업자 안전., 생산성 증대, .우수사례 발굴하고 협업 생태계 형성하고 디지털 트윈시장 창출하기 위해서ㅇㅇ 센싱 환경 구축.

 

AI대학원 인공지능 석박사 핵심인재 양성사업. IITP

국가 현안이다. 8개 인공지능 대학원 선정했었고 2개 신규 선정 지원 할꺼라고. 고급인력 부족하다고. AI인재 석박사 고급인력 전략적 육성 시급하다. 라고. 10억원씩. ICT 분야 대학원 설티된 4년제 대학 중 AI 관련 석박 운영 가능한 곳인듯.

도전적 연구 해야한다고. 특화 교육과정 운영해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IITP 대학 소프트 웨어 교육을 융합 교육. 대학이 전공 교육, 비전공도 융합 교육.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하도록. 대학 선정하고 돈 주는듯

40개 대학해서 6년간.. 9개 신규 선정.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산업계 리더, 전문인력 육성. NIPA AI프로젝트 기획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그런 사람들.. 양성하나봄.

 

 

 

 

  

NIA에서 하는거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

데이터 생산 유통 거래 플랫폼

30개 빅데이터 센터

가명정보? 케이티 국립 암센터, 문화정보원, 교통연구원, 수자원 공사, 비씨카드, 메일방소 ,더존 비즈온, 임업진흥원 경기도청, 소방청, 경찰대학, 한국해양 수산개발원,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공사, 연세대 원주 산학협력단, 한국 산업기술시험원 등.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 구축 사업.

인공지능 허브를 통한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 크라우드 소싱 적용으로 일자리 창출.

5G 융합서비스 도입을 통한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촉진 및 민간 5G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과 관련 일자리 창출. 5G 혁신 서비스 최초 구현  MEC 기술 적용하여 공공부문 선도 적용 및 민간확산 융합서비스 모델 발굴, 5G인프라 구축. 추진체계 및 향후 계획.

5개 이상 분야 지정 공모 추진..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인프라본부네

나상욱 초기 시장, 레퍼런스 만들 수 있게. 공공분야 적용할 수 있도록 보안성 검증해보자 취지로

공공분야, 민간분야, 도입해볼 수 있도록 하네 기험 검증까지..  공공에 어느 구간 양자암호 적용하도록 구매하는거임.

수요기관 선정? 어케? 자유 공모.. 컨소시엄 이뤄서 과제 신청.

 

2020 디지털뉴딜 사업설명회

https://youtu.be/3cIIt_TyXm8

https://www.youtube.com/watch?v=CBhcaExTw8k

1 2부로 나뉘어져 있음. 왜 과기부 내용 밖에 없냐. 행안부 내용은 없네

그냥 무슨 사업 있는지 정도

 

영상 엄청 긴데 봐야함.

2020 디지털뉴딜 사업설명회부터 보겠음

2020 6월이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2.7

과기부가 79백억 정도.. 

13조원?

인공지능용 데이터 구축, 5G, 융합산업화 해서 모든 부분에 적용

클라우드, 비대면서비스 기술적으로 지원

스마트폰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도 기술적 지원 있어야함.

지하공동구 디지털 트윈으로 관리 오..

과기부 소관은 공공데이터는 아니지.. 공공데이터는 행안부 소관.

 

DNA 생태계 강화사업 관련 질의응답.

 

kdata 있네.. NIPA도 있고. 가공, AI 바우처 지원.

각 부처 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 일부 기업들에게 공개해서 결과 공유

완전 공개 어려운 데이터들.

 

KISA에서도 나와서 하네 원격 보안점검. 국민 전체. 

정보통신기반보호 강화.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IITP 창의 혁신적 SW 인재 양성

비대면 비즈니스 디지털 혁신기술 개발.

VR AR 콘텐츠 육성.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육성.

 

 

 

NIA에서 하는 것

IoTAT 기반 신 데이터댐. <- NIA에서 함

지하 공동구 스마트 안전관리.

KT 화재, 전력통신 수도 난방 등..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 체계 구축. 지능형 로봇.

CCTV IoT센서. 24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구축. 3차원 시뮬레이션

데이터 플랫폼 구축. 개방 가능한건 시민들이 쓸 수 있도록.

N D A 지자체 공모, 민간기업. 3자 계약. 조달발주 또는 컨소시엄 형태 일괄공모

레일로봇. CCTV 기반 안전관리.

5G 기반 정부 업무망 고도화. 국가 공공기관 업무환경을 유선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대전환.

5G 인프라 조기확충 구각기관은 유선 LAN 기반을 5G 소형기지국 기반. 업무환경

보안관리, 가상 데스크탑 환경으로 전환

스마트오피스, 5G-WIFI 통합형 장비 활용.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기지국 인프라+ 응용서비스 올라간다고.

양자암호통신. 공공 민간 통신망에 보안성이 뛰어난 양자암호통신망을 시범적용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 촉진

공공분야. 보안 필수적인 부분.

농어촌 통신 인프라 

공공와이파이 품질 고도화 <- 공짜라고 품질 떨어진대. 노후화로 인한 고장, 보안, 미흡, 속도저하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공와이파이 품질 문제를 해소하여 신뢰도 확보. 노후 AP 교체사업 랜케이블 등. 같이. 물량 정해지고 개체작업?

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 공공와이파이 거의 100프로

420억 정도 신규 구축 대상지 만개.

보안성. 4단계 다층구조.

AI학습용 데이터. 190종 다 정해져있다고.

150 400종 앞으로 쭉쭉 지정하나봄.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AI데이터 사업팀..

AI 허브 공개를 통한 활용기반조성

크라우드 소싱 적용으로 일자리 창출.

데이터 생산 구축, 유통 거래 기반 지원

신규 분야 플랫폼 구축. 5개 빅데이터 플랫폼과 50개 센터 구축.

케이티 국립암센터 문화정보원 교통연구원 수자원공사 비씨카드 매일방송 더존비즈온 임엄진흥원 경기도청 등이 센터 운영하나봄?

품질(표준화), 유통, 활용 체계.

 

정보격차. 디지털 포용기획팀.

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

디지털 역량 센터, 종합 역량 교육, 강사 서포터즈.

강사로 양성한다라..

디지털 기초, 생활, 중급 등 과정이 있네.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보급 지원

원격교육, 비대면 시민복지 플랫폼 서비스 제공.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강국 도약 좌담회

일단 요약만 보겠음 너무 길기 때문에

https://www.youtube.com/watch?v=A4gp96cI5Xs

별 얘기 없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GMLw1TYZmdo

https://www.youtube.com/watch?v=3k0mQLV4nfw

무슨 연구소, 뭐 기업, 대학, 등 각종 전문가들이 모여있네.

 

 

지능정보사회 법제도, 윤리적 문제

https://www.youtube.com/watch?v=4X4MnbZ8JRk

이런 포럼 있네.

인공지능 법학회.가 있네.

 

디지털포용. 정보문화의 달 컨퍼런스

https://www.youtube.com/watch?v=waO5Rv-KQX4

 

https://www.youtube.com/watch?v=DmPe6kV_mBM

디지털 이용환경 조성, 디지털 포용에 대한. 컨퍼런스

https://www.youtube.com/watch?v=QpWZLmQtjoE

이건 디지털 포용본부 관련한거네 컨퍼런스 김경민 교수가 여기에 왜?

 

https://www.youtube.com/watch?v=ZdhD6wPLGvI

정보문화의 달 디지털 포용기업 홍보부스 인터뷰 영상

학교 무선통신 장비도입 및 설치 온라인 사업 설명회

https://www.youtube.com/watch?v=sU6SLthSirQ

공공통신서비스팀 배창석

인프라본부이신듯. 전용근.

한국 공법학회 코로나 19 대응포럼.

https://www.youtube.com/watch?v=5qBDPox2k2o

오강탁 본부장..

NIA 디지털 정부본부 합동 세미나.

 

NET챌린지

네트워크 응용분야의 상용화 가능한 ICT 신기술 및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대회인가 보네

시상식을 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3kkIuBvMmd4

 

데이터매직 컨퍼런스?

https://www.youtube.com/watch?v=G8ZJn70klcQ

SK텔레콤부터 뭐 다양한 연구 성과들 나오네 소개해주네.

https://www.youtube.com/watch?v=IihludO2sw0

https://www.youtube.com/watch?v=32Y5Vtngc-Y

아이디어 같은거 발표하네. 데이터 기반으로.

 

빅콘테스트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32Y5Vtngc-Y

중학생이라고?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ㅋ 20대일 듯.

분석 많이들 하시네.

그리고  AI 모델 만들어서 예측하고. 지능 데이터본부 쪽일 듯.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성과발표회

https://www.youtube.com/watch?v=4wWVcY9s8zo

이것도 지능데이터 쪽인듯.

 

빅데이터 플랫폼 성과보고회

https://www.youtube.com/watch?v=7rWG4gE-ZEg

플랫폼에 올려주네. 아파트 단지 정보 그런거.

그 외에 데이터 댐 구축 성과 보고회를 한다는데. 걍 이런 저런게 있네.

지능데이터쪽일 듯.

 

디지털서비스 수요기관 이용설명회 및 공공부문 클라우드 성과보고회

? 뭐지 https://www.youtube.com/watch?v=OSpQpmwAky8

공공기관에서 KT G-Cloud 이용하는 것도 많네.  공공기관이 어떤 클라우드 쓸 수 있는지 알려주는듯.

디지털정부나 지능형인프라본부쪽 일인듯.

공공기관들 대상으로 우리 클라우드 써달라 우리는 이런 서비스 주겠다. 그거 얘기하네

이미 선정된 업체들이겠지?

 

 

 

NIA에서 공개하는 공공데이터

https://www.data.go.kr/tcs/dss/selectDataSetList.do?dType=FILE&keyword=&detailKeyword=&publicDataPk=&recmSe=&detailText=&relatedKeyword=&commaNotInData=&commaAndData=&commaOrData=&must_not=&tabId=&dataSetCoreTf=&coreDataNm=&sort=updtDt&relRadio=&orgFullName=%ED%95%9C%EA%B5%AD%EC%A7%80%EB%8A%A5%EC%A0%95%EB%B3%B4%EC%82%AC%ED%9A%8C%EC%A7%84%ED%9D%A5%EC%9B%90&orgFilter=%ED%95%9C%EA%B5%AD%EC%A7%80%EB%8A%A5%EC%A0%95%EB%B3%B4%EC%82%AC%ED%9A%8C%EC%A7%84%ED%9D%A5%EC%9B%90&org=%ED%95%9C%EA%B5%AD%EC%A7%80%EB%8A%A5%EC%A0%95%EB%B3%B4%EC%82%AC%ED%9A%8C%EC%A7%84%ED%9D%A5%EC%9B%90&orgSearch=¤tPage=1&perPage=10&brm=&instt=&svcType=&kwrdArray=&extsn=&coreDataNmArray=&pblonsipScopeCode=

 

 

공공데이터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가 비효율을 없애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공공데이터의 공개가 필요하고, 공공데이터의 공개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것.

저는 공공데이터를 공개하고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뭐 극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기 보다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서비스들이 다 공공데이터도 필요로 할 것이라고 봄. 그래서 그런 제공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공공데이터는 그냥 반드시 공개가 되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영역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또한 동시에 공개된 데이터를 악용하려는 것을 막아야함. 즉 공공데이터 신청할 때 목적 같은 것 쓰지 않습니까. 그걸 더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고, 랜덤하게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악용 사례 발견시 뭐 처벌을 한다든지. 그런 게 잘 되어 있으면 좋을 듯?

 

CCTV 설치위치 데이터 같은걸 사기업에서 확보할 수는 없어. 그건 정부에서 모아서 해줘야하는거임. 그런 식으로 공공데이터는 필수적으로 구축되어 있어야하는거라고.. 앞으로 사회에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면접 준비용 ICT 자료 읽을 것.

 

찾아볼 키워드 아직 안 찾은 것.

키워드 별로 정리해, 찾아볼 기관은 따로 메뉴로 정리하고. ㅇㅇ

 

PWA

1.0부터 4.0 까지, 시멘틱 웹

디지털 트윈.

OCR  

데이터 전문 기관

https://itwiki.kr/w/%EB%8D%B0%EC%9D%B4%ED%84%B0%EC%A0%84%EB%AC%B8%EA%B8%B0%EA%B4%80

비식별화 업무 수행? 용정보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지정을 받아 개인신용정보의 결합 익명처리적정성 평가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관

 

 “NIA” “추친으로 검색 시.

이걸로 최근에 어떤거 추진하고 있는지 구글에서 검색해서 볼 수 있지 ㅇㅇ 성능 좋아

구글에 “NIA” 검색해서 뉴스 보면 됨 데이터같이 검색해주든동 

IoT 관련 뭐 없나

 

공공데이터의 역사,개념, 도입 사례, 명언

공공데이터란?

데이터베이스, 전자화된 파일 공공기관이 법령등에서 정하는 목적을 위하여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된 자료 또는 정보를 말함

개방이란?

공공기관이 이용자에게 ①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있는 형태로 제공하고, 제공받은 공공데이터를 ②영리적·비영리적으로 이용할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말함

https://www.iitp.kr/kr/1/government/publicDataOpen.it IITP 자료

영어로 OPEN Data Strategy Council 되어 있으니까 오픈데이터 맞지

 

NIA 자료 중에 공공데이터 타국 사례 정리해둔거 있는데.

 

우리도 뭐 얼마 안된 것 같은데?

https://ko.wikipedia.org/wiki/%EA%B3%B5%EA%B3%B5_%EB%8D%B0%EC%9D%B4%ED%84%B0_%EA%B0%9C%EB%B0%A9

대한민국의 공공데이터 개방은 2013 《공공데이터 제공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 제정 시행을 기점으로 행정안전부 주축으로 시행된 정책이다.[1] 공공데이터 개방을 진행하는 추진체계로는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행정안전부(총괄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운영지원), 공공데이터제공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기관별 담당자) 구성되어있다.[2

2013년도에는 G8 국가들이 처음으로 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전략 실행을 도와주기 국제협약을 맺었다. 이는 G8 오픈데이터 헌장(Open Data Charter)으로 다음 다섯 가지 원칙을 규정했다.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

데이터의 품질과 양을 중요시한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개방한다.

혁신을 위해 데이터를 개방한다.

 

공공 데이터 개방 전세계적으로 적극 확산됨으로써 국가 전체 지역에서 보건, 교육, 수송, 보안, 환경 분야의 공공서비스가 변화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 매일의 업무를 통해 만들어낸 수많은 데이터를 기업체와 시민이 이용, 접근, 재사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정부는 신뢰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창업 기회를 창출하며 국민 참여 국민의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을 있다.

2013 7 공공데이터의 제공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 공공데이터법) 제정하고 10월부터 시행 되었다.[2]

 

행안부에서 추진 실적 잘 나와있네

https://www.mois.go.kr/frt/sub/a06/b02/openData/screen.do

역사부터 해서 나와있음

2013년 전략위 발족, 법제정 박근혜 때네 10월이면

 

2015년에 OECD 1위 달성;;;

 

  • 실시간 교통정보가 탑재된 내비게이션(활용데이터 :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 전세 아파트를 찾기 위한 부동산 (활용데이터 : 한국감정원 ·월세실거래가정보)
  • 택배의 실시간 위치(활용데이터 : 우정사업본부 국내 우편물 종적조회서비스)
  • 내가 타는 버스의 도착시간(활용데이터 : 전국 자치단체 버스도착정보서비스)
  • 화장품의 성분 가격정보(활용데이터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제조·제조판매업 정보 서비스)
  • 종합 주거정보 플랫폼(활용데이터 : 국토교통부 아파트매매 실거래 상세 자료)
  • 갑자기 아플 유용한 병원찾기(활용데이터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약국찾기 DB)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및 파트너국의 공공데이터 정책 및 관행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 ‘OECD 공공데이터 지수’(OURdata(Open-Useful-Reusable Government Data) Index)에서 우리나라는 2015, 2017년에 이어 2019 3회 연속 1위를 기록함. ‘OECD 한 눈에 보는 정부(Government at a Glance 2019)’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9년 공공데이터 지수 0.93(1점 만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선두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OECD 평균(0.60)보다 상당히 높음. 뒤를 이어 프랑스 2(0.90), 아일랜드 3(0.77), 일본 4(0.75), 캐나다 5(0.73)를 차지함. 우리나라는 데이터 가용성 및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부 지원 부문이 우수(1)하고 데이터 접근성 부문에서도 상위권(3)을 유지함. 특히 개방 데이터 수요 파악 및 사용자와 개방에 대한 협의 진행 등 데이터 개방에 대한 이해관계자 참여 수준 높고, 기업·시민사회·공무원의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정부 지원 부문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함.

[OECD OURdata]

 

 

근데 이거 순위 높은게 뭐 그렇게 중요한가? 미국이 1위를 안하고 있는걸 보면 그렇게까지 좋은게 아닐수도

 

 

과기부에서 정의

https://www.msit.go.kr/contents/cont.do?sCode=user&mPid=70&mId=71

 

구분 정보공개 공공데이터 개방
목적 국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국민편의 향상, 신규 비즈니스 일자리 창출
주요 사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무선전화 트래픽 현황
- (
복지부)노인·아동 복지시설현황
- (
교육부)학교시설 개방 현황
-
업추비, 출장내역 단순자료
- NTIS(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
성과마루(기초연구성과제공시스템)

 

정보 공개랑 다르네

 

역사

여기 젤 설명 잘 되어 있는듯.

http://www.paristechreview.com/2013/03/29/brief-history-open-data/

Open data라고 검색하면 나오지 1995년부터 개념 나오기 시작하면서 캘리포니아 세바스토폴이라는 데서 미팅해서 개념 잡았는데 팀오레일리나 당시 테크 쪽에 저명한 사람들 모여서 나옴

그걸 나중에 오바마 정부에서부터 싸인을 해서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하지

The basic idea is that public data are a common property, in the same way as scientific ideas. 

Common Property 라고 생각한다고.. 과학지식처럼

https://now.k2base.re.kr/portal/trend/mainTrend/view.do?poliTrndId=TRND0000000000023744&menuNo=200004&searchSubj=09&pageIndex=21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IWT201305038

오바마 정부에서 2009년부터 했다고 하네 k2base 괜찮네 오우..

 

In December 2007, thirty thinkers and activists of the Internet held a meeting in Sebastopol, north of San Francisco. Their aim was to define the concept of open public data and have it adopted by the US presidential candidates.

 

The term open data appeared for the first time in 1995, in a document from an American scientific agency. It dealt about the disclosure of geophysical and environmental data.

These principles enclose both a basic idea and the means to achieve it.

The means to achieve this idea concerned primarily the sharing and use of this common good.

In 2007, it sounded like a dream. But the result has exceeded by far their expectations.  A little over a year later, President Barack Obama took office in the White House and signed three presidential memoranda. Two of them concern open government, of which open data is one of the pillars. These presidential memos explicitly set the culture of open source at the heart of public action by claiming its founding principles: transparency, participation and collaboration.

 

https://www.data.gov/blog/open-data-history

 <- 미국 공식 오픈데이터 사이트인데 저기서 위에 링크 소개하고 있음.

http://parisinnovationreview.com/articles-en/a-brief-history-of-open-data#:~:text=The%20term%20open%20data%20appeared,from%20an%20American%20scientific%20agency.&text=The%20theory%20that%20bears%20his,be%20freely%20accessible%20to%20all.

 

 

공공데이터의 목적?

the ambition of open data has also changed: the goal isn’t anymore to change the world through data but to try, more modestly, to modernize public action.

목적이 바뀌었다고?

 

그때 DIP에서 멘토님한테 배우기론 공공기관 정부 지자체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민간과 함께 문제 해결을 촉진하기 위함이라고 배우긴 했거든. 근데 애초에 공공데이터를 공개할 때는 그냥 공공데이터가 Public goods 이니까 공개하는걸로 생각하고 공개한 것 같은데 아닌가.

 

https://www.law.go.kr/lsSc.do?section=&menuId=1&subMenuId=15&tabMenuId=81&eventGubun=060101&query=%EA%B3%B5%EA%B3%B5%EB%8D%B0%EC%9D%B4%ED%84%B0#undefined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을 보면 됨. 우리나라에선 이런 목적으로 개방을 하려고 하고 있다.ㅇㅇ

 

이 법은 공공기관이 보유ㆍ관리하는 데이터의 제공 및 그 이용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용권을 보장하고,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구만

 

행안부에서도 이렇게 얘기하네

·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데이터를 일반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개방·제공하고 새로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

 

가치 창출, 삶의 질 향상,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

 

이 인간은 이렇게 얘기하네

정치·사회·행정적인 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kiyoo.tistory.com/704

<- 매우 애매한 목적이라 그냥 위에 법에 나와있는대로 하는게 좋은듯.

 

 

 

 

호주의 사례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86088&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

https://www.iitp.kr/kr/1/knowledge/organScrapView.it?masterCode=publication&searClassCode=K_OGS_01&identifier=02-004-201202-000003

관련 법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 보면 뭐 NIA 설립 근거 되는 지능정보화법 내용도 좀 있고, 공공데이터 포털에 대한 내용도 법에 다 써놨네.

 

OCED 공공데이터 지수

OECD 공공데이터 지수라는게 있네.. 매년 순위 발표하나봄? 한국 높은 같은데

 

이머징 테크 2021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827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메타버스 IoT 5G 핀테크 헬스케어 등등..

 

후각 AI

후각 AI에 대해서 다들 말을 안하네

[이슈] 머신러닝으로 개코에 필적하는... 냄새로 다양한 암을 탐지하는 AI 알고리즘 개발 < Machine Learnig < AI Tech < 기사본문 - 인공지능신문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9

질병 냄새 맡는 개보다 후각 200배 뛰어난 전자코 나왔다 : 동아사이언스 -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4066

 

https://ettrends.etri.re.kr › ettr...PDF

지능형 후각센서 - 전자통신동향분석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ettrends.etri.re.kr/ettrends/178/0905178008/34-4_76-88.pdf&ved=2ahUKEwi2r9vyvorxAhUoBKYKHRW9A0EQFjABegQIHxAC&usg=AOvVaw1UxYrDqyZTk_SRd8KJCxBO

한국판 뉴딜, 디지털뉴딜 공식 홈페이지

https://digital.go.kr/front/main/main.do

아니 뭐야 이런데가 있었네. 정리 다 해놨겠네.

http://www.knewdeal.go.kr/

한국판 뉴딜 사이트 가면 ㄹㅇ 다 있음

 

쿠버네티스

https://kubernetes.io/ko/docs/concepts/overview/what-is-kubernetes/#:~:text=%EC%BF%A0%EB%B2%84%EB%84%A4%ED%8B%B0%EC%8A%A4%EB%8A%94%20%EC%BB%A8%ED%85%8C%EC%9D%B4%EB%84%88%ED%99%94,%EC%9E%90%EB%8F%99%ED%99%94%EB%A5%BC%20%EB%AA%A8%EB%91%90%20%EC%A7%80%EC%9B%90%ED%95%9C%EB%8B%A4.&text=%EC%BF%A0%EB%B2%84%EB%84%A4%ED%8B%B0%EC%8A%A4%EB%8A%94%20%EC%84%A0%EC%96%B8%EC%A0%81,%EB%A5%BC%20%EB%AA%A8%EB%91%90%20%EC%9A%A9%EC%9D%B4%ED%95%98%EA%B2%8C%20%ED%95%B4%EC%A4%80%EB%8B%A4.

 

MEC

https://www.ciokorea.com/news/117810

모바일 엣지 컴퓨팅

마이데이터 사업, 수익 배당

https://m.etnews.com/20210607000179

경기도에서하고 있고

분산형 마이데이터 하고, 데이터 배당 정책을 꽤 오래 해왔는듯.

https://m.etnews.com/20210408000058

경기도가 개인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에게 꼭맞는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신청 시기에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앱을 서비스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6046000061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42

 

https://blog.toss.im/2021/01/22/everyfinance/news/what-is-mydata/

https://byline.network/2020/12/18-118/

데이터 3법 얘기 나오네.

 

경기도청 원준석 주무관 나와서 피티 했네

[2020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경기도 데이터 배당 사례 (경기도청 원준석 주무관)

https://www.youtube.com/watch?v=Qo7f6auVVqg

뭐야 민원 받아보니 52프로는 배당 관련해서 문의했다고.. 43프로는 내가 받을 수 있는지

결국 돈 받을 수 있는지만 문의했지 뭐 개인정보 문제없냐 이런 문의는 1프로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그냥 데이터 주고 돈 받을 수 있으면 걍 주겠네.

가명처리한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서 거부감 없다고. ㅋㅋㅋㅋ 뒤에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결과 나왔네. 혜택 있으면 바로 줄 것 같음. 경기도는 데이터 주권에 선도적 역할 할꺼라고..

 

 

 

 

기관 보고서 뉴스레터

뉴스레터인데 자기 관련 분야 전체 커버해주는 공공기관들 보고서 쫙 모아서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

 

대구 시장 공약

https://mayor.daegu.go.kr/index.do?menu_id=00937625&servletPath=%2Findex.do

아이디어 얻을만한 거 있나 보셈 권영진 봐봐.

경기도지사 공약

https://governor.gg.go.kr/policy/promiseview/

이재명 공약 뭐뭐 해결하려고 하는지 봐봐.

대구 제안

https://talk.daegu.go.kr/index.do?menu_id=00000211

여기로 통합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데에서 아이디어 얻어서 문제 같은거 인식하고 할 수 있을듯.

 

공공 마이데이터(행안부)<- 괜찮은데? 써먹게 될 수도 있을 듯.

공공 마이데이터의 경우 내 공공 정보를 기관들 돌려볼 수 있도록 하는거임 ㅇㅇ 그냥 마이데이터랑 조금 다르다고 봐야할까.

