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글로비스 중고차 부문 관련 정보

2020년 7월쯤 기준이라 지금이랑 상황이 다른 부분들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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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중고차 부문

 

중고차사업은 낙후된 중고차 유통시장의 선진화를 모토로 삼고, 투명한 상품정보, 전문인력을 통한 서비스 강화, 공개 경쟁을 통한
경매 시스템, 판매차량 품질 보증 등의 업무로 고객가치 중심의 중고차 거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크게 중고차 사업지원, 중고차 영업 그리고 중고차 경매 운영의 업무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 사업지원은 중고차 경매 운영 및 영업 지원, 사업의 방향성 수립, 오토벨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고차 영업은 경매 물량 확보를 위한 법인 제휴처 발굴 및 관리와 오토벨 방문 평가 영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중고차 경매 운영은 매집 채널 관리(매입가격 산정 및 콜센터 운영) 및 운영 업무 지원을 담당합니다.
중고차경매장은 차량 매집, 차량 관리, 회원 관리, 출품 관리, 사후 관리 등 중고차 경매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분당, 시화, 양산 3곳에서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전국적으로 확장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자동차경매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 중고차 경매 및 유통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비스는 화 금 (목요일도 하나?)    

 

중고차 시장 관련 개괄

https://spri.kr/posts/view/13777?code=industry_trend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dshin7&logNo=221844014588&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http://www.kama.or.kr/jsp/webzine/201703/pages/report_02.jsp

 

글로비스의 중고차 비즈니스는?

중고차딜러들, 매매업체들 대상으로 경매 진행. 경매는 개인구매자는 참여할 수 없는 것.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8390

개인 대상의 매매를 제외한 중고차 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글로비스와 롯데렌터카 등은 중고차 사업자에게 경매 방식으로 중고차를 도매 판매하는 중고차 경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잉? 어케 이게 비즈니스가 되지

딜러를 거쳐서 파는 것보다 개인에게 바로 파는게 더 돈 되는거 아님? 개인 대상 경매 하면 되잖아.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19032651411

일단 개인을 대상으로 매입은 하는데..

중고차팔이 한테 가서 글로비스가 이정도 가격 쳐줬는데 더 쳐달라고 하면? 어차피 경매로 이득보는게 글로비스고.. 아 아닌가? 글로비스는 중간에 수수료만 먹나?

K카, AJ셀카 KB차차차 같은데는 다 구매 판매 개인도 다되는 중고차 업체인 것 같고.

헤이딜러는 다 중고차 매매하는데인 것 같고. 헤이딜러도 업자들이 와서 사는 것 같은뎅. 헤이딜러는 개인도 살 수 있냐. 중고차 딜러..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56858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9/2020071900043.html

현대 캐피탈이 이걸 한다고?

국 전체 중고차 거래 대수는 344만4603대에서 347만4140대로 0.9% 증가 이게 중복이 있을 수는 있대.  중고차 업계는 자동차 경매 시장 성장의 원인을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설명한다. 연간 중고차 거래 규모(공급)는 제한적인데 도매업체 수(수요)는 갈수록 늘어 물량 확보가 어려워졌고, 매일 수백 대의 중고차가 매물로 나오는 경매장이 주요 구매처가 됐다는 얘기다. 실제로 중고차 매매업체 수는 2010년 4286개에서 2018년 9월 기준 5831개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중 현대글로비스 경매장을 이용하는 매매업체 수는 12월 현재 1801개로 올 들어서만 473개 업체가 신규 회원으로 등록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70413

전국에 중고차 매매업자들 있는데

 

현대 글로비스 오토비즈가 k카랑 똑 같은 사업 아니냐? ㄴㄴ 결론 보셈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tcast2050&logNo=222081270041&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자동차 경매 사업은 하는 회사가 몇 개 없나봄? 개인들은 왜 경매업체에 가서 경매로 안 사나? 개인도 경매에서 살 수 있는거 아님? 왜 중고차 딜러들만… 그리고 k카 같은데는 왜 경매로 안 팜? ㄴㄴ 법적으로 개인은 경매장에서 못 삼.. 경매장에 파는 것만 가능. 개인은 경매장에 팔거나 뭐 k카 같은데 팔거나..

 

http://m.autoin.edaily.co.kr/news/view.asp?newsid=01256246625738744

 

http://m-park.co.kr/magazine/article_view.asp?idx=2847&gubun=24

법원을 통해 경매에 부쳐지는 차는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자동차 경매는 사설 경매장을 통해 이뤄집니다. 이러한 경매에는 개인 구매자 입찰이 불가능하고, 회원가입을 한 자동차 매매 딜러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아 그랭… 그래서 그래서 경매대행이라는 서비스가 있는거.

