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 3편 RPA의 도입사례 간단 스크랩 몇 개
영업관리, 영업 지원 직무는 얼마나 대체될 것인가.. 3명이 할 일을 1명이 하게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사람이 보고, 판단해서 작성하는 단순한 일은 대부분 자동화될 수 있을 것이다.
OCR로 보고, TTS로 듣고 판단하는 코드를 거친 다음(텍스트 분석 등) 문서를 작성하면 되기 때문. 그리고 좀 더 깊은 인간의 사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대체될 것이다.
스크랩 조금 해보긴 하지만 이것 말고 사실 관련 기사들이 정말 많다. 차고 넘친다. 그래서 나머지 부분들은 구글링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추후에는 기업별로 국내 몇 대 기업 RPA 도입 현황을 정리해볼 수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자동화 되는지 좀 더 리서치를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삼양홀딩스는 매일 50여 명의 영업부 사원이 처리하던 거래처 입금내역 확인·처리 업무를 자동화했다. 직원들은 그만큼 영업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문자 인식(OCR), 텍스트 분석(TA), 챗봇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자동화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12947731
지난해 7월 우리은행은 가계여신 자동연장 심사를 비롯해 영업점 지원 업무에 로봇 기반 업무 자동화(RPA)를 도입했다.
우리은행은 1차 사업을 통해 ▲가계여신 자동연장 심사 ▲가계여신 실행 ▲가계여신 담보 재평가 ▲기술신용평가서 전산 등록 ▲외화차입용 신용장 검색 ▲의심거래 보고서 작성 등 영업점 지원을 위한 업무 위주로 RPA를 도입했다. 하반기에는 ▲예적금 만기 안내 ▲장기 미사용 자동이체 등록 계좌 해지 안내 ▲퇴직연금 수수료 납부 안내 ▲근저당권 말소 등의 업무에 RPA를 도입한 바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2차 사업을 통해 우선 추진 과제에 대한 상시적 RPA 업무자동화 적용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영업점 및 영업지원을 위한 22개 과제별로 RPA 업무자동화를 구현하고 22개 과제 개발·운영을 위한 RPA솔루션 라이선스 추가 도입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1차 RPA 사업을 위해 유아이패스((UiPath)의 RPA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2차 사업에서도 유아이패스 제품을 추가로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192747
업무의 63%가 잠재적 자동화 영역 영업사원의 경우 주문 입력 자동화 매출 실적 조회와 같은 단순 반복 업무는 봇에 맡기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742/ac/search
재무 회계 조달 HR 등에 다 도입하고 있네. 영업지원 쪽도 다 도입할 듯.
https://m.blog.naver.com/hspnsit/221987810876
한솔PNS 영업사원들 잡일 자동화해주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3/164415/
카드 회사들 도입하고 있고