경기도 뿐 아니라 행안부도 하고 있네.

주민등록 초본 이런거 떼러 안가도 되는듯.. 클릭만 하면 알아서 기관끼리 주고 받는 것 같음.

이사온 이런거 있네 이사할 때 행정처리 한번에 해주는거.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소득통합정리 및 대안신용평가

<- 뭐 이런거 괜찮네.

MILIPASS 행복한 육군가족을 위한 나의 현역정보 활용지원서비스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서비스


'
마이헬스링크플랫폼을 통한 건강관리 올인원 서비스

 

만성콩팥병의 전국망 마이헬스데이터

앞으로는 은행신용대출주택청약 등을 신청할  여러 가지 행정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해당 서류를 잘못 하여 취소나 보류되는 사례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83044

 

마이 헬스 웨이 보건복지부에서도 하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0/2021051001936.html

 

데이터 큐레이팅 서비스(행안부)

데이터 전문가가 꼭 맞는 공공데이터 찾아드립니다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84337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730

 

데이터를 더 잘 요청하고 받아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이게 있으면 좋을텐데 지금은 신청하고 안 줄 수도 있고 그래서.

 

2020년에 실시한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서 응답기업의 33.3%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공공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법을 모름이라고 답변하였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공공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는 공공데이터를 찾거나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에게 데이터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사업 구상에 적합한 데이터를 추천해준다. 또 데이터 해석하는 방법 학습, 데이터 활용사례 안내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아가 공공데이터 활용의 고급단계 진입하는 일부기업에 대하여는 공공데이터 활용수준 진단,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시선뉴스] 꼭 맞는 공공데이터 찾아주는공공데이터 큐레이션’...창업가 등에 도움 [지식용어]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730

 

먼저가서 제안하기

어떤 공공데이터든 그걸 쓸만한 회사들이 있을 수 밖에 없거든. 그럼 먼저 가서 이런 데이터 있다 와서 써라 이런 홍보를 많이 해야할 듯. 맞춤형으로. 근데 어케 할껀데 그걸..  회사 엄청 많은데..

 

 

오픈API 자동변환(행안부)

공공데이터포털, 오픈API 자동변환으로 데이터활용 더욱 편리하게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84567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위해 각 부처 데이터 칸막이 없앤다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위해 각 부처 데이터 칸막이 없앤다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84250

행정공공기관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공동활용 데이터 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면  기관의 데이터를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할  있게 된다.

예컨대 112 119 신고건수범죄 발생건수 등의 치안 데이터기반시설 운영현황인허가 정보 등과 같은 행정데이터의 공동활용이 가능해진다.

관리자실무자  수준별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기관의 역량을 진단한  개선방안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관광객 변화 추이  분석과제를 수행할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온라인분석분석참조모델분석공통모듈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정형 데이터(영상이미지텍스트 ) 수집이용하기 위한 시스템도 마련된다.

 

 

금융 데이터 거래소(이건 예상대로 잘 안되고 있네)

https://www.findatamall.or.kr/

SKT 엘지 유플 CNS KDX(한국데이터거래소) BGF 리테일

금융결제원 한국 신용정보원 Koscom 보험개발원

이런 곳들 데이터 팔고 있네.  근데 잘 안된대 밑에 전자신문 보면 나옴.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628

금융 데이터 거래소 출법 1년이면 2020 5월에 출범한 듯.

https://m.etnews.com/20210510000223

참여사 절반 이상 거래이력 0 <- 웹 플랫폼으로 하지 말고.

그냥 기관끼리 서로 요구하고 주고받을 수 있어야할 듯.

우선 업권별 제휴 등을 통해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도 정보 결합 등이 가능하기 떄문에 굳이 거래소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 전략 등을 노출시키는 것을 꺼리는 상황이다.

이미 자사 데이터로 다른 기업들과 직접 거래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 거래소 플랫폼을 쓸 이유가 없다. 데이터 거래소의 동의 절차도 불분명해서 방치한 측면이 있다. 데이터 거래소에 올라온 정보 등이 제한적이어서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기에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온다.

금융사와 타업종 간 거래 및 융합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신사업 창출을 기대했지만 등록 기업 상당수 기업들은 참여를 꺼릴 뿐만 아니라 추가 등록기업 확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CDP 사업이라는 분야가 있어. 말그대로 고객 데이터를 여러 곳에서 수합해서 고유식별정보 등으로 (NHN도 참여) 모아서 제공하는 사업인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한국 데이터거래소

https://kdx.kr/main

있죠? 앞에서 찾을 때는 또 없었는데 발견..

 

 

인공지능 청사진2030(IITP)

IITP에서 인공지능 관련 자료 하나 냈네.

인공지능 관련해서는 이거 하나 보고 치워도 되려나.

 

컴퓨터 월드에서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음.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78

감성지능 AI

본 자료

1 2020 4

 

https://www.iitp.kr/kr/1/knowledge/openReference/view.it

 

 

GAN

https://lv99.tistory.com/57

판별기와 생성기의 경쟁

 

2 2020 12 21

https://www.iitp.kr/kr/1/knowledge/openReference/view.it

 

학교 AI 수업자료

AI 알고리즘 물어보면 요새는 아마 다 앙상블로 섞어서 쓸 것이라고 본다고 해. 근데 주 분야가 AI 아니고 데이터 수집, 전처리라고 말하셈.

7장부터 보면 되는듯 거기서부터 머신러닝 나옴.

reLu는 활성화 함수 종류지.. 음수는 0으로 양수만 취함.

RNN 단기기억만 사용하게 되서 LSTM으로(Long Short Term Memomry) 해결

https://itwiki.kr/w/RNN

퍼셉트론..

https://itwiki.kr/w/%ED%8D%BC%EC%85%89%ED%8A%B8%EB%A1%A0

 

앙상블

https://itwiki.kr/w/%EC%95%99%EC%83%81%EB%B8%94_%EA%B8%B0%EB%B2%95

하나의 데이터를 여러개의 분류기를 통해 다수의 학습 모델을 만들어 학습시키고 학습 결과를 결합함으로써 과적합을 방지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학습 기법

보팅(투표) 배깅 부스팅

NLP(자연어처리)

https://wikidocs.net/book/2155

옛날에 다 봤던건데 기억이.. ㅋㅋㅋ

글의 유사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져오려고 했던 알고리즘이지. TF-IDF 같은걸 활용해서 주제를 찾는다든지. 대부분 수학이죠

 

모기 등 해충 빅데이터로 잡는다. (행안부) .

민원이 없는 곳도 있을 것. 괜찮네. 물과의 거리를 측정해서, 지도 상에서 색 인식해서 물 다 찾아낼 수 있어. 뭐 지하로 가려져 있는데는 못찾겠지만. 그런 식으로 민원 발생 지역과 환경이 유사한 곳도 찾아내서 방역을 조금 더 할 수 있지. 그리고 그게 성공한다면 홍보가 매우 잘 될 것. 사람들 사이에서 모기에 대한 반발심 굉장히 커.

 

 

모기 등 해충, 이제 빅데이터로 미리 잡는다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84717

 

국민 비서(행안부)

https://chatbot.ips.go.kr/ptl/main.ndo

알림 보내줌 카톡으로 신청해놨는데. 백신 예약도 이걸로 하는듯?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5576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9115100530

뭐야 시작한지 하루 됐나? 민간 전자서명 가능하게 된게 오늘부터네

 

CDP사업

https://www.treasuredata.com/customer-data-platform-guide/

http://www.goldenplanet.co.kr/blog/2021/01/27/cdp-%EB%A7%9E%EC%B6%A4%ED%98%95-%EB%A7%88%EC%BC%80%ED%8C%85%EC%9D%84-%EC%9C%84%ED%95%B4-%ED%9D%A9%EC%96%B4%EC%A7%84-%EA%B3%A0%EA%B0%9D-%EB%8D%B0%EC%9D%B4%ED%84%B0%EB%A5%BC-%EB%AA%A8%EC%9C%BC%EA%B8%B0/

<- 여기 설명 잘 해놨네 근데 이거 여러 채널에서 모든 고객 데이터 하나로 모아도 돼? 해도 되나? 개인정보 아님?

CDP Customer Data Platform입니다. 여러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양한 소스를 통해 확보한 개별 고객 데이터를 결합하여 종합적인 고객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그럼 고객 데이터를 결합하는 서비스가 왜 현재 각광받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ARM에서 트레져데이터 인수했다고..

3사가 다 해먹는거 아니냐. <- 인프라 회사들이다? 트레져데이터를 따라오고 있긴 하나 아직 멀었다고? 트레져데이터는 AWS 프리미엄 파트너사라고 함.

경쟁이자 상생하는 관계라고.

 

NHN이 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독립법인을 세웠다.
지난 1일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NHN DATA가 공식 출범했다. NHN DATA CDP(통합 고객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데이터 플랫폼 분야 전문 기업이다. NHN 데이터 기술 사업을 이끌어온 이진수 대표가 NHN DATA 수장을 맡는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51041381

 

데이터 시장 최강자?(티타임즈TV)

https://www.youtube.com/watch?v=MLd5cXBarWs

CDP 사업하시는 분

세일즈포스 어도비 오라클 이런데가 따라오고 있다 마소랑 AWS

종류 나뉘고 있다. 마케팅 솔루션에서 시작? 데이터플랫폼에서 시작?

겹치다보면 기업들은 어디껄 선택해야하지?

수집, 플랫폼 분석 구축까지 힘 합쳐야한다고? 혼자 다 할 수 있는 시장 아니야

 

데이터로 성공 지름길 찾는 그로스해킹

https://www.youtube.com/watch?v=_wxCMRr269g

트레져데이터. CDP 사업하는 곳. 고객 데이터 플랫폼

CRM이랑 비슷함? 개인화 되어야.

고객에 대해서 오만가지 것들이 데이터 될 수 있다.

오만가지 다 모아서 데이터로 만들고, 개인화된 서비스 가능하게 함.

고유 식별 정보로 모은다고 함. 폰번호, 이메일 등

아이디 통합. 애가 누구구나. 내가 산거 다 추적해주는거.

하나로 묶는게 CDP , 트레져데이터는 이분야 선도기업. 페북 아마존 스타벅스 구글 등. 각각 수집하는거.. 모을 수 있나?

굴뚝기업들도 도입한다고.

BM 서비스디자인, 데이터, 세개 연결해야.

센서가 설치하면 내가 물건 짚으면 트래킹할 수 있다 아마존고..

데이터 활용해서 서비스 추가로 제공하고 더 돈 벌기

또는 데이터를 그냥 팔기. 정리된 데이터는 돈이 된다.

 

그로스 해킹

https://itwiki.kr/w/%EA%B7%B8%EB%A1%9C%EC%8A%A4_%ED%95%B4%ED%82%B9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로 추출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 가설과 검증의 반복을 통해 기업의 서비스를 급성장시키는 마케팅 기법

전통적인 마케팅 대신 검증 가능하고, 추적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방법으로 대체하는 사업 전략

 

MSP사업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Managed Service Provider)

[인터뷰] "GS네오텍은 AWS 도입을 위한 최고 파트너" - Byline Network - https://byline.network/2021/06/8-94/

클라우드 여러 선택지 최적 선택지 컨설팅 해주는 사업인듯

 

 

 

https://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81 <- 설명을 매우 잘해놨네 이거 읽으면 될 듯.

제품 선택에서 시스템 구축 그리고 도입 이후 지원 등 전주기에 걸쳐 도대체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최근 들어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들이 각광받고 있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는 클라우드의 컨설팅부터 도입, 관리 등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책임지면서 클라우드 시대 가장 관심 받는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확대를 기대하면서 이 시장에 참여하는 업체들 또한 늘어나고 있음은 물론이다.

베스핀 글로벌, 메가존

운영까지도 게속 해주는건듯?

두 번째는 솔루션, 즉 관리 툴이다. 단순히 MSP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즉 컨설팅과 구축 과정을 통해 AWS, MS 애저, GCP 등으로 옮겨준다고 MSP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시스템 구축 후 운영과 관리 과정에서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관제, 운영 솔루션을 고객 환경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어야 한다.

윤준선 메가존 클라우드 매니징 디렉터는 “매니지드 서비스의 핵심은 클라우드의 A to Z를 갖추는 것이다. 고객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데 안정화 및 보안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운영, 관리 단에서의 솔루션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5/11/DBPYOBYC5VDARESCWEYEYBKXFM/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ADT캡스, 안랩, 윈스 방산·보안업계가 잇따라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Managed Service Provider)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MSP 클라우드 컨설팅 전환, 시스템 구축, 사후 서비스 전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한다. 기존에는 보안에만 집중했던 이들 업계가 사업 영역을 클라우드 관련 모든 서비스로 확대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ADT캡스도 지난달 AWS 보안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 체결했다. AWS 보안 분야에 특화된 MSP 파트너 자격을 획득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컨설팅, 설계·구축, 데이터 이전, 운영에 이르기까지 보안 요소 전반을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긴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면서 MSP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이다. 초기 시장 진입시 투자비용이 막대한 상황이다.

방산·보안업계 관계자는현재 MSP 시장에는 이미 쟁쟁한 업체들이 많고, 특정 자격이 요구되는 진입장벽도 높다보유한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몸집 경쟁보다는 실리 위주의 관점에서 클라우드 보안 시장부터 선점해나갈 이라고 말했다.

안랩 진입한거 인터뷰 

[인터뷰] “‘안랩 클라우드서비스로 MSP 시장 게임 체인저될 것” –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68

 

클라우드의 모든 것 최재홍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MiNU0S1Iang

280조원 시장 카카오 사외이사,

클라우드, 웹하드. 하드에 있는걸 공간에 저장. 인터넷 발달하며 나옴 가상 데이터 센터

가상 컴퓨팅. 인터넷 서비스, 클라우드 계속 쓰고 있다. 김기사 클라우드? 네비 다운 안 받고 센터와 연결 스트리밍해서 서비스 받음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받아서 쓰는게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화면만 받아서 봄. 운영비 싸고 클라우드 많이 쓰게 됨. 소프트웨어 넣어서 씀. 불러서 가져와서 Any device에서 쓸 수 있다. 오피스365 인공지능까지 탑재, 필요한것만 계산할 수 있고 결과만 보여줌. 예전에는 내가 서버 클라우드 AI 통해 신선한 딸기 판별 가격은 얼마 데이터 비교, 처리해서 보여주는 웹 통해서 하지. 클라우드 서버에, 구글 협업 문서.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것. 여럿이서 쓸 수 있다. 공유 생각. 클라우드 성장. 메신저 화상회의 자료 이런걸로 클라우드로 재택근무 가능. Befor Cloud After Cloud 고성능 컴퓨터처럼 쓸 수 있다. 모든 IT 산업에 위협. 클라우드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산업이 힘들꺼다? <몰라.. 아닐 것 같은데, 오라클 이런데도 다 클라우드 사업한다고.

 

 산업 가속화. 로봇도 브레인리스 로봇. 브레인은 클라우드에. 네트워크로 움직인다. 다 중앙 서버로 가고 뇌가 중앙 서버에 클라우드에 저장, 네트워크가 중요해지고, 디바이스 성능과 가격은 떨어질 수 있다. 클라우드랑 네트워크 중요해지고 디바이스 성능은 필요 없을듯 로봇도 움직이기만 가능하면 되고. 네트워크가 중요해지네. 중앙화된 AI 클라우드, 네트워크, 데이터가 핵심이고 디바이스는 간단해질 것. 디바이스 가격은 떨어진다.

 

데이터 주권. 제꺼지 회사의 데이터가 아니다. Data Tech 시대다. 정보공개

클라우드에 데이터 집접되어야. 개인화된 데이터, 여기저기 합쳐져야. CDP? 상품 추천, 유튜브 추천, 데이터가 곧 돈이다. 데이터 확보.데이터 쌓이고 그게 돈이 된다.클라우드는 마케팅 용어다 라고..

 

자율 주행 관련?

자동차는 데이터 엄청 발생, 다뤄야한다. 애져 스페이스? 얻는 데이터 애져에 담고 애져에서 분석한다고 스트리밍 서비스? 다운 안받지. 접속, 소유 아니고 공유, 분산, 개발자도 불법 복제 안되니 좋다. 클라우드에서 다 신경써준다. 개발자 입장에서 클라우드 게임 만드는게 좋다. 관리 자기가 안해도되고 보안 등..

클라우드 거친다 AR VR..5G 클라우드 두개가 중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Z8ypWhieY

플랫폼, 클라우드 지배해라.

캐시 서버, 쿠팡 로켓 배송 같은. 자주 쓰는거 그 근처에 가져다 놓고 바로바로 제공할 수 있도록.

양자컴퓨터가 클라우드에 기여? 서버 성능, 네트워크 강할수록. 유용해질 것. 홀로그램 등

개인은 쓸 때만 빌려서 쓰는. 구독형태.

 

크레이 컴퓨터(제조업체 크레이에서 제조한 것)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0%88%EC%9D%B4_(%EA%B8%B0%EC%97%85)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하면 며칠 간다고. 지금은 훨씬 빨라졌다.

양자컴 되면 더 빨라질 것. 지금은 새 컴퓨터 클라우드로 바로 구독해서 쓸 수 있게 될꺼니까.

맞춤형 서비스 클라우드로 데이터 분석해서 제공하는. 어디가 유망하냐.

제프베조스 경쟁자가 없더라 50프로 이상 아마존이 잡고 있다.

AWS는 한동안 가격 경쟁 더 가능 아직 여유  많다고 함.

마소는 자원 많다.

아마존이 가격 품질 다 괜찮아서. 오래 갈 것. 누가 1? 구글은 B2B 잘 못해? 중국 클라우드 시장 크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2 2

장단점. AWS는 많이 쓴다 B2B 시장 장사 잘하는데가 좋을꺼임 이라고. 잘 안바뀌니까. B2B시장이 진짜 크지.

우리는 클라우드 전환 많이 안되어 있다. 아직 전산실 있는데도 많고. 전환의지 적다. 폐기하기 좀 어렵. 오라클 시스코, HP 등 다 클라우드 하고 있는데 네이버 SK KT도 다 하고 있고 자기 자원 뭔가 주력 분야 토대로 새로운 조류에 대비해야 성공가능이라고. 자기 자원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원래 무슨 사업 했는지. 테슬라도 클라우드 이용하고 클라우드에 종속, 보안 자기 클라우드 센터 만들고 전용으로 씀 전산실이랑 비슷. 퍼블릭클라우드 프라이빗클라우드는 그냥 전산실

 

퍼블릭 클라우드: 불특정 다수의 기업, 개인을 상대로 운영되는 클라우드

요새 잘나가는 회사들 클라우드 같이 하네. 다 클라우드 속으로 다 들어가려나. 내 컴퓨터에 하드, 램 필요없다 연산능력 등시대가 바뀌어가면서 빈익빈 부익부 어려운 상황 발생

 

21세기 부는 플랫폼, 클라우드에서 나온다 등.. 테슬라처럼 독립적 클라우드

정보, 권력, 돈 등.. 우리는 외국 클라우드에 종속? 데이터 많이 발생. 데이터 관련, 클라우드 기업 중에 한국 클라우드 잘나가는거 없네.. 물론 국내에는 많은데.

한국은 어떻게.. 클라우드 말고 콘텐츠도 있고, 디바이스도 있고. 다른 걸로 경쟁력 확보하면 됨. 가비아, 카페24 이런데 있긴 있지 클라우드로 해주는.

 

 

엣지 컴퓨팅

사용자 가까운데서 연산하는 기술., 서버까지 안가고 중간에 조그만 클라우드에서 연산해서 보내줌. 클라우드에서 뒤쳐진 업체들이 한다. 후발 주자들이 판을 바꾸려는 시도.

https://it.donga.com/31357/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란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 가까운 곳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을 뜻하며, 인터넷 상의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는 빠른 응답속도가 필요한 작업, 네트워크 대역폭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자율주행차량이 대표적이다.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는 도중, 추돌 위험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단히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곳에 있는 클라우드 서버와 통신하며 대응하려 한다면 사고가 수도 있다. 때는 5G 연결된 차량 주변 기지국의 소형 서버, 혹은 차량 내부의 AI 유닛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자율주행차량 외에도 의료나 스마트공장, 재난방지시스템 등이 엣지 컴퓨팅의 적용에 적합한 분야다.

https://www.redhat.com/ko/topics/edge-computing/what-is-edge-computing

사용자 또는 데이터 소스의 물리적인 위치나 위치와 가까운 곳에서 컴퓨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자가 사용하는 단말 장치와 가까운 위치에서 처리하게 되면 사용자는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있으며 기업은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얻을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은 기업이 다수의 위치에서 공통의 리소스 풀을 사용하여 데이터 연산 처리를 분산시킬 있는 방법 하나입니다.

 

아마존은 5G 초지연 전송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엣지컴퓨팅 서비스로 웨이브랭스(Wavelength)를 발표했는데, 이동통신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이동통신 사업자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초저지연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통신사와 협력해 5G와 애저(Azure)를 통합해 기업고객에게 엣지

컴퓨팅을 제공하는 NEC(Network Edge Compute) 서비스를 발표했다. 구글은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엣지 컴퓨팅에 접근하고 있다. 엣지 TPU로 엣지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키고,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엣지와 클라우드 간 워크로드 분배를

용이하게 하는 방식을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CDN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일부 자주 사용되는 콘텐츠를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서버에 미리 저장해두는 이용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캐시서버를 통하여 컨텐츠를 배포함으로써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엣지 컴퓨팅은 CDN + IoT + 클라우드라고.. ㅎㅎ

스노우 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https://www.youtube.com/watch?v=HTGT3-4arsQ

데이터 웨어 하우스 라고 클라우드 회사, 아마존 대항마 마소 구글 클라우드 대항마

클라우드 사업은 대기업용 아님?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 시각화 해주는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라고 저기는 인프라네

스노우플레이크는 SaaS라고.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 여러 개 조합해서 분석하는거 도와준다. 

클라우드 기반. 온프레미스의 반대 ㅇㅇ

3 클라우드에서 쓸 수 있다. 3사 서로 연동 못하는데

스노우플레이크는 다 연동해서 데이터 가져올 수 있다. 성능 효율성.

파일 여럿이 쓰면 컴퓨터 버벅.. 가상 컴퓨팅 해서 버벅임 없다고 함.

Redshiftsnowflake보다 더 싸다?

데이터 거래 가능. 다른 데이터와 동시 사용할 수도. 점유율 44프로 이런 역량으로 빅3 클라우드 회사 위협한다

 

매출 성장 높다.

적자 크다. 위협으로 보고 클라우드 빅3 등에서 연동 막으면, 견제하거나 추가 진입하는 애들도 스노우플레이크 막으면 연동 못하게. 세일즈포스, 오라클, 알리바바 IBM 얘들

위험요소 있다 이런거.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09/2021030902784.html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둘 다 데이터 분석 처리 기업인듯 분석해주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데이터 있는 기업들이 자체 분석 수행하기 때문에 저런 회사 잘 안커진다고.. 매출이


국내 데이터 업계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의 성장이 더딘 이유로 아직은 데이터 산업이 ‘공공부문'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을 꼽았다. 민간 기업의 보수적인 문화도 이유로 꼽힌다.

국내 데이터 전문 기업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빅데이터 시장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이뤄지다 보니 솔루션 사용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지는 기업들이 많았다" "기업이 온프레미스가 아닌 클라우드 전환을 하더라도 AWS MS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 없이는 시장 공략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 데이터 전문 유니콘 기업이 없는 이유는 공공 위주로 시장이 형성이 됐기 때문이다"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을 넘어 중견기업들도 빅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할 정도는 돼야 기업들이 성장할 텐데, 아직 그 정도 수준까지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소프트웨어학과) "기존에 데이터 분석 등을 전문으로 하던 기업들이 대부분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기업들은 외부 업체에 분석 등을 맡기기 보다는 

보통 자체 빅데이터 팀을 만들어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데이터 등의 사업을 정부가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정부 주도로 산업이 흘러가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댐 이후 AI 데이터 기업들이 생기긴 했지만 대부분 라벨링 작업을 하는 회사들로 장래 비전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버리스 컴퓨팅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native-apps/what-is-serverless#:~:text=%EC%84%9C%EB%B2%84%EB%A6%AC%EC%8A%A4(serverless)%EB%9E%80%20%EA%B0%9C%EB%B0%9C%EC%9E%90,%EC%99%80%20%EB%8B%AC%EB%A6%AC%20%EC%B6%94%EC%83%81%ED%99%94%EB%90%98%EC%96%B4%20%EC%9E%88%EC%8A%B5%EB%8B%88%EB%8B%A4.

서버리스(serverless)란 개발자가 서버를 관리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모델입니다.

그렇구만

서버리스 모델에도 서버가 존재하긴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와 달리 추상화되어 있습니다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서버 인프라에 대한 프로비저닝, 유지 관리, 스케일링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며, 개발자는 배포를 위해 코드를 컨테이너에 패키징하기만 하면 됩니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은 배포되고 나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스케일 업되거나 스케일 다운됩니다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서버리스 오퍼링은 일반적으로 이벤트 기반 실행 모델을 통해 온디맨드로 미터링됩니다. 그러므로 서버리스 기능이 유휴 상태일 때는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https://www.itworld.co.kr/news/125648 <- 설명 잘해놨음 ㅇㅇ

현대의 서버리스 컴퓨팅 시대는 2014년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인 AWS 람다(AWS Lambda) 출시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펑션(Azure Functions)으로 뒤따랐고 2017년에는 구글 클라우드 펑션(Google Cloud Functions)이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데 이어 2018 7월 프로덕션 버전에 이르렀다. 세 가지 서비스의 제약과 장점, 지원되는 언어, 구동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모든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 중에서 AWS 람다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발전하고 성숙해온 기간도 가장 길다Infoworld에서 작년 동안 AWS 람다에 추가된 업데이트 새로운 기능을 다룬 을 볼 수 있다.