근데 그럼 오토벨이 개인 대상으로 경매부치면 더 이득 아님? 왜 딜러들만 하게 해주지

엔카인가 K카인가 저기서 경매로 살 수 있지 않나?

아 잠만 개인은 자동차 경매에 참여가 불가능한가? 경매 대행 비즈니스가 있는걸 보면 그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https://brunch.co.kr/@yhiyhiyhiyhi/36

아 맞네 일반인은 경매 참여가 불가능하고 딜러나 매매업체만 경매 참여가 가능하네

SK엔카 이런데서 사는 것도 정가로 정해져있고 개인이 경매를 할 수는 없게 되어 있네

 

팔기는 경매로 되는데 개인이 사는건 경매로 안되고 중고차 매매업체나 딜러가 해야하네

경매참여권을 가진 딜러나 매매상사에게 연락을 취해 경매대행서비스를 의뢰해야한다..

아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도 딜러가 정해놓은 가격으로 사야되네 ㅋㅋㅋㅋ 딜러가 얼마에 매입하고 마진 얼마나 붙었는지 알 수가 없기 떄문에 적절한 가격인지 알기 어렵다..

경매장 출품되는 중고차들은 사전 대기업(현대 글로비스, 롯데, AJ)의 전문 차량평가단과 최신식 성능점검 시설을 바탕으로 굉장히 까다롭게 사전 성능검사를 하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결함까지도 중고차 살 때 젤 신경쓰이는 차량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다른 문제 발견시 환불도 된다니..

경매로 사는게 수수료 지불하면 더 싸게 살 수 있는게 맞지 않냐.. 중간 딜러가 안 끼는데

K카든 뭐든 다 딜러인듯? ㅇㅇ

 

우리나라에 사설 경매업체 도매로 운영하는데가 저런데 밖에 없네 글로비스랑

근데 그러면, 팔 때도 경매로 파는게 아니고 딜러한테 바로 파는게 더 이득일까? 딜러도 더 싸게 사고 판매자도 경매보다 비싸게 팔 수 있나? 흠.. 아니려나

 

헤이 딜러도 팔기만 되잖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017179

헤이딜러 감가..

 

매매업체, 딜러들이 중고차 매물을 경매나, 판매 들어오는거로 확보하고 마진 붙여서 파는건데,

왜 직거래를 안하지? 직거래 수수료만 조금 받으면 되잖어. 검사비랑

https://blog.naver.com/hdshin7/220735536252

 

여기 설명이 잘 되어있네

https://spri.kr/posts/view/13777?code=industry_trend

아 근데, 현대차에서 예를들어 적정가를 설정하고, 거기서부터 경매가 시작되면 개인끼리도 경매할 수 있는거 아님?

 

보통 기아나 현대 신차쪽에서 소비자가 중고를

팔고 교환을 할 때 그 중고차를 자체 매입요원들이

있어서, 그 요원들이 그걸 해와서 경매출고를

한다던가 아니면 애시당초 신차딜러분들이

차주분들한테 이거 조금 저거할 것 같으면

경매에 넣어보자! 라고 권유를 해서 나와요

그러다보니까 10년 20년된 차들도 많이 나오고

다양하게 엄청 나와요

승합차 덤프트럭 대형버스 차라는 차들은

다 나와요

폐차들도 거의 나와요

수출업체는 이런데를 좋아해요

내수하시는 분들은 롯데를 좋아하구요

​

현대글로비스 역시도 법인영업팀이 있어요

세스코나 시스코.. 여러법인들.. 코카콜라 오뚜기

이런데들을 찾 아다니면서 한꺼번에 500대 300대

이렇게 해서 가져와서 처리를 하기도 한대요

https://m.blog.naver.com/man99777/221721718526

https://m.blog.naver.com/man99777/221721718526

다른 법인이나 법인차량들 빼오면 한번에 500대 300대 이렇게도 나온다네

 

앱으로 경매(오토벨 스마트옥션)

https://news.hmgjournal.com/MediaCenter/News/Press-Releases/%ED%98%84%EB%8C%80%EA%B8%80%EB%A1%9C%EB%B9%84%EC%8A%A4-%ED%81%B4%EB%9D%BC%EC%9A%B0%EB%93%9C-%EC%A4%91%EA%B3%A0%EC%B0%A8-%EA%B2%BD%EB%A7%A4-%EC%98%A4%ED%86%A0%EB%B2%A8-%EC%8A%A4%EB%A7%88%ED%8A%B8%EC%98%A5%EC%85%98-%EB%A1%A0%EC%B9%AD

역시 온라인으로 경매 가능하고요 온라인으로 바로바로 경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282004035

스마트옥션이냐 이름이?

 

중고차 거래량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dshin7&logNo=221844014588&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중고차 매매업체 수(딜러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dshin7&logNo=221844014588&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5900개 정도 되네.. 매매사원은 4만명 정도

매매단지들 예시 매출 등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dshin7&logNo=22190678515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한 군데가 한 200억정도 나오네 연간… 당기순이익은 좀 왔다갔다하고 9억원…

http://usedmart.kr/menu__m

서울 경기 인천까지만 해도 백군데는 되겠네 전국으로 치면 2~300군데쯤 될 것 같은데

경매장하는 회사들

http://www.heychacha.com/?p=4767

현대글로비스 오토옥션, 롯데오토옥션, AJ셀카오토옥션, K카오토옥션

총 7개 사라는뎅  

 

헤이딜러 규제

http://www.bloter.net/archives/247363

즉각 여론이 들끓었다. 환경은 온라인과 모바일, O2O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데, 구시대적 기준이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김성태 의원은 이 같은 비판을 수용하고, 시장 상황 변화를 고려한 보완입법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국토부가 입안하고 당정협의를 통해 발의된 사실상 정부입법이었지만, 법안 개정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등 보다 면밀하게 검토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며 “추가적인 당정협의를 통해 보완입법 발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7/448053/

당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온라인 경매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하지 못하고 오프라인 경매와 동일한 시설을 갖추도록 했다"고 인정하며 "온라인 자동차 경매업체의 불필요한 부담을 완화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소비자 피해도 방지하는 제도 보완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국토부는 주차장, 경매장 등 공간이 없어도 온라인에서 자동차 경매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규제 이슈가 해소되면서 헤이딜러는 2016년 2월 52일 만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하던 신생 기업들도 생겨났다. 이달 헤이딜러를 통한 중고차 누적 거래액은 5000억원을 돌파했다

 

죽다 살았네

인증중고차와 현대캐피탈

http://www.kama.or.kr/jsp/webzine/201703/pages/report_02.jsp

인증 비즈니스를 하는

인증 중고차 시스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인증 중고차는 자동차회사나 금융회사 등이 일정 기간 품질을 보증해주는 상품이다. 신차 전시장에 버금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전시장에서 전문 딜러와 상담하며 인증 중고차를 고를 수 있다. 신차에 버금가는 품질보증 서비스, 금융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인증 중고차 시스템은 지난 2003년 크라이슬러가 처음 도입한 뒤 10년 넘게 BMW, 벤츠, 렉서스 등 수입차 브랜드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지난 2015년부터는 국산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증제도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현대캐피탈, SK엔카직영, AJ셀카가 인증 중고차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 인증 중고차를 취급하지 않고 있는 수입차 브랜드들도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런 인증을 해주는거고.

 

현대캐피탈은 (주로 자동차를 통한) 할부금융(소위 리스)이 주 수익원이다

현대캐피탈은 중고차에서 편익 취하지 않고 인증중고차와 할부금융을 하면서 하는듯?

https://projecttolimit.tistory.com/1

그래서 차를 팔지만 완성차가 터치하지 않는 중고차 매장을 직접 차리고, 차를 팔면서 리스 영업을 직접 하는 것이다.

결국, 차는 리스를 위한 미끼에 불과하다.

https://mcertifiedcar.hyundaicapital.com/hcsfront/explain/storeGuide 오프라인샵있네

https://mcertifiedcar.hyundaicapital.com/hcsfront/main

상도의 때문인지 현캐는 같은 계열사 차량 중고차(현대/기아)밖에 판매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건 다른 완성차 그룹 소속 캐피탈사가 모두 다 비슷한 상황일거다.
하지만 내 생각이 맞다면 현캐도 결국 잔존가치가 높은 수입차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 사업 모델이 잘 굴러간다면 언젠가는 수입차 캐피탈사와 큰 충돌을 일으킬 것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1503.html