 

 

IAAS PAAS SAAS 차이점 부분

https://wnsgml972.github.io/network/2018/08/14/network_cloud-computing/

설명 해놨네 

IAAS AWS EC2

컴퓨터 한대 주는  

 IaaS 기업이 준비해놓은 환경에서 우리가 선택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고객은 가상 서버 하위의 레벨에 대해서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상 서버 하위의 레벨에 대해서는 전혀 고객이 접근하거나 컨트롤할 없습니다.

<- 이게 단점이 되는 경우 있을 있는거지 

 

그냥 컴퓨터 한대 주는거지. 파이썬 쓰려면 내가 파이썬부터 깔아야함 

 

PAAS

컴퓨터 주는데 사용자가 코드만 짜면 되는거 

사용자는 어필리케이션 자체에만 집중할 있습니다. 개발자는 빠르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비스 가능하게 있습니다.



IaaS 헷갈릴 있는데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가 VM 제공하는 IaaS라면, PaaS node.js, Java 같은 런타임을 미리 깔아놓고, 거기에 소스코드를 넣어서 돌리는 구조입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면 우리는 소스코드만 적어서 빌드 하는 것이고, 컴파일은 클라우드에서 하여 결과만 가져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코드만 짜고 컴파일은 클라우드에서 하고 결과만 가져오는것 

코드만 짜는건듯 

이거는 코드만 짜는거고

 

어플리케이션이 플랫폼에 종속되어 개발되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으로의 이동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PaaS 제공 업체로는 Heroku, Google App Engine, IBM Bluemix, OpenShift, SalesForce 있습니다.

PaaS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한다. PaaS 이용하면 개발자는 기반 인프라스트럭처를 전혀 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다

PaaS 방대한 영역의 기능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PaaS 업체는 주로 대형 IT 기업이다. 구글 엔진(Google App Engine),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Oracle Cloud Platform), 피보탈의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세일즈포스 히로쿠(Heroku) 등이다.

 

구글앱엔진이라.. 웹개발할 봤던 같은데 Heroku 그렇고 

어쨌든 코드만  

 

SAAS 

사용자가 클릭만 하면 되는거

SaaS 소비 관점에서 제공되는 IT 방식의 서비스로 정리할 있습니다. 구독의 방식으로 돈을 벌거나 트래픽 기반으로 돈을 있습니다.



예로는 메일, 구글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MS오피스365, 드롭박스 등이 있습니다.

이건 그냥 서비스네 Saas.. 메일.. 구글 클라우드..

코드도 안짜고 그냥 클릭클릭으로 있는것.. 

Host build consume 이렇게 설명되네 

 

https://www.ciokorea.com/news/37345

여기도 설명 잘해놨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jerry&logNo=22119393174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X as a service (IaaS, PaaS, SaaS, WaaS, NaaS, ITaaS,BPaaS, GBS, BaaS,etc)

 

외에도 종류 엄청 많네.. 

https://itragdoll.tistory.com/18

BPaaS (Business Process as a Service) DaaS (Desktop as a Service)

SecaaS (Security as a Service) CaaS (Communication as a Service)

NaaS(Network as a Service) XaaS(Everything as a Service)

https://smartits.tistory.com/215

XaaS라고 하기도 하네.. 통칭인가

맞네 그렇네 SaaS 특히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자가 커버해준다는거 맞지 ㅋㅋㅋㅋㅋ 설명 잘해놨어 

https://awesomek.tistory.com/entry/AWS-%EA%B3%B5%EB%B6%80%ED%95%98%EA%B8%B0-%ED%81%B4%EB%9D%BC%EC%9A%B0%EB%93%9C-%EC%84%9C%EB%B9%84%EC%8A%A4-%EC%A2%85%EB%A5%98

 

FAAS

https://itwiki.kr/w/FaaS

분산된 대형 인프라 자원에 함수를 등록하고 함수가 실행되는 횟수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

주로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

 

하둡

하둡은 하나의 성능 좋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는 대신, 적당한 성능의 범용 컴퓨터 여러 대를 클러스터화하고, 큰 크기의 데이터를 클러스터에서 병렬로 동시에 처리하여 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분산처리를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wikidocs.net/22654

https://itwiki.kr/w/%ED%95%98%EB%91%A1_%EB%B6%84%EC%82%B0_%ED%8C%8C%EC%9D%BC_%EC%8B%9C%EC%8A%A4%ED%85%9C

네임노드 데이터노드

Hadoop Common

하둡의 다른 모듈을 지원하기 위한 공통 컴포넌트 모듈

Hadoop HDFS

분산저장을 처리하기 위한 모듈

여러개의 서버를 하나의 서버처럼 묶어서 데이터를 저장

Hadoop YARN

병렬처리를 위한 클러스터 자원관리 및 스케줄링 담당

Hadoop Mapreduce

분산되어 저장된 데이터를 병렬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분산 처리 모듈

Hadoop Ozone

하둡을 위한 오브젝트 저장소

https://itwiki.kr/w/%EB%A7%B5%EB%A6%AC%EB%93%80%EC%8A%A4

맵리듀스 쓰지 다수의 머신들로 구성한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병렬로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모델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C%8C%EC%B9%98_%ED%95%98%EB%91%A1

 

중복 저장 등의 특징으로 안정적임. 노드 하나 이상 생겨도 데이터에 문제 없음 확장 축소 쉬움.

 

하이브

하이브는 하둡 에코시스템 중에서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프로세싱하는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징용 솔루션입니다.

RDB의 데이터베이스, 테이블과 같은 형태로 HDFS에 저장된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방법을 제공하며, 이 데이터를 대상으로 SQL과 유사한 HiveQL 쿼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조회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 마트, 레이크 비교

https://itwiki.kr/w/%EB%8D%B0%EC%9D%B4%ED%84%B0_%EB%A0%88%EC%9D%B4%ED%81%AC

그러하다.

결측치 처리

https://itwiki.kr/w/%EB%AF%B8%EC%8A%A4%ED%8F%AC%EB%A0%88%EC%8A%A4%ED%8A%B8

중요하지빠진 데이터 어떻게 채울꺼냐 평균? 앞 값? 뒷 값? 계단식 등..

 

C-V2X

https://m.etnews.com/20210302000154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889

셀룰러 망(이동통신망)을 이용해서 Vehicle이랑 Everything 연결하는 것.

C-V2X WAVE(DSRC) 진영 대결

https://m.etnews.com/20210302000154

DSRC는 연방 통신 위원회(FCC)가 정의한 차량용 통신 규격. 2010년 표준 제정 이후 오랜 기간 실증 사례 축적으로 안정성 담보. C-V2X는 신기술로 무장하고 시장에 진입중

스마트폰 이동 통신을 차량용으로 최적화한 기술 2017년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3GPP)는 롱텀 에볼루션 통신을 자동차용으로 최적호 ㅏ한 C-V2X 기술을 표준화 했다. 2020 5G-V2X 표준화도 마쳤다.

성능이 좋다.

C-ITS

https://www.c-its.kr/introduction/introduction.do

C-ITS 개념도

차량이 주행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의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노면 기상정보, 요금징수 교통정보, 버스 운행, 우회전 안전 지원, 신호위반 위험 경고, 도로 위험구간, 스쿨존 속도 제어, 보행자 충돌 방지, 긴급차량 접근 경고 .

https://www.etnews.com/20210302000154?m=1

C-ITS 통신 방식을 놓고 C-V2X DSRC 진영이 대립하는거네.

C-ITS는 지능형 교통체계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436

C-ITS는 일종의 관제 시스템이며 스마트 시티의 기본 골격이다.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전반의 플랫폼 생태계와 강력한 연결고리를 가진 가운데 '반드시 구축해야 할 시스템'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C-ITS
구축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며, 이후 다른 방식으로 전환할 때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기에 초기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따라서 성공적인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C-ITS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문제는 방식이다. 단거리 전용 통신인 DSRC와 차량 · 사물 셀룰러 통신을 일컫는 C-V2X를 중심으로 두 진영이 대립하는 가운데 '완벽에 가까운' C-ITS 구축을 위해 C-V2X를 택해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https://it.donga.com/31976/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협력 지능형 교통 체계의 줄임말로, 현재 상용 단계인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차세대 버전이다. 지금의 ITS 교통수단 시설에 전자제어 통신을 접목해 교통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로, 실시간 교통정보나 교차로 제어, 하이패스 등이 ITS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C-ITS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의 데이터가 양방향으로 공유되므로 ITS보다 차원 높은 기능을 발휘한다. C-ITS 차량에 탑재된 위치 센서와 측정 센서, 카메라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센터로 보내고, 센터에 수집된 정보는 다시 차량에게 전달돼 실시간 운전에 활용하며, 광범위하게 이뤄진다. 예를 들어 목적지로 향하는 길목에 차량 대가 전복돼 사고 조치 중이라고 가정하자. ITS 차량이 전복된 위치와 도로 정체를 카메라와 검진기로 인식해 방송이나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우회 경로를 제공하는게 전부다.

반면 C-ITS 차량이 전복되는 순간에 수집된 정보를 근처 모든 차량에 전달해 실시간으로 사고를 회피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주변 차량에 사고 데이터를 전파해 교통 흐름과 인프라 효율을 최적으로 구성한다. 다른 사고 요인이 발생하거나, 사고 가능성이 포착되더라도 다른 차량에 데이터가 전파돼 조기에 대처한다. 현재의 C-ITS 기술로는 구급차를 위해 신호등을 개방하는 수준이지만, 미래의 C-ITS 자율주행 차량이 직접 구급차 위치를 파악해 조기에 길을 열어주는 것도 가능해진다.

 

ITS 관련 외국 업체

https://www.youtube.com/watch?v=j5rTnI4GlCo

C-ITS, C-V2X에 대해서 확실하게 보면.

 

 http://www.c-its.kr/english/introduction.do 

http://www.c-its.kr/introduction/introduction.do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인데 Cellular라고 했어.. C-V2X 헷갈렸네.. 돌겠네. 설명을 괜히 했네ㅅㅂ 

5G-ITS 말이 안되는 거지.. 아놔.. 

 

 

C-ITS 구축하는데 C-V2X 하든 WAVE 하든 5G-V2X 하든 그렇게 있다고

https://m.etnews.com/20210513000186  <- 이 기사가 좋네. 설명 잘되어 있구만. 최근기사이기도 하고.

국토부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C-ITS 주파수 대역에서 이동통신 기반 차량 사물간 통신 할당 채널을 늘린다. 미래 C-V2X가 상용화 되면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입장에서 실증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나아갔다. 현 안전 서비스를 위한 웨이브(DSRC)와 미래 서비스 확장을 위한 C-V2X 간 논란에서 균형을 찾을지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와 부처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C-ITS 7개 채널 중 웨이브 요금 징수 서비스 채널을 C-V2X 실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에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국토부와 과기정통부는 C-ITS 통신방식을 두고 대립했다. 국토 교통부는 C-ITS 본 사업을 위해 ㅎ녀재 상용화가 유일하게 가능한 웨이브 기반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일부 채널을 C-V2X 실증용으로 열겠다는 입장이었다. 과기부는 기술 진보를 우선 고려해 향후 뒤쳐질 웨이브 기술에 대한 선제 추자를 경계했다. 두 부처는 지난해 말 차관들까지 만나 합의를 시도했지만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여기 정의 잘 되어 있네.

 

국토부는 당장 올해 한국판 뉴딜 사업 계획을 추진해야해 향후 통신 방식 전환을 할 수 있는 기술로 C-ITS 본 사업 실시 설계를 추진했다. 하지만 미국이 C-V2X를 단일 표준으로 채택하면서 국내에서도 C-V2X 입지를 넓혀야한다는 주장이 계속됐다. LTE-V2X는 현 웨이브와 속도가 20Mbps 대로 비슷하지만 3~4년 후 등장할 5G-V2X 10~20Gbps에 달하고 서비스 확장성이 높기 떄문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한다는 지적에 따라 C-V2X 실증 채널을 늘리는 안을 냈다.

 

웨이브는 4개 채널 C-V2X 3개 채널로 할당..

 

그래서 과기부랑 국토부랑 의견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해도 충분할 듯.  

 

 

한국이 추진하는 자율주행 방식의 갈라파고스화가 가시화될 위기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국이 차량·사물 셀룰러 통신 방식인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한국이 추진하는 DSRC(와이파이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 방식에 힘이 빠진다.

기존 DSRC 방식에서 C-V2X로 전환하는 데는 장비나 솔루션 측면에서 큰 어려움이 없다는 평가도 있다. 한국은 이미 DSRC에 무게중심을 뒀지만, 글로벌 상황을 고려한 발빠른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C-V2X 방식은 DSRC와 비교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신뢰도, 지연 속도, 커버리지 등에서 장점이 더 크다. C-V2X가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을 지원하는 V2P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자율주행차 운행 중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인 셈이다.

하지만 한국이 DSRC를 바로 중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2014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시범·실증 사업을 추진했다. C-V2X 표준이 나온 2017년보다 더 이른 시기에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을 했던 셈이다. 국토부는 2021 500㎞ 구간에 C-ITS를 구축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DSRC 방식이 주축이 된다.

한국은 DSRC 방식의 C-ITS 사업을 먼저 추진한 만큼, 글로벌한 C-V2X 기술 검증에 나서기 어려운 실정이다. 국토부는 DSRC를 우선 도입한 후 추후 5G 기반 V2X 방식을 병행 도입한다는 계획이지만, 두 가지 기술을 모두 도입해야 한다는 점과 이를 위한 기술 개발을 추가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담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5/2020121501869.html

 

 

우리나라도 2024년까지 차량사물통신 기반시설을 전국 주요 도로 4075㎞에 구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런 차량사물통신 기술에는 10여 년 전 개발된 와이파이 기술에 기반한 '근거리 전용 통신(DSRC)'과 최근 완성된 무선통신 기반의 '셀룰러 차량사물통신(C-V2X)' 두 종류가 있다. DSRC는 경쟁 기술의 부재로 여러 국가에서 시범·실증 목적으로 쓰여 왔지만 안전한 주행을 위한 주요 기술지표에서 C-V2X에 뒤진다는 평가가 대세다. 이러한 이유로 무려 20여 년간이나 DSRC를 표준으로 활용해 왔던 미국은 지난해 말 이를 중단하고 C-V2X를 채택하기로 결정하였다. 유럽연합(EU)에서도 오랫동안 활용된 DSRC를 표준기술로 입법화하려 했으나 미래에 더 우수한 기술의 진입을 막는다는 등의 이유로 결국 기술중립을 택했다. 중국은 이미 작년 말 C-V2X를 탑재한 차량의 상용 출시를 감행하였다.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1/04/355659/

우리나라는 차량사물통신 실증 사업에서 DSRC만을 채택하고 있어 C-V2X의 대규모 실증 기회가 원천 봉쇄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요 자동차 시장인 미국, EU, 중국 등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특히 차량사물통신 인프라가 고도 자율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C-V2X의 부재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완성된 기술로는 C-V2X 5G 버전인 5G V2X만이 유일하게 이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5G V2X LTE 버전인 LTE V2X와 결합하여 전방 차량의 급제동 여부를 알려주는 기본 안전 서비스부터 군집주행, 원격주행 등의 고도화된 자율주행까지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http://m.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3837

여기서는 또 다르게 설명하네.. C-ITS C-V2X랑 다르게 본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NL2qY_AMzaw

25년까지 고속도로 4천키로에 ITS 깐다고? 2025년 고속도로 4천키로 및 주요 간선도로로 C-ITS 확대 예정

ITS 코리아의 설명. <- 디일렉에서 사용한거 영상 원본이 여기네

OBU RSU CiTS센터, 검지기 제어기, 기상정보..

 

http://tbnews.co.kr/m/view.php?idx=752 전국 고속도로가 한 47백키로 정도 되네.. 통계 보면.

전국 도로 길이는 11만 키로고.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molit.go.kr) <- 11만 키로 세세하게 나눠서 보여줌

 

 

https://www.youtube.com/watch?v=fn2fxZNriGE

기타로 참고할만한 영상 엔지니어TV

https://www.youtube.com/watch?v=SpnT5PUEMTw

5G 스타링크 V2X 미생 영상

아무래도 차량 센서만으로는 사고를 막을 수 없어. 감지했더라도 브레이크 밟아도 박을 수 있음 100m 정도 까지 레이더 라이더가 멀리 못봄 가려지면. 그래서 1km 정도 보고 대응할 수 있는 V2X가 필요한 것. 자율주행에 필수적이다. 군집주행이나 그런 효율성 높이는 체계 도입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1997년에 미국 의회에서 청원.. 1998년 의회와 대통령 승인..

5.9GHz 주파수.. 대역폭 중 떼서 준다. 21년 지난 후 주파수 박탈.. ITS 진영에

C-V2X로 표준이 단일화 된다. DSRC 바이바이 C-V2X 어서와.

사이드링크, C-V2X가 로비로 이겼다.. 로열티 문제? RSU 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웨이브 방식이나 C-V2X 둘다 필요. 웨이브가 해왔던거 다뺐긴거.. 신호등에 돈 안냈지. 보통. C-V2X는 추가로 돈 내야할 수도.

 

https://www.youtube.com/watch?v=DQtxJaifsMg

5G포럼 V2X 정책세미나  2시간짜리.. 볼꺼면 보고.

 

https://www.motie.go.kr/common/download.do?fid=bbs&bbs_cd_n=81&bbs_seq_n=162196&file_seq_n=1

미래 자동차 산업발전 전략 21년까지 뭐 하고 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4단계인가.

국토부 자료 아니고 산통부 자료인데 왜..

전국 주요 도로의 완전 자율주행 레벨4 세계 최초 상용화 27. 21년 레벨3 자율차 출시. 24년 레벨4 일부 상용화 27년레벨4 전국 상용화 이게 2019 10월 자료. 근데 코로나 터졌지.

 

 

 

장경희 교수님 설명 디일렉 인하대

 설명 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wFpzAW4mm5M

연구원. 삼성전자, 대덕 연구단지 ETRI 에 있었다.

모뎀쪽. 신호처리하고 이동통신 모뎀, 규격설계 5G포럼 교통융합 위원장 페이즈1단계인 5G 이동통신 자체를 상용화시키기 위한 이런 단계를 지나서. 버티컬 인더스트릐. 자동차 공장 시티 적용하는걸 5G+ 두번째 단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스마트 공장. 응용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 위원회 생김

C-V2X 기술을 자율주행에 응용하기 위한 여러 기술 주파수 기술정책 산업 이런 것들을 다루기 위해 생겼다. 신차들 보면 라이다 레이더 이미지 초음파 등 센서 많이 붙어. 차선인식, V2X 인프라가 깔려야지 진정한 자율주행 되는거 아니냐.

 

레벨 0~5까지 자율주행 단계 구분 되어 있지. 차량센서는 멀어봐야 100m 교통 효율 증가를 위해선 100m 거리 인식해서는 힘들다. 통신 기반에 자율주행 차량이 되어야 효율 증가에 제대로 된 개선이 되지않을까. V2X 차랑 모든 사물.. V2V V2I(신호등 등) V2N V2P(사람) 통신기술을 그대로 쓰는 겁니까?  두가지 정도의 그룹이 있다.

 

2010년에 표준화 완료된 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 차량 환경용 무선 접속. 고속으로 이동중인 차량 간 혹은 차량과 도로변 장치간 통신을 위한 무선 엑세스 시스템. IEEE에서 표준화 하고 있는 IEEE802.11p 규격과 IEEE P1609 규격의 조합이다. 고속의 차량간 통신과 차량과 인프라간 통신을 지원하며 전방의 도로와 차량의 위험정보 긴급 전송, 무차로 톨링 서비스 같은 다양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이런 기술에서 발달이 되어서 WAVE라는 기술이 된 것. IEEE이라는 단체에서 표준을 했다. Physical 하고 Mac 계층 합쳐서 WAVE라는 프로토콜로 총칭 802.11p 그거 무선랜 쓸 때도. 무선랜 기반의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고.

 

셀룰러 기반은 이동통신 기술에 기반한 것. V2X에 적용이 된 기술을 우리가 C-V2X라고 한다. 이동통신 핸드폰에 규격 자체를 3GPP라는 표준화 단체에서 릴리즈로 구분. 릴리즈 15부터 5세대 이동통신. V2X V2V V2I V2P 사이드링크

C-V2X 3혜ㅖ단체는 LTE Direct 기술을 발전시키고 자동차용으로 최적화 하여 2017년 발표한 릴리즈-14에서 C-V2X 기술 사양을 표준화 이 기술은 C-V2X 직접 통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술적으로 PC5 또는 사이드링크라고 부른다.

 

V2V V2I V2P operating in ITS bands(e.g. ITS 5.9GHz) independent of cellular network

Short range location speed Implemented over PC5 interface..

사이드링크가 릴리즈 14부터 들어가기 시작했다. 릴리즈 14의 사이드링크 규격을 LT-V2X라고 하고. 릴리즈 15의 사이드링크 기능을 LT eV2X라고 하고. 릴리즈 16 5G-V2X, NRV2X

5G-V2X가 규격이 2020 6월 말 규격 완료 됐다. 뭐가 더 좋습니까?

WAVE C-V2X. 해외는 많이 깔렸나? WAVE 2010년도에 출현한 기술. 미국 한국 유럽 일본 중국 제외하고는 웨이브에 투자 많이 해왔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2010년 표준 완료. 1999년인가에 우리나라는 70MHz 였는데 ITS 주파수대역 비면허 대역이.  미국은 75MHz를 웨이브에 할당해놨었다 5.9GHz 대역에 있는 75MHz 폭 만큼

비면허 대역은 무선랜 주파수를 쓰는 공짜 대역이라는 뜻 비면허 대역 대표적 기술은 WIFI

면허 대역은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비싼 돈을 주고 그걸 사들였기 때문에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는 것. 핸드폰 쓰면 비용 내고. 비면허랑 면허 대역 그렇게 차이

웨이브는 와이파이 변형기술이라 네트워크는 무선 네트워크는 없다고 봐야. 유선 망으로 붙을 수는 있지. 무선쪽만 비교하는게 페어하다.

C-V2X

 

미국 유럽 다 웨이브로 가다가. 2019 7월에 유럽에서 웨이브를 DSRC라고 G5라고. 웨이브 상위 프로토콜 기술 있다. 사우이 계층이 다르다. G5 단일 표준으로채택하려고 하다가 거부 되었다. 기술 중립으로 당분간은 가겠다는 의지. EU에서 표명 미국도 2019 12월에 신규 입법 제정공고 공시를 해서 NPRM FCC 연방 통신 위원회 NPRM을 공시 75MHz 대역  사용 부진하니까 용도 변경하는게 어떠냐. 공시 폭이 5.9GHz 밑에 45MHz는 와이파이 30MHz 남았는데 10MHz C-V2X또는 웨이브, 나머지 위에는 C-V2X 의견 달라. 공시한거지. V2X를 위한 주파수 대역은 줄었긴 하지.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본 것? 2020 10월 말에 입법 제정공고를 낸 다음 계속 의견을 받고. DOT 미국 교통부, 업체들한테도 의견 받아서. 의견에 응답도 했고. 최종 결정이 10월 말. 28..

하위 45Mhz 와이파이 할당 30MHz C-V2X 기술에. 할당. 지난 20년동안 75MHz를 웨이브에 할당했는데 WAVE가 미국 교통상황 개선 정황이 적고. 부진하기 때문에 C-V2X 로 확정한다. 1년 이내에 웨이브를 장비를 빼내라. 결정을 내렸다고..미국이 C-V2X로 돌았고 중국은 처음부터 WAVE 개발 안함. 바로 셀룰러로 감. 국가 단위로 C-V2X 가장 먼저 선정. 대표적 자동차 업체에서 플래그십 모델에다가 C-V2X 탑재해서 출시함. 중국이 일부 인프라를  깔아놨다고 봐야 .

큰 규모 실증사업. 인프라를 성 별로 공격적 구축하고 있다.

 

.C-ITS

우리도 차량이 도로 인프라뿐 아니라 다른 차량들과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 안전한 주행을 하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V2X가 일부 깔려있지 않나. 대부분 WAVE 기반이라고. 천안에 작년부터 시작해서 국토부에서 지자체와 같이 재원 지원하면서 실증사업. RFP 자체가 웨이브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웨이브 우선으로 제주도 서울 광주 울산 깔고 있고 깔 계획으로 되어 있다. 실증 사업. 2014년 그때는 웨이브로 한건다. 지금은 유럽 중립 미국 돌아서고 중국도 셀룰러.

 

 

https://www.youtube.com/watch?v=e9un6prOSfo

C-V2X 사회비용 분석 백서.

사고가 났을 떄 손실에 대한걸 비용으로 분석 C-V2X를 도입했을 때 사망자 감소시킬 수 있는 감소율이 훨씬 높다 라는 결론 도출했다고.

 

자율주행차 사용해서 경제 사회적 비용효과 보려면 교통사고 감소에 의한 사회비용 감소, 효율 증가에 한 효과 증대.

신호등과 차량간 신호 주고받는다면, 대기시간 줄어들 것이고. 라우터 컨트롤 가능하고 교통 개선효과 있고. 2가지 데이터 경찰청, 보험개발원 데이터 썼는데 2019 1년간 작업을 한 백서. 당시 가용한 교통사고 통계치는 2018년이 가장 최신 .. 2018년 데이터 경찰청 통계치 가지고 사용.