앱 이름이 플카야? 처음에는 자동차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통합해서 제공하는 걸 내세웠지만 9개월이 흐른 지금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플카에 올라온 중고차 매물은 7만4000여대에 달한다.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1위인 KB캐피탈의 '차차차'에 올라온 매물이 11만여대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바짝 추격하고 있는 셈이다. 중고차 매매업계 관계자는 "KB 차차차는 대대적인 마케팅과 수수료 제로 전략 등을 통해 일부러 몸집을 키운 경향이 있다면, 플카는 이렇다 할 마케팅이나 홍보가 없었는데도 소리소문없이 덩치를 키웠다"며 "플카가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 차차차와 비슷한 규모로 금방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캐피탈은 현대캐피탈을 통한 할부 실적이 우수한 중고차 매매 상사를 인증 안심매매상사로 선정해 관리하는 등 중고차 매매업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인증한 딜러사가 직접 중고차를 매입해 판매하는 인증중고차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재 인증중고차 판매를 위한 오프라인 매장을 전국에 6개 운영 중인데, 이달 말에 경기도 용인에 한 곳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플카, 오프라인에서는 인증중고차 매장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플랫폼인 '딜카'를 통해 전국 250여개 렌터카 업체와도 제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고차 생태계를 키운 덕분에 현대캐피탈은 중고차 시장에서 1위(자산 기준)를 달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올해 1분기 기준 중고차 자산은 1조5913억원으로 KB캐피탈(1조4379억원)을 앞선다. 중고리스, 담보대출을 포함하면 현대캐피탈의 중고차 자산은 2조4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관련 업계에서 현대캐피탈이 이미 '중고차 제국'을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오..

 

결론

어쨌든 중고차 구매는 딜러사에서만 되고, AJ셀카나 뭐… 등등 중고차 업체들, 판매는 경매업체에도 판매가 가능한듯. 그래서 구매할 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경매대행이라는 서비스가 있음 딜러가 개인 대신 경매 참여해서 구매해주는거. .

구매는 딜러를 통해서만 사야하고, 판매는 경매로 팔든 딜러한테 직접팔든 상관없음. 직접 파는 것보다 경매로 파는게 나은 것 같으면 경매로 파는거고 오키? 헤이딜러 같은거. 경매업체 하려면 부지 면적있어야해서 아마 헤이딜러가 그걸 부지를 구하지 않았을까?ㄴㄴ 법이 바뀜 걍 부지업서도 되도록? 그런듯?  개인은 어쨌든 딜러나 중고차 판매사 통해서 사야함 인증중고차도 사도 괜찮고 뭐.. 등등

인증중고차, 경매대행, 딜러들.. 등..

 

거의 대부분 중고차가 아마 헤이딜러부터 시작해서 이런 경매장으로 나오지 않을까? 법인 차량들 특히.. 그런쪽으로 물량이 나올 듯? 왜냐하면 다른 영세 딜러들은 법인에서 팔아재끼려는 차량들 구매도 못할 뿐더러… 등등.. 차 파는 법인들도 경매로 파는게 딜러한테 파는 것보다 이득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물량이 거의 경매장 통해서 나오지 않을까?

 

 

이상적인 중고차시장이란?

현대차가 일단 적정가격에 매수를 해.

개인간 경매를 가능하게 해버리면, 가격을 펌핑하는 비즈니스가 생겨서 오히려 중고차를 구매하는 개인들한테는 안 좋을 수 있다. 그리고 현대차가 그 과정에서 수취하는 수수료도 얼마 안돼.

그냥 현대차가 적정 가격에 매수를 하고, 일괄적인 마진을 붙여서 재판매를 해, 다른 업체들이 마진을 떨어뜨린다? 비대한 업체가 과연 다른데보다 마진을 덜 떼고 하려고 하면, 그 업체랑 마진줄이기 경쟁을 하지 말고, 보증이나, 금융서비스나 이런걸 추가해서 그에 맞는 마진을 받아

고객들은 조금 더 비싼 돈 주고, 현대차가 보증하고 인증하는 중고차를 사겠지. 다른 뭐 KB나 AJ나 K카 에서는 분명 현대차만큼의 보증을 해주기가 어려울 것. 그부분을 파고 들어서 적정 마진을 수취해. 다른 회사들보다 더 비싸게 사주고, 더 비싸게 팔까?

물론 치킨게임을 할 수 있지만.

 

개인간 경매가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개인간 경매를 가능하게 하는 앱을 만들고, 경매 낙찰되면 차를 해당 가격으로 현대 쪽에서 샀다가 다시 같은 가격 또는 수수료를 붙인 가격으로 경매 참여한 사람에게 파는 방식으로 직경매 하면 안되나? 그럼 딜러가 경매시장에 참여해야한다는 법을 우회할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