C-V2X 또는 웨이브 기술과 결합되어서 사망자 중상자 경상자 수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 것이냐. 산술식을 수립 하고. 5GAA라는 5G자동차협회. C-V2X를 자율주행에 적용하려는 국제 단체. 작업한게 있다. 데이터는 한국 데이터. 산술식은 5GAA 산술식 사용했다.

2020년부터 30년까지 C-ITS C-V2X를 적용했더니 10년간 사망자 감소수가 3201명 줄었다. 웨이브 썼을때는 사망자가 1131명 줄었다. 어떻게 이런 차이가?

 

웨이브는 2010년 표준 완료. C-V2X는 지금도 진화하는 기술. 그래서 기술상 장점 C-V2X가 월등하다. 교통사고 숫자 계산할 때 영향 준 팩터는 커버리지. 커버리지가 차이 나서사람이 드라이빙한 경우 주로 계산했다. 완전 자율주행에도 적용 가능하다. 사람이 운전하는거랑 기계가 주행하는거랑. 다르지 사람은 말 안들을 수도 있어. 정보 얼마나 반영해서 운전에 적용할 것이냐. 차이는 커버리지에서. 교통사고 숫자를 환경별로 분석. 고속도로, 교외, 도심, 교차로 있는 상황 없는 상황 등으로. C-V2X 기술이 얼마나 차량에 탑재 되나. 패킷수신성공률 이런 것도 차이가 있으니까.

 

계획들이 27년부터 완전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하겠다는 정부 계획하에 움직이는 것. 인프라미리 구축되어 있어야. 현재는 비면허 대역은 구축해서 국민들한테 무료로 차량에 쓸 수 있도록 해준다. C-ITS 본 사업이 21년부터 진행. 2024년까지인프라 다 구축하게 되어 있다. 21 22 23 쭉 구축하는데. 4천키로 5천키로 가까이 되는데 50프로 되는걸 구축하겠다.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대전에서 세종까지는 웨이브, 서울시에만 C-V2X들어가있다. 활발하게 테스트는 못하고 있다. 모든 고속도로에 그 인프라를 깔면 손대면 바꾸기 힘들 텐데

 

웨이브는 10년 전에 표준화가 완료된 기술. 표준화 위해서 후속작업하고 있긴 한데 웨이브 효용성은 좀.. 운전자가 인간인 경우 워닝메세지 보낸느 목적. C-V2X는 릴리즈 14 15는 기본 안전 5G-V2X는 릴리즈 16은 군집주행, 원격 주행 등 완전 자율 주행에서 가능한 것들이 들어가있다.

아무래도 C-V2X가 더 적절하다고 봄 군집 주행은 물류에 엄청난 변화 올 듯.

 

OBU 만드는 회사 입장에서는 수혜? 계속 진화하는 산업이기 떄문에. 자율주행, 자율 비행차 나오니까 기술의 연속성 이라는게.. 계속 진화하는 C-V2X 이용하는게 경쟁력 제고에도 필요하다.

C-V2X를 이용하면 50조 정도 줄일 수 있다. 웨이브에 비해서 훨씬 좋다.. 사망자도 더 줄고 중상자 더 줄어든다. 웨이브의 사회비용감소 효과가 C-V2X 대비 반 정도에 불과하다.

 

구축 및 운영비용 분석 워킹그룹이 하나 더 있네. 5G포럼 총회에서 나온 백서 나눠주고 그런다.

 

 

 

미국도 와이파이 용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TX_kFhxb9oE

많이들 C-V2X로 가야한다고 얘기하는데 과기부, 국토부 두 부처간 아직 결정 못 내림.

WAVE 방식으로 실증사업 서울시 제주 광주 울산. 실증은 웨이브로. 근데 학계 사업쪽은 C-V2X가야한다고 하고. 서울시는 두개 다 구현했으나 운영은 WAVE. C-V2X는 확장성 에코 가졌음에도 대규모 실증 기회 갖지 못했다. C-V2X로 가야한다는 얘기가 계속 나온다 WAVE DSRC로 가면 장기적으로 확장성 측면에서 어려움 있다. 5GAA는 단체 이름이구만. 전세계적 동향. 글로벌 추세 중요하다. 함께 쓰면 혼간섭 발생. 기술방식 선정해서 했으면 좋겠다. 구축 비용이 C-V2X가 더 싸다. 퀄컴에서. LTE-V2X C-V2X 사이드링크 비면허 대역은 사용료 안내도 되고 뭐. V2N 직접통신은 사용료를 내야하게 되고 어차피 사용료 내야하는데 이미 설치된 망 활용하게 되면 직접통신 위한 RSU 1/3로 줄일 수 있다. 지금 자동차 모뎀칩도 소비자가 돈 안내는데. 인프라 깔기 전부터. 누가 결정하는거? 업계는 방식 결정 나오길 학수고대하고 있고. 재난안전통신망 PS-LTE 과기부 결정했지. 재난안전통신망. C-ITS 관련도 업무분장해서 진행했으면 좋겠다. 국토부는 DSRC 10년 가까지 DSRC 웨이브 연구 실증사업으로 진행해옴. 오래전부터 개발된 기술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검증이 되어 있다. 과기부는 5G 이고 생태계 부스트업해야하고 그래야하니 글로벌한 C-V2X를 지원한다. 이거 인프라라서 기업 이해관계가 얽혀있는거 아니냐. 정치인이든 뭐든. 그런 얘기가 있다고.. 댓글에서 C-V2X 맞다고 그림은 가지고 있는데 결정 안나니까 두가지 다 하고 있다.. 웨이브 업체 좀 많이 있었는데. 전환.. C-V2X도 같이 한다. 작년 말까지 결정헀어야헀는데. 25년 자율주행 운행해야하기 때문에 늦어도 올해는 결정되어야. 5GAA CTO 왈 진화의 어려움 겪게 될 것이다 WAVE 가면 ㅇㅇ 중국 같은 경우 3~4년 전부터 C-V2X로 정함 미국도 작년 말 기준으로 NPRM 최종 결정, 75MHz 중 상위 30 C-V2X에 할당. 미국 C-ITS 통신방식으로 C-V2X를 채택한다고 결정 내렸고 웨이브는 2년 이내 철수 유럽도 DSRC ITS-G5라고 하는데 단일 규격으로 상용화 하려고 하다가 29개국 중 26개국의 반대로 부딪혀서 두개 기술이 다 존재한다. 통신 방식보다는 서비스 위주로 간다 시장에서 결정하도록 올해 안에는 결정이 나야하지 않겠나. 도로공사는? 엔지니어마다 생각이 다르지 않겠냐 투자 많이 일어난다. 고속도로 4천키로.. 고속도로 뿐아니라 국도, 지방도까지 포함 아니겠나? RSU(Road Side Unit) 웨이브자체가1km 단거리통신 RSU가 구축되지 않고는 서비스 받을 수 없지 신호등, 고속도로 변 등.. 5G망 잘 구축되어 있는데서는 그 망에서 바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구축비 자체를 줄일 수 있다.

 

국토부는 그동안 오래 검증해온 Wave 고집하는듯하고. 과기부나 업계는 C V2X가 여러 모로 좋으니 그리로 나아가서 검증을 해야한다 그렇게 충돌하고 있다고 얘기해.

 

단순이 차량 산업이 아니고 모바일 생태계 중 하나의 노드라고 봐야

 

 

 

C-ITS의 범위

http://www.c-its.kr/introduction/service.do

15가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보이지 않음.

 

 

C-V2X DSRC 차이가 뭐예요?

국토부는 그동안 오래 검증해온 Wave 고집하는듯하고. 과기부나 업계는 C V2X가 여러 모로 좋으니 그리로 나아가서 검증을 해야한다 그렇게 충돌하고 있다고 얘기해.

https://www.youtube.com/watch?v=TX_kFhxb9oE

 

https://itwiki.kr/w/C-V2X

여기 표로 만들어서 비교되어 있네.

그냥 준비가 미흡하다고. 도입하려면 조금 더 오래 걸린다는 점..

그대신 좋은 점이 많음. 장기적으로. 보행자 보호에도 더 뛰어나다고 하니.

 

비용차이가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wFpzAW4mm5M

여기도 표로 비교해놨네.  9 28초 부분에

 

https://youtu.be/NL2qY_AMzaw

여기도 비교해놨음 5 27초 부분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5/438616/

와이파이와 비슷한 웨이브 서비스는 안정적이고, 셀룰러 방식의 C-V2X는 초창기 기술이긴 하지만 확장성이 강점이다.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802.11p 기술에 근거한 DSRC 방식은 오랜 실증을 거쳐 검증된 기술로, 국내에선 WAVE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WAVE 하위 계층 하나다.

 

엇보다 C-V2X 처음부터 모빌리티 기술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 건물 등이 시야를 가리는 비가시선(NLOS)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안전성 보장에 강하다.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에 뿌리를 두고 있는 C-V2X 사용할 경우 기존 이동통신망을 사용해 요금이 발생하는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하지만 C-V2X 이동통신사업자의 기지국이나 중계기 없이 국가가 설치한 노변기지국을 통하여 통신하거나 차량 인프라와 직접 통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통신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DSRC 무료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436

C-V2X가 모든 면에서 WAVE 방식을 앞선다. 대세가 되고 있다. 

https://www.autoelectronics.co.kr/article/articleView.asp?idx=2771

 

 

그렇다면 DSRC, LTE-V2X, 5G-V2X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는 없을까? 현시점에선 C-ITS용으로 배정된 주파수 대역이 DSRC, LTE-V2X, 5G-V2X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하다.

이와 관련 현재 기술적으로 검증된 조합은 LTE-V2X 5G-V2X로 알려져 있다. 앞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TE-5G 전환처럼, 차세대 이동통신 단말은 구세대를 지원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LTE-V2X 5G-V2X 또한 마찬가지로 상호간 통신과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LTE-V2X 5G-V2X는 하나의 칩으로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5G-V2X로의 통신 방식 전환을 고려한다면 LTE-V2X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해외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DSRC
5G-V2X 동시 지원하는 단일 칩은 없기 때문에, 두 개의 칩이 필요한 만큼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SR에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중인 자율주행차 개발전에서 주도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초기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해외 C-ITS C-V2X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훗날 투입될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https://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71

문제는 C-ITS를 구축하는 기술 방식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단거리 전용 통신인 ‘DSRC’ 기술과 차량·사물 통신을 일컫는 ‘C-V2X’ 기술을 중심으로 양 진영이 대립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C-ITS 구축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한 DSRC 방식이 주를 이뤘다. 국내에선 WAVE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WAVE의 하위 계층 중 하나다.

DSRC
방식은 오랜 실증을 거쳐 검증된 기술이라는 평을 받는다. DSRC 2012년에 완성된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802.11p 기술에 근거하며, 교통체증 상황에서도 C-V2X대비 낮은 지연속도를 보이는 등 안정성이 검증된 기술이다.

반면 주요 해외시장에서는 C-V2X 방식이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C-V2X 기술은 지난 2017년 국제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 LTE Direct 기술을 발전시켜 자동차용으로 표준화한 기술이다.

처음부터 모빌리티 기술로 개발됐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 건물 등이 시야를 가리는 비가시선(NLOS) 상황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미디어SR(http://www.mediasr.co.kr)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97

정구민 국민대 교수는 “관련 업계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C-V2X는 현재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Rel. 15 칩셋 공급여부, 상위 통신프로토콜 미확정, 운영체계 미확정, 도로 미검증 등의 이유로 당장 C-V2X를 도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에, 검증된 근거리통신망(DSRC) 설치와 5G-V2X 실증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당분간 DSRC 전역망과 5G-V2X 지역망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능 C-V2X가 더 좋다는데 DSRC보다.

우리가 눈여겨 봐야 부분은 주요 신뢰도, 링크 마진 성능 매트릭스 등을 종합한 C-V2X DSRC 성능 비교다. C-V2X DSRC 대비 우수한 성능과 신뢰도를 명백히 증명해 보였다. 해당 테스트는 비가시선(NLOS, Non-Line-Of-Sight) 상태에서 정물(靜物) 동물(動物) 방해와 배경 잡음 신호, 간섭 현실 교통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C-V2X DSRC 상당한 격차(링크 마진) 보였으며, 이는 드라이버와 도로 환경에 취약한 사용자(VRU, Vulnerable Road User) 안전하게 보호할 있도록 돕는다.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18

 

http://m.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3837

 

또한 C-V2X는 차량과 스마트기기 간의 직접 통신을 통하여 횡단보도에서 아동 보행 등 교통 취약자들의 보호를 지원한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40%가 보행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다. 종합건대 10년 전 개발된 DSRC 기술과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있는 이동통신 기술과 생태계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C-V2X 기술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도 C-V2X를 활용한 제품 상용화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제품 인증 절차도 준비되어 금년 상반기 중 준비가 완료될 예정이다. C-V2X 활용을 지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웨이브 방식하고 C-V2X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FpzAW4mm5M 장경희 교수님 디일렉

웨이브는 비면허 대역, 무선랜 주파수 대역 공짜다. C-V2X는 돈 내야?

V2X 개념으로 설명하면 V2N 5G 네트워크는 사업자가 구축, 주파수도 거기 쓰면, 정부가 5G를 별도로 구축안할꺼니까. 사업자 네트워크 쓰는 거기 때문에 과금 해야할꺼고. 웨이브처럼 쓰려고 하면 ITS 주파수 대역이라는 비면허 대역을 쓰기 때문에 와아파이 쓰면서 돈은 안내니까. 우리가 그냥 사서 쓰니까. 똑같다. 그렇게 보면 된다. 사이드링크 이동통신에 대표님한테 전화하면 무전기 아니니 기지국 갔다가 감. 내 신호가 기지국 가는거 업링크, 상대에게 가는게 다운링크. 네트웍 쓰는거. 근데 V2V V2I 는 무전기다. 바로 전화할 수 있는 것. 차량 지나가는데 OBU(On Board Unit) 통신 인프라로부터 신호를 받아서 네트워크 안 거치는거니까. 바로바로. 웨이브와 같은 시나리오로 C-V2X를 구축. 사이드링크는 그런 목적으로. 근데 C-V2X는 업링크 다운링크도 별도로 있으니까. 웨이브로는 V2N은 안되는거지. 무선으로 하려면 안되고 유선 망으로 보내거나 셀룰러 신호로 변환해서 셀룰러 네트워크로 보내거나 해야하는거다. 유선은 그냥 유선망으로 가는거고.

확장성 측면에선 C-V2X가 좋아보이는데. V2N이 되어야 자율주행 되는거 아니냐. ㅇㅇ 자율 주행 자동차가 상용화가 되고 점점 1% 시작했다가 10% 30% 갈껀데. 그때도 여전히 운전하는 차 존재하겠지 사람들이. Penetration rate에 따라서. 교통 효율이 증가되려면 센서 기반의 100m 이내 교통상황으로는 효율 증가 안됨. V2V V2I 1km 정도 짧은 거리. 라우팅 한다거나 할 때 네트웍 도움 받아야겠지. 인프라도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가 있고. 그런 정보는 차량 들이 지나오면서 센서로 감지할 수도 있지. 인프라가 보관하다 지나가는 차에 뿌려줄 수도 있고.

인프라에의 해 교통효율 개선 효과도 있지만. 네트워크가 붙게되면 배가가 된다.

V2P <- 교통사고 40프로가 보행자 사고인데. 요즘 핸드폰 다 가지고 다녀. 신호등 없는 길을 건너는데 경고 줄 수 있다. 웨이브로는 어렵지 V2P는 핸드폰에 들어가야되니까 . 모뎀이 문제인데. 모뎀 원칩을 하는데 웨이브까지 넣어서 원칩을 하겠다는건 메이저 벤더들이 없다. 굳이 원하면 그걸 웨이브를 다른 칩으로 해서 넣는 정도. 미국에서도 C-V2X로 가느데 굳이 그렇게 넣을 이유 없을 듯.

 

 

C-V2X를 도입하자고 주장

교통 안전의 문제. 당장에 교통 안전 문제 있지만,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고 조금만 더 기다린다면 미래에는 더 많은 생명 구할 수 있어. 단기적인 대안보다 장기적인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총 효용은 더 클 것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각으로 WAVE를 선택하지 말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C-V2X선택해야.

 

ITS 협회가 있네

https://itskorea.kr/main.do

도로공사부터 쭉 들어가있구만.

 

 

잘못 설명한 것 핑계

급박한 상황에선 용어가 충분히 헷갈릴 수 있다..

끝나고 뭐 찾아보니까.

 

유럽은 ITS-G5라는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웨이브를

 

V2V V2I V2P operating in ITS bands(e.g. ITS 5.9GHz) independent of cellular network

Short range location speed Implemented over PC5 interface..

사이드링크가 릴리즈 14부터 들어가기 시작했다. 릴리즈 14의 사이드링크 규격을 LT-V2X라고 하고. 릴리즈 15의 사이드링크 기능을 LT eV2X라고 하고. 릴리즈 16 5G-V2X, NRV2X

 

이런 식으로 용어가 다양하다 보니까 좀. 헷갈렸다는 점. 주제도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다 대응해야하기도 했고 ㅇㅇ 지금은 추가 조사로 C-ITS C Cooperative라는 점 알고 있습니다.

 

국토부 보도자료 ITS 검색 최근 민간 사업

http://www.molit.go.kr/USR/NEWS/m_71/lst.jsp

이거 검색해서 정부 방향이 어떻게 되나 볼 수 있지.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360

이런거

 

 

SK플래닛이랑 SKT 하나텍 시스템 이런데서 받았네.

함체라고 하는걸 길 옆에 설치를 하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406

 

스마트 감응신호 뭐 이런 것도 있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501

 

 

 

유인 드론

니 메인 분야 아니냐.. 릴리움부터 해서.. 이항 최근에 서울에서 시연한게 중국 이항 드론인데 중국드론은 가성비로 민간 드론 시장 먹었지. 군사 드론 시장은 미국이 꽉 잡고 있다고 ㅇㅇ

중국드론이 뭐 기술이 뛰어난게 아니고 그냥 가성비가 좋은 것. 우리가 필요한 수준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뽑아내기 때문에 시장을 먹은 것.

릴리움 독일제 드론 보면 클라스가 달라 ㅇㅇ

전세계 300개 정도 회사가 있고, 스타트업들인데 eVTOL이라는 신문이 있어요 그 신문을 보면 최신 소식들 알 수 있어.

https://www.kistep.re.kr/board.es?mid=a10306040000&bid=0031 여기 보고서에 다 잘 나와있네 KARI에서 틸트로터 개발한 것, 한화 얘기까지도 다 나와 와우..

중국 최고행정기관인 국무원은 미국, 일본, 한국 등이 UAM을 국가전략에 반영하였음에도

중국의 전략이 부재한 것을 지적하며, UAM 산업 개발을 국가전략에 반영하고 관련 정책과

표준을 수립하여 산업 발전을 지원하도록 촉구(20.11)

이거 ㄹㅇ임?

 

 

미세 유체공학

https://www.youtube.com/watch?v=z2iZZhLSY9g

뭐야 mRNA 백신 만드는건데? 이거 있는데 ㅋㅋㅋㅋ 포항공대에서 했다고?

보호막 기술 발전하면 저온보관 안해도 돼

이게 보호막으로 RNA를 보호해서 몸에 갈 때까지 보호하는게 핵심기술인 것 같음 mRNA 백신 같은 경우 ㅇㅇ 보호막 만드는 기술만 해결되면 mRNA백신 되나봄

근데 포항공대에서 그걸 연구하고 있고 이게 되면 mRNA 백신을 우리도 만들 수 있는거지.

균일하게 보호막 둘러줘야함. 너무 단단X 너무 무르게 해도 안되고 ㅇㅇ

초고속 화학반응, 찰나의 순간에 대한 화학이라고 하네

미세유체반응기라는 화학 입자 섞는걸 만드는 듯. 초고속화학..

수천톤은 아직 어렵다고

생산과정을 인공지능 활용해서 자동화 하려고 하네.

 

구리표면 산화 제어 360가지 색상 뽑음

https://www.youtube.com/watch?v=ZB3VKuC6EZw

와해기술.. 나노기술. 상온에서 작동하는 자성반도체 양자컴퓨터 하겠다고..

탄소나노튜브 하다가 추월당했다고 다른 기술에

리튬이온전지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주는 전지

 

양자 통신, 양자보안

https://www.youtube.com/watch?v=x9vDVB8halo

이게 광자의 편광을 이용한 보안일꺼임. 중간에서 탈취하면 편광이 바뀌어서, 탈취된 걸 알 수 있다고.. 물리적으로 광자 통신을 암호화 해버리는듯.

KT SKT에서 하고 있다고 함.

 

https://ettrends.etri.re.kr/ettrends/95/0905000628/20-5_070_083.pdf

https://www.youtube.com/watch?v=R6D40grbsFA

 

 

양자 보안이란 정확히는 ‘Quantum-Safe Security’를 말하는 것으로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의 연산능력으로도 뚫을 수 없는 보안 기술을 의미한다. 그러면 우선 양자 컴퓨터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984년에 IBM의 찰스 베넷(C. H. Bennett) 박사와 몬트리올대의 질 브라사드(G. Brassard)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된 QKD 는 소인수 분해 문제와 같은 수학적 복잡성이 아닌 물리적 자연현상에 기반을 두고 있으므로, 아무리 강력 한 연산능력을 갖춘 공격자가 중간에 난입한다 하더라도 결코 두 사용자 간에 공유된 비밀키를 도청해낼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QKD의 경우 전용 하드웨어 장비가 필요하며, 광자가 가지는 민감성으로 인해 에러(error) 발생 비율이 높아 장거리 통신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QKD 자체는 키 공유를 원하는 두 당사자 간에 서로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인증(authentication) 기능을 제공하고 있 지 않기 때문에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에 취약하다. 그러므로 QKD의 경우 이를 해결하 기 위한 별도의 보안책을 필요로 하며 국내에서는 현재 SK텔레콤과 KT가 이 QKD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113&mPid=112&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0344&searchOpt=ALL&searchTxt=

과기부에서 투자하고 있는듯.

국제 동향도 있네

 

양자 센서

 (양자센서전자기장중력 등의 영향에 따른 양자 상태 변화를 이용하여 초정밀 계측을 가능케 하는 기술

과기부 보도자료에 있음.

 

5G 기술관련

SKT 서울 을지로에 본사 가면 1층에 아리아하고 같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테나같이 생긴거.. 5G 하고 있다고 하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TPy5lGPK23o

장단점 설명 해주는 것 같은데 여기오 설명 잘해주네 

 

전자기파 메가헤르츠 단위에서 기가헤르츠 단위로 넘어가면서 진동이 더 많아지고 

파장이 짧아지나? 진동수가 어쨌든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전달되는 길이 더 짧아지는데 대신 강력해지는듯 

 

4G보다 5G는 파장대 짧아져서 투과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라디오파는 파장대 길어서 건물안까지 쉽게 들어와 그래서 옛날에 쉽게 쓸 수 있었던거고 

 

Xray는 파장 정말 짧아서 못통과하는거 사진 찍지 뼈도 못 뚫는거

가시광선도 건물안에 못들어오지  파장이 더 짧은 것들

 

그동안 5G 파장도 못쓰던 부분이었는데 회절, 제약, 간섭 많아서 

빔포밍이라는 기술이 나오면서 가능해졌다고.

4G는 안테나를 4개를 쓰고 있고 5G 32개의 안테나를 사용해서 원하는 방향으로만 전자기파를 집중해서 쏨

멀리까지 가기 어려운 걸 집중해서 여러 방향으로 쏘는 방법으로 32개 안테나로 

보완해서 이렇게5G라고 하고 서비스하는것 

5G는 침대에선 터지는데 베란다에선 안터짐. 퍼지는능력이 작다

기지국 한 개가 커버할 수 있는 곳이 3G 4G보다 작아 

기지국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대신 통신신호는 굉장히 빨리, 많이 보낼 수 있는듯

기지국을 많이 설치해야한다는 단점 

 

5G의 정식 명칭은 'IMT-2020'으로 이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정의한 5세대 통신규약이다. ITU가 정의한 5G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가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이다. 5G는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등의 특징을 가지며, 이를 토대로 가상·증강현실(VR·AR),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구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앞서의 CDMA(2세대), WCDMA(3세대), LTE(4세대)가 휴대폰과 연결하는 통신망에 불과했던 반면 5G는 휴대폰의 영역을 넘어 모든 전자 기기를 연결하는 기술이라는 특징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5세대 이동통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68158&cid=43667&categoryId=43667

 

한편, 국내 5G 주파수 대역은 3.5GHz 대역과 28GHz 대역으로 나뉘는데, 2019 4월에 상용화된 것은 3.5GHz 대역이다. 이 대역은 28GHz에 비해 전파 도달 범위는 넓지만 속도가 롱텀에볼루션(LTE) 4~5배 수준으로 28GHz에 비해 느리다. 28GHz의 경우 LTE보다 20배가량 빠르지만 전파가 벽을 통과할 때 손실률이 높아 이용범위가 제한적이다. 국내에서는 일단 3.5GHz부터 보급됐으며, 28GHz의 경우 2020년 하반기에 보급될 예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5세대 이동통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101278#:~:text=%EC%9E%A5%EC%A0%90%EC%9D%80%20%EA%B4%91%EC%BC%80%EC%9D%B4%EB%B8%94%EC%97%90%20%EA%B0%80%EA%B9%9D%EA%B2%8C,%EC%9E%98%20%EC%95%88%20%ED%84%B0%EC%A7%84%EB%8B%A4%EB%8A%94%20%EA%B2%83%EC%9D%B4%EB%8B%A4.

장점은 광케이블에 가깝게 데이터 전송 속도가 엄청 빠르고 지연시간이 적다.

단점은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에너지가 높고 도달 거리가 짧다.

건물, 나뭇잎, 빗물 같은 소소한 장애물에 대한 간섭도 심하다.

 

한마디로 배터리는 많이 소모되고 같은 환경에서는 예전보다 잘 안 터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기지국이 필요하고, 빌딩과 장애물이 많은 도시에서 더 잘 안 터진다.

 

5G라는 기술은 앞으로 차량 자율 주행, 드론, 원격 의료, 스마트 공장, 무인 항공기 등 A.I. 와 함께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알파고-이세돌의 대결 이후 핫해진 A.I.와 함께 오래전부터 구글, 애플 등 많은 회사가 자율주행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아마존은 드론 배송을 준비 중이고 일본은 이미 원격 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 지연 시간이 적으니 무선으로 전달된 명령을 바로바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SF영화에나 나올법한 꿈의 미래를 실현할 기술 중 하나인 것이다.

 

발열, 간섭, 보안 이런 부분이 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뭐  기지국 단위에서도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개인정보가 해킹될 위험성이 더 높다.

 

https://www.youtube.com/watch?v=_5XbioCt2oo

엔지니어TV에서도 5G 6G 다뤘네  

 

뭐고 5GBPS가 기가비트이네.. 바이트가 아니고 와.. 그런거였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1515471

맞네.. 기가바이트가 아니라 기가비트이네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발표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09

2021 3 1

 

블록체인 관련

이전에 블록체인 관련 책 읽었던거 그 문서 참고해서 보면 되긴 하거든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113&mPid=112&pageIndex=2&bbsSeqNo=94&nttSeqNo=3180329&searchOpt=ALL&searchTxt=

정부에서 근데 블록체인 기술 관련해서 투자를 하긴 하네?(과기부 보도자료)

페이스북 암호화폐 디엠

https://www.youtube.com/watch?v=gGB7lpUrPPU

경제권 만들 수 있다. CBDC랑 비슷. 리브라 예전에 하려고 했는데 중앙은행 되려고 한다. 달러 유로 엔화 파운드 바스켓에 연동 일정한 가치유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결제, 송금하도록. 페이팔 마스터카드 페이팔 비자 우버 스포티파이 등 리브라로 법정통화..

디엠으로 이름 바꿈. 한나라 통화와 연동. 디엠 유로 디엠 원화 리브라보단 확장성 떨어짐

미국 재무부에 자금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할 꺼라고.

참여 회사 줄었고 디엠 쓸 수 있는 범위 줄었다. 퍼블릭 블록체인 안함. 프라이빗으로.

블록체인 운영 강화 위해서

스테이블 코인이라서 변동성 적고, 페이스북 생태계 인스타 포함이니까.. 카드 결제보다 이런거 써서 쓸 수 있으면 좋을 듯. 블록체인에 허가받은 조직만 접근가능.

개인은 SNS에서 돈 벌까.. 핀테크 회사디엠으로 낮은 수수료로 외국 사람한테 돈 보낼 수 있다.

페이스북 새 매출. 메타버스도 페이스북 한다고 가상세계 돈.

정부 CBDC의 견제? 중앙화라는 단점.

메타버스

코인 파일에 다 조사되어 있는데 말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N4JqUCVm8JY

걍 보고 참고 콘텐츠 경쟁. VR MR AR XR 메타버스. 갈 길이 멀다 라고.. 하드웨어 기술

통칭하는게 XR이네.

VR은 가상현실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 HMD

영화 드라마도 VR로 하네. 시각 청각 경험되고 촉각 후각은 느낌 없지.

무게 600g 이상 페이스북 오큘러스. AR은 현실에 가상 입혀서 봄. 토니스타크 등..

AR Lidar 센서를 애플 제품에 들어가.. 애플 글래스?

MR은 현실 위에 가상 결합. 작동방식 비슷. 시장 크네..

 

https://www.youtube.com/watch?v=HQ2jR82_LX4

저커버그 VR AR 베팅함. 오큘러스 인수. 호라이즌, 인피니트 오피스, 게임 등..

AR 글래스도 만드네. 스마트폰 대체? 근육 감지 팔찌? 전기 신호 감지. 손가락 만으로 타이핑

AR VR 통합한 기기. 시스루 AR 보이다 가상현실되는 안경.

시장 선점?

 

 

스마트 빌리지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113&mPid=112&pageIndex=6&bbsSeqNo=94&nttSeqNo=3180287&searchOpt=ALL&searchTxt=

마을 급에다가 뭐 스마트  기술들 도입해서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것.

 

https://wowict.tistory.com/38

환경 오염 실시간 측정,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서비스, 스마트 실버존 안전 서비스 스마트 그린 부스 지능형 영상 보안관.. 농장 맞춤형 생산성 향상 서비스, 그런것도 있던데 그 자율주행 트랙터 마을 에너지 관리, 건강관리,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https://wowict.tistory.com/23?category=825646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규제 완화

'스마트시티 규제완화' 전국 확대민간 참여도 활발 기대 | Save Internet 뉴데일리 -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6/2021061600013.html

 

페로브스카이트, 텐덤(페로브 + 실리콘 태양전지)

ㅇㅇ 뭐 이게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Yb3SwqJg75Y

페로브스카이트는 구조다. 결정 구조

물질 다양하게 쓸 수 있다.

광반도체인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 비싸다. 제조공정

페로브스카이트는 제조공정 단순

10면 정도 연구했다고..

매끄러운 표면 만드는게 중요했고.

페로브스카이트는 벽면에 붙여도 되고. 공간 제약 훨씬 적다고. 가볍고 유연하다.

페로브스카이트 최고 효율 달성해왔다고

모든 에너지 원천은 태양이다

상용화를 기다리며.

상용화 위해서 투자회사랑 회사 회장들 만나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05/2021010502670.html

국내에선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 한화큐셀이 지난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텐덤 )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한화큐셀은 성균관대, 고려대, 숙명여대, 충남대, ㈜엔씨디, ㈜야스대주전자재료 (47,050 ▲ 1,400 3.07%)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향후 3년간 탠덤 원천기술 확보와 상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연구에 200억원을 투입한다.

뭐야 한화는 직접 개발이네? 개발이면 뭐지 모르겠노

 

전세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는 국내 연구진이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진영 교수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원소 조합을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광전환효율을 세계 최고인 25.6%까지 끌어 올렸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516094989601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6921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가능성을 처음 확인한 건 2009년 일본 연구진이었다. 하지만 평균 1년마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용화를 이끄는 나라는 한국이다. 올해 2월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진은 효율 25.2%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중에서는 최고 효율이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 태양전지는 최고 효율이 27.6%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앞선다. 그런데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차세대’로 불리는 이유는 단시간에 효율이 급격히 증가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리콘 태양전지는 13%로 시작해 50년간 연구했지만 27.6%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또 다른 장점은 활용성이다. 실리콘 태양전지와 달리 휘어지게 만들 수도 있고 반투명으로 제작할 수도 있어 창문 자리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붙여 발전할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최고 효율은 31%. 현재 과학자들은 이 효율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실리콘 태양전지나 박막형 태양전지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얹은 ‘텐덤 태양전지’를 개발 중이다. 텐덤 태양전지의 최고 효율은 지난해 말 29.52%를 찍었다

 

https://www.elec4.co.kr/article/articleView.asp?idx=27696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잠재적으로는 높은 효율과 대면적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나, 안정성에 있어서는 여전히 풀어야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특히, 수분 투과율 유연성이 확보된 봉지재 개발은 유연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안정성 기술에 있어 핵심적인 과제라 있다.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가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낮은 안정성은 상용화를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이라 있다. 대표적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열화 유발인자로는 , 그리고 대기 중의 산소 수분 등을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주요 열화 인자로는 수분과 열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본질적인 문제로 거론되는 수분에 의한 열화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유기물질의 흡습성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9CnIta0JA

안될과학 페로브스카이트편

실리콘태양전지는 20프로 정도로 낮다. 각도따라서도 달라지고

한국화학연구원 + MIT로 해서 25프로 달성

효율, 심미성 가능. 일본 토인대학 츠토무 박사가 처음.

안정성 때문에 몇 분 밖에 못 썼대. 2013년부터 쫙 올라왔다.

박남규 교수님 2017년 노벨상 후보 되기도.

석상일 교수님도 한국화학연구원이었네 ㅋㅋㅋㅋ

효율 25프로 정도고 지금

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게 문제. 대체하려면 비싸다.

유기물이라 수분에 취약, 안정성 내구성 문제 있다.

유연하다는 장점, 반투명이라는 장점

실리콘 태양전지 위에다가 페로브 깔기도..

 

납 쓰는거, 안정성 문제.. 이런거 때문에 활용되기 어렵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8RxSFOK_k8

SOD 페로브스카이트 편..

성균관대 UNIST 한국화학연구원 3파전이라고..

텐덤은 실리콘 + 페로브스카이트라고.. 하이브리드차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OZIDl177rXM

페로브스카이트 SOD

 

개방형클라우드PASS-TA 뭐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1208414479747

개방형 클라우드라는게 뭐지

 

개방형 클라우드 라는게 대체 뭐냐.. OPEN CLOUD?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616853106304.pub

클라우드(Cloud) ICT 패러다임으로 등장하면서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애플(Apple) 글로벌 클라우드와 KT, LG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으며, 공공에서도 정부통합전산센터, 교과부 등으로 클라우드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하지만,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부분 인프라 서비스(IaaS)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환경(플랫폼) 없어 IoT 모바일처럼 풍성한 응용이 핵심인 글로벌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한계가 있다. 연구는 개발자나 응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이 응용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방형 플랫폼에 개발 배포 운영 관리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정보시스템들을 구축 운영하던 공공기관들과 민간 기업들이 별도 비용 없이 혹은 적은 비용으로 이식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개별적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로 전환하려고 하는 응용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에게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도 함께 제시하였다. 연구에서 제시한 실제 어플리케이션 적용 사례는 국내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 능통한 개발자 또는 개발사에서 단일 서비스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개발역량을 향상시키는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거 관련해서 논문 낸건가? 뭐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2icct&logNo=220694800157

정부에서 만든 PAAS 플랫폼이라 봐야하려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같은 것도 탑재되어 있는 개발 환경인가.. 쨌든 PAAS라는게 코드만 올리면 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니까.. .. 정부에서 만든 PAAS 라고 봐야할 듯

 

https://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4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3가지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PaaS 플랫폼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오픈소스인파스- 확산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위해 설립한 것이다.

반면 국내 기업(KT, 네이버, NHN )들은 주로 IaaS 위주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대외 인지도나 경쟁력에 있어서 미약한 사실이다. SaaS 서비스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보면 국내 기업들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있다. 마디로 활짝 열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글로벌 기업들이 차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같은 현실을 이미 6 전에 예측,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을 제시했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이에 공감해 적극 나섰고, 결국 기관은 지난 2014 3 MOU(양해각서)까지 체결해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기본 골격은 어느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국산파스-(PaaS-TA)’이다.

파스타는 NIA 5 중소기업들(한글과컴퓨터, 크로센트, 비디, 클라우드포유,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컨소시엄을 이뤄 지난 2019년까지 6 동안 공동 개발했다. 결국 파스- 버전 1.0 개발 시작 2 만인 2016 4스파게티라는 이름으로 탄생했고, 이후 버전 2.0링귀니 버전 3.0펜네 각각 2017 2월과 12월에, 버전 4.0로텔레 2018 12, 그리고 버전 5.0라비올리 지난해 12 각각 개발 완료했다.

특히 버전 5.0 라비올리는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쿠버네티스(Kubernetes)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할 있어 동안 지적돼 왔던 개방성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것은 물론 외산 플랫폼의 성능 기능 등에 있어서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
설명 잘해놨네.

 

사실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목적은 크게 3가지, 전문 기업 전문가 양성을 통한 산업 육성이를 통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이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등이라고 있다.

파스- 개발 착수 당시 글로벌 시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바람이 점차 확산되기 시작했고, 확산 바람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뿐이었다. 당시 국내 시장 산업 환경은 거의 무방비 상태라고 만큼 열악한 사실이었다. 특히 정부공공 분야의 경우 IT 아웃소싱 등으로 인해 기술전문 인력 부족은 물론 기술력도 크게 떨어져 새로운 기술에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반면 미국 영국 등의 선진국들은 기술전담 조직을 설립하는가 하면 범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전문기술 인력을 내재화하면서 클라우드와 디지털 혁신을 대응하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 시장은 글로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거의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기술종속이 심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예를 들어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DB(Data Base) 시장은 오라클이,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장은 SAP 거의 독점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들 기업들은 시장 독점력을 무기로 가격은 물론 유지보수료 등을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경향이 짙고, 심지어는 저작권 소송까지도 벌여 국내 고객들의 불만이 고조된 현실이다. 마디로 파스- 개발은 같은 비정상적인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다.
아무튼 파스- 플랫폼 개발은 성공적이었고, 고객들 역시 적극적으로 호응을 주고 있고, 솔루션 개발 서비스 기업들 역시 파스-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파스- 기반 플랫폼 활용과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한 기관 기업들은 10(코스콤, SK(), kt, LG CNS, 한국상용SW협회, 티맥스소프트, 고대안암병원, NHN, 서울시, 한국디지털병원사업협동조합)이다. 또한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MOU 체결 기업 기관은 KT, SKT, 큐브리드, 이노그리드, 어니컴 31개이다. 이밖에 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독자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기업은 인프라닉스(S PaaS-TA) 크로센트(PaaSExpert) 2 기업이다.

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주요 공공기관을 보면 국회도서관(학술정보시스템), 서울총장포럼(공유대학 플랫폼), 국토부(스마트 시티), APEC기후센터(기후), NIA(ICT 클라우드 플랫폼), KOMERI(조선해양 플랫폼), 부산시(행정), 행안부(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을 있다.

특히, 파스-타는 고려대의료원 주관 병원정보시스템(P-HIS),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 한전 전력 플랫폼(Hub-Pop), 서울시 업무관리시스템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분야에도 연달아 도입되어 디지털 혁신 전환의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무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기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있도록 실시간 대응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같은 과정을 통해 전문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전자정부인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1 목표인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홍보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가장 관심을 보이는 국가는 필리핀인데, 나라는 현재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방안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한다. 이번 정부의 신남방 정책과 협력하여 클라우드플랫폼에 관심을 갖는 동남아 국가들에 오픈소스인 파스-타를 적극 홍보하여, 개방형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는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인 파스-타를 확산시킬 있는 중심 역할을 있다는 관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관계자는클라우드 플랫폼 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전문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영국 정부도 오픈 소스 직접 개발 육성
오픈소스의 개발과 육성에 정부가 투자하는 것은 많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이다. 최근 중국은 시티브레인 프로젝트를 알리바바에게 수행시켰고, 시티브레인 결과물은 범국가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은 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면서 공공에 제공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유럽 국가들은 특히 오픈소스의 활용을 장려하고, 공공에서 지원한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게 하는 등의 매우 적극적인 정책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국가(독일, 프랑스) 중심으로 범유럽 클라우드들을 묶어내려는 GAIA-X 프로젝트 등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처럼 세계 각국 정부들은 각국의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오픈소스 개발에 투자하고, 오픈소스 활용을 장려하는 정책은 국제법과 무관한 일반적인 정부들이 취하는 일반적인 정책이다.”
파스-타를 도입해 사용하는 케이스는 다양할 것이다. 파스- 전문기업과 관련 계약을 하여 파스타를 도입한 경우는 전문기업이 일차적인 책임을 지고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그러나 전문기업이 직접 책임질 없는 파스- 소스코드 자체의 문제나 기술적 이슈들이 발생한다면 파스- 센터에 요청하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있다. 특히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정부 클라우드에 탑재되어 다양한 정부부처의 서비스들을 운영하는 기반이 되는 만큼 전담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지원한 있다.

NIA(주관)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5개는 ‘14년부터 공동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파스-(PaaS-TA)’ 개발하였으며, 매년 고도화된 버전을 공개·배포하고 있다(‘19.12, 파스- 5.0 공개). 사회 영역에 클라우드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하에,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 기반의 민간 서비스가 출시되고 공공 영역에서도 적용이 확대되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개방형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21),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사업(~‘22) 파스-타가 도입·적용될 예정으로, 공공의 관심과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NHN TOAST (네이버는 NCP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그거)

https://byline.network/2019/01/22-36/

NHN이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NHN엔터가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시장을 타깃하는 이유다. 다양한 기능면에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넘어서기 힘들기 때문에 오픈스택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을 두드리겠다는 것이다.

김동훈 이사는서비스 장애나 보안 이슈가 민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경험이 경쟁력이 이라며, “TOAST 페이코(금융), 고도몰(쇼핑), 한게임(게임) 다양한 IT 서비스 경험을 통해 검증된 만큼, 금융과 쇼핑 분야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충분히 선택 받을 있을 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계획도 밝혔다. 2019 일본과 북미 지역에 TOAST 글로벌 리전이 구축된다. 일본 도쿄에는 2, 북미는 5월에 각각 오픈될 예정이다. 일본 사업의 경우게임사 대상의한게임MIX’, ▲커머스 솔루션 ‘NCP(NHN Commerce Platform)’ 분야별 특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일본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현지 기업을 타깃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북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기업이 현지에서 사업을 펼칠 클라우드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gov.toast.com/kr/intro

대규모의 서비스 노하우와 오픈 소스 기술이 융화된 국내 최고의 Public Cloud 입니다. TOAST는 Open Stack 기반의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 설명 보면 공공 클라우드 한다고 써놓은 것 같은데….

 

 

휴머노이드

Kengoro, Boston Dynamics, Disney, NASA 등 사례가 있네

https://youtu.be/BqvNH64adQU

https://www.youtube.com/watch?v=aMK3uz-BTM4 칼텍에 다른 휴머노이드 사례

 

공인인증서 폐지

카카오 지갑.. PASS .. 마이데이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자격증 등 답을 수 있도록

 

무선 충전 도로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1910183548g

도로 달리면서 전기 충전하는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79676&memberNo=11166748

 

지하공간 개발

KISTEP 자료봄

지하공간의 항온성, 항습성, 내진성, 폐쇄성, 격리성 등의 특징을 활용하는 시설물 건설이나,

과밀한 교통 및 지상공간을 지하에 분산하는 방안 가능

지하사용의 목적과 활용 방법에 따라, 지하 교통 기술, 지하 생활공간 기술, 지하

저장 기술, 지하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이 연구개발 되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대도시 과밀화에 대응하여 지하공간의 대형대심도화, 복합·

다기능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입체 지하공간 개발 정책이 추진됨

지하공간 개발 분야의 정부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최근 5(14~18) 3,300억원

으로, 개발연구에 대한 투자가 대폭 확대되고 기초·응용연구 투자는 감소 추세

 

 

해수 담수화

자료 봄.

 

IT 접목 농사

Farm as a Service

https://www.youtube.com/watch?v=Y3cm9O05MdY

어떻게 농사 지어야하는지 그런 데이터 쌓는다고. 대마 재배하려면 이런 부분 어떻게 케어해야한다 그런거.. 컨테이너 농장을 하네 오우.. 쌀 밀 등 탄수는 안되지? 

화성까지 간다고.. 대마 키우는 노하우 같은거 축적해서 전세계에 팔겠다. 아니 이런 똑똑한 인간들이 우리나라에 왤케 많은게냐..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이란?

https://www.khidi.or.kr/board/view?linkId=48750764&menuId=MENU01868

.18년에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고 대응이 시급한 생활안전, 미세먼지, 교통 분야에서 지능형 CCTV 영상관제(오산시 컨소시엄), 지하역사 실내 공기질 관리(서울교통공사 컨소시엄), 실시간 교통량 기반 교통 관제(대구시 컨소시엄) 3 과제를 추진하여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있는 혁신적인 지능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둔 있다.

 

https://m.etnews.com/20200120000118

AI 5G를 인프라에 넣네. 예시 있음 항만 물류 고속도로 댑 전력설비 산업단지 등.

사회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사업

휠체어 사용자 길안내 시각장애인 스마트 독서, 수어 기반 유아동 교육 서비스, 자유 공모 등. 

https://medicine.yonsei.ac.kr/research/project/notice.do?mode=view&articleNo=110005&article.offset=0&articleLimit=12

과제의 세부 내용은 휠체어 사용자들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외 길 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청각장애 아동이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함께 수어를 배우고 한글ㆍ숫자 등도 수어로 배울 수 있는 수어 기반 유ㆍ아동 교육 서비스, 시각장애 학생들이 수험서ㆍ전공서 등을 신속히 대체도서로 받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열람 가능한 스마트 독서 지원 서비스이다.

자유 공모 1개 과제는 2019~2020년 지원과제와 위의 세부 내용 외에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를 자유롭게 기획해 제안하면 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998443

https://www.youtube.com/watch?v=-0ANs1eR_fI

https://www.youtube.com/watch?v=6rk0mLHmUT8

사회적 약자가 일상생활에 겪는 어려움 갈수록 증가, 다양화. 사회 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이 필요. 사회적 약자의 현안 해결에 기여할 지능정보 서비스 발굴, 실증

지자체 복지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개발 후 선도적으로 실증.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돌봄 신시장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복지 증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스마트의료복지팀이네 . <- 포용이 아니고 ICT 융합본부네?

 

SOC 사업 지능정보화 계획 수립

https://www.youtube.com/watch?v=iuCx3zOqU-8 1편부터 쭉 보면 됨.

이게 의무화 되었다고. 제도 소개해주는거네. 사업이 아니고 제도가 새로 생긴거네.

클로바 더빙 ㅋㅋㅋ

SOC 사업 내 지능 정보화 활용 비중 지속 증가 -> SOC 사업 지능정보화계획 수립을 통해 지능정보화 수반 SOC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한다 이거네.

의무화. 어떤 사업이 대상인지. 이때까지 수집 대상 어떻게 바뀌었는지 법 어케 개정됐는지 그런거 나오네.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 11. 지능정보화 계획 수립

 

와 문서 문서 문서 문서 문서 작업 엄청 하네…. 진짜 문서작업 뒤지네..

 

공공혁신플랫폼.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31946

공공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은 기존 정보화 사업*과 달리, 공공 데이터, 자원 등을 민간과 공유하는 플랫폼을 기획·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에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1년 구축하는 3개 플랫폼은 ’20년 우수 기획과제로 선정된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해양수산부),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대구광역시), ‘제주 화장품 소재 개방 플랫폼(제주특별자치도)’로, 21년 총 5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공혁신플랫폼 사업을 통해 여러 주체별로 나뉘어 관리되던 공공 정보를 통합하여 편리하게 제공하는 등 공공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의 정보·자원과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합하여 창업과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16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제주 화장품 생산 전주기 플랫폼.. ..

디지털 우정물류 공유 플랫폼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공혁신플랫폼 사업을 통해 여러 주체별로 나뉘어 관리되던 공공 정보를 통합해 편리하게 제공하는 등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의 정보·자원과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합돼 창업과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혁신플랫폼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업하는 새로운 국가 디지털 전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망 중립성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6/2020122600789.html

최근에는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 간 망사용료를 둘러싸고 소송전이 격화하면서 국내에서도 망중립성 논란에 불이 붙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5186483g#:~:text=%EB%A7%9D%EC%A4%91%EB%A6%BD%EC%84%B1%EC%9D%B4%EB%9E%80%20%ED%86%B5%EC%8B%A0%EB%A7%9D%20%EC%A0%9C%EA%B3%B5,%ED%95%9C%EB%8B%A4%EB%8A%94%20%EB%85%BC%EB%A6%AC%EA%B0%80%20%ED%95%B5%EC%8B%AC%EC%9D%B4%EB%8B%A4.

 

데이터 3

https://youtu.be/8pZ8uh-HZws

설명 잘해주네 여기 두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데이터3법과 그 이후.

정보통신망법에 내용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

 

 

신용정보법 <- 금융기관 금융위 담당

정보통신망법 <- 온라인 서비스 방통위 담당

개인정보 보호법 <- 그 회  행안부 담당

 

개보법으로 다 넘어옴.

규제책 바뀌었다.기관 바뀜

 

개인정보 이용 바뀌었다.

 

비식별 조치하고 활용 -> 가명처리하면 활용 가능 법에 명시. 연구목적, 세가지 목먹 위해 정보수집 동의 없이 사용가능

추가 정보도 가능 내가 동의했던 목적과 관련있다면, 별도 동의 안받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내용 추가.

이용 범위 넓히고 보호 규정 추가

가명정보로 관리하고, 보호 잘해야하는 의무 신설

 

가명정보. 비식별화? 한게 가명정보? 자체만으로 개인 식별 못하게. 그대신 결합하면 식별 가능.

11 대응이 되기 때문에 성향 분석 가능.

기업들이 활용가능. 가명정보 상태에서 기업들 주고 받고 마이데이터 산업 가능

기업이 스스로 이용 세가지 목적. 보관도 추가정보는 별도 보관해야.

동의 없이 보낼 수 있지만, 받는쪽은 연구목적 통계작성 등 세가지 목적으로

 

결합 시키는 경우. 식별해서 특정하는건 전문기관 통해서 해라.

3자 제공 가능한대. 내가 받아서. 그걸 결합 가능하긴 하거든.

왠만하면 전문기관 통해서 해야하는데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지금 있는 법 상에 있는건. 정보 결합 말고, 내 정보 볼 수 있는게 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분석해서 서비스 제공을 해버릴 수 있다.

신용 정보법 보면 사용할 수는 있거든.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허가 받으면

 

딥핑소스 <- 실시간으로 개인정보 암호화하는 일 하는듯. 동형암호 쓰는 곳 얘기하네

익명화 방식. 원본 데이터로 못 돌림. 저희도  못돌린다고 원본으로.. 그냥 블러는 복원이 되고 그거랑 다른. 영상이랑 이미지 특화.

데이터 거버넌스. 개인정보 소유권, 문제 등 안전하게 데이터 수집, 공유, 활용, 파생까지 전체 사이클 구현하는게 회사 목표래

데이터의 개인정보 완전하게 보호를 하면서, 더 높은 가능서응로 안전하게 쓸 수 있고 뭐..

데이터 거버넌스. 생태계, 사이클. 완성.. 솔루션

 

수혜 받는 회사들 늘고 있다.

건물 단위로 사람들 이동 행동 분석하는

오프라인 매장들도. 카페도 매장 이렇게 꾸미면 좋겠다. 할 때. 그냥 못 쓰니까 딥핑소스에 연락하는거지.

도시 단위의 공간 분석 사람들 유동 분석 이런거, 공사장 분석 이런거 다 인권 침해 없이 분석할 수 있게 해주니까 연락하겠지. 해외에서 요청 많다고.

데이터 경제 시대구나.

 

데이터 3, 마이데이터시대. 경쟁구도 어떻게?

기존 금융권이 피해를 보는 상황인가? 어떤 서비스 통해서 어떤 베네핏 줄 것이냐. 그게 중요하지 기존 금융권이 뭐 피해본다고 딱히 말하기 어렵다.

데이터 경쟁력 갖추려면? 업종마다 다르긴 한데, 기술기업으로 시작해라.. 다양한 분야 전문성.

해외 보고 예측 중요. 내용 많이 빨리 바뀐다. 사회적 인식? 고객이 소송 걸기 시작하면 사업화 불가능이라고. 단계적으로 추진?

개인들 입장에서는 데이터 3법에서 챙겨봐야할 것? 반대권..

이런거 보완좀 해달라 이런거 있나?

GDPR <- 정치적인 이유 있다? 중국도 개인정보법.. 자국민 보호 성향. 우리나라는 없지 않나? 관찰해달라고. 아직 맞춰가는 시기라고. 분야별로도 조금씩 달라지긴 할꺼고. 과징금 있는데 과징금 얘기가 안나와. 제대로 시행되면 안전할 수 있는거 사람들한테 얘기해달라. 기업에 유리하긴 한데,

기업들 입장에서 좀 모호한 것 같다. 동의 기반? 동의 안 받으면 내가 어디까지 이용해도 되는지 가이드라인 없어. 그게 맞나? 더 명시적인 가이드 필요하다. 과징금 문제도 있고.

명시적으로 좀 봐달라.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44

설명 해놨네             

데이터3법 알아봐야제..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소프트웨어진흥법, 전자서명법 등 개정안 많이 나왔었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개정안

가명정보 활용은당신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 식의 막연한 공포 조성은 그만하자.

재식별 행위는 처벌되도록 법에 적혀있다.

https://blog.daum.net/taegeukh/8011065 찬반 변호사 둘이 글 썼네

 

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7915

세부 개정 내용 여기 나와있음.

 

https://www.ytn.co.kr/_ln/0101_202001110449211322

아무리 가명 정보라도 여러 정보를 결합하면 누군지 충분히 식별 가능하지만, 개인은 무방비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법안 통과로 통계 작성이나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해서는 개인이 동의하지 않아도 가명 정보를 수집·가공할 수 있고, 3자에게 제공할 수도 있게 된 겁니다.

동형암호(..)

https://www.youtube.com/watch?v=eMsQEMuHijU

비대칭 암호 + 바로 연산해서 연산 결과가 바로 암호화된 상태로 만들어짐

그렇구만.. 2009년 가능하다는게 입증되었고

INTEL IBM 마소, 아마존, 삼성SDS 등이 동형암호 프로젝트 하고 있다.

DARPA그렇구만.

유전체 정보 분석.암호화된 상태에서 머신러닝 사용 가능하겠나?

이게 돼? 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 결과 자체가 암호화된 상태로..

나의 모든 정보 공개하지 않고도 의뢰 결과 받아볼 수 있다.

이러면 개인정보 노출문제가 없네. 실제 값은 암호화한 나만 알 수 있으니까.

연산 주체에게 내 개인정보 전달하지 않아도 되네..

동형암호화 기반 추적 방식.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자산 보호.. 이런  문제들이 데이터 비즈니스에 있지

외부에 데이터 독점 지위 사라지면, 협업 어렵지

다 동형암호 통해서 해결 가능.

암호화된 분석결과, 분석결과는 데이터 오너만 확인 가능

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을 한다니..

남한테 주기 어려운 데이터를 주고, 활용해서 분석해볼 수 있다 라는..

 

회사가 자기 회사에서 갖고 있는 데이터 분석하는 경우는 상관없고 근데 협업도 걔들 데이터 얻으려고 협업하는 거 아니냐. 결국 누군가를 위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만 활용하게 되는거 아니냐 이거.. 지금 대부분은 사실 자기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 분석하지 않나? 회사들이?

 

개인 이동 동선 <- 열람 못함. 지금은. 근데 이걸 가지고 감염병 여행 등 분석할 수 있다고? <- 결과를 데이터 주체만 볼 수 있다며.

가명데이터에도 활용 가능 . 유전형 상관관계.. 개인정보 외부 유출은 아니고.

재식별화 방지 수단.   

 

지금은 재식별 방지 수단으로 결합전문기관 선정하고 그렇게 하지. 시나리오를 처음에 감사 받고 시나리오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동형암호 쓴다면. 결합해도 어떤 데이터인지 알 수 없어

그래서 재식별 가능성이 없어진다. 관리감독체게 단순화될 수 있다.

가명처리로 인한 정보 손실 없다는 것 오 좋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원천 차단..

 

 단점으로 연산 오래 걸리나봄. 높은 연산 비용이라.. 그렇구만. 그리고 제도적으로 아직 사용이 정의되어 있지 않다는 점.

 

제도적 개선, 기술적 개선. 합 맞춰서.

 

동형 암호화 기술 패키지 있나?

ㅇㅇ 있대.

 

 

 

 

 

 

 

 

 

데이터 댑 구축을 위한 개방형 데이터 허브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UuLmEl7jiik

구글 데이터 서치? <- 이런 기능이 있었나?

 

IT-wiki 다 읽기

슥슥 보고 모르겠는거 읽으면 될 듯 ㅇㅇ 읽고 머리에 넣는 중.

네트워크 데이터 과학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카테고리 정도 읽어주면 될 듯.

https://itwiki.kr/w/%EB%B6%84%EB%A5%98:%EB%84%A4%ED%8A%B8%EC%9B%8C%ED%81%AC

네트워크.. 넘 많군

CDN

오컴의 면도날

https://itwiki.kr/w/%EC%98%A4%EC%BB%B4%EC%9D%98_%EB%A9%B4%EB%8F%84%EB%82%A0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BB%B4%EC%9D%98_%EB%A9%B4%EB%8F%84%EB%82%A0

쉽게 얘기하라는 것인듯 설명할 때 간단한 쪽을 얘기해라.

워드 임베딩

 https://itwiki.kr/w/%EC%9B%8C%EB%93%9C_%EC%9E%84%EB%B2%A0%EB%94%A9

문장 분석 단어를 표현함에 있어서 유사도를 부여하는 벡터 표현법

단어간 거리? 벡터 연산이 가능하게

유사도 기준: 단어와 단어간 유사도를 부여할 기준. 거리나 문자 유사도 등

소프트 맥스: 유사도를 산출한 임베딩 값을 통해 유사 단어 분류

표현: 유사 단어를 그래프나 수치로 표현

장점

단어간의 유사도 측정에 용이

단어간의 관계 파악에 유리

벡터 연산을 통한 추론이 가능

단점

단어의 Subword 정보 인식 불가

ex) 서울지하철, 대구지하철의 유사도 유추 불가

OOV(Out of Vocabulary)에 적용 불가

새로운 단어가 들어오면 새로 학습시켜야 함, 기존 모델 재활용 불가

 

https://wikidocs.net/33520

 0010110 뭐 이런 식으로 벡터로 바꿔주는듯.

그림과 같이 '', '남자', '여왕', '여자' 좌표 평면 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가정할 , [여왕 - ] 벡터에 [남자] 벡터를 더하면 '여자' 위치한 좌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여왕 - + 남자] 같은 수식을 이용해 워드 임베딩이 이루어졌는지 검사하는 방법을 'analogy'라고 표현하죠 :-)


[
할아버지 - 할머니 + 농구] = [배구]

[할아버지 - 할머니 + 노트북] = [태블릿]

[할아버지 - 할머니 + 선풍기] = [청소기]

[할아버지 - 할머니 + 바다] = []

[할아버지 - 할머니 + 연필] = [볼펜]

[할아버지 - 할머니 + 파도] = [안개]

[할아버지 - 할머니 + ] = [기름]

[할아버지 - 할머니 + 버스] = [택시]

[할아버지 - 할머니 + 겨울] = [여름]

[할아버지 - 할머니 + ] = [환상]

[할아버지 - 할머니 + 커피] = [와인]

[할아버지 - 할머니 + ] = [키스]

[할아버지 - 할머니 + 사탕] = [과자]

[할아버지 - 할머니 + 소고기] = [닭고기]

[할아버지 - 할머니 + 치킨] = [피자]

[할아버지 - 할머니 + ] = [주먹]

[할아버지 - 할머니 + 초록색] = [노란색]

[할아버지 - 할머니 + 기업] = [투자]

[할아버지 - 할머니 + 사랑] = [행복]

[할아버지 - 할머니 + 컴퓨터] = [개발자]

[할아버지 - 할머니 + 시간] = [매일]

[할아버지 - 할머니 + 공부] = [수업]

[할아버지 - 할머니 + 인생] = [추억]

[할아버지 - 할머니 + 기쁨] = [장난]

[할아버지 - 할머니 + 분노] = [절망]

[할아버지 - 할머니 + 점심] = [배달]

[할아버지 - 할머니 + 회의] = [선점]

[할아버지 - 할머니 + 그림] = [jpg]



출처https://banana-media-lab.tistory.com/entry/기계는-사람의-말을-어떻게-이해할까-워드-임베딩Word-embedding [Banana Media Lab]

 

의미를 거리로, 연산 가능한듯.

 

https://banana-media-lab.tistory.com/entry/%EA%B8%B0%EA%B3%84%EB%8A%94-%EC%82%AC%EB%9E%8C%EC%9D%98-%EB%A7%90%EC%9D%84-%EC%96%B4%EB%96%BB%EA%B2%8C-%EC%9D%B4%ED%95%B4%ED%95%A0%EA%B9%8C-%EC%9B%8C%EB%93%9C-%EC%9E%84%EB%B2%A0%EB%94%A9Word-embedding

DTM 이런 것도 있지.

https://wikidocs.net/24559

오피니언 마이닝

https://itwiki.kr/w/%EC%98%A4%ED%94%BC%EB%8B%88%EC%96%B8_%EB%A7%88%EC%9D%B4%EB%8B%9D

사람들이 특정 제품 서비스, 인물, 이슈등에 대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평가, 태도, 감정 등을 분석하는 기법

 

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6rcEUpReY

 

서울로보틱스 PT ㅋㅋㅋ 이 회사 알지

https://youtu.be/R270YyIzlSo

 

미생 라이다편

https://www.youtube.com/watch?v=gfPnzBJkvmw

벨로다인, 발레오, 이노비즈, 퀴너지 등..

멤스 방식? 서울로보틱스 얘기도 나오네.

3D 인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업체 중요하다고 .

 

GPT-3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7893

일론 머스크는 공개적으로 GPT-3 독점권을 획득한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판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오픈AI MS의 차지가 됐다" "'공개(OPEN)'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 오히려 정반대다"라고 지적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2/2020100200695.html

GPT-3는 뛰어난 자연어 처리 AI 모델이다. 튜링 테스트는 물론, 인터뷰를 진행해 ‘생각하는 AI’라는 별칭이 붙었다. 6월 공개된 GPT-3 1750억개의 매개변수와 데이터세트 3000억개를 사전학습했다. 학습에만 5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알려졌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GPT-3는 생각하는 AI가 아니다. 엄청난 양의 학습을 통해 네트워크서 적절한 단어를 잘 찾아내는 AI로 ‘눈치가 빠른 AI’에 가깝다.
https://en.wikipedia.org/wiki/GPT-3

The quality of the text generated by GPT-3 is so high that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from that written by a human, which has both benefits and risks.[4] Thirty-one OpenAI researchers and engineers presented the original May 28, 2020 paper introducing GPT-3. In their paper, they warned of GPT-3's potential dangers and called for research to mitigate risk.[1]:34 David Chalmers, an Australian philosopher, described GPT-3 a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and important AI systems ever produced."[5]

Microsoft announced on September 22, 2020 that it had licensed "exclusive" use of GPT-3; others can still use the public API to receive output, but only Microsoft has access to GPT-3’s underlying code.

거대한 자연어 생성기, 거의 구분안된다고 사람이랑. 학습량이 어마어마한듯. 마소가 라이선스 가지고 있고

 

 

ISMS-P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15

개인정보보호 인증인가 그렇지?

IaC(Infrastructure as Code)

정보접근센터 사업도 IAC라고 부르는데 헷갈리지 않도록 해

[기획특집] ‘IaC’,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14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는 수동 프로세스가 아닌 코드를 통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프로비저닝하는 것을 말합니다.

IaC를 사용하면 인프라 사양을 담은 구성 파일이 생성되므로 구성을 편집하고 배포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또한 IaC는 매번 동일한 환경을 프로비저닝하도록 보장합니다.

IaC는 구성 사양을 코드화하고 문서화함으로써 구성 관리를 지원하며, 따라서 구성 변경 사항을 문서화하지 않고 임시로 변경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IaC 인프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배포할 때마다 개발자가 직접 서버, 운영 체제, 스토리지, 기타 인프라 구성 요소를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프라를 코드화하여 템플릿을 만들고 프로비저닝할 때 이 템플릿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러한 작업은 수동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과 같은 자동화 툴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Ansible Automation Platform에서는 플레이북 사용하여 원하는 인프라 상태를 설명하고, 그런 다음 툴을 사용하여 프로비저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성 관리에도 Ansible Automation Platform을 사용해 시스템을 원하는 상태로 유지관리할 수 있습니다.

 

https://gsmesie692.tistory.com/m/93?category=523232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로부터 VM을 만들고, VM 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세팅하는 이런 작업들을 프로그램적으로, 그러니까 코드를 이용해서 자동화할 수 있다면 이런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걸 Infrastructure as Code, 줄여서 IaC라 부른다.

자동화에 의한 비용 효율성 증대 이외에도 중요한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인프라가 코드라는 형태로 기록되므로 각종 설정 정보들을 기록으로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하고, git같은 코드 저장소를 이용해 관리할 수도 있어 유지보수 측면에서 이점을 가진다.

GDPR

EU GDPR(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 전체 유럽에서 모든 EU 시민을 보호하는 일관된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법률을 제정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GDPR 데이터 보호법 95/46/EC 대체하며 다음과 같은 가지 중요한 면에서 다릅니다.

 

개인정보 보호랑 윤리 이슈 관련 규정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RPA, IPA(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86

NIA에도 RPA 하신분 인터뷰 영상 유튜브 채널에 있어.

RPA가 사전에 정의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여러 시스템 사이를 오가며 업무를 하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패턴인식이나 음성인식, 자연어 처리, 자율학습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비정형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까지 가능해지고 있는 것이다.

ASIC

주문형 반도체

각 경우에 적합하게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하는거

 

한국형 GPS

https://www.youtube.com/watch?v=tfc621JZ78U

이걸 한다고?

중국의 GPS.. 베이더우

우리도 GPS 만드나? 지금은 아마 미국꺼 쓰고 있을껀데.

GPS 오차 줄여주는 로컬 시스템들 다 있네 유럽, 일본 인도, 미국

우리도 KASS 있네. 한국은 SBAS 구축단계.. 2020 기준..

한국이 7번쨰. 2023년부터 가능할꺼라고?

로란-C 지상파 항법시스템 해로드 앱..

육상 기지국에 의한 중,장거리 전파항법시스템. 쌍곡선 펄스 신호의 위상차를 이용해 위치를 결정함  국립 해양 측위 정보원

지상 해상 항공 다 쓸 수 있나봄?

 

러시아가 GLONASS 인가 그렇고. 미국이 GPS

중국이 베이더우.. 유럽이 갈릴레오각자 20~30개 정도씩 가지고 있다고..

이런건 전 지구 위성항법시스템 GNSS라고 하고

일본은 지역위성 자기네 영토가 작기 때문에, 일본 열도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축한 것.

일본 QZSS 인도 IRNSS 지역위성항법 시스템이라고 RNSS라고 부르네

KPS <-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한국형 GPS 한반도 상공

지역위성항법시스템이네

 

위치 아는게 네비게이션 뿐 아니라 시간 같은거나 여러 부분에서 ㄹㅇ 개 중요한가봄

또 많은 서비스들이 위치기반 서비스들이다 보니까.

군사적 목적으로도 100퍼 쓰려면 우리꺼 있어야한다고.

 

비메모리 반도체

https://www.youtube.com/watch?v=_BRCfsFxiOE

시스템 반도체. 로직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다 같은거 얘기함. 연산 담당. CPU GPU NPU ..

인텔 엔비디아 등. 메모리반도체는 30프로 시스템 반도체가 70프로

부가가치 낮다. 메모리 반도체는.

인공지능, AI 반도체 NPU AI 반도체 주도. 엔비디아 GPU로 잘나갔었지. 점점 감소, ASIC 맞춤형 반도체, 맞춤복, 기성반도체 보다 기업별로 원하는 대부분 설계와 생산 비용 더 든다. 높은 성능 가능. 감당하는 빅테크 기업들. GPU 영역 대부분 ASIC이 대체한다.

애플 A M시리즈, 아마존 구글 텐서플로우 TPU 테슬라 FSD, 마소 페북 등..

춘추 전국시대. TSMC Samsung 같은 파운드리 회사들 클 것이다

Neuromorphic 뇌구조 비슷한 반도체 모두 뉴로모픽. 자비스.

NPU의 최종 진화 버전인데 애플 삼성 퀄컴 등이 개발. 인텔 암드도 하긴 한다고.

 

메타데이터

데이터에 관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다른 데이터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이다. 대량의 정보 가운데에서 찾고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내서 이용하기 위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콘텐츠에 대하여 부여되는 데이터이다. 어떤 데이터 구조화된 정보를 분석, 분류하고 부가적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데이터 뒤에 함께 따라가는 정보를 말한다.[1]

이를테면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사진을 찍어 기록할 때마다 카메라 자체의 정보와 촬영 당시의 시간, 노출, 플래시 사용 여부, 해상도, 사진 크기 등의 사진 정보를 화상 데이터와 같이 저장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용하면 뒤에 사진을 적절하게 정리하거나 다시 가공할 때에 아주 유용하게 있는 정보가 된다GPS 기능을 사용하여 위치 정보까지 사진의 메타데이터에 입력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사진이 어디에서 촬영되었는지를 쉽게 있고, 이로써 다시 다른 지역 정보를 검색하거나 같은 지역에서 찍은 다른 사진을 검색하게 하는 검색성 향상시킬 있다.

메타데이터는 메타데이터가 부여될 때와 쓰일 때의 문맥 정보를 구조화시켜 활용도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2.0이나 온톨로지(Ontology) 분야에서 구조화된 메타데이터는 매우 유용하다.

 

태양광 발전 토탈 솔루션

이처럼 태양광이 미래 에너지로 떠오른 가운데 주목받는 기업이 하나 있다. 에너지 IT 플랫폼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다. 솔라커넥트는 발전소 설립에 필요한 금융 자문 및 운영 관리, 기업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RE100 솔루션, 전력중개 사업 등 태양광 발전사업 전 벨류체인에 걸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태양광 보급·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학교 DB

복습하는거임. 관련 개념 물어보게 될 수도 있으니

 

데이터 레이블링 자동화?

http://www.com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5

뭐 이런걸 하네?

 

 

IT위키에 있는거 읽어보기

나무위키 읽듯 그냥 있는거 다 읽어보는거임

그냥 기록 없이 읽고 머리에 넣기만 할까?

영상 처리 업체 뭐뭐 있나.

마크애니 MarkAny

https://www.markany.com/kr/news_200511/

CCTV 선별 관제 제품 보유하고 있네

https://zdnet.co.kr/view/?no=20200511105701

CCTV로 산불 방지 수주했네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지능형 CCTV 시범사업 자유 공모로 진행됐다. 마크애니는강원도 고성군 화재 대응 지능형 CCTV 구축 시범사업으로 지원,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브스..

http://www.ivstech.co.kr/menu.es?mid=a10207020000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8382 이런거 수주도 했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72

대전시는 아이브스테크놀러지, 지역업체 신우씨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지능형 CCTV’ CCTV 영상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존 CCTV 시스템보다 차원 높은 기술을 가진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영상을 분석해 알려준다. 이번 사업은 학교, 골목길, 상업밀집지역, 공원, 전통시장 80곳의 CCTV 선정해 폭력, 배회자, 쓰러짐, 화재 사건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컨소시엄은 향후 학교골목길, 상업밀집지역 80곳의 CCTV 선정해 폭력, 배회자, 쓰러짐, 화재 사건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인텔리빅스

http://intellivix.com/solutions#section-3

도로 유고 감지라고. 솔루션 가지고 있네

최첨단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 터널 내의 차량의 역방향 운행, 정체, 화재 사고상황에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즉각적으로 관제요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

인텔리빅스는 DNN 딥러닝 알고리즘을 접목해 실시간 얼굴 인식과 객체 속성 분류, 재인식(Re-ID) 기술을 제공한다. 인텔리빅스 영상분석 기술은 90% 이상 이벤트 인식 정확도를 보이고 있으며, 교통 관제, 산업 안전, 리테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있다.
고현준 인텔리빅스 사업기획팀장은 “국내 여러 경쟁사들은 오픈소스를 이용해 영상분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지만 인텔리빅스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한다. 나아가 CCTV를 직접 제작해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지능형 영상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계열사인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정보보안 사업 역량을 결합해 융합보안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도가 계열사

 

DNN은 은닉층을 2개이상 지닌 학습 방법을 뜻합니다. DNN을 응용한 알고리즘이 바로 CNN, RNN인 것이고 이 외에도 LSTM, GRU 등이 있습니다. 출처: https://ebbnflow.tistory.com/119 [Dev Log : 삶은 확률의 구름]

 



스누아이랩

http://www.snuailab.com/solution/product.php

통합영상관제 솔루션

 

SK인포섹도 하는듯.

SK인포섹, 서초구청과 지능형 CCTV 관제 시스템 구축 | 연합뉴스 (yna.co.kr)

보안업체 SK인포섹은 범부처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의 주요 사업자로 선정돼 시민 안전을 위한 차세대 영상 관제시스템을 서초구에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K인포섹은 지오멕스소프트, 이노뎁, 서초구청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이노뎁

https://innodep.co.kr/renew/ko/product/view.php?cidx=12&didx=16

지능형 선별 관제

http://www.geomex.co.kr/KR/product.html 지오멕스 소프트 여기는 지능형 선별관제 얘기는 없긴 한데.

 

아이웍스

http://iworks.kr/html/03/06.php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관제솔루션 AIBIS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AI) 영상 감시/분석/ 검색 소프트웨어

서버 1대당 100채널 실시간 영상분석 가능

객체 검지 및 분류(차량, 사람, 이륜차)

색상 7종 분류(흰색, 빨강, 노랑, 초록, 파랑, 회색, 검정)

차량번호인식(신형번호판 포함)

행동분석을 통한 이벤트 검출(침입, 배회, 싸움, 쓰러짐, 투기, 화재 등)

주요기능 - 선별관제 / 실시간 관제 / 스마트 관제 / 스마트 검색.

엔클라우드 선별 관제

http://head.co.kr/solution/screening_control/

 

엠제이 비전테크

http://www.mjvisiontech.com/new/html/sub02_1.html#page23

AIBIS 딥러닝 기반검색도 되네.

 

키스톤소프트

http://www.keystonesoft.co.kr/

선별 관제 솔루션 있네.

 

엔투스

http://entus.co.kr/ivs

 

 

유니콤넷..

http://www.unicomnet.co.kr/kwa-285580

인공지능 영상 분석 솔루션

http://www.unicomnet.co.kr/kwa-104505-33

아산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구매(2단계) 사업 수주했다고..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429

여러 업체 위에 적은거 나온 기사.

 

리얼허브? 여기도 관련인가?

http://www.realhub.co.kr/Index.html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이라고 검색했는데 엄청 나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9305

여기서 업체 7개 정도 위에랑 겹치는거 포함해서 알려주고 있음.

 

 

영상 분석에서 알고리즘 뭐 쓰지 보통?

시각적 이미지를 분석하는데 주로 사용하는게

CNN인 것 같은데 영상 분류 ,문자인식 등 인식 문제에 높은 성능 컨볼루션, 풀링 계층 반복

영상 분류에 쓴다고 예시 나와 있네.

 <- 인공지능 수업 자료

앞에 인텔리빅스인가 업체도 DNN쓴다고 소개한거 보니까 CNN 쓰는 것 같음.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207012

최신 CNN모델? 최신 앙상블 기법?

 

.

 

 

기타

https://www.ajunews.com/view/20210607144829684

우리은행 은행권 최초로 금융 DNA Map 구축 나선다.

 

 

우주 수소 추진 우주선

광속의 1프로에 가까워지면 우주에 존재하는 매우 소량의 수소를 포집할 수 있어 그걸로 추진하는 거임. 그리고 핵융합으로 감 .

근데 포집기가 거의 96km 단위로 커야한다고..

 

 

폐 섬유화, 신부전 시장이 크다.

뭐 그렇다고 하네 mRNA 시장 관련해서 얘기하다보니까 나왔음

 

스마트 세이프티.

센서, 안전모, VR UWB, 로봇, CCTV 이런거로 하네.

예방까지 가능하다고. 1차예방 2차 예방

 

노인 돌봄.. 인공지능 24시간 요양보호사

https://www.youtube.com/watch?v=ZxmdcwBDIgc

..  SKT 이준호

사전 예방.

얘기할 사람 없어서 인공지능 스피커.. 행복 커넥트

필요한거 뭔지 찾고. 음악 서비스.. 정서적 안정.

치매 예방하는 프로그램

전문 심리 상담사. ADT 캡스가 응급상황 체크해준다.

아람 통해서? 혈압약 먹어야하는지. 음악 힐링. 말 벗.

바닷가 파도소리..

디지털 기기 사용할 수 있을까? 어르신들이? 2500가구.. 와우

 

근데 어르신들의 니즈를 파악한 부분은 없네.. 그냥 해결방안 자기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 싶은거를 밀어넣고 있네.. 니즈 파악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어르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 만나는걸 가장 원하지 않을까? 그럼 음성 랜덤채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할 수도 있지.

자기효능감 개선, 긍정적으로 바뀌고.. 그렇다고 하네

 

(데산진) 데이터 백서 기술동향

https://www.kdata.or.kr/info/info_02.html

읽어보는 중

 

데이터 산업 기술 관련해선 이거 읽어보면 되겠네.

 

전이학습

http://www.gisdeveloper.co.kr/?p=8655#:~:text=%EC%A0%84%EC%9D%B4%20%ED%95%99%EC%8A%B5(Transfer%20Learning)%EC%9D%80,%EC%97%90%20%EC%9D%B4%EC%9A%A9%ED%95%98%EB%8A%94%20%EA%B2%83%EC%9D%84%20%EC%9D%98%EB%AF%B8%ED%95%A9%EB%8B%88%EB%8B%A4.&text=%EC%A0%84%EC%9D%B4%20%ED%95%99%EC%8A%B5%EC%9D%80%20%ED%95%99%EC%8A%B5%20%EB%8D%B0%EC%9D%B4%ED%84%B0,%EC%9D%B4%EB%A9%B0%2C%20%ED%95%99%EC%8A%B5%20%EC%86%8D%EB%8F%84%EB%8F%84%20%EB%B9%A0%EB%A6%85%EB%8B%88%EB%8B%A4.

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은 특정 분야에서 학습된 신경망의 일부 능력을 유사하거나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사용되는 신경망의 학습에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지 분류를 예로 들어 Resnet이나 VGG 등과 같은 신경망의 구성 중 앞단은 CNN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CNN 레이어는 이미지의 특징을 추출하는 능력을 갖는데요. 처음에는 신형성을 추출하고 다음에는 패턴을, 마지막에는 형상 등을 추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미지의 특징을 추출하는 신경망의 능력은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즉, 수만에서 수천만장의 이미지를 통해 학습된 높은 성능을 갖는 Resnet이나 VGG 신경망의 특징 추출 능력을 그대로 이용하고, 마지막 출력 계층으로써.. 주로 선형(Affine; 가중치와 편향에 대한 행렬 연산) 레이어만을 변경하여 이 변경된 레이어만을 재학습시키는 것이 전이 학습입니다.

전이 학습은 학습 데이터의 수가 적을때도 효과적이며, 학습 속도도 빠릅니다. 그리고 전이학습 없이 학습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s://blog.lgcns.com/1563

사과 깎는 알고리즘을 배깎는데 써보는 것.

 

 

 

테슬라 위성 현재까지 1800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2118300009

9월에 가능하다고.

 

근데 이게 아마존도 하고 페이스북도 하고 그럼. 위성 인터넷을 쏘는 애들이 많이 있음. 3군데 정도.

 

일론머스크 기자 애슐리반스

2015년에 나온건데.

머스크는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목표 설정 뼛속까지 그 일에 매진한다. 추진력과 사명력

 

인류가 멸망하지 않도록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싶어한다고

공상과 현실이 혼재, 우주에서 맞이할 인류의 운명을 보호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더욱 깨끗한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거나 우주선을 만들어 인류의 활동 무대를 넓혀야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터였다.

 

어차피 근황은 인터넷에서 보면 되고 과거 얘기만 아는거라

 

천재들 공통점이 책을 잘 읽어.. 두뇌가 빨리빨리 도는듯. 읽으려고 용을 쓰는게 아니고 그냥 잘 읽어.  빨리 읽어내고. 정보를 머리에 넣고 쓰는 능력이 매우 뛰어남. 기억력 좋고

고딩때 태양열 발전 해야한다고 얘기했다고? 태양열 아니고 태양광 발전 얘기한 것인듯. 번역 문제인 것 같은데.

똑똑하고 좋은 학교 다녔지만 거칠게 컸구만 학교폭력도 당하고 깡패들한테. 코 성형했대. 나중에

결국에는 부모님 시민권 덕에 캐나다 가서 대학교 다닐 수 있었어. 알바도 헀지만 학교 갈 돈도 있었던 것.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가서 펜실베니아 대학으로 전학. 학교 다니면서 학생들 대상으로 사업 작게 해서 돈도 모았고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창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성공한거

 

그리고 일단 머리 좋음 ㅇㅇ 일에 미칠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

전기차, 태양광, 로켓 얘기를 대학생때부터 했네

 

영업이 물건 팔면 다 영업돈이래.. 스타트업이라 오우..

투자자들한테 어필이 된게 투자자들은 사람보고 투자를 해. 일론이 일에 미쳤기 때문에 투자할 수 있었을 것.  나는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했다. 실패하느니 차라리 할복하겠다고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사기꾼이라기보다는, 진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임. 그리고 기존의 질서에 반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을 지지하는.. 그래서 비트코인도 지지하는 것 같은데. 그런걸 진심으로 지지하고 사람들을 위한 것을 만들고자 하는.. 미래를 믿는 사람

그리고 일루미나티 아니고 진짜 그냥 사업가. 일반인 맞는듯.. 외계인 아니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같은거 아니고 일반인

청정에너지 좋아하고.

 

사전에 안된다라는 단어 없고 주변 사람도 그러길 바란다고..

CEO하는거 좋아하나봄. 통제권 하에..

 

페이팔 마피아 얘기가 나오네 이제.

Zip2 돈번거 페이팔에 다 넣고 페이팔 돈번거 스페이스X. 테슬라에 다 넣음;;

 

페이팔 창업자가 아니고 합병한거네 엑스닷컴 창업했을 때

페이팔 최대 주주였네 합병하면서 CEO 재임하긴 했고

 

2000년 초에 이미 백만장자였지 성공한 사업가. 2001년에 이미 로켓 사러 러시아 갔지..

 

행동이 거칠긴 하다..

 

급진적인 믿음과, 소비자가 체감하기 좋은 서비스로 포장을 매우 잘함. 이를 통해 미래적인 사회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사람이라고 본다.

 

스페이스X 2002년이냐 테슬라가 2003년이네..

 

협력회사에 돈주는거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는듯. 다른 회사 운영하는게 맘에 안든다는거지.

걍 직접 만드는게 훨씬 성능좋고 잘만든다고 생각하는듯. 다른 사람들 일하는거 맘에 안들어함..

 

매우 효율적인 사람이네. 누군가를 해고하지 못해 시간을 끌수록 더 일찍 해고헀어야했다고 후회만 늘기 마련이다 라고 얘기한다고.. 정말 효율적인 사람임. 효율의 극한

직원을 몰아붙이는 스타일 회사가 이상적 열망을 추구

 

 

테슬라 전기차는 에버허드랑 타페닝이 창업하고 스트라우벨이 고용됨 몇 명 더 들어가고. 일론은 최대 투자자. 아무도 투자 안 할 때 일론 마음에는 쏙 들었던거죠 아이디어가. <- 이사람 지금은 은퇴하고 배터리 재활용사업하는듯.

 

아들이 여섯;;; 저스틴이랑 다섯 그라임스랑 하나 이런듯

저스틴, 탈룰라, 그라임스 까지 여자 존나 많이 만났네;;

 

2008년 경 금융 위기 때 투자를 못받아서 투자금 다 써버리고 돈 없어서 파산할 뻔헀네 회사 두개 다.. 로켓도 돈 다 썼는데 극적으로 성공했고.

 

지금은 자기들 위성 계속 쏘아올리고 있잖아.. 우주에 사람도 보냈고

 

미래와 효율성을 추구하고 그를 위해선 뭐든 희생하네 희생해서 이루고.

 

테슬라도 공장 얻는데 극적으로 얻어냈네. 돈 한푼 안쓰고 얻게 되면서 공장을.. 도요타 옛 공장 쓴거지.

 

2014년에 뭐 하겠다 뭐 하겠다. 자동 충전, 오토파일럿 이런걸 하겠다고 한부분에서 책이 끝남. 근데 지금 다 하고 있지.

 

매번 새로운 일에 자기돈 다 투자하고, 파산할뻔 하면서 까지도 자기가 그리는 미래를 추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뤄냈기도 했고.

기자도 한마디 하네, 언제든 자신의 재산 전부를 기꺼이 잃을 각오로 도전하는 태도가 놀라웠다고.

 

솔라시티는 사촌들이 창업한거네. 집에 태양광 설치하는거. 태양광 발전을 렌탈 형식으로 쓰네. 계약 이전도 가능하고 오우.. .

 

책을 읽어보니 그의 사업 스타일이 보인다.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뭔가 실패할 듯하면서 계속 만들어가. 기간은 예상한 것보다 항상 조금 더 걸리지만 결국에는 그 도전적인 목표를 이뤄내고 혁신함.

그리고 인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

 

지금이야 스타링크 뉴럴링크 솔라시티,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하이퍼루프 보링사업 등.. 여러 사업들 하고 있지. 에필로그에 스타링크 얘기 나오네.

 

스타링크도 결국 화성가는데 쓸 돈을 벌기 위한 일이라고..

 

1원칙 얘기 나오네.

 

이야 일론이 eVTOL에도 관심있다는 얘기 나오네.

 

 제안하라 했을때 

 

공공데이터 활용 대회에 나온 아이디어들

아이디어 뭐뭐 있더라 역대 아이디어 수상작들 있는데.

https://www.startupidea.kr/award/

수상작 여기에

.. 다 봤는데 음

 

아시아 3개국, 코로나 시대 이후 똑똑한 공공데이터 활용법 공유 | 행정안전부> 뉴스·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mois.go.kr)

여기도 보면 일본 대만 한국 오픈데이터 활용 사업 같은거 대회처럼 한거 있음.

 

공공데이터 대회 나갔을 때 봤던거 보면.

예를 들면 뭐. 해상 날씨 해류 데이터 가지고 뭐 온라인 낚시 대회 하는데 참고 하겠다는 팀도 있었고. 장애인이 가기 어려운 곳 데이터 모아서 하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사례는 찾으면 되고.

 

 

공공데이터 분석 대회도 있네.

https://www.data.go.kr/bbs/rcr/selectRecsroom.do?pageIndex=1&originId=PDS_0000000000738+++&atchFileId=FILE_000000002358349&searchCondition3=&searchCondition2=2&cndCtgryLaword=Y&cndCtgryEdc=Y&cndCtgryBigdata=Y&cndCtgryStd=Y&cndCtgryNews=Y&cndCtgryEtc=Y&bindCndCtgry=PDTY01%2CPDTY02%2CPDTY03%2CPDTY04%2CPDTY05%2CPDTY06&sort-post=2&searchKeyword1=&Laword=PDTY01&Edc=PDTY02&Bigdata=PDTY03&Std=PDTY04&News=PDTY05&Etc=PDTY06

 

 

 

공공데이터에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을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는지?

https://www.odmc.or.kr/user/nd62920.do

이런데 공공데이터 분쟁조정 위원회 같은데 가면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제안을 했는지 그런거 알 수 있는듯. 여기 말고도 다른데 제안 게시판 이런데 좀 훑어봐 어떤걸 사람들이 원하는지 보게.

제안 게시판이든 참여게시판이든 데이터 요청게시판이든 게시판들 보면서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 잘 파악해봐.

일단 최근에 백신접종현황 API 써봤는데 응답 빠르고 데이터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 있고. 쓰기 좋고 그래서 시각화 해서 글 쓰고 그러는데 좋더라구요.

데이터 통합, 부족한 부분 채워넣기 할 시간이 아닌가.

그렇다고 봅니다.

 

결국 같은 데이터인데 형식이 다른 경우 통합

 

봐봐 같은 쓰레기통 설치 현황인데 칼럼명이 다 다르지. <- 이걸 어떻게 통합할 것이냐.

이거 표준화 문제인데 이미 품질팀에서 표준화 관련한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레고 블록들을 단순히 나열하고, 비슷한 블록끼리 담아두는 수준

그게 아니고 레고 블록들을 조립을 해야함.

그러니까 어선이 궁긍하면, 전국 어선 현황 쫙 보여야해. 각 지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을 조립해서 하나의 데이터로 만들어야하고. 그게 실시간성이 담보가 되어야함. 그래야 그게 고품질 데이터라고 봄. 각 데이터들이 너무 조각조각에다가 없는 조각이 너무 많아서 못 써.

예를 들어 제가 국내 어선 등록 현황이 궁금합니다. 인천, 부산 있어. 나머지 지자체는?

어선들이 어디가서 어업하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조각조각 밖에 없어요.

조립을 해야 진짜 가치있는 데이터가 될꺼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데이터 구축가공활용 전문기업 육성지원

데이터 유통 활성화 및 민간데이터 정부구매 확대,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원정책 강화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전문 데이터기업을 연결해주는 기업매칭 지원사업 확대(2020021400)

전략위원회 2차 회의 5호 자료 중.

이미 공공기관과 데이터 기업 연결해주는 기업매칭이 있네.

 

.

데이터 1번가랑 공공데이터 제공신청 기능이 중복

다 답변이 똑같더라구요 그냥 공공데이터 제공신청을 받고, 사람들이 제공신청한 것을 공개해서 좋아요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데이터1번가에 좋아요 하나도 없던데. 그냥 사람들이 바로 신청하는거나 저기 글 쓰고 신청하는거나 비슷한듯.

 

국민이 포털에 데이터 제공요청 등 문의 시 해당데이터의 소관기관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도록 문의대응방식 개선(21.)

<- 이건 데이터 1번가 아니고 공공데이터 제공신청 기능에 대해서 소관기관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는듯.

 

데이터 추가, 보강, 통합 요청 기능.

제공신청 할 때, 데이터 보강신청에 대한 기능도 만들 수 있을 듯.

요청하고 싶은 기관 선택헤서 보낼 수 있게 하면 너무 이상한데 다 쏘지 않겠나.

이게 있으면 지금 있는 데이터들을 고품질 데이터로 만들어나갈 수 있어.

 

데이터가 너무 조각조각이 있어.

형식도 다르고. 그래서 지금 데이터 제공 신청을 받고 있는데, 기존에 존재하는 데이터에 대해서도 보강요청? 통합 요청하는 기능이 필요하려나? <- 아무도 안 쓸텐데.

제공신청이나 별로 다른게 없을 듯 .

제공신청이라고 되어 있는걸 데이터 보강 신청이라고 바꿔야할 듯?

 

수요자가 정부에 요청

데이터 가공업체들이 정부 통해서 데이터 얻어서 제공(비식별화 처리 등)

이후 해당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탈에 무료로 공개.

고품질의 기준은 수요자 입장에서 ㅇㅇ

공급자 중심이 아니고 수요자 중심이 되어야하거든요.

수요자 입장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면 고품질 데이터가 됨.

비용 측면

정부에서 예산 지원을 해줄 것인가. 건당으로.

수요자가 돈을 내게 하는 방법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해서 수요자는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데이터 제공 신청 기능이 있는데 다른 점이 있나? 그거랑 똑 같은 거임;;

분명 저거대로 하고 있거든.. 근데 왜. 데이터들이.. 조각조각이 나있나.

데이터 보충 요청도 저걸로 하면 안되나? 아 보충요청을 기능으로 제안하자. 이것도 제공신청으로 하는거나 다를 바 없는듯.

 

파일데이터들을 다 API화 서버에서 바로 다운받는 식으로 서울시가 그렇게 해놨음. 파일데이터를 없애야하지 않나. 장기적으로는. 손으로 공무원들이 직접 파일데이터 새로 올리고 업데이트 하는 일을 줄여나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공공데이터의 세부 요소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데이터 정확도 부문이 3.3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데이터 갱신 및 최신성 부문에서 3.16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남

실태조사 내용 중

<- 역시 API화를 하는게 좋은 듯.

파일데이터 중에도 서울시 제공 데이터들은 DB에서 바로 요청해서 엑셀로 뽑는듯. 사람이 업데이트 하는게 아니라. 업뎃 날짜도 매일 갱신되고 그런듯.

 

일도 줄이고 품질도 높이고. 품질이라는게 실시간 데이터이고 , 누락데이터 없는거

API는 개발자가 키 받아서 하이퍼링크 형태로든 그렇게 쓰는건데. 일반인도 파일데이터 아니고 API로 쓸 수 있도록. 바로 API인데 클릭하면 파일을 엑셀 파일로 뽑아주는거죠.

공무원, 공공기관 분들이 그냥 업무하면, 그대로 서버에 남고, 해당 서버에 대해서 공공데이터 활용하는 사람들도 바로 쓸 수 있도록.

공무원 분들이 직접 공공데이터 올리려고 안해도 그냥 일만하고 기록만 해두면, 자동으로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데이터 받아보는 사람도 가장 최근 업데이트 사항까지 보게되는거죠. 항상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엑셀파일로 파일 데이터 올리지 말고 다 API로 대체하는 형태로 가는게 좋지 않겠나. 서버 통해서 그냥 조회하는 것이고, 공무원이든 공공기관 근무자든

XML 형태도 있고 Json형태도 있고 그럴껀데.

선택할 수 있더라고 농축산 식품부 오픈 API 데이터 보면, CSV XLS 파일 Json파일 이렇게 선택해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장기적으로는 다 그런 식으로 API 형태로 가는게 맞지 않나.

https://data.mafra.go.kr/opendata/data/indexOpenDataDetail.do?data_id=20200713000000001391&service_ty=&filter_ty=G&sort_id=regist_dt&s_data_nm=&cl_code=&instt_id=201410120001&shareYn=

 

검색기능 개선 제안

기관별 검색이 그냥 기관 바로 검색하면 통계청 데이터 나와주고 그래야하지 않나 왜 기관별 검색은 필터로 되어 있지 그런 생각. 기능 제안에 추가해.

검색창에 기관 검색하면 바로 해당 기관 데이터 나와줘야하지 않나? 기관은 왜 필터로 검색하게 해놨지?

 

데이터 내부에 대해서도 검색이 되나? 검색이 되면 베스트이긴 한데.

 

되게 간단한건데. 검색할 때 띄어쓰기 때문에 검색결과 제대로 못 받아보는 경우 있어.

검색 결과 찾아 줄 때도 띄어쓰기

띄어쓰기 제대로 안되어 있어도 찾아 줄 수 있어야해.

스마트폰이라고 검색하는거랑 스마트 폰이라고 띄어서 검색하는거랑 결과가 달라. 원하는 데이터 안나오기도.

되게 간단한건데 그게 안되어 있어서 원하는 검색 결과 못찾을 때도.

정렬 순서가 살짝 바뀌는 경우도 아예 결과 안 뜨는 경우도.

검색어에 대해서, 매치해야하는 검색 결과에 대해서, 띄어쓰기를 다 무시하고 비교를 해서 결과를 찾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세세하게 보면서 추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도 순으로 했을 때. 정렬 순서에 대한 알고리즘이라든지. 

 

 

검색엔진으로서 기능이 굉장히 중요한데.

부산 광역시, 부산광역시 검색 결과가 달라 <- 이거 고쳐야 함. 20개 정도 누락됨.

부산광역시라고 치면 바로 부산광역시 나오는데 부산 광역시 이렇게 띄어서 치면 인천이 나와.

인천도 인천광역시랑 인천 광역시랑 다르게 나옴..

원하는 못찾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텍스트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과 의존 스마트폰과의존 <- 두개 검색결과 달라. 이거는 정렬순서가 달라짐.

정렬순서 살짝 달라지는건데. 경우에 따라서는 원하는 데이터 못찾을 수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실 띄어쓰기를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도 있고 스마트 폰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져버리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검색어에 대해서 띄어쓰기 제외하고 각 텍스트의 한글자씩 보고 포함되어 있는지 유무에 따라서 결과를 도출하는 식으로 검색 엔진 공식을 좀 바꿔야할 것이라 봄.

검색 기능을 최대한 개선하는게 중요 가능하면 데이터 내부까지도 검색이 된다면 좋겠죠.

띄어쓰기 어떻게 하든 제외하고 검색될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나.

부산 띄우고 광역시 하면 부산광역시 데이터 안나오고 뭐 이런게 나옴. 정렬은 정확도 순

 

파일 내부 검색은 되나? 내부 검색 왠지 되는 것 같은 게. 부산 검색했는데 한전 자료가 뜬단 말이야 미리보기에 테이블에 부산이라는 열제목있거든. 미리보기에 대해서도 검색어를 지정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구글에서 검색 되긴 되네 파일명 그대로 복붙 하니까.

상세 검색이 있긴 있거든. 어떻게든 계속 검색하면 나오긴 할껀데 기본 검색 자체도 띄어쓰기를 좀 무시해주면 좋긴 하겠지.

부산광역시 출산율이라고 검색을 했는데. <- 구글에 치면 KOSIS에서 바로 나오네. 역할이 다르다  봐야하나.. 

 

상세검색 기능의 개선 

구글 검색 처럼

필수 포함 “” – 이런걸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능 뺌

조건 검색과 상세검색 통합.

태그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조건검색기능 삭제?

이것도 사람들이  얼마나 쓰는지 보고 해야겠지만. 대부분 안 쓸 것 같은데?

근데 필요하다고 해서 넣었지 싶은데..

 

통합데이터지도랑 기능 중복?

기능이 중복이야.. 통합 데이터 지도랑.

통합 데이터 지도는 지능데이터 본부꺼고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데이터본부고..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

리스트 형식 말고 그리드

구글 드라이브도 리스트로 볼 수도 있고. 네모 상자로 볼 수도 있게 해놨어.

네모 상자로 보면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 수가 늘어난다. 가독성 증대.

이건 별론가..

리스트 형식은 남는 공간이 생겨.

 

검색결과 표시 내용의 변경

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 정보는 데이터의 칼럼 내용. <- 제대로 제공하고 있는데?

제공합니다 라는 말이 붙어서 그렇지 표시 내용의 경우는 괜찮은듯.

칼럼 내용을 맨 앞에 표시하고, 어느 기관에서 제공하는지도 중요하긴 하지.

클릭을 덜해도 금방 훑어볼 수 있도록 함.

 

그리고 그 탭으로만 볼 수 있게

 바꿔서 운영 코드 단순화.

두번 보는건 중복이야. ㅇㅇ

두번 안보게 디자인 개선.

정렬 규칙 바꾸면 전체부분으로 돌아가는 것.

전체 부분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기존에 보던 것을 유지하는 것이 좋음?

모든 데이터를 한번에 다운받을 수 있도록??

개발자들이 이 서버와 소통하는 방법 필요해.

지금은 클릭클릭 해서 들어가는데, 모든 데이터를 받고 싶어 하는 분들이 반드시 나오긴 할껀데.

 

웹페이지 사용 이력

각 기능 사용 수 자료 참고할 것.

 

품질향상?

공공 데이터 품질 향상현재  14 건의 공공데이터가 데이터 댐에 모여있지만 민간에서는 실제로 이를 활용하기 힘들다는 기사를  적이 있다데이터를  똑똑하게 모으고결합하고고도화하고 비식별화해서 민간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한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공데이터 개방  이용 활성화 지원에 관련한 사업이다지금과 같은 뉴노멀시대에 필요한 것은 신성장새로운 먹거리다현재 정부 주도로 데이터 댐에 데이터를 모으고 활용하고 있고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공공데이터의 퀄리티를 높이고 결합하고 비식별화해서 사용성을 높여서 개방해야 한다

 

..

데이터 산림 데이터 같은거, 지리산은 화장실 데이터가 있는데, 설악산은 없고 그런 누락된 데이터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요청을 드리고 채워넣을 있도록 하는 .

다만, 현재 통계 데이터 수준을 넘어 익명화 및 가명화 등을 통해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개방할 필요가 있음 <- 라고 OPEN DATA NOW 23호에 적혀있음.

 

활용 코드 예시 라이브러리 업데이트

옛날 라이브러리인가? 나는 안 쓰는 걸로 되어 있어서 알아서 찾아서 해야함

복붙하면 실행 안되서 제가 쓰는 코드로 씀. 어차피 개발자들은 다 알아서 하긴 할껀데. 안내가 잘 되어 있으면 더 좋을 듯.

라이브러리가 옛날 꺼라고 봄..

 

PDF 개방 ㅋㅋㅋㅋㅋ

PDF로 개방하는건 좀;;

비슷한 데이터들 합치는 일 해야겠지.

ㅇㅇ 비슷한데 형식이 다른 데이터들 형식 통합하고. Csv로 치면 칼럼을 통일하고, 인코딩 형식 통일하고, 그런 일 중요할 것.

 

이전 아이디어

지금 아이디어? <- 별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는 별로야.

검색엔진 강화하고 쓸데없는 메뉴 줄여야함.

데이터 제목에 대해서 검색도 좋지만, 데이터 내부의 텍스트에 대해서도 검색할 수 있으면 좋을듯. 그리고 키워드 간에 거리를 측정한 자료 있지 않습니까. 그걸 활용해서 유사한 검색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함.

그래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완벽하게 찾을 수 있게 하고, 지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그걸 제공해주고.

데이터 출처별로 정부 부처 별로 놓고 볼 수 있도록 하든지. 전체 데이터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데이터 맵 <- 데이터맵벌써 보여주고 있음.

 

어차피 데이터 찾으러 오는 사람은 자료조사하는 대학생,

사회 각계각층에서 연구하시는 분들

사업하시는 분들

그래서 인기 데이터나 이런거 필요 없어. 그냥

데이터 내부에 대해서 검색 엔진 강화해서

구글처럼 찾을 수 있도록 해줘야해. 맵 정도 조금 보여주고.

맵도 분야를 잘 나눠서.

사람들이 이해하고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개선해나가야. 항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접근하는게 맞다.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가 있나 이걸 알아야겠네 이게 핵심이네

그 키워드만 알고 있으면. 그리고 주제에 대해서 조금 조사를 하면. 문제 나오면 그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제시해버리면 됨.

아이디어를 내라는 질문이 나올껀데 아이디어를 내라는 건 결국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잖아요. 그러면 해결책은 문제를 알면 바로 나오는거예요. 그럼 우리는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준비해서 가야하는거임. 아마 그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꺼임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를 주제를 많이 알아두면 딱 나왔을 때 해결책 제시하기가 좋음

PT할 때 최대한 현 정부가 관심있어하는 문제라든지, 기발한 문제에 대해서 기발한 해결책을 내놓는 다면 점수 잘 받을 수 있을 듯.

이미 예전해 해놨던 아이디어들 그대로 써도 안되겠나. 다른 대회가서 다른 사람들 봤던거 해도 될 듯. 공공데이터 대회에 나온거는?

지역균형이나 성추행 처럼 현 정부에서 크게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을 주제로 하면 주목할 수 있을듯 

지금 정부가 공약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을 알아봐도 될 듯

 

미래에 발생할 예정인 문제에 대해서도 해도 될 듯.

아직 오지 않은 상황들, 아직 수집되지 않은 공공데이터들 위주로 아이디어를 짜면 지금 이미 나와있는 아이디어들이랑 안 겹치게 할 수 있음.

 

 

음주운전 사고 킥보드 사고

나는 역량기술서에서는 지체장애인 이동권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냈지

전기차 충전소 설치의 문제

전기차 충전소 제안, 데이터 되나? 어차피 주유소들이 다들 전기차 충전소 넣을껀데? 돈이 안되서 설치 못하는듯?

 

반려동물 관련 뭐.. 근데 니가 안키워서 잘 모르는 분야이긴 하거든. 너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분야면 괜찮을 수 있는데 키워본 사람 분명 있을꺼라서.

 

배달 오토바이 사고 문제 빨리 가야하는데 빨리 가려고 하니 사고가 남.

택배 과로사?

짝퉁 문제.

전동킥보드 사고 문제

 

모기

길거리 흡연.

 

비오고 눈오고, 자동차 못 움직이는 문제.

 

스마트시티 관련해서.

 

외국인과 통합 문제. 외국인들이 자꾸 늘어날 수 밖에 없지 인구 문제 따라서도. 번역문제?

외국인도 사회적 약자 아니냐. 사회 통합  국내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들을 위한.

가명처리?

공공데이터 검색엔진 개선

미세먼지

 

가짜뉴스 문제 <- 팩트체크라는 곳이 있어, 서울대 이름 걸고 운영하는 곳. 그 외에 더 기발하게 가짜 뉴스를 해결할 수 있는 법 있냐 가짜 뉴스도 사실 프레임인데 ㅋㅋㅋㅋ

 

행사정보나 사람들이 컨퍼런스든 해서 모이는 경우가 생기면. 그 정보를 모아서 택시기사에게 알려주는.

 

마약문제

불법토토

지역균형

부동산 가격이 너무 높다.

성추행

친환경 발전?

사내 비리

세금 활용 경로.

고용 문제 

인구 문제 출산율

음주운전

사회 갈등.

자살

노인 빈곤

스마트폰 중독

부동산 차명 투기?

헬스케어의 빈부격차? 

주차난?

 

스마트워크센터 관련 없나?

 

차가 많이 모이는 곳. 음주운전의 위험이 있는 곳을 미리 예측해서 순찰을 도는 것.

지능형 관제로 CCTV로 음주운전 적발하는거 이미 하고 있어. 대구도 있는듯.

 

반려동물 관련한 주제도 좋은 주제이긴 한데 내가 동물을 안 키우기 때문에….

 

 

역량기술서에 썼던 지체 장애인 배리어 데이터셋 문제

어차피 자소서 안볼꺼면 이거 그대로 갖다 써도 될 수도 있음.

 

온라인 악플 탐지 댓글 알바 단속

악플 탐지 아직 잘 안되지. 이거 하면 좋을 듯.

자기 얼굴 사진 필수로 달고 실명 기반으로 댓글 달 수 있도록?, 국적 표기?

악플 문제도 있지

 

버스 공공데이터 KTOA로 이관?

https://www.assembly.go.kr/common/download.do?fid=bodo1&a.bbs_num=47704&file_num=43155&fpath=Bodo

뭐 그렇다는데?

디지털 집현전

https://m.etnews.com/20201223000172?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여러 정보 제공해주는 곳들 통합하는거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94%94%EC%A7%80%ED%84%B8-%EC%A7%91%ED%98%84%EC%A0%84-%EA%B5%AC%EC%B6%95-%EC%A0%9C%EC%A0%95%EB%B2%95%EC%95%88-%EA%B3%BC%EB%B0%A9%EC%9C%84-%ED%86%B5%EA%B3%BC/

라고 하네

전자정부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EC%A0%95%EB%B6%80

민원24.. 전자화해서 효율화하는거.. 공통 프레임워크도 제공하고 있음

https://www.egovframe.go.kr/home/sub.do?menuNo=82

 

공공데이터 빠른 보급팀

10일 정도 걸리는 공공데이터 신청 일정을 단축할 수 있도록 평소에 어떤 에비 데이터들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있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할만한 기업에 추천해주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혁신플랫폼, 공공서비스 혁신 우수 사례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66133

핸드폰처럼 상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맞춰 소상공인의 전기차 충전사업 지원을 위해 원스톱(One-Stop) 창업 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이 민간 SW시장 확대를 위해 민간의 혁신 SW서비스 개발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공공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 것

농산물 유통, 불법 주정차 플랫폼.

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List.do?cbIdx=39485&deptCode=';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내용 있네.

문서고 OCR

스캔해서 odt 등으로 DB에 등록하는거임. 공무원들 보니까 문서고에 저장하는 문서들 많더라. 데이터들. <- 근데 이거 유형이 너무 다양해서.. 되겠나? 나중에 검색이야 되겠지만.

 

드론 소음, 정거장 문제

미리 도입 시 공공데이터 구축할 수 있도록 대비해서, 문제를 감소시키자 라는 .

 

드론 배송의 소음문제. <- 드론 등록 후 위치 정보가 있을것. 위치 정보를 공공데이터화할 수 있도록 해서, 대응해야.

 

유인 드론 정류장 설치의 문제

 

드론 자료

https://www.kistep.re.kr/board.es?mid=a10306040000&bid=0031

여기 개인용 항공기 PAV 부분 보면 너무 정리 잘해놨네

 

버스 정류장 CCTV 활용 지능형 관제

버스 정류장에 사람 몇 명 있는지 버스 기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버스 운영 효율화 하는거지. 아니면 다음 정류장 cctv를 기사에게 송출하기에는 데이터를 너무 많이 잡아먹을 수 있다.

 

스마트시티 컨설팅

지자체 차원에서 공공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아서 제공하고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걸 대구시에서 선도적으로 해내고 그걸 타 지자체에 컨설팅 하는 방향으로..

 

 

(후보)포털 운영 관련 아이디어 10가지 제안

<- 뭐냐면 이건 결국에 심사위원들이 자소서를 평가 자체를 하기 어려울꺼다. 아이디어라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근거 자체가 빈약하고. 그렇다는거지.

<- 이름을 차라리 공공데이터 포털 사용성 개선 사업  이렇게 해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사용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을 개선.

<- 근데 이게 또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요.. 니가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게 아니면 안돼.

<- 공공데이터 포털 개선방안이 만약 현직자들이 보기에 잘 제안했다 싶으면 괜찮을 수도 있는거임. (아무래도 좀 사짜같은 느낌이 나려나) ㅇㅇ 니 사견이기 때문에 사업으로 진행하긴 어려우려나?

 

공공데이터 포털 운영 관련 10가지 제안사항 이라고 해서 제안하고.

근거랑 추진 계획 같은거 써서 내고 그러면 안되나?  앞에 찾았던 것들 다 통합하는거지.

<- 이게 괜찮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근거를 좀 찾아서 쓰면.

<- 근데 이건 잘못 제안하면 바로 나가리 될 수도 있을 듯

앞에 개선사항 정리한거 그거 보고 쓰면 됨.

 

검색엔진 개선으로만 할까?

리스트에서 그리드 형식으로 하고, 검색 엔진 알고리즘 개선, 데이터 1번가 기능과 제공 요청 이건 통합?

근데 너무 니 뇌피셜이 될꺼다 보니까..

 

나머지 API화나 표준화 문제는 이미 하고 있는 것일 것이므로.

 

데이터기반 행정이나 개방, 품질, 활용 관련해서 아이디어..

사업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아이디어 내야할 것 같은데..

공공데이터 포털 데이터 테이블 표준화 및 누락 데이터 보충 사업

<- 이미 품질 부서에서 표준화 하려고 다 하고 있는데. 뭘 하겠다는거임

아니 이걸 왜 ㅋㅋㅋ 이미 부서에서 표준화 하려고 일 다하고 있다는데. 근데 아직 안된 곳이 많긴 하지.

사업 명칭을 공공데이터 포털 데이터 품질 표준화 사업이라고 해서

바로가기 또는 다운로드네. 

바로가기 되어 있는 경우도 몇가지 없어 내가봤을땐. 각 경우에 맞게 코드만 만들어주면 되거든.

다운로드도 해가지고.

제목에 텍스트를 형태소 분석을 해서 명사를 비슷한 순으로 쫙 모아.

가장 많이 겹치는 키워드를 뽑습니다. 현황이라든지 그런 키워드 다 빼고.

키워드를 뽑아서 가장 많이 겹치는 순으로 표준화된 데이터셋을 마련합니다.

서울시 기준으로 데이터셋 형식 통합.

해당 키워드에 대해 자지체 명이 없는 경우 데이터 요청 및 행정 현황 파악.

점점 덜 겹치는 키워드로 나아감.

 

이미 공공데이터 용어를 표준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알림 정도로만 해도 괜찮을 수 있어. 같은 유형의 데이터를 뽑아주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칼럼 명을 봄.

 

그냥 알림 정도로만 해도 괜찮으려나.

 

공공데이터들이 항상 전국 기준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향후 공무원 내부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때.

실태조사 자료와 전략위 자료를 봤을 때 표준화에 대한 니즈가 크고 방향이 설정되어 있음.

해가지고.

 

친구 중에 공무원도 많은데. 공무원 친구한테 일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한글로 써가지고 한글 안에 표 그려서 전자결재를 받더라구요. 내부 망에 올려서.

이건 DB에 올리는게 아니야 어떻게 보면.  수기로 작성해서 결재 받아버리면 문서고에 들어가버린대요. 이게 그럼 오프라인에 보관하는게 되죠.

 

그리고 지자체 마다. 관리 규정이 조금씩 달라. 관리 규칙이 조금씩 달라. 다를 것으로 예상됨.

행안부 지침을 기반으로 지자체 각자의 규칙을 제정하여 업무를 처리함.

규칙이 조금씩 달라 통합 과정에서 난항 존재할 것.

 

 

가로수, 어선 현황, 쓰레기통, 버스정류장 등 각종 위치 및 행정 데이터 형식이 지자체마다 다름.

태양광 허가 등.

 

같은 데이터인데 형식이 달라.

이런거 결국 통일 좀 해달라고 해당 부서에 자동으로 요청 넣는 봇을 만들어서

담당자가 물론 확인하고 컨펌을 해야겠지만.

쓰레기통 현황 데이터 다 다르더라고..

이미 비슷한 데이터들을 묶어서 검색해볼 수 있어. 분명. 데이터 맵을 통해서.

그리고 없는 지자체에 요청을 할 수 있겠지. 데이터를.

 

이런 데이터가 없는 곳이 많아. 광주

형태도 다 달라.

기존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사업 해야하지 않겠나.

봐봐 가로수 데이터도 형식이 다 달라.

 

 

표준화된 코드관리라.. 데이터 간에 ㅇㅇ

데이터 품질 관리 방안 그런거. 데이터 품질 관리 자동화. 크롤링봇이 다니면서. 누락 데이터가 있거나 하는걸 찾아서 수정 요청하는 것이야. 자동으로 하려면 공무원에게 연락할 수 있는 메일이 필요할 것. 지금은 공공데이터 사이트에 공무원 메일은 안 올라와있는데. 전화로 되어 있으니. 자동으로 전화 걸어주는 것도 가능하긴 할꺼임. 사실 문자 보내는 것도 괜찮은데.

경우의 수가 많긴 하지. 그래서 API랑 파일 데이터 중에 링크로 되어 있는게 아닌 것만 우선적으로 되나? 누락 데이터라든지.. 그런걸

즉시 응답 가능한 거?

품질 문제, 절차 문제 이런 것들이 있더라. 더 구체적인 부분들로 해볼까.

 

구글 검색 시에 몇 번째에 뜨는가. 평가해서 점수 매기는 사업. 기획. <- 결국 사람들은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감. 구글에 해당 정보들이 얼마나 잘 뜨는가가 중요. 원하는 정보가 시멘틱 웹이 잘 되어 있는가. 그런 거죠.

 

 

행안부 공공데이터 과장 글인데 KDI  2018년에 이미 나와있어.

https://eiec.kdi.re.kr/publish/naraView.do?cidx=11569

둘째, 범정부 공공데이터의 표준화·현행화 등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우선, 모든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용어·형식을 분석해 표준화를 추진한다. 행정표준 용어·코드, 통계표준, 행정서식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포괄하는 ‘범정부 데이터 표준용어’를 마련하고, 표준용어별 형식과 허용되는 값의 규칙도 정의한다. 체계적인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표준화 변환 로드맵’을 수립해 민간 활용도, 표준 적용 용이성에 따라 2022년까지 체계적·순차적 변환을 추진한다. 각 기관이 국민에게 공공데이터를 동일 형식·내용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개방표준 지정을 확대해 민간의 가공부담을 해소한다. 더불어 공공포털에 등록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정확성·현행화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데이터의 형태도 기계 판독이 가능하도록 개방 공공데이터의 오픈포맷(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 3단계 이상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 데이터의 제공방식 또한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방식을 확대한다.

 

API로 변경하는 것까지 있네..

 

전략위원회 자료 중

 

 

표준화 얘기를 많이 하네 

품질관리 얘기를 많이 하네.. <- 이걸 손으로 할 수 있냐..

아직도 데이터 품질이 많이 낮은 편이라고.. 얘기 계속 나오네.

 

표준 메타태그(PDF 이런거 말고 기계가 읽을 수 있는걸로 달라고?), 업데이트 제때 하도록.

 

데이터 표준화, 포맷, 인증, 거래 관련 부분들이 포함될 것 같은데 내용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듬어가겠음.

 

오픈포맷.. 기계가 읽을 수 있는

1차 회의 때 안건 3호에 게이터 유통 거래 인프라 구축 내용이 있네

혜안 시스템이라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 있나봄?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9Xx0zjh9rQs6LBVg04+kU57E.node20?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67913&bbsTyCode=BBST03&bbsAttrbCode=BBSA03&authFlag=Y&pageIndex=1&searchCnd=&searchWrd=&searchCode1=&searchCode2=&searchCode3=&searchBgnDe=&searchEndDe=&searchSttusCode=

있네. 공무원들이 쓰는 플랫폼인듯.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혜안시스템'

http://dspace.kci.go.kr/handle/kci/483723

관련 연구가 있네.

공무원들 회원가입해서 쓸 수 있대. ㅇㅇ gpki 기관인증서로 가입해서 쓸수있다고 하네ㅋㅋ

 

 

공공데이터 교육과정도 있고. ㅇㅇ

중복 서비스 제거도 있네.

기존 데이터 융복합

범정부 공통표준용어, 차세대정보시스템

 

거래 활성화가 있네.

정형 비정형으로 다양화

익명화 가명화, 민관협력을 통한 활용 강화.

데이터 구매 가공 지원한다고?

오픈 스퀘어 D 강화.

데이터 큐레이팅.. 있지.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에서 공개한 데이터 가운데 창업 희망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찾아주는 '공공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거 어제 자료냐? ㅋㅋ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0073900530?input=1195m

 

 

공공데이터 활용 문제 해결 사업..

공공, 복지 등 주요 영역에서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여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데이터 자기결정권 확립

 

전담인력 교육도 내용이 있네..

 

쓰레기통 위치 등의 아주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살펴보면, 지자체별로 개방 수준이 다르고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었음.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개선을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들에게 인센티브 제공 등의 실질적인 부분이 마련되면 좋겠음.

 

정부는 먼저, 자율주행•AI 등에 필요한 고품질 공공데이터와 통합기업정보바이오 데이터 등의 금융의료 분야 핵심 데이터를 과감히 개방해 신산업 창출을 추진하겠습니다.

공공부문에서도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공공부문 개인정보 가명화 지원센터 설치하겠습니다.

민간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민간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개방과 관련해서는 현재 파악된 42만 건의 공공데이터 중 개방된  데이터는 4만건이고, 10만건의 데이터는 금년과 내년도에 개방하는 것이  1차 목표임. 나머지 28만건에 대해서도 국가보안이나 개인정보를 제외한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림.

한국 금융업에서 데이터 3법에서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혁신적으로 도입했고, 토스나 뱅크샐러드 같은 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출하고 금융 산업의 데이터 경쟁력 제고로 이어졌음. 이런 실험들이 공공의 전 분야에 활용되어 데이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개인의 삶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사용하는 시도들을 공공분야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겠음.

발굴한 데이터를 개방하려면 개인정보보호, 기관의 예산, 인력 등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많음. 또한,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의 신산업을 위해서는 국토부의 지도 정보, 도로정보, 경찰청의 교통 데이터, 지자체의 공사 데이터, 교육,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 등의 개방이 필요하나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3Bjsessionid=0pn1ePaqEppzBr08yHJ1EK7pyeXnhfMuB2caGfMfleWE0y7OMjXUNECgodPKoP7W.mopwas53_servlet_engine1?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29921

개인정보 비식별화 방법? 2013년에 나온건데;;;

 

기계가독형 데이터는 정부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아이디어 얻을만한 곳

전략위, 실태조사FGI도 있지만.

사람들이 원하는데 안되는게 뭔지 보려면 제안 게시판 같은데를 많이 가야해.

https://socialchange.kr/daegu

이런데다가 사람들이 원하는 것.

 

안철수 철가방 같은데.

 

 

블라인드 등에서 사내 분위기 확인, 하는 일 등

 

https://www.teamblind.com/kr/post/%ED%95%9C%EA%B5%AD%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x4utf41d

https://www.teamblind.com/kr/post/%ED%95%9C%EA%B5%AD%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iE30nyTw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EB%AC%B4%EA%B8%B0%EC%A7%81-caCN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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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마다, 팀마다, 담당자마다 하는 일에 갭이 워낙 커서.. 그냥 통상적으로는 프로젝트 관리/기획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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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상승률 극 악 ㅋㅋㅋㅋㅋ 괜찮.

위에서 다 얘기했네 십년차 오천 안됨. 중소기업 수준으로 연봉에 자괴감 느낌. 팀 부바부지만 야근해도 수당 못받을 때 많음. 52시간 이상 근무 더러 있음. 공무원들 뒷치닥거리에 다시 한번 자괴감 느낌. 결론. 오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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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니야 오지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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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정보 주고 받네..

https://www.teamblind.com/kr/post/%ED%95%9C%EA%B5%AD%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EC%96%B4%EB%95%8C%EC%9A%94-D4oATBjB

여기 블라인드발 급여 상승률이 너무 낮은거 아님? 10년차 연봉이 5천정도? 임금 개잠식 서교공 수준인데?? 초봉은 무난하더만

만족하고 다니시는 분 별 못봤어요 라고..

연차 쌓이면 인근 공공기관하고 비교될 만큼 연봉격차가 큽니다. 거기에 워라밸도 그닥 좋지 않아요

공무원보단 조금 더 받는 정도라고..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topcit-%EA%B3%B5%EB%B6%80-FvyiTUat

https://www.teamblind.com/kr/post/%ED%95%9C%EA%B5%AD%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EC%97%B0%EB%B4%89-%EB%AC%B8%EC%9D%98-720m0UHo

https://www.teamblind.com/kr/post/%ED%95%9C%EA%B5%AD%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EC%A7%80%EC%9B%90%ED%95%A0%EB%A0%A4%EA%B3%A0%ED%95%98%EB%8A%94%EB%8D%B0-YWiMqd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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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amblind.com/kr/post/%EC%A0%95%EB%B3%B4%EC%9B%90-%EC%A7%84%ED%9D%A5%EC%9B%90-%ED%83%91-%EC%98%A4%EB%B8%8C-%ED%83%91%EC%9D%80-%EC%96%B4%EB%94%94%EC%9E%84-v2M8wx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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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보통 연줄없이는 들어가기 힘들죠 ㄹㅇ임?

 

지능정보원

https://www.teamblind.com/kr/post/%EB%8C%80%EA%B5%AC-%EA%B3%B5%EA%B8%B0%EC%97%85%EA%B3%B5%EA%B3%B5%EA%B8%B0%EA%B4%80%EC%9C%BC%EB%A1%9C-%EA%B0%80%EA%B3%A0%EC%8B%B6%EC%9D%80%EB%8D%B0-VwutbVVS

 

하는 일

용역업체 다루고 공문만 엄청 쓴다고.

내가 들었던건 일단 사업 기획 잘 하는 사람 뽑고

코딩 이런게 아니고 그냥 사업 계획서 주구장창 쓰는 것 같던데 ㅇㅇ

 

 

공공데이터포털에 대한 블라인드 인식

https://www.teamblind.com/kr/post/%EA%B3%B5%EA%B3%B5%EB%8D%B0%EC%9D%B4%ED%84%B0%ED%8F%AC%ED%84%B8-api%EC%93%B0%EC%8B%9C%EB%8A%94%EB%B6%84-P7nMCskC

잉 개판이라는데 아이디는 삭제되고 서비스키는 살아있다고? 작년 5

https://www.teamblind.com/kr/post/%EB%8B%A4%EB%93%A4-%EB%A7%88%EC%8A%A4%ED%81%AC-%EC%BD%94%EB%A1%9C%EB%82%98-%EC%95%B1-%EC%9E%98-%EC%82%AC%EC%9A%A9%ED%95%98%EA%B3%A0-%EC%9E%88%EC%96%B4-CWNn6mdF

마스크 코로나 앱 잘 쓰고 있냐는 글..

 

분위기 썰

 

 

석박사도 많다고 하네..

시차 출퇴근, 휴가 연차 자유롭다고. 자기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한다고 .

 

 

살짝 쩌리 기관이다? 중요한 프로젝트들은 다른 기관에서 가져간다?

그건 어떻게 하는지 따라 달린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 개인플레이 한다는데 사실인가..

 

호봉제 아니라고 존나 머라하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호봉제 아니면 

10년차에 5앞으로 호봉제 아니게 바뀔 ? 그래서 노상관

 

남자 젊은 직원들 퇴사 존나 한다고 하면서.. 현타오나봄..  적다고 그런가 많고.

그런거 상관 없어 지방이 싸고 좋고 그래가지고. 고였다고 존나 많은데 적다고 하는데.. 

 

프로젝트 별로 성과급 주면 안되냐.. 심사받아서… 

 

총무인사팀 폭행

https://www.teamblind.com/kr/post/%ED%95%9C%EA%B5%AD%EC%A0%95%EB%B3%B4%ED%99%94%EC%A7%84%ED%9D%A5%EC%9B%90-x4utf41d

살벌하네 ㅋㅋㅋ 2018 1월에 떴네 블라인드에

 

직무순환, 연봉, 정규, 무기직 생기는 이유 등

 

전공자 기준이 뭐죠.

문과 많습니다.

인서울 학교도 대구경북쪽 학교 졸업자들 많습니다.

 

순환합니다.

인원이 많아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채용해보는듯 하네요.

직무 순환 한대. 니아

to가 일단 있어야 이동가능합니다

 

 

연봉상승개념이랑은 달라요

보통 보직자들은 보직수당을 받고

연봉상승은 보통 직급따라 일정 퍼센티지로 오릅니다

 

NIA는 야근을 많이하죠

조건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같은 조건에서

키사 > 나이파 > 니아 연봉순서였습니다.

중고신입입니다.

 

네 맞습니다 추가근무 시간 넘어가면 대체휴가로 받고있습니다.

 

 

공공기관의 정원은 기획재정부 승인사항입니다

정규직 정원을 늘리고싶어도 기재부 승인없이는 어려워요

그래서 사업비를 활용하여 무기계약직을 뽑는거에요

기관인건비(정규직)

기관사업비(무기계약직)

 

계약직 서류컷 당했다고 작년에?

계약직일하시면서 지원하신분없나여.. 계약직할땐 전부서류컷시켜서 나와서 썼는데 ㅋㅋㅋㅋ

네 작년에 기간제계약직직원들 전원서탈 ㅎ..

이유는 진흥원이 예산받아서 사업집행하는데 계약직보수랑 직원보수랑 따로 예산편성되요

사업기간따라 다른데 계약직원 1-2년남은사람이 예산편성과 다르게 정규직으로 넘어가면 회사입장에선 처리하기불편해서 작년엔 서류컷시켰다